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충청투데이와 대전시청이 준비한 SNS 특강, <우리는 SNS로 소통한다> 그 세번째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강의는 2011년 9월 23일 (금), 오후 6시 30분에 대전시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강의를 맡으신 분은 홍스랩 대표, 홍순성님으로 필명, '혜민아빠'를 쓰는 분입니다.

 


이번 강의는 스마트 폰을 이용한 활용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강의가 이뤄졌습니다.
컴퓨터 대신 할 수 있는 일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취재 및 인터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스마트 폰에 있는 더 많은 기능들을 끌어내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 북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기대감으로 일찍 도착했습니다.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ㄴ다.





우선 혜민아빠, 홍대표님과의 만남은 작년에 트위터리안 모임이었습니다.
물론 그 때에는 스마트 폰을 쓰고 있지 않은 때라 그냥 만남이 좋아 나갔던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아이패드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를 통한 많은 정보 교류 및 활용법에 대해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만나뵈었던 터라 더욱 반갑고 기대되는 강의였습니다.

또한 그 때 트위터가 막 퍼지고 있는 시기였는데,

트위터를 막 시작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되었던

<트위터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 라는 책도 쓰신

SNS의 선구자이신 분으로 기억이 됩니다.


"트위터러"라는 말이 뭔지도,

트위터가 뭔지도 모른 때인지라

그 날 대화의 반은 도통 이해할 수 없었지만

스마트 폰을 갖게 된 후에

그 날 대화가 무슨 내용이었는지 대략 이해가 되었습니다.

벌써 1년전, 이미 마스터 한 내용인데, 이제서야 제가 활용하고 있으니....





오늘의 강의는 "스마트 폰을 활용한 취재"라는 주제입니다.

제목에서 엿볼 수 있듯이 스마트 폰이 주된 도구입니다.





오늘의 강사, 홍순성 - 홍스랩 소장 - 입니다.








미리 도착한 홍미애 벌집대표님과 홍순성 홍스랩 대표님...
반가운 마음에 기념샷을~~~~ ㅎㅎ






이제 강의는 시작했습니다.
스마트 폰이라는 도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또한 이런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강의를 듣는 사람들에 대한 수준 파악...
이 중에서 여러분은 몇 가지나 알고 계시나요?

홍순성 대표는 우선 현재 사용되고 있는 용어에 대하 설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잘 못알아 듣는 용어도 있을텐데 정말 집중하여 들으시더군요.

저도 이날 처음 듣는 용어도 있었으니 말이죠...




시청 5층 대회의실은 열정과 함께 채워진 강의 참석자들의 열기로 인해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날 강의에 60여분 정도의 시민들께서 오셔서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된 강의에 모두 집중하며 SNS에 대해 배웠습니다.

홍대표님의 전문적이고 앞선 정보를 이날 참석한 분들에게 모두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우선 컴퓨터로 했던 10가지,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하고 있다면서 그 10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이메일, 일정, 연락처, 웹서핑, 동영상 편집, RSS, 쇼핑, 뱅킹업무, 예매, 파일관리"

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 가지나 스마트 폰으로 하시나요?

그러고 보면 스마트 폰은 손안의 컴퓨터인데 우리는 그것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에 대해 홍대표는 더 많은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역설하였습니다.






첫번째 강의부터 계속 참석하셔 학구열을 불태우시는 어르신의 모습도 있고,





젊음의 열기와 열정으로 SNS 특강에 참서한 학생도 있으며....





커리어 우먼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여성분도 계셨습니다.







또한 늦게 도착해 자리가 없어 뒤에서 강의를 듣고 계시는 분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스마트 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계속 이어지는 홍대표의 강의는 스마트 폰의 무한변신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인터넷 방송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폰이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잠깐 놀란 듯한 귀여운(?) 표정의 홍대표님...

저도 이날 많이 놀랐습니다.
제 손안에 있는 스마트 폰으로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었다니....

트위터나 페이스북, 필요한 어플들을 활용하는 제 스마트 폰...

하지만 이것 외어 더 많은 기능들이 무한대로 잠재되어 있는 놀라운 도구이더군요.

최근에 아이폰으로 넘어갔길 망정이지 그러지 않았으면 이 날 강의는 무슨 이야기인지 도통 모를 뻔 했습니다.




이제 SNS특강은 마지막 한 시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페이스 북에 대한 것으로 '신현섭 박사'의 강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SNS특강은 9월 30일, 오후6시 30분에 시작됩니다.

마지막 SNS특강을 놓치지 마세요!!!




세상을 바꾸는 힘,
그것은 바로 소셜미디어의 혁명으로 가능합니다.

정치권조차도 무서워 하는 소셜미디어의 힘...
그것은 어느 집단의 힘이 아닌, 바로 개인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셜미디어의 가장 중심에 있는 스마트 폰...
그 스마트 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주고 받으며
어떤 이벤트나 사건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
그 스마트 폰을 여러분은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그 소셜미디어 혁명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그 혁명에 동참자인가요? 아니면 방관자인가요?

내 손안에 들려 있는 스마트 폰을 통해 더 넓은 세계에 더 많은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누는 소통...

세상을 바꾸는 힘, 바로 여기로부터 시작되는 것일테니 말입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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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트위터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의 저자 "혜민아빠"님과의 번개를 했다.
http://twitter.com/hongss

이날 모임은 대전에 소상공회의소에서 강의를 하러 오신다는 홍순성(혜민아빠)님의 대전방문으로 인해 모임이 이루어졌다.
홍미애 충청투데이 부국장님의 연락을 받고 잠시 시간을 내어 만나뵈었다.

첫 인상?? 옆집 형님같은 푸근한 인상...
넉넉한 마음씨의 소유자 같다...



모임 장소는 선사유적지 근처에 있는 카페베네였다.

흔히 말하는 인증샷...
홍미애 충투 부국장님과 홍순성님...

잠시후 더 많은 분들이 번개에 나오셨다.
제일 앞에 계신 분은 @couponburster 님이시고(성함을 못 물어 봤네요..죄송..)
그 옆에 계신 분은 이병천 중부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님(@lbcsultan)
다음에 계신 분이 홍순성님(@hongss)
그 옆은 홍미애 부국장님 (@yamujin)
그리고, 대덕넷 대표님 (@hellodd1)
그리고, 덜뜨기 (@doldugi) 저였습니다.


만남은 자연스럽게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옮겨졌습니다.
시대를 앞서가시는 분들의 필수품이죠...아이폰, 아이패드...
나는 아무것도 없다는....ㅠㅠㅠ


하지만, 이날따라 이곳의 Wi-fi가 작동하지 않았다.



강연이 많은신 분의 필수품, 아이패드를 모니터와 프로젝터로 연결해 주는 젠더...


그러던 중, (@multikorean)님이 오셨는데, 이분은 갤럭시S를 사용하셨다.
그래서 아이폰3Gs와 갤럭시S와의 비교를 하기로 했다.

갤럭시 S가 채용한 슈퍼AM OLED 액정은 LCD액정을 사용한 아이폰보다 더 밝은 휘도를 보여준다.
또한 각도에 따라 밝기에 차이를 보이는 아이폰과는 달리 갤럭시 S는 좀더 넓은 시야각을 보여준다.

정면에서 보면 그나마 아이폰의 휘도는 좋아지지만, 갤럭시 S의 휘도는 아이폰의 그것을 능가한다.
측광은 스팟(spot)으로 아이폰에 기준을 두었다.
때문에 갤럭시S는 오버노출이 되었다. 다시 말하면 갤럭시 S가 더 밝다는 뜻이다.

아이폰 4가 나오면 어떨런지...다음에 한번 비교해 보기로 하고....


장소를 옮기기로 했다.
그런데 나가는 도중, 기가막힌 맥컴퓨터를 보고야 말았다.
꼭 써보고 싶은 맥킨토시 컴퓨터....
그 옆에 책을 잠깐 세워놓고 설정샷을 날린다.

여담이지만, 덜뜨기의 첫 컴퓨터는 애플이었다. 물론 8Bit Apple IIe+ 였다는....

장소를 옮겨 햇살 치킨집으로 갔다.


아이폰의 좌표찍기 기술...
아....부럽다.....부러우면 지는 건데.....
다음번에 찾아오실 때에는 이 좌표를 출력(?)해서 오시라...ㅋㅋㅋㅋ
아이폰은 그냥 찾을 테니 본인처럼 아이폰이 없는 사람은 요 사진을 오려서 출력하면 된다...ㅋㅋㅋㅋㅎㅎㅎㅎ

화벨은 먼저 장소에 맞춰놓았다...실수...
약간 푸르스름하다...죄송~~~!

맛난 닭....


항상 내 블로그에는 내 사진이 없다.
그래서 부탁했다. 인증샷좀 같이 찍어달라고....
아무래도 덜뜨기..조만간 피부맛사지좀 받으러 가야겠다.
너무 빈티난다.....
얼굴 잡티좀 빼고, 피부 관리좀 받아야 겠다....
머리는 파마했지만, 얼굴은 어떻게 안될까???/

여튼, 반가운 번개를 뒤로 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기억해 봤다.


Follower의 숫자가 권력인가?
도미노 피자가 본의 아니게 만들어 낸 트위터 좀비들....

아무리 좋은 도구라 하더라도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변질된다면 그것은 이미 좋은 도구가 아닐진저....

자신의 트윗수는 거의 없으면서 팔로잉과 팔로어 숫자만 늘려가는 소유욕의 트위터러들...
이런 트위터 좀비들을 보면서 트위터 시작 1주일을 약간 넘긴 본인의 팔로잉와 팔로어 숫자에 갑작스런 만족이 생긴다.

처음부터 팔로잉 숫자를 마구잡이로 늘려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프로필을 확인하면서 팔로잉을 하는 내 습관에 대해 후회가 되기도 했다.
팔로잉 숫자가 권력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팔로잉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트위터의 생명은 강해진다.
하지만 무분별한 트위터 팔로잉에 대한 우려가 아직도 나를 엄습한다.

도미노 피자의 트위터 사건(http://blog.naver.com/treewg/60111021749)을 보면서 씁씁함을 감출 수 없다.
요즘 들어 트위터가 갑자기 느려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단다.

짧은 번개를 하고 헤어지면서 머리 속에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소셜 네트웍크의 강점과 폐단에 대해서 고민이 되었다.
우스개 소리로 트위터로 만나 바람이 난 사람이 있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도구와 장비라 하더라도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바르지 못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혜민아빠"님은 본인같은 초보 트위터에게 적절한 팔로잉 수는 100명 정도라 했다.
무분별한 팔로잉 증가는 모두에게 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막 65명의 팔로잉과 62명의 팔로워를 갖게 되었는데, 이 숫자도 아직은 감당하기 어렵다.
수없이 올라가는 타임라인을 보면서 내가 어디까지 소화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과연 이들처럼 트위터만 쳐다보면서 살 수 있을까?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소셜 네트웍크의 일원으로 살아야 할 것 같다.

홍순성(혜민아빠)님과의 번개를 통해 트위터의 넓은 세상을 엿보았고,
도미노피자의 폐단을 통해 트위터의 무모함을 엿보게 되었다.

덜뜨기의 트위터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
오늘 새로운 질문을 던져본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제1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트위터 @doldugi]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