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세종시 성공기원을 위한 2011년 Happy 세종콘서트가

2011년 7월 19일 (화) 오후6시에 연기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콘서트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이 주최하였으며 한국예총연기(세종)지회과 주관하여 열렸습니다.

이날 많은 연기군민들이 참석하여 세종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며 콘서트를 즐기셨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현장을 보시도록 할까요?

 

 

 

 

 

 

오후 4시 30분, 미리 찾은 연기문화예술회관...

푸르른 하늘처럼 세종시의 앞날이 푸르른 희망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그간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먹구름이 가득했지만,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 세종시는 결국 푸르른 맑은 날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성공적인 건설이 진행되어 내년 7월, 세종시가 멋지게 출범하길 기다려 봅니다.

 

 

 

 

 

 

 

현관 문 앞에 붙은 포스터...

세종시에 지어질 문화예술회관의 조감도가 가슴 벅차게 다가옵니다.

 

내년엔 이곳에서 더 멋진 콘서트가 열리겠죠?

 

바라기는 세종시 문화예술회관의 초연 공연은 가족 오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트로트, 가요, 클래식...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사람 중심의 도시 세종시는 가족을 중심으로 출발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세종시 문화예술 회관의 초연은 가족오페라는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은 세종시 문화예술 회관의 초연은 어떤 것이 올라왔으면 좋을지 한번 댓글로 달아봐주세요.

 

 

 

 

오늘 대변인실은 초비상입니다.

대변인실의 직원들이 아침부터 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포즈를 부탁드렸더니만 이렇게 환한 표정을~~~

 

감사합니다!!!

 

 

 

 

 

 

VIP실에서 가수 이동원씨와 함께 최민호 건설청장님의 모습입니다.

 

 

 

 

 

 

 

이제 어느덧 시작시간이 되고, 아이들은 기대감으로 무대를 바라봅니다.

 

 

 

 

 

 

 

 

첫 무대는 대북난타 공연으로 열었습니다. 연기군 국악협회에서 출연하셨습니다.

 

 

 

 

 

 

 

두번째 무대는 '정선 아리랑'의 우리소리로 이광수님의 소리로 채워졌습니다.

이렇게 식전 축하공연이 마치고 세종시 홍보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이날 콘서트 현장을 찾은 분들은 앞으로 출범할 세종시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 계셨습니다.

 

 

 

<1부, 화합의 장> 테마로 준비된 노래자랑 모습입니다.

현장 근로자와 연기주민들의 신청자들이 제각각 자신의 노래실력을 뽐내는 무대였습니다.

 

 

 

 

 

 

초대가수 임오자님의 '세종 아리랑'의 노래로 축하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출연자 모두에게 상이 주어졌습니다. 노래자랑 대회가 아닌 축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2부로 넘어가는 도중 펼쳐진 레이져 쇼~~~

 

인간중심 도시....

 

 

 

 

'세계명품도시 세종시'

 

정말 그런 멋진 도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세종시 건설의 염원을 담은 문구....

레이져 쇼...멋집니다.

 

 

 

 

 

 

<2부, 축하의 장>이 열렸습니다.

 첫 무대는 연기(세종음협) 합창단의 <Ere's Tu>, <산촌>, <Sing Hosanna, Sing>의 노래로 준비되었습니다.

 

 

 

 

 

 

이어진 무대는 '바이올린 염인선','플롯 박소담','비올라 이은혜','첼로 이사야'의 관현악 4중주로,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브람스의 '헝가리 댄스 5번'>이 연주되었습니다.

 

 

 

 

소프라노 박지혜와 테너 이하영님의 2중창으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가 준비되었습니다.

 

 

 

 

세종시의 건설과 세종시 출범을 미리 축하하는 축배의 노래...정말 축제 분위기를 가장 잘 드러내 준 멋진 무대였습니다.

 

 

 

 

 

국악가수 지유진님의 <배 띄워라>, <아리요>가 불려졌습니다.

국악을 가요처럼 부르는 독특한 무대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카운티 테너 루이스 초이님의 <넬라 판타지>, <꽃밭에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영화 파리넬리로 대중에서 널리 알려진 카운티 테너....

여성 음역대의 소리를 남자 테너에 의해 불려지는 독특한 무대였습니다.

 

 

 

 

 

 

 

 

 

 

 

 

그 다음은 플라멩고 순서인데 잠시 짬을 내어 고향을 찾은 현석씨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고향을 위해 멀리서 응원하는 분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정열의 플라멩코가 연주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은 순서였습니다.

정열의 음악답게 조명도 붉은색으로....ㅎㅎㅎ

 

호세리와 주리님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하지만 무대 뒤에서 만난 호세리님은 정말 부드러운 분이셨습니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갖춘  플라멩코와 딱 어울리는 분이신 것 같았습니다.

 

 

 

 

 

그 플라멩코와 함께 무희들의 무용이 어우러졌습니다.

정열의 플라멩코와 함께 멋진 춤은 세종시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잘 드러내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플라멩코가 끝났습니다.

아마도 세종시 콘서트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었을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이제 깜짝 순서로 등장한 최민호 세종시 건설청장님의 섹소폰 연주...

광화문 연가와 칠갑산을 연주하셨는데 수준급의 실력이셨습니다.

 

통수식때 잠시 뵈었던 문인의 인상이 이제는 예술인의 인상으로???

 

 



이번에는 테너 섹소폰으로 앵콜 연주를 하셨습니다.

'넬라 판타지'를 준비하셨더군요.

 

연주가 끝나자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이래서 사람은 악기 하나 정도는 배워야 하나 봅니다.

 

저도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에게 바이올린이나 배워야 할까 봅니다.

 

 

 

테너 박현준님의 호탕한 무대...

정말 호탕하시더군요.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더불어 시원한 멘트까지...

<거문도 뱃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가장 친숙한 분이시겠죠?

가수 이동원님께서 <이별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는 테너 박현준님과 함께 불후의 명곡 <향수>를 부르셨습니다.

 

제 나이에 들어보기만 했던 <향수>가 이동원님의 노래였더군요.

오호~~~

 

어르신들이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마지막 무대에는 의학박사 주혜란님께서 등장하셨습니다.

최민호 건설청장님께서 직접 소개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함께 올라 <만남>을 노래하였습니다.

 

 



이렇게 세종시는 모두와 함께 <만남>이 이뤄지는 인간 중심의 도시입니다.

그렇게 콘서트의 헤어짐은 <만남>으로 채워졌습니다.

 

 

앞으로 1년 후, 2012년 7월 1일, 세종시가 출범하고 난 후에

세종시는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기대를 품는 멋진 도시가 되어 있을 겁니다.

일부 언론은 세종시가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세종시의 진면목을 모르는 사람들의 말장난입니다.

세종시에는 이미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세종시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의 꿈을 품은 세종시...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라도 결국 그 분의 원대한 꿈은 세종시에서 완성될 것입니다.

그렇게 완성되어질 세종시 출범의 첫날...

다시 한번 목놓아 부르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는 세상을 꿈꾸며 만들어진 세종시,

그 세종시 안에 인간 중심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 펼쳐질 것이기에...

 

2011년 7월의 더운 여름 저녁,

2012년 7월 출범한 세종시의 앞날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멋진 콘서트 현장을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에게 세종시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집값 오르는 도시?

정치적 이해타산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

 

세종시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세종시는 '희망'입니다.

그 '희망'의 메시지를 이날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냈습니다.

 

세종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기원하는 바램으로 열린 <2011년 Happy 세종콘서트>...

이 바램은 우리 모두의 기대와 바램이 아닐까요?

 

사진으로 담기에는 너무나도 크고 아름다운 울림이었습니다.

여러분도 그 아름다운 희망의 울림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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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시 상생 발전에 물꼬를 트다"

예로부터 우물을 같이 쓰면 같은 동네사람이라고 했던가요?
대전의 수돗물을 세종시와 연결하는 '통수식'이 지난 6월 30일 15:30에 세종시 공사현장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통수식에는 연기군민과 대전시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와 건설청 관계자 등 3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통수식을 축하하였습니다.

특히 정확히 1년 후, 2012년 7월 1일에는 세종시가 출범하는 날인데,
세종시 출범 1년을 앞두고 대전시의 상수도를 세종시와 연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리긴 했지만, 막상 식이 시작되니 비는 그쳐서 통수식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커팅식을 장식한 금색 가위와 장갑...
오늘 통수식의 대미를 장식할 녀석들이 각자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군요.





내빈들이 도착하고 카메라 기자들은 분주해 집니다.
하늘을 점점 맑아지네요.

세종시가 그간의 정치적 이해관계로 암울했다면
이제 세종시의 앞날은 국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에 점점 더 맑아지겠죠?

세종시는 그러할 것이고,
그러해야 할 것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께서 통수식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시더군요.

대전과 세종시가 같이 물을 나눠먹는 귀한 사이가 된 것을 축하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최민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십니다.
잠깐이나만 대화를 엿들어 보니 표현 방법이 거의 문인에 가까우시더군요.




염홍철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대전시의 상수도는 대청댐의 물을 정수해서 사용하는데,
현재 계룡시에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제 세종시까지 물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대전시와 계룡시, 세종시는 모두 같은 물을 먹는 사이가 되었군요.





최민호 세종시 건설청장의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문인의 감수성과 청장의 행정력을 겸비한 분인 것 같습니다.

물을 나눠 먹는 사이에 대한 표현이 아직도 생생하게 아른거립니다.





이제 세종시 수돗물 공급 통수식의 하이라이트,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대전시와 세종시의 통수식을 축하해 주셨네요.




커팅식이 끝난 후, 이제 물꼬를 트는 밸브 개방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밸브를 개방함으로 인해 세종시에 대전시의 상수도가 공급이 시작됩니다.

현재 세종시에 공급하는 물은 세종시민 20만명이 마실 수 있는 양이라고 하더군요.

힘찬 구호와 함께 사람들의 박수로 시작된 밸브 개방식...

그럼, 물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바로 이곳입니다.
대전시의 물을 세종시로 흘러 보내는 상징적인 물길...

통수식 무대 뒷편에 위치한 밸브에서 대전시의 물이 세종시로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세종시는 시작부터 참 의미있는 도시입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방균형발전이라는 의미있는 시도로 시작되었고,
도시설계도 국제공모를 통해 효율적이고도 아름다운 도시 건축을 갖게 되었고
또한 이날 통수식처럼 지방의 상생 발전에 물꼬를 트는 의미도 갖게 되었네요.

세종시.
그 분의 미래를 향한 의지와 뜻이 내포된 아름다운 도시...
세종시에 대해 알면 알수록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도시...
또한 그 이름처럼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바꿀 멋진 도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날 통수식을 통해 대전시와 세종시의 상생발전에 물꼬를 트는 의미있는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세종시의 아름다운 모습들,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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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번 포스팅에 세종시 첫마을 1차 입주 예정자분들께서 보여주신 관심을 알고 현장을 가려 했으나

그간 계속되는 황사와 비로 인해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햇빛이 밝게 난 5월 17일, 세종시 첫마을 1차 단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어제 정부에서 대전과 충청지역에 과학비지니스벨트 거점지구를 선정한 탓인지

세종시의 태양은 그 어느날 보다 더 밝았습니다.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현장 방문을 위해 LH사무실을 거쳐 현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세종시 첫마을 1차와 2차 단지 사이에 위치해 있는 LH 사무소의 전경입니다.

건설청에 부탁을 드려서 어렵사리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아직 일반인들에게 현장 접근은 쉽지 않은터라 부득이 건설청과 LH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촬영에 도움을 주신 건설청 대변인실과 LH, 삼성 공무담당분께 감사드립니다)


첫마을 건설사업 조감도의 모습입니다.

LH 사무실 앞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LH 사무실의 모습입니다.

정말 분주하게 자신의 일들을 감내하고 계시더군요.

이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세종시 첫마을의 성공이 있었겠죠?

앞으로도 계속 쭈욱~~~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세종시 첫마을 조감도를 걸어 놓고 계시더군요.

얼마나 세종시 첫마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현장에 가는 줄 알았는데, 공구마다 시행사도 다르고 공정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 구역을 맡은 다른 담당자들을 찾아 일일히 확인을 하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무척 민폐였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저지른 일인데 그렇지가 않더군요.

다음에는 쉽게 엄두를 못 낼것 같습니다...끙~~~

 

여튼, 촬영할 포인트가 있는 각 동의 담당자와 미리 연락을 취해 방문을 알렸습니다.

이런 복잡한 과정과는 달리 짧은 인사로 현장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우선 첫마을 조감도부터 확인해 볼까요?


오늘은 금강 조망권에 대해 촬영을 하기로 한 터라

퍼스트 프라임의 입구에 있는 건물로 정했습니다.



LH사무실에서 바라본 세종시 첫마을 2차 단지의 모습입니다.

몇동인지는...끙~~~ 죄송합니다.



 

현장을 향해 가는데 발견한 나성초등학교와 유치원 건립현장의 모습입니다.







촬영을 위해 현장에 도착해 현장 책임자 분을 기다리는 도중에 촬영했습니다.

마무리 공정이 한창인 듯 합니다.





건설청 대변인실의 관계자분께서 동행해 주셨습니다.
잠시 올라갈 건물을 보시는 틈을 타서 도촬을 했습니다...흐흐~~~




현장을 향해 가는 중 촬영한 육교입니다.

단지와 단지 사이를 오가기 위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육교를 건설했습니다.

지상 주차장은 없지만 도로에 오가는 차량들 사이로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한 건축물이었습니다.

세종시는 보행자들을 위한 배려가 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는 건물입니다.

3개의 층이 하나의 세대를 구성하는 복층 구조를 갖고 있는 동이랍니다.

외벽부터 유럽형의 느낌이 물씬 풍겨납니다.






오늘 올라갈 동의 모습입니다.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 있는 것이 세종시의 멋진 기상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아직 내부의 엘레베이터는 공사중인터라 외부에 있는 건설용 엘레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처음 타보는 것이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두둥~~ 이제 올라갑니다.

하지만 이 기대감은 잠시 후 놀람으로 변했습니다.

현재 아파트에서 사용되는 부드러운 엘레베이터를 상상하셨다면 이 엘레베이터는......

아...두려움과 떨림, 그 자체입니다.

 

덜컹대며 출발할 때의 진동과 멈출 때의 충격이란.....아.....



하지만 그 두려움은 잠시 후 감탄으로 바뀌었습니다.

올라가면서 펼쳐지는 금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제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제일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 금강을 내려다 보는 순간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금강2교,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금강1교...

그리고 그 앞에 유유자적 흐르는 금강....

 

세종시 첫마을의 멋진 조망....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앞 베란다를 뒤로 한채 뒷 베란다 쪽으로 향했습니다.

세종시 첫마을 1차의 가장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단지군이 보입니다.

파란 비닐이 있는 부분이 경찰청 자리라고 하더군요.




좀더 넓게...

어안렌즈로...

오른쪽에 보이는 비포장 길은 조만간 포장길로 바뀌고 새로운 도로가 난다고 합니다.

여기에 새롭게 도로가 포장되면 BRT가 세종시를 누비겠죠?




다시 앞 베란다에서 어안렌즈로 담았습니다.

금강과 세종시 건설청이 있는 대평리와 용포리, 금강1교, 금강2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세대 안에서 바라보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 세대.....아...부럽네요~~~




아직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하지만 이 세대 창문에서 바라본 조망의 감동은 글을 쓰는 지금도 밀려오는군요.





현재 국도1호선을 달리는 금강교와 공사 차량의 통행을 위해 만든 임시가교, 그리고 금강2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내려갑니다.

그 덜컹 거리는 엘레베이터에서 이제는 겁도 없이 촬영도 해 봅니다.

벌써 적응 되었나 봅니다.




이 공사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저 24층에 올라가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아...막상 내려와 보니 정말 높은 건물이었군요.

 

지나가면서 볼 때에는 이렇게 높은 줄 몰랐습니다




그 옆에도 이렇게 높은 건물이 위치해 있습니다.

같은 스타일의 건물입니다.





방금 올라갔다 내려온 아파트 건물...

그런데 이 아파트가 임대라는 사실 아시나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보통 임대아파트는 조망권도 제일 좋지 않은 구석에 배치하는데

세종시는 임대 아파트를 제일 전망 좋은 곳에 위치했습니다.

 

올해 임대분양을 한다고 하는데, 부모님을 모시고 싶네요.




다시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단지와 단지 사이를 걸어 먼지가 휘날리는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정말 아름다운 2030년의 세종시를 걸어가는 듯이 행복합니다.

 

세종시 곳곳에 베어 있는 배려들이 저를 감동시켰기 때문입니다.





학교 부지를 촬영하러 가다가 아파트에서 본 경찰청 공사 현장입니다.

세종시의 안전을 책임일 경찰청....

 

튼튼하고 편리하게 지어져서 세종시의 안전을 멋지게 담당하길 바래봅니다.



학교 부지를 촬영하기 위해서는 다른 담당자를 만나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오시기 전에 기다리며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는데

지나가던 어떤 분들께서 문의를 하시더군요.

잠시 후 담당자분이 오셨는데,

요즘 들어 이렇게 현장을 찾아 문의하는 분들이 늘었다고 하시더군요.

 

1차와 2차에 대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 부지를 촬영하기 위해 선택된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파트의 5층부터는 복층형으로 되어 있는데,

각층의 창문이 각각 다른 위치로 되어 있습니다.

 

서로 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세대별로 다른 창문의 위치를 갖고 있더군요.

 

그래서 건설현장에서 폼을 각각 따로 만들어야만 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세대에 입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구조인 것 같습니다.




필로티 구성을 해서 1층과 2층이 비어있습니다.

정말 높은 천정입니다.

 

비오는 날이나 햇빛이 강한 날에도 이 공간에서는 여러가지 활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파트 제일 꼭대기층으로 갔습니다.

이 곳이 나성초등학교와 유치원 건설현장입니다.

단지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모든 세대에서 접근성을 배려한 위치입니다.



저 앞에 있는 아파트에도 각 층마다 각기 다른 창문의 위치가 보입니다.

그냥 볼 때에는 안보이더니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니 그 차이가 보입니다.

 

이렇게 작은 차이가 세종시 첫마을 1차를 명품으로 만드는 것 같습니다.





왼쪽을 바라보니 독특한 창문을 갖고 있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이 아파트 역시 복층형으로 창문의 위치가 조금씩 다르게 되어 있네요.

 

세종시 첫마을 1차는 이렇게 복층형의 아파트가 위치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이런 복층형 아파트...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저에게는 정말 부러운 대상입니다.


그럼 세대 내부가 궁금하시죠?

복층형 아파트 내부를 공개하겠습니다.



84형인가요? 여튼 복층형으로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아래층이 이렇게 보입니다.

아직 공사가 한창이지만 앞으로 펼쳐질 멋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저 이 복층형 아파트...그냥 살게 해주시면 안되나요??? ㅠㅠㅠㅠ





갑자기 천정을 왜 촬영했냐구요?

세종시 첫마을은 중앙집중 난방형이랍니다.

천정에 이런 배관이 다 냉난방, 흡배기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복층형 아파트를 내려왔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말이죠.

 

원래 남의 집이 더 좋아보이나 봅니다.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를 돌아다니면서 다 좋아 보이니 말입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아쉬움에 다시 촬영을 해 봤습니다.
밑에 부분은 복층형은 아니고 위에 있는 건물만 복층형이었습니다.
다만 모두 같은 넓이의 아파트였습니다.





이렇게 세종시 첫마을 1차 아파트를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 이러한 도시가 있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도시 구석구석을 누비는 BRT,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아파트 단지,
뿐만 아니라 지상에 전기선이 없는 도시 설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조망권에 위치한 임대아파트까지...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명품 도시에는 틀림없습니다.
이런 세종시를 왜 이리도 미루었는지...
 
이제라도 멋지게 올라가고 있는 세종시 첫마을 1차 아파트...
조만간 분양할 계획인 세종시 첫마을 2차 아파트...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아니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 분명합니다.
 
지금 당장은 먼지가 날리는 현장이지만,
오늘 돌아보고 온 제 눈에는 대한민국 모두가 부러워 하는 멋진 도시였습니다.
 
이렇게 멋진 세종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세종시건설청 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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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연기군 남면 | 세종시 첫마을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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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