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지난 8월 26일 일요일 오후7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2012 K리그 30R 경기가 열렸습니다.


이날 경기는 2012 K리그의 마지막 리그로


다음 경기부터는 2012년에 새롭게 스플릿 제도에 의해 경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스플릿 제도란 30R 경기 결과 


1-8위까지, 9위-16위까지 상위팀과 하위팀으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는데,


9-16위 팀 중에서 리그 결과 하위 2개팀은 2부 리그로 떨어지게 됩니다.



스플릿 제도에 의해 9월 중순에 새롭게 2012 K리그가 시작이 됩니다.


이날 대전시티즌은 포항을 맞아 0:1로 패하면서


16개 팀 중에서 13위를 랭크하며 하부리그로 선정되었습니다.




대전시티즌이 늘 좋은 경기 결과를 보여준 것은 아니었지만


이 날의 경기는 많은 아쉬운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체력과 부상에 대한 얕은 선수층은 못내 아쉬웠습니다.


또한 경기 종료 전 남궁 도 선수에 대한 포항 선수의 반칙에 대해 


페널티를 선언하지 않은 점 역시 두고 두고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경기 동안 다시 힘을 내서


1부 리그에 잔류해야만 하는 숙제를 풀어야 합니다.


15위, 16위를 하게 되는 두 팀은 내년엔 K리그가 아닌 2부 리그로 강등되기 때문이죠.



고질적인 수비불안과 부상과 경고에 의한 출전 제약은 꼭 넘어야 할 산인 것 같습니다.



그럼, 경기 모습을 사진으로 보시죠~~!






[이제 경기 시작이다. 오늘은 꼭 이겨야지..]



[우리도 대전시티즌이랍니다.]




[네 다리가 길까? 내 다리가 더 길거든?]




[공의 비거리 계산은 손으로...]




[헉, 케빈???]



[엉덩이로 공 빼앗기!!]




[나 잡아봐라~~ / 앗, 놓치면 안돼!!]




[눈과 손으로 공을 놓고 싸운다!!!]




[축구야 쿵푸야?? 나비처럼 날아랏~~!]




[ 너 어디 아파? ]



[혼전이란 바로 이런 것!!]






[차원이 다른 공중 볼 경합]





[혼자 용쓰는 케빈]




[제 S라인은 어때요?]




[들어가기만 했으면 최고의 명장면이 될 뻔한 케빈의 오버헤드 킥!!!]




[오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대전시티즌 화이팅!!!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2011년 9월 17일 토요일 오후7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이 대구와의 K리그 25라운드 홈경기가 열렸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터진 대구의 선취골로 대전은 경기 주도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전반 1분 대전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황일수가 감아 올린 프리킥 슈팅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송제헌이 오른발로 밀어 넣은 것입니다.




대구의 송제헌에게 시작하자 마자 골을 뺏긴 대전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으나,




대구에게 빼앗긴 경기 주도권은 쉽사리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후반 24분, 다시 대구의 송제헌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경기의 분위기는 완전히 대구쪽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전반 24분 황일수의 패스를 이어받은 송제헌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드리블을 시도한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대전의 골망을 흔들은 것입니다.

대전이 전반전에 허용한 두 골은 주전선수의 부상으로 생긴 수비의 공백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대구의 공격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대전의 수비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드디어 대전은 전반 33분 김성준이 아크써클 정면에서 시도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대구의 골문에 갈랐습니다.
대구 수비진이 순간적으로 방심한 탓에 이를 막지 못했습니다.



대전은 김성준의 골로 잃었던 흐름을 되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전반 37분 노용훈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 모서리에서 다시 한 번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적극적인 기선 제압에 나섰지만
추가골을 터지지 않았고 전반전은 대구의 2-1 리드로 끝났습니다.



후반전 득점 기회는 대전이 먼저 잡았습니다.
대전은 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황진산의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 있던 박성호가 헤딩으로 방향만 바꿨고
이를 안 쪽에 있던 노용훈이 넘어지면서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습니다.



 대전은 이상희를 빼고 바바를, 황진산을 빼고 이상협을 투입하며 적극적인 동점골 사냥에 나섰습니다.
대구도 김민구, 송창호를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체력이 떨어진 탓에 전반전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미드필드에서의 공방전만 계속됐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별다른 위력을 보이지 못했다. 소강상태가 계속됐습니다.
 



 후반 중반이 지나면서 대전과 대구 모두 마무리에서 난조를 보였습니다.
 쉽게 공격을 풀어가도 골문 앞에서 결정을 짓지 못해 아쉬움만 삼켰습니다.


대전은 지친 한재웅을 빼고 김도연을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32분 결정적인 골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놓쳤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노용훈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박준혁 골키퍼가 먼저 잡아냈습니다.


 고군분투하던 대전은 후반 40분 절호의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김성준의 스루패스를 김도연의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박준혁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았고,



이를 이상협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려는 찰나 대구 수비가 파울을 범한 것입니다.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박성호는 침착하게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 동점골 이후 나머지 시간은 완전히 대전의 분위기였습니다.



대전은 경기 막판 김창훈이 골문 앞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옆그물을 맞으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전반에 2골이나 득점한 대구는 승기를 잡은 후 경기 운영에 있어 다소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대구는 마지막 PK에 대해 다소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다 지던 경기를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까지 만들자 대전의 홈팬들은 이긴 듯이 기뻐하였습니다.



대전시티즌이 달라졌습니다.
전반전에 2골이나 내어준 후, 경기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긴 상태에서
대전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수 자신들에 대한 믿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응원하는 홈팀의 팬들을 위한 신뢰일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전은 체질적으로 변했다는 점입니다.

전반전에 2골이라는 큰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은 대전은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경기를 종료했습니다.

대전은 분명 변했습니다.
유상철 감독 부임 이후, 대전의 선수들은 홈경기에서는 결코 패하지 않았습니다.



다 지던 경기를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다니...

대전시티즌, 이번 시즌에서 등수를 뒤집을 수 있을 만한 여력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홈에서만큼은 결코 패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며
대전의 홈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대전시티즌의 홈경기...어떤 모습으로 홈팬들에게 기쁨을 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대전시티즌 2,3,4기 명예기자단 = 허윤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제5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가  2011년 6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삿포로가 한·일 시민구단의 자존심을 대결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다섯돌을 맞은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는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와 교류협력의 첫발이라는 의미뿐 아니라,
최근 K리그 불법베팅으로 인해 어수선한 분위기 쇄신과 대전시티즌의 명예를 회복하는 지렛대역할을 했습니다.

이날 대전과 맞붙는 일본 삿포로 콘사도레는 대전시티즌과 역사와 운영형태,
구단이 걸어온 길 등 대전과 닮은꼴이어서 관심을 끌었는데요,
대전시티즌 창단 1년 전인 지난 1996년 삿포로 콘사도레는 시민들의 서명과 모기업 없이 지역기업 80여 개사가 출자해 창단된 시민구단입니다. 
이처럼 창단 시기와 배경 등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은 대전시티즌과 삿포로 콘사도레의 친선경기는 대전과 삿포로시를 연결하는 가교역할 이외도
한일 양국의 닮은꼴 시민구단 간 대결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

특히 삿포로 콘사도레는 일본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뜨거운 남자 '나카야마'가 현역으로 뛰고 있는 팀으로
JFL우승(1997년), J2우승(2000년, 2007년) 등 다수의 우승 성적을 기록한 팀입니다.

이날 삿포르 콘사도레는 영리한 플레이를 하여 대전의 중원을 장악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1:2로 대전이 패했지만, 볼거리가 많은 경기였습니다.

비록 패하긴 했지만 3만명의 대전시민들의 파도타기 응원과 사랑에 힘입은 대전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의 대전이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향해 큰 박수로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대전시티즌에 대한 시민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국제축구대회는 중도일보 60주년 기념 행사와 같이 벌어져 한결 축제분위기를 더 했습니다.
시축에는 60명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동시에 시축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현장의 모습을 보도록 하실까요?


경기 시작에 앞서 양팀의 국가가 경기장 내에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삿포르 콘사도레팀이 일본의 국가가 연주되자 경건하게 서 있습니다.



시민구단의 한일전 답게 팽팽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시티즌 구단주)께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양팀 선수와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합니다.


"화이팅" 대전의 승리를 위한 격려의 "화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날 시축에는 60명의 인사들이 초청되었습니다.
김형태 한남대 총장이 시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앞에 있는 내빈중 유일하게 아는 분이라서 촬영을 했습니다.
김형태 한남대 총장의 시축 모습입니다.


콘사도레 사포로팀의 주장, Masashi Nakayama 선수입니다.
누군가를 닮은 것 같은데...누구죠??



콘사도레 사포로 팀 선수들이 경기전에 모여 화이팅을 합니다.


시티즌 선수들도 경기 시작 전, 서로서로 격려와 응원의 화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한재웅 선수의 돌파모습, 이날 한재웅 선수는 훌륭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콘사도레팀의 진영을 뒤흔들었습니다.



'태클이면 나는 뛰지...' Kosuke Nagai 선수의 태클을 피해 점프하는 한재웅.



일본에서부터 응원을 하러 온 콘사도레 삿포르팀의 서포터즈...
짧은 일본어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반가워 하는 서포터즈....



'도대체 누구 머리에 맞은거니?'
박은호가 Shinya Okamoto와 함께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리를 어디까지 올리는거니? 그래, 너 다리 길다...'
박성호가 Tiago와 함께 볼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콘사도레 삿포르팀의 선취골...
Shinya Uehara 선수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얼마 뒤 박성호가 페널트 킥을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은호야...너도 빨리 골 넣어봐...'
박성호가 박은호에게 기쁨의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구단의 한일전...
대한민국의 대전 시티즌, 일본의 콘사도레 삿포로팀의 경기를 알리는 깃발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에랏...들어가랏~~' 아쉽지만 노골~~




'가지마... 가지마라구~~'
한재웅을 밀착수비하는 콘사도레 삿포로....



전반 종료 후, 콘사도레 삿포로팀의 마스코트와 대전시티즌의 마스코트의 응원전....
뚱뚱한 것 같은데 정말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 시작전,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어린이들이 제일 신났겠죠?



옹기종기 모여 친구들과 함께 대전시티즌을 응원하는 모습,
참 즐거워 하는 모습입니다.



'목 마르다...뭐 좀 마시고 응원해야지....'
목마른 듯 음료수를 마시며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있습니다.



'아~~~~' 세 명의 탄식...
누구의 탄식이 가장 아플까요?







"내 헤딩을 받아랏~~~"




'네 공을 내가 몸바쳐 막아야만 하는데...조금 무섭다...ㅠㅠ'
김한섭 선수의 슛 장면입니다.


'자, 내가 돌파할테니 막아봐...'




경기가 종료되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뛴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앉아 숨을 돌리고 있습닏.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양팀에게 박수~~~~





이날 대전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3만명의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대전은 이날 멋진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공처럼 둥글게 세상을 살아가면 행복하겠죠?

대전시티즌이여, 다시 일어서라~~!!



마지막 불꽃놀이를 알리는 축포...
이날 비록 경기는 졌지만 대전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국제축구대회는 5년째가 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경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축제를 즐기는 방법은 경기 승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구단과 대전시의 시민들을 위한 배려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이날 보여준 대전시티즌을 향한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 그리고 응원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티즌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남은 리그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잠깐 빛나다 사그러지는 불꽃처럼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비추는 태양처럼 계속 타오르는 사랑와 열정으로
대전시티즌을 위해 응원을 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티즌 2,3,4기 명예 기자 = 허윤기]
[대전시 1,2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시티즌의 2011년 K리그 및 리그컵 경기 일정이 아래와 같이 공지되었습니다.

경기일자

시간 

대진팀

대회명

구분

경기장

2011-03-06

15:00

울산현대

2011 K리그

Away

문수 월드컵경기장

2011-03-12

15:00

FC서울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3-16

19:00

인천UTD

2011 리그컵

Away

인천월드컵경기장

2011-03-20

15:00

경남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03

15:00

강원FC

2011 K리그

Away

강릉종합운동장

2011-04-06

19:30

포항스틸러스

2011 리그컵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10

15:00

제주UTD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16

15:00

상주상무피닉스

2011 K리그

Away

상주시민운동장

2011-04-20

20:00

성남일화

2011 리그컵

Away

탄천 종합운동장

2011-04-24

15:00

부산아이파크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01

15:00

광주FC

2011 K리그

Away

광주 월드컵경기장

2011-05-05

15:00

경남FC

2011 리그컵

Away

창원축구센터

2011-05-08

15:00

인천UTD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11

19:30

대구FC

2011 리그컵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14

17:00

전남드래곤즈

2011 K리그

Away

광양 전용구장

2011-05-22

15:00

포항스틸러스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29

15:00

전북현대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6-11

19:00

대구FC

2011 K리그

Away

대구시민운동장

2011-06-18

19:00

성남일화

2011 K리그

Away

탄천 종합운동장

2011-06-25

19:00

수원삼성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7-02

19:00

전남드래곤즈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7-09

19:00

포항스틸러스

2011 K리그

Away

포항 전용구장

2011-07-16

19:00

경남FC

2011 K리그

Away

창원축구센터

2011-07-23

19:00

강원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8-06

19:30

수원삼성

2011 K리그

Away

수원 월드컵경기장

2011-08-13

19:00

제주UTD

2011 K리그

Away

제주 월드컵경기장

2011-08-20

19:00

울산현대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8-27

19:00

인천UTD

2011 K리그

Away

인천월드컵경기장

2011-09-11

19:00

부산아이파크

2011 K리그

Away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2011-09-17

19:00

대구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9-24

17:00

FC서울

2011 K리그

Away

서울월드컵경기장

2011-10-01

15:00

성남일화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10-16

15:00

상주상무피닉스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10-22

15:00

전북현대

2011 K리그

Away

전주 월드컵경기장

2011-10-30

15:00

광주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순수한 대전 시민의 구단인, 대전시티즌의 2011년의 새로운 도약은 바로 시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대전시티즌의 전력이 타 구단에 비해 월등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물론 재정이겠죠?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대전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뛸 것입니다.



작년 한해, 시민들의 사랑으로 대전 시티즌은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마지막 경기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었습니다.






패배도 맛 보았지만, 승리도 맛 보았습니다.
그 순간, 승리의 기쁨을 같이 해 주신 서포터즈와 시민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그 기쁨은 두 배였습니다.




2011년, 대전시티즌의 새로운 도약의 현장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2011년 첫 경기는 울산으로의 Away 경기입니다.
그러므로 홈에서의 첫번째 경기는 3월 12일 (일) 오후3시 서울과의 경기입니다.
비록 강팀 서울이지만 홈팀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의 응원이라면 혹시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경기는 몰라도, 홈에서의 첫 개막전만큼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려요~~!!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대전시티즌 명예 기자단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 시티즌이 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가 드디어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쏘나타 K리그 2010 21라운드에서
파비오, 어경준의 골로 인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어경준은 1골 1도움으로 Man of the Match로 선정되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대전이 주도했다. 하지만, 번번히 공격이 골로 연결되지 않는 답답함을 보여 주었다. 
대전의 고질적인 골 결정력의 문제는 전반전 내내 계속되었다. 하지만, 전반이 끝나기 직전, 
우측면에서 어경준의 골키퍼의 키를 넘겨 올린 크로스를 파비오가 머리로 깨끗하게 밀어 넣었다. 

한점을 리드한 채, 전반이 끝나고 후반이 시작되었다.
후반에는 부산의 파상공격이 예상되었으나, 부산 특유의 조직력은 보이지 않았고, 그로 인한 날카로운 공격이 살아나지 않았다.

하지만, 부산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대전은 수비에 무게를 둔 전략을 진행하다가 역습을 취하는 전술을 사용했다. 
그러던 중, 후반 인저리 타임에 어경준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콜키퍼를 따돌리며 여유롭게 추가골을 넣으며
대전은 2-0으로 부산을 이겼다.

이날 대전은 4연패로 인해 실망한 홈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하며 나머지 8경기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세웠다.

경기 종료 후, 황선홍 부산 감독은 선수들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다며 경기에 대한 불만족스런 평가를 하였다.
이에 반면 왕선재 대전 감독은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임한 경기라며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반기 목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왕선재 감독은 "6강 플레이 오프"가 목표라고 말하며 인터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왕감독은 '나머지 8경기 연승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며 6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과연, 대전은 왕 감독의 목표대로 나머지 8경기 연승의 기적을 이루며 6강 플레이 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부산의 컨디션 저하에 의한 승리에 대한 과신일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이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는 4연패에 실망한 많은 팬들이 나오지 않아 5백여명 정도의 썰렁한 관중석을 볼 수 있었다.
서포터즈의 숫자도 점점 줄어들며 구장을 찾는 홈팬들의 숫자도 점점 줄고 있다.

결국, 어떠한 홍보전략 보다도 이기는 경기만이 가장 효과적인 홍보전략일 것이다.

돌아오는 9월 19일, 오후3시 광주와의 홈경기에 과연 어떤 경기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이번 승리로 인해 홈팬들의 관심은 다시 구장으로 몰릴 것인지는 지켜볼 일이다.

4연패 늪에서 건진 승리가 대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래본다.

아래부터는 현장 화보다.


그간 연패로 인해 실망한 서포터즈와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이날 서포터즈와 홈팬은 5백여명에 이를 정도로 텅빈 모습을 보였다.




어경준은 이날 우측에서 날카로운 크로스와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었다.


파비오가 부지런히 움직인다.
특유의 개인기로 부산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어경준의 크로스 모습, 이 크로스에 파비오가 골로 연결했다.


어경준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한 파비오의 모습.


그간 얼마나 기다렸던 골인가?
대전의 관중은 파비오의 골에 기립으로 환호한다.
텅 비어 있는 관중석이 대전에 대한 기대와 실망을 모두 드러낸다.


골을 넣은 파비오, 왕선재 감독에게 뛰어가 안겨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 날, 대전의 선수들은 다리에 쥐가 나고 쓰러지는 등 연패의 늪을 벗어나기 위한 필사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어경준이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재치있게 제치며 골로 연결하고 있다.




8위 부산이 15위 대전에게 패한 뒤 부산의 서포터즈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오고 있다.
이 모습은 그간 대전의 모습이었다.


Man on the Match로 선정된 어경준 선수, 얼굴에 기쁨이 베어있다.


안으로 들어가는 왕선재 감독의 뒷 모습이 오늘따라 유쾌해 보인다.


황선홍 감독의 경기에 대한 불만족스런 평을 하고 있다.


왕선재 감독, '대전이 8연승 하지 말라는 법 있나요?'라며 후반기에 대한 목표를 말하고 있다.
과연 이루어 질까? 아니면 선수들에 대한 수사적인 멘트일까?
지켜볼 일이다.


어경준 선수의 인터뷰 모습,
한 기자가 '대전과의 임대 계약이 끝나고 대전에서 계약을 하자고 한다면 어떻하겠냐?'는 질문에 난감한 듯 고민하더니
'현재의 팀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재치있게 답을 하며 즉답을 피했다.
현재 어경준은 서울 FC 소속이며, 대전과 6개월간의 임대계약을 맺고 대전에서 뛰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고 나가는 어경준 선수의 다리에는 저렇게 얼음봉지가 매달려 있었다.
얼마나 열심히 뛰었는지, 그의 열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임대 계약을 마치고 서울 FC로 돌아가면 지금 대전에서처럼 주전으로 많이 뛸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서울에서 빌려줄 정도의 선수가 대전에서 이런 활약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대전의 현실이 암담하기만 했다.

대전은 언제쯤 이런 선수들을 포진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어경준 선수의 활약에 기쁨과 슬픔이 교차된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허윤기]
[대전시티즌명예기자=허윤기]
[충청투데이따블뉴스블로거=허윤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2010 K리그가 달라진다. ‘5분더(5minutes more)' 캠페인으로 팬들에게 다가선다. 데드타임을 5분 더 줄여 재미있는 경기를 선보이고, 팬들과 5분 더 만나기 위해 선수, 감독, 심판이 다 함께 뛴다.

경기의 질과 팬서비스 향상으로 리그 수준을 끌어올리기로 다짐한 2010 K리그. ‘5분더’ 캠페인으로 달라지는 점과 새롭게 작성될 기록들을 정리한다.


◇ 2010 K리그 개막전

일자

시간

대진

장소

중계방송

2.27

14:00

전북-수원

전주월드컵경기장

KBS 1(생), KBS N(23:00녹)

15:00

인천-전남

인천월드컵경기장

-

울산-경남

울산문수구장

UBC울산방송(생)

부산-제주

아시아드주경기장

CJ 헬로비전 부산 (생)

대구-광주

대구시민운동장

대구MBC(생), CMB광주방송(생)

대전-서울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MBC(생), CMB대전방송(생),

MBC EPSN(16:30녹)

16:00

성남-강원

탄천종합운동장

KBS N(생)


*대구-광주, 대구스타디움→대구시민운동장으로 변경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련 시설보수공사)
*2/27(토) 16:00 K리그 개막특집 프로그램 <별을 향하여> (KBS1)



◇ 전북 : 수원 (14:00, 전주W)
-. 2009년 상대전적
07/12 전북 1 : 1 수원
10/24 수원 1 : 1 전북
-. 전북 2009 K리그 우승
-. 전북 최근 대 수원전 3경기 연속 무패 (1승 2무)
-. 전북 최근 대 수원전 홈 4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전북 2009년 홈 마지막 6경기 연속 승리 (09/09/06 이후)
-. 전북 2009년 홈 11승 3무 3패 승률 73.5%
-. 수원 2009 FA 컵 우승
-. 수원 최근 대 전북전 원정 4경기 연속 무패 (1승 3무)
-. 수원 2009년 원정 마지막 3경기 3연패
-. 수원 2009년 원정 1승 6무 8패 승률 26.7%
-. 전북 역대 통산 대 수원전 9승 14무 24패


◇ 인천 : 전남 (15:00, 인천W)
-. 2009년 상대전적
03/21 전남 1 : 1 인천
04/22 전남 1 : 1 인천
07/25 인천 1 : 1 전남
-. 인천 최근 대 전남전 5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인천 최근 대 전남전 홈 4경기 연속 무패 (3승 1무)
-. 인천 2009년 홈 8승 4무 5패 승률 58.8%
-. 전남 최근 대 인천전 4경기 연속 1 : 1 무승부
-. 전남 2009년 원정 5승 6무 8패 승률 42.1%
-. 인천 역대 통산 대 전남전 7승 5무 5패


◇ 울산 : 경남 (15:00, 울산문수)
-. 2009년 상대전적
07/04 경남 1 : 1 울산
10/17 울산 0 : 1 경남
-. 울산 2009년 홈 5승 4무 7패 승률 43.8%
-. 경남 최근 대 울산전 3경기 연속 무패 (2승 1무)
-. 경남 2009년 원정 5승 4무 7패 승률 43.8%
-. 울산 역대 통산 대 경남전 5승 2무 2패


◇ 부산 : 제주 (15:00, 아시아드주)
-. 2009년 상대전적
03/25 부산 1 : 1 제주
06/28 제주 2 : 0 부산
10/11 부산 3 : 0 제주
-. 부산 최근 대 제주전 홈 4경기 연속 무패 (3승 1무)
-. 부산 2009년 홈 9승 5무 5패 승률 60.5%
-. 제주 박경훈 감독 K리그 데뷔전
-. 제주 2009년 마지막 6경기 무득점 (09/19 이후)
-. 제주 2009년 원정 4승 5무 8패 승률 38.2%
-. 부산 역대 통산 대 제주전 48승 47무 39패


◇ 대구 : 광주 (15:00, 대구시민)
-. 2009년 상대전적
05/24 대구 1 : 3 광주
09/27 광주 0 : 1 대구
-. 대구 이영진 감독 K리그 데뷔전
-. 대구 최근 대 광주전 2경기 연속 경기당 1득점
-. 대구 2009년 홈 5승 6무 6패 47.1%
-. 광주 최근 대 대구전 원정 2경기 연속 무패 (1승 1무)
-. 광주 최근 대 대구전 원정 3경기 7득점
-. 광주 2009년 마지막 15경기 연속 무승 (1무 14패, 07/04 이후)
-. 광주 2009년 마지막 8경기 연속 패배 (09/13 이후)
* 역대 최다 연패 : 10연패, 버팔로 94/09/10~11/12
-. 광주 2009년 원정 4승 2무 10패 승률 31.3%
-. 대구 역대 통산 대 광주전 13승 5무 3패


◇ 대전 : 서울 (15:00, 대전W)
-. 2009년 상대전적
05/24 대전 0 : 2 서울
09/27 서울 3 : 0 대전
-. 대전 최근 대 서울전 홈 8경기 연속 무승 (6무 2패, 04/05/08 이후)
-. 대전 왕선재 감독(당시 감독대행) 부임 후 2009년 6승 5무 6패 기록
-. 대전 2009년 홈 8승 5무 4패 승률 61.8%
-. 서울 빙가다 감독 K리그 데뷔전
-. 서울 최근 대 대전전 3연승
-. 서울 최근 대 대전전 3경기 연속 무실점
-. 서울 최근 대 대전전 14경기 연속 무패 (7승 7무, 05/04/24 이후)
-. 서울 2009년 원정 8승 2무 6패 승률 56.3%
-. 대전 역대 통산 대 서울전 12승 17무 15패


◇ 성남 : 강원 (16:00, 탄천종합)
-. 2009년 상대전적
03/25 강원 0 : 2 성남
06/21 강원 4 : 1 성남
10/03 성남 3 : 0 강원
-. 성남 2009년 홈 마지막 6경기 연속 무패 (5승(1PK승) 1무)
-. 성남 1년만에 탄천 홈경기 (2009년 성남 종합운동장 홈으로 사용)
-. 성남 2009년 홈 12승 5무 3패 승률 72.5%
-. 강원 2009년 개막 후 2연승 및 정규리그 초반 5경기 2승 2무 1패 기록
-. 강원 2009년 원정 4승 2무 10패 승률 31.3%
-. 성남 역대 통산 대 강원전 2승 1패



◇ 2010 K-리그, 예상 달성 기록

❍ 김병지, 최초의 ‘500’ 넘어 최다 출장 이어간다.

K리그 대기록이 이어진다. 지난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과 등넘버 ‘500’으로 K리그 최초의 기록을 남긴 김병지(경남)가 올 시즌에도 새로운 기록을 세워나간다. 뒤를 이어 김기동(포항)도 개인 최다 출장 기록에 도전한다. 김기동은 필드플레이어 최다 출장 기록도 이어간다.

-. K리그 개인 통산 최다 출장
1위 : 경남 김병지 500경기, 2위 : 포항 김기동 468경기 (필드플레이어 최다 출장)


❏ 김병지, 개인 최다 무실점

김병지는 무실점 200경기에도 도전한다. 무실점 176경기를 기록중인 김병지는 2위 최은성(대전)에 50경기 이상 앞서 있다.

-. 개인 최다 무실점
1위 : 경남 김병지 176경기, 2위 : 대전 최은성 123경기


❏ 개인 통산 최고령 득점

김기동도 자신의 기록을 경신해나간다. 지난해 9월 자신이 세운 37세 244일의 최고령 득점은 올 시즌 골을 넣을 때마다 새로 써내려가게 된다.

-. 최고령 득점 : 포항 김기동 37세 244일 (2009/09/16 포항-부산)


❏ K-리그 팀 최다승 도전

울 산과 포항이 나란히 팀 통산 최다승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울산은 통산 370승, 포항은 369승을 기록 중이다.

-. 팀 최다승 현황

순위

승수

구단

1

370

울산

2

369

포항

3

333

부산

4

326

서울

5

312

성남




❏ K-리그 통산 팀 200승 (K-리그 8번째)

전 북이 K리그 8번째로 200승 달성에 도전한다. 2009 K리그 우승팀 전북은 팀통산 200승에 12승을 남겨두고 있다. 전남은 현재 180승으로 20승 남았다.

전북 188승 (D-12승)
전남 180승 (D-20승)


❏ 40득점-40도움 (K-리그 통산 9번째)

김대의(수원), 김기동(포항)이 40-40 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둘 모두 도움 1개만 성공하면 40-40 달성이 가능하다. 도움 39개는 현재 K리그에서 뛰고 있는 현역 선수로는 최다이다.

수원 김대의 297경기 51득점 39도움
포항 김기동 468경기 35득점 39도움


❏ 이동국, 개인 100골 도전

이동국(전북)이 개인 통산 100골에 도전한다. 2009 K리그 최다득점선수와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이동국은 현재 개인 통산 86골로, 지난 시즌 22골(리그 21, 리그컵 1골)을 기록했다. 기존 최다 득점 보유자인 우성용(인천,116골)이 지도자의 길로 들어섬에 따라 이동국이 선배들의 기록을 얼마나 넘어설지도 주목할 만하다. 김은중(제주)이 80골로 그 뒤를 잇는다.

통산 출전 순위

순위

출전

소속

성명

1

500

경남

김병지

2

468

포항

김기동

3

439

인천

우성용

4

423

대전

최은성

5

401

성남

신태용

6

383

대구

김현수

7

371

울산

김현석

8

361

전북

김상식

9

356

전남

김영철

10

354

인천

이장관

통산 득점 순위

순위

득점

소속

성명

1

116

인천

우성용

2

114

성남

김도훈

3

110

울산

김현석

4

104

성남

샤샤

5

101

안양

윤상철

6

99

성남

신태용

7

86

전북

이동국

8

80

제주

김은중

9

76

대구

노상래

10

73

서울

이원식

통산 도움 순위

순위

도움

소속

성명

1

68

성남

신태용

2

57

수원

데니스

3

54

울산

김현석

4

48

포항

고정운

5

44

전북

윤정환

6

43

부천

이상윤

43

인천

우성용

8

42

수원

신홍기

42

울산

강득수

10

41

성남

김도훈



❍ 역대 통산 기록 현황 - 현역 선수

통산 출전 순위

순위

출전

소속

성명

1

500

경남

김병지

2

468

포항

김기동

3

423

대전

최은성

4

361

전북

김상식

5

356

전남

김영철

통산 득점 순위

순위

득점

소속

성명

1

86

전북

이동국

2

80

제주

김은중

3

51

수원

김대의

4

50

서울

정조국

5

48

서울

데얀

통산 도움 순위

순위

도움

소속

성명

1

39

포항

김기동

2

39

수원

김대의

3

33

전북

최태욱

4

33

수원

이관우

5

31

울산

현영민




❍ 2010 K-리그 달라지는 점

‘5분더’ 캠페인이 일환으로 더 빠르고 재미있는 K리그를 위해 각종 대회 규정이 바뀐다.


❏ 출전 선수 엔트리 1명 증가

경기 출전 엔트리 수가 현행 17명에서 18명으로 늘어난다. 가용 인원 증가로 공격 축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 경고 누적당 출장 정지수 변화

경고 누적에 따른 정규리그 결장 규정이 기존 3-2-2회...에서 3-3-3회...로 완화된다. 리그컵 예선은 팀당 경기가 4경기로 줄어듦에 따라 기존 3-2-2회...에서 2-2-2회...로 변경된다. K-리그 챔피언십과 리그컵 본선은 기존과 동일하다.

구분

2010

2009

정규리그

3 - 3 - 3 - 3 -

3 - 2 - 2 - 2 -

챔피언십

유지

2 - 2 - 2 - 2 -

리그컵 리그

2 - 2 - 2 - 2 -

3 - 2 - 2 - 2 -

리그컵 본선

유지

2 - 2 - 2 - 2 -



❏ 퇴장 관련 제재금

퇴장으로 인한 제재금을 상향 조정해 거친 플레이를 줄이고 선수들의 페어플레이를 유도한다.


구분

2010

2009

1경기 경고 2회 퇴장

100만원

50만원

직접 퇴장

120만원

100만원

경고 1회 후 직접 퇴장

유지

150만원


❏ 팀 벌점 제도

연말 일괄적으로 팀에 부과하던 팀 제재금을 올해부터 매라운드 적용한다. ‘5분더’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중 벤치의 코칭스탭과 선수들의 항의를 줄이기 위함이다.

구분

파울

경고

직접퇴장

필드

선수

1

5

12

벤치

후보선수, STAFF



12

감독



15

 


❏ 공식 경기기록 확대

팀별 실제경기시간, 볼 점유율, 파울 ‘당한’ 선수 등 예년보다 다양해진 공식 기록으로 경기 보는 재미를 더한다.

APT
Actual Playing Time (Ball in play) 팀별 실제 경기 시간(전/후반)

Pos.
Possession 볼 점유율. 팀별 점유율 기록(전/후반)

FS
Foul Suffered 파울 당한 선수. 기존의 FO(Foul)만 측정하던 방식에서 FS(파울 당한 선수)와 FC(Foul Committed. 파울 가한 선수)로 구분해 기록


❏ 선수 평가 시스템 실시

선수들의 공정 경쟁을 유도하고 팬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선수 평가 시스템을 실시한다. 매 경기별 최고의 선수인 ‘Man of the Match(MOM)’를 선정하고 선수들의 평점도 발표한다. 매주 주간 베스트팀, 베스트매치, 베스트11도 선정, 발표하는 등 축구팬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선수 연봉 등 구단 정보 점차적 공개

구단별 연봉 총액을 시작으로 차츰 정보 공개의 폭을 넓힌다. 팬서비스는 물론 구단 운영 투명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 조사분석 평가 시스템 실시

K-리그에 대한 정확한 현황 파악과 수준 높은 팬서비스 구현을 위한 구단경영평가, 경기장시설평가, 경기운영능력평가, 소비자만족도 조사가 시행돼 연맹과 구단의 경영 목표와 로드맵을 제시한다. 구단운영의 패러다임 변화와 ‘5분 더’ 캠페인의 효과분석으로 경기운영 및 경기장 시설의 선진화 등 수준 높은 팬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활용된다.


❏ 팀 닥터 및 트레이너 제도 의무화

선수의 체력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기장 내에서 발생하는 응급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팀 닥터와 트레이너 제도를 시행한다. 구단별로 전문의 면허증을 소유한 팀 닥터와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A.T자격증을 갖춘 트레이너를 보유하도록 해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


❏ 선수대리인(에이전트) 등록제

에이전트(선수대리인) 산업의 양성과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선수대리인 등록제를 실시한다. 그동안 에이전트 활동을 관리, 감독할 수 있 는 제도의 부재와 무자격 에이전트의 활동으로 선수와 구단의 피해가 발생해왔다. K리그 각 구단과 선수는 연맹에 등록된 에이전트와 거래하도록 규정해, 보다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 매 경기 전 경기별 배정 심판 발표

매 라운드 경기 하루 전 배정 심판이 공개된다. 심판 28명을 14명씩 1,2군으로 나눠 고과점수와 능력평가에 따라 1,2군 승강제를 실시한다.

구분

2010년

2009년

전임심판

주심

14명

18명

부심

14명

18명

준전임심판

-

28명

-

56명

36명



❏ 심판 판정 가이드라인

심판판정이 더욱 엄격해지고 공정해진다. 고의적으로 경기를 지연시키는 행위 등에 대해 특히 강력한 판정이 내려진다.

구분

2010년

2009년

2008년

1

경기지연행위

경기지연행위

개인 및 단체항의

2

단체항의(코칭스탭)

항의 및 거친 행동

심한반칙, 난폭한 행위

3

어드벤티지 적용 후 후속조치

심한반칙, 난폭한 행위

지속적 반칙

4

오프사이드(off-side)

시뮬레이션(Simulation)

경기재계지연

5

핸드볼

오프사이드(Off-Side)

추가시간적용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지난 20일, 승리의 맛에 목마르던 대전이 드디어 부산과의 K리그 12R 홈경기에서 3:2로 승리를 맛 보았다.
현재 순위는 하위권에 그치고 있지만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시티즌의 분발을 기대한다.

이날 전반 11분, 15분 박성호의 선취골과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대전은 전반 45분이 지나고 추가 시간대에 한골을 허용해
전반을 2:1로 마쳤다.
후반들어 다시 공격을 가하던 대전은 후반 16분, 고창현의 추가골로 다시 점수차를 벌였다.
하지만 후반 45분이 지나고 추가 시간대에 부산의 골로 3:2로 승리를 맛보았다.

이날 대전은 공격에 있어 박성호, 고창현, 바벨의 호흡이 제법 잘 들어맞았다.
하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아직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돌아오는 27일(토), 대전은 다시 홈에서 강호 인천 유나이티드를 불러 경기를 벌인다.
과연 홈에서의 연승을 달려온 시티즌이 수비불안을 어떻게 보완하는가가 관건이 될 것 같다.

오늘 뉴스에 감독과 사장의 동반사퇴 이야기가 나왔다.
대전은 이제 이 고비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감독과 사장의 동반사퇴가 벌써 2번째 반복되는 구단이라....
팬들의 사랑이 다른 곳으로 가지는 않을런지...

이번 토요일, 구장에 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시티즌, 힘내라.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승리에 도취하지도, 패배에 연연하지도 말라.

[엑스포츠뉴스=허윤기]
[대전시티즌 명예기자=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