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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8 [개봉기] 국민드론 형님 Syma X8W 개봉기

드론 대회에 나가는 아들을 위해 Syma X5C를 눈여겨 보다가


상위모델 X8W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묵직해서 바람의 영향도 덜 받을 것 같아 고민끝에 구매를 했습니다.




해외배송이라 물건을 받는데 인내심이 걸리더군요.


구입은 국내의 수입업체에서 인증하는 제품으로 했습니다.


AS및 수리, 교환도 가능하더군요.


 


FPV(First Person View)  -1인칭 시점 실시간 비행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화질은 생각보다 좋지는 못했습니다.


하여튼 겉박스를 풀고 나니 X8W 박스가 있었습니다.


사용연령은 14세 이상으로...

 



박스를 열면 설명서가 있습니다.


언제나 설명서는 정독을....




재미있게도 본체는 스티로폼 박스 아래쪽에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조금 놀랬습니다.



 


박스 윗면에는 조정기와 프로펠러를 비롯한 각가지 부품들이 있습니다.


 


모두 꺼내놓고 나니 제법 많더군요.


"이걸 어떻게 조립할까?"라는 걱정보다는


기대감이 앞서는 순간입니다.




우선 프로펠러 가이드부터 조립을 하기로 했습니다.


가이드를 설치하려면 먼저 이 부품을 떼어내야 합니다.


그냥 손으로 잡고 빼면 됩니다.


 


다리도 빼놓을 수 없겠죠?


DJI 팬텀과 같은 형태의 드론은 카메라가 하단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리의 길이가 제법 됩니다.


그래야만 하단의 카메라를 보호해 줄 수 있기 때문이죠.


 


마음이 급한 저는 조정기의 폰 거치대부터 걸었습니다.


그냥 꼭지에 끼우기만 하면 됩니다.


참고로 폰만 가능합니다. 


 

 


 

이제 중요한 프로펠러입니다.


X8W 프로펠러 고정은 조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럼 아래 사진을 통해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프로펠러에 고정된 핀을 빼어야 합니다.

 

 

 


 

핀을 빼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고정판을 돌려야 합니다.


그래야 고정핀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고정핀을 분리하신 후에는 고정판을 분리하세요.


그래야만 프로펠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이제 프로펠러를 부착하는데 여기서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아래쪽에 A라고 쓴 글씨가 보이시죠? 


프로펠러에도 글씨가 써 있으니 글자에 맞게 프로펠러를 부착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드론이 뜨지를 않습니다.

 



프로펠러를 부착하신 후에는 고정판과 고정핀을 역순으로 조립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고정판을 돌려서 고정해 주세요.




그리고 난 후에는 은색으로 된 원뿔형 마감재를 끼우시면 됩니다.


그러면 프로펠러 장착은 완료!!

 



 


이제는 카메라를 부착할 순서입니다.

 

 

 


오른쪽은 국민드론 X5C 카메라입니다.


생각보다 작죠?


왼쪽이 X8W의 카메라입니다.


어떤 분은 외형만 다르지 두 카메라가 같다고 했는데


저도 곰곰히 비교해 보니 카메라 렌즈와 커버를 비교해 보니 같은 것으로 의심됩니다.


중국 저가 드론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욕심일지도...




 


드론의 본체 하단에 카메라를 설치합니다.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밀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드론 본체에 카메라를 탈부착 하실 때에는 배터리를 꼭 분리한 채로 하셔야 합니다.


배터리가 장착된 채로 하게 되면 카메라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꼭 카메라 탈부착 시에는 배터리는 분리하는 것으로...



 


모든 조립을 마쳤습니다.


제법 묵직하죠?







국민드론 Syma X5C와 X8W의 크기 비교를 하기 전에


배터리 비교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윗쪽의 파란색 배터리가 X8W / 7.4V, 2000mAh


아래쪽 은색 배터리가 X5C / 3.6V, 600mAh(확장형), 500mAh(기본형)




X8W의 배터리 용량이 X5C에 비해 4배 정도 크지만


그렇다고 드론의 비행시간에서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럼 드론의 본체 크기를 비교해서 보시죠.


어떠신가요?


크기에서 정말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조정기도 차이가 나지만 그렇다고 X5C와 X8W의 기본적인 구성에서 큰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X8W의 프로펠러를 돌려보면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리도 큰 차이가 납니다.


X5C의 프로펠러 소리가 앙증맞다면


X8W의 프로펠러 소리는 진공청소기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X8W를 실내에서 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온 식구의 원성을 들을 수 있거든요~



지금까지 국민드론 Syma X5C의 형님뻘 되는 Syma X8W의 개봉기였습니다.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