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지방균형발전의 꿈으로 시작된 세종시...

세종시의 밤이 요즘 화려해 지고 있습니다.

첫마을 1단계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금강2교도 함께 개통되었습니다.

평일에는 다리의 조명이 들어오지 않고 주말에는 조명이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주말에 촬영할 시간이 없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구정 명절 기간에는 평일임에도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추위를 무릎쓰고 금강변으로 향해 촬영을 했습니다.

아마도, 금강2교의 야경 촬영은 제가 1등이 아닐런지...ㅎㅎㅎ

그럼, 금강2교의 멋진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시죠~~


 


해가 지고 골든 타임에 촬영했습니다.

세종시 첫마을 1단계 아파트와 함께 금강2교를 담아봤습니다.

이날 무척 추웠습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 밤에 금강변에서 홀로 헤매며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아마도 이 자리가 제일 좋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역시 세종시의 명소, 금강2교의 야경이 더욱 제대로 보입니다.


첫마을 아파트와 함께 금강 2교를 조금 더 당겨 봤습니다.

금강변에 반영을 보시면 알겠지만 바람이 무척 불고 있음을 알 수 있으시겠죠?

단단히 무장하고 나갔길 망정이지 동태가 될 뻔 했다는....끙~~~

하지만 세종시의 명소, 금강2교를 이렇게 담을 수 있었죠?



이제는 금강2교를 메인 피사체로 삼았습니다.

좀 더 강변으로 내려가 다리쪽으로 살짝 이동했습니다.

금강2교의 그 멋진 모습이 한 눈에 담깁니다.

역시 금강2교의 멋진 야경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번에는 금강변에 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를 따라 조금 더 이동했습니다.

지금 중앙에 있는 다리 점검 위치가 생각보다 예쁘게 담기더군요.

그래서 조금 더 앞쪽으로 이동~~




가까이서 보니 아직 다리 아래쪽에 공사는 끝이 났지만

마무리가 살짝 덜 된 모습이 보입니다.

점검구에는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 놓았더군요.

여하튼, 이렇게 촬영하니 한강 다리 못지 않네요~~

이 정도면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금강2교 야경을 뽑을 만 하겠죠?


한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하다 보니 골든타임도 끝났고,

그래서 강둑위로 올랐습니다.

강둑에 차를 세워두고 내려가서 촬영했거든요.

포인트는 어디냐구요?

사진과 위치를 대략 보시면 유추할 수 있을 듯 한데요~~

다만, 이 강둑을 찾아 들어오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작년에 세종보 행사를 했던 강둑인데요,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우실 듯...

세종보 개방행사 때 잠깐 들릴때  이 위치를 눈 여겨 두었었죠.

세종보 덕에 금강물은 풍성해 졌지만, 물은 더러워 졌습니다.

사진에 담지는 않았는데, 거품이 강가에 밀려 와 있더군요. 쩝~~~

덕분에 풍성한 강물의 반영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다 가카 덕분입니다!!!!



이제는 금강2교를 향해 걸었습니다.

금강2교 위에서 촬영을 해 봐야겠죠?




이날 매제와 함께 동행을 했는데,

카메라를 놓고 온 터라 제 카메라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야경 촬영법 알려준다 하고는 같이 나와 저 혼자 신나게 촬영을 했네요~~ ㅎㅎ


도로 중앙에서 뭐하는 짓이냐구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이 도로는 BRT전용도로입니다.

양쪽의 도로가 차량이 다니는 도로라서 지금 이 위치는 전혀 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BRT가 올해 말쯤에 개통한다고 들었으니, 아직은 이 위치도 사진 촬영의 좋은 포인트가 되겠죠?

이 사진 촬영하려고 8초인가? 그 자리에서 "그대로 멈춰라" 를 했습니다. ㅎㅎㅎ

삼각대에 셀프 타이머, 그리고 숨도 멈춘채 그대로 서 있어야 하는 수고 끝의 사진입니다.



그럼 금강2교의 모습을 좀 더 가까이서 보실까요?





마치 상어가 입 벌리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처음에 볼 때에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딱 그 느낌입니다.

양쪽으로 차량이 다니고 있어 궤적이 살짝 담겼습니다.





양쪽으로 차량이 이동한 순간을 담았습니다.

왼쪽에는 헤드라이트, 오른쪽에는 후미등...

살짝 기울어졌네요? 이궁...그냥 봐주세요.

어찌나 춥던지 중심 맞출 생각도 못하고 보이는 대로 촬영했습니다.

보정이요?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무보정 리사이즈본으로 올려 봅니다!!!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와 금강1교의 모습입니다.

푸르른 별과 하늘, 그리고 금강1교의 모습...

그리고 저 뒤에 묵묵히 서 있는 세종시 첫마을 2단계 아파트...

세종시가 어둠 속에 유령도시가 될 것이라 우려했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종시는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

그리고 밤이 밝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지금 보다 더 밝아지겠죠?





지난번 공사할 때의 금강2교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어둡고 막막해 보이던 금강2교가 이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작년에 첫마을 아파트 전체 세대의 조명 시험을 할 때의 모습입니다.




아직은 입주가 끝나지 않았고, 명절이라 이곳 저곳으로 떠난 세대도 많아 완전하게 불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밤이 더 밝아질 세종시가 기대됩니다.



세종시의 명소로 새롭게 부각될 금강2교의 야경...

어때요? 그럴만 하겠죠?


세종시가 서울의 한강처럼 운치있고 멋진 야경을 만들어 내는 도시로,

또한 지방의 균형발전을 위해 든든히 그 몫을 더 해 나갈 세종시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세종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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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연기군 금남면 | 금강2교촬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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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주최한 '2011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의 시상식이
사진 전시회와 함께 어제
1215(), 오후2시에 대전시청 1층에 위치한 제1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벌써 11회째 진행된 공모전이더군요.

 

대전시는 대전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에 대해 전국에서 공모를 한 것인데요
,
대전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관광사진을 발굴해 시정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11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작품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신현철 씨의 '한밭수목원'이 금상을 차지하였는데요,
신현철씨의 작품 '한밭수목원'은 도심 속에서 푸름을 만끽하고
산책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의 여유와 자유로움을 잘 표현해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느낌을 뛰어나게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 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좌측으로부터 3번째 작품입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94개의 작품이 응모되었다고 합니다.
올해로 11회째로 접어든 이번 공모전에 가장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그 인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 작품도 상을 타게 되어 수상하러 다녀왔습니다.



수상자 단체사진입니다.
금,은,동,가작, 장려상 수상자들입니다.



특별상을 수상하신 성충모 선생님이십니다.




우리 도경숙 선생님도 보입니다.
입선을 두 작품이나 하셨더군요.




입선 수상자들입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제 졸작 앞에서...ㅎㅎㅎ

저는 월드컵 경기장 사진을 출품했는데요,

제목은 '둥근 세상, 둥근 인심'이었습니다.



축구공이 둥근 것 처럼
대전의 인심도 둥글둥글해서
대전을 찾는 분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줄 멋진 도시가 될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도경숙 선생님의 입선작...
한밭 수목원입니다.




이렇게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 중앙에 도경숙 선생님의 입선작...
멋진 반영이 어우러진 사진입니다.



대전의 명소들을 이렇게 작품들로 담겨 전시되어 있습니다.




시상이 끝난 후 다들 사진 품평에 빠져들고 계셨습니다.



한 편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
떡이 정말 맛있더군요.



ㅎㅎ 제 졸작 앞에서 감상중이시길래 찰칵!!!!



금상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계시더군요.




대전관광사진 공모전 신현철씨한밭수목원금상
그리고 이승숙씨의 '시청 앞 낙엽거리'와 전희규씨의 '길놀이'가 은상을 차지하였으며,
특별상 1, 동상 3, 가작 5, 장려 5, 입선 30명 등 총 47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이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금상
200만원, 은상과 특별상 각 100만원, 동상 50만 원 등 상금이 주어집니다.

한편 수상작품들은 15일부터 19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이번 입상작에 대해 홍보물을 제작활용해 대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수상작품이 대전을 알리는데 더욱 멋지게 활용되길 기대해 봅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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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1동 | 대전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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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1호 소극장, 드림아트홀의 “경로당 폰팅사건”

- “메이드 인 대전”을 꿈꾸는 사람들 시리즈 #1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중앙무대에서도 통한 대전의 토종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입니다.


대전은 문화공연의 불모지라고 하지만, 반대로 문화공연에서 대전의 자랑은 많습니다.

우선 마당극으로 20여년 간 대전의 자존심을 지켜온 마당극패 우금치가 있습니다.

연극계에서는 바로 극단 드림의 ‘경로당 폰팅사건’이 있습니다.

 

 


극단 드림, 드림아트홀 주진홍 대표님이십니다.

후덕한 인상이 넉넉한 인심의 옆 집 아저씨 같습니다...ㅎㅎ

 




우선 이 작품은 2010년 9월 일본 교토 “겐토 시어터 프로젝트”의 초청 공연이 되었고

2010년 10월, 대학로 “D-Festa" 축제 선정 공연작입니다.





최근에 2011년 10월에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 국내초청작으로 선정될 정도로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우선 극단 드림은 2005년 10월 대전의 중견 연극인들이 모여

대전 연극의 발전과 연극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 공연 “우리읍내”로 창단하였습니다.

대전 연극 활성화를 위해 한동안 대전에서 볼 수 없었던 연극 전용 소극장 “드림아트홀”을 2007년 개관했습니다.

극단 드림의 대표작으로는 대전에서 최대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경로당 폰팅 사건”과

대전 예술의 전당 우수 작품 공모에 선정된 “정글 뉴스”가 있습니다.

극단 드림은 지역사회에서 문화 공연의 활성화를 일으키겠다는 각오로 다양한 공연제작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극과 관객이 즐겁게 만나는 장을 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현재까지 총 500여회의 공연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포털에서의 관객평점은 10점 만점에 9.26점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작품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언제나 시끌벅적한 장수 아파트 경로당에 수백만원에 달하는 전화요금 청구서가 날아들자

경로당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평화로운 경로당에서 펼쳐지는 요절복통, 좌충우돌 이야기들...



 

그렇게 평벙한 경로당에서 부녀회장의 배려로 전화요금을 걱정하지 않게 되지만...

그것이 경로당을 뒤집어 놓을 사건이 될 줄을.....

 

 

전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그것이 폰팅 때문임을 알고 경로당 사람들은 누가 폰팅을 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한 바탕 소통을 벌입니다.

 

 

 

 

결국 경로당 분위기는 점차 험악해져 가고 서로를 의심하며 폰팅 도둑을 잡기 위한 총력적인 벌어지게 됩니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 중에 벌어지는 외로운 노인들의 삶의 이야기들과 삶에 지쳐가는 젊음이들은

어디에서고 위로 받을 길이 없음을 드러나게 됩니다.

 

 

 

 

각각의 에피소드에 재미있는 속도감을 더해 배우들의 다양한 움직임들은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이 작품은 원작부터 모든 과정을 대전의 사람들로 이루어져 “메이드 인 대전”을 멋지게 드러냅니다.


웃고 재미있지만, 그렇다고 마냥 웃을 수는 없는 우리들의 부모님과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작품속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들이 묻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노인분들이 느끼는 외로움 그리고 극중에서 젊은 배달원이 느끼는 외로움은 나이를 떠나서

모두가 동일하게 느끼는 외로움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로움은 특정인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가면 우리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공동의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속에서 우리가 어떤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연극인 것 같습니다.





자칫 주제가 무거워 질 수 있는 내용이지만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모든 세대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올 연말이 다가기 전에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재밌게 웃으며

감동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 가족과 함께 가서 볼 수 있는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은

2011년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드림아트홀에서

평일에는 8시, 토요일에는 오후 4시, 6시, 일요일에는 오후4시에 공연됩니다.





그간 서울의 대학로와 세계를 누비고 돌아온 연극,

대전시민들을 위해 앙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자녀들의 손을 잡고 가서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연극, 경로당 폰팅 사건...

 

 

 

아직 못 보셨다면 꼭 한번 보세요!!

적극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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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드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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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이야기를 올리던 블로거가 충청투데이의 따블뉴스 블로거로 되면서 영역이 넓어지게 되었는데,

그 따블뉴스 덕으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1기로 활동하게 되었고,

어쩌다가 3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 블로그의 기록들...

그런데 그 블로그의 기록들이 방송을 타게 되었습니다.


극동방송 라디오(FM 93.3Mhz)에서 금요일 저녁 6시 15분~30분 코너에서 블로그 이야기(http://coolblog.kr/388)를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생각보다 일이 많더군요.

이 방송은 제 개인블로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더 큰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전MBC 라디오 가을개편에서 코너를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대전 MBC<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우연한 기회에 생방송 10분 인터뷰(http://coolblog.kr/282)를 하게 된 인연이 참 재미있네요?

 이번에는 대전MBC 라디오(FM 97.5 Mhz)에서 금요일 정오의 희망곡 3부(1시~1시 30분)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제 대전 MBC 김하나 아나운서와 작가님과 함께 만나 코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방송국에서 요청한 컨셉은 축제의 이야기를 해달라는 것인데,

 제가 축제를 거의 돌아다니지도 않을 뿐더러 앞으로 있을 축제이야기를 해달라고 하길래

 "블로그는 발로 가서,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느낀 것을 말한다"고 하면서

 그런 코너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만 코너 성격을 바꿔 다녀온 곳의 이야기를 말하는 블로거의 특성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 오후1시부터 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영역이 아니라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이 맡게 된 것입니다.



 방송국에서는 우선 제가 주축이 되어 고정출연을 제의했고 한주나 두주에 한분씩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다녀온 곳을 포스팅 한 분이 직접 소개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대전시블로그를 라디오에서 이야기로 하는 셈이죠. 

이번주부터 방송은 시작됩니다.

방송국에서 원하는 내용은 문화, 공연, 여행명소 중 일상생활의 소소한 발견등 입니다.

그럼, 앞으로 대전시블로그의 멋진 포스팅을 대전MBC 라디오에서 직접 소개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으니 

대전시블로그가 더욱 멋진 포스팅으로 채워지겠죠? 

그리고, 생방송 울렁증...이거 어찌해야 할런지...끙....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게 되었네요.

 앞으로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여러분들도 FM 97.5Mhz, 1시부터 1시 30분까지 들으시면서 많은 아이디어들을 모아 주세요.

 이번 첫 방송은 얼마전 병원에서 퇴원하신 임순정 선생님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 순서는 누가 될런지...

 


정오의 희망곡 김하나 아나운서입니다.

이 분과 같이 코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체, 저는 제 전공과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바빠지게 되었네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런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됩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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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 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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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전의 엑스포 과학공원에 다시 한번 그 멋진 과학의 꿈을 품은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그것입니다.

이번 축제는 "노벨상의 꿈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1년 10월 6일~10월 9일, 총4일간에 걸쳐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1993년, 대전의 엑스포는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멋진 과학 축제였습니다....
2011년, 대전의 엑스포는 대전의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진 슬픈 과학 현장이아닌지....




그럼 그 멋진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언제 봐도 가슴 설레이는 엑스포 과학공원의 입구입니다.
<"노벨상의 꿈" 2011 대전 사이언스 페르시벌>


이제 그 기대감으로 정문을 들어섭니다.
입장료요?

없습니다! 공짜랍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노벨 역사관이 제일 먼저 우리를 반깁니다.
노벨상의 대한 역사와 유래, 수상자들에 대한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기에 우리 아이들의 이름이 오르겠죠?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16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었는데,
다 돌아볼 엄두가 나질 않아 우선 시설물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빅3 이용권...어른 7,000원!!!

3개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죠!!!

 

 

 

체험을 하러 가는 길..

"WELCOME"

오는 사람 누구나 모두 환영한다는 글...

어서 오세요~~~!!

 

 


처음 간 곳은 <돔 영상관>입니다.
그 이름 그대로 둥근 돔이 인상적입니다.

돔으로 된 천정 전체가 스크린인지라 실감나겠죠?

 




이렇게 아이들이 천정을 향해 눕습니다.
천정에 뭐가 있을까요?

저 뒤에 붉은 빛이 비치는 것이 천정의 스크린입니다.
얼마나 큰지 아실 수 있겠죠?

 

 


바로 "행성으로의 여행" 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은하계가 천정 전체에 펼쳐지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어안렌즈로 담은 것이라서 둥그런데요
한눈에 전체가 들어오지 않는 넓은 스크린입니다.

별로 실감나지 않으시죠?

한번 가서 직접 보시면 아실겁니다!! ㅎㅎㅎ

 


 

영화가 끝나면 아이들은 이렇게 돌고 도는 계단을 내려가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제법 많은 계단을 돌아 내려 갑니다.

저 아래까지 내려가야 해요~!!

헉헉...힘들다....

 

 

이번에는 시뮬레이션관을 향했습니다.
저기 시뮬레이션관이 보입니다.

 

 

시뮬레이션관...
<Turbo Ride>라는 문구가...

대충 어떤 것인지 추측이 되시죠?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봉평초등학교 아이들이 소풍을 왔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함께 떠나봅니다~~~ 고고씽~~!!

 

 

우와...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이 왔습니다.
저렇게 의자에 앉아 안전벨트를 맵니다.

의자가 심하게 흔들리거든요...

가방은 전부 아래로 내려 놓아야 한답니다!!

두둥~~~ 과연 어떠할런지 기대됩니다.

 

 


그 기대감으로 아이들은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신발이 잠시나마 쉬는 시간이네요.

이제 저도 촬영을 멈추고 의자에 올라 탔습니다.

Moster Truck을 타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영상인데,
영상에 맞춰 의자가 앞뒤, 좌우로 심하게 요동쳤습니다.

잠깐, 아주 잠깐...멀미를....ㅎㅎ

 

 


세번째로 찾은 곳은 "전기에너지관"입니다.
이 곳에서는 3D 입체 영화를 보여준다네요.

ㅎㅎㅎ 영화...영화...

 

 

아이들은 저마다 안경을 하나씩 쓰고 영화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저도 그러하구요...

그렇게 기다리는 아이들을 찰칵!!!!

오늘의 영화는 "Seed Light"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내용입니다.

 

 


저는 입체안경을 썼지만, 카메라에게 안 씌워졌더니만...
이렇게 초점이 안 맞네요...

 

 


그래서 카메라에 안경을 씌워줬더니만 제대로 나오네요.
ㅋㅋㅋ

렌즈 앞에 안경을 대고 촬영을 했답니다. ㅎㅎㅎ


우리의 주인공이 죽었다가 살아나자 아이들은 박수를 치며 응원합니다.
아...역시 동심은 위대합니다.

저도 박수를!!!!

 

 

영화가 끝나고 나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서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1층에 나가기 전에 좌측을 보니 "에너토피아"라는 전시관이 있네요.
이곳은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아이들은 그냥 영화를 보고 나가더군요.
저는 이곳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오~~~ 놀라워라....
전기에너지관 답습니다.

빛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그 빛을 렌즈로 담아 봤습니다.

역시 사진은 빛을 담는 행위인 것이 분명합니다.

 

 

전체를 담기에는 아직도 담을 공간이 많네요.
생각보다 전시관이 넓더라구요.

 

 


벽과 바닥, 천정이 모두 화면으로 된 공간입니다.

각각 다른 화면들이 나오더군요.

서로 각기 다른 꿈들을 품은 듯 하지만, 하나의 이유...

즉 전기로 인해서 된다는 이야기인지??

 

 


음..원자로의 단면...

살짝 무서워지네요.

 

 


요즘 들어 관심이 높아진 지구와 환경!!

지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곳에 함께 한 우리의 블로그 기자단 두 여전사님들!!!

자신의 무기를 들고 멋진 포즈를~~!

 

 


그렇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나가기 전에 눈을 들어 천정을 보니 이렇게 멋진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기 에너지관...
하지만 알고 보니 빛의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바쁜 일정 탓 때문에 분주하게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열심히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쿠르트 만들기 코너...

ㅎㅎ 만들어서 먹으려는 생각에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디서나 확 눈에 띄는 유치원 아이들...
노벨상 수상자들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준비되어 있는 곳을 향해 갑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업적을 체험해 보게 되면
'언젠가는 나도 노벨상을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이제 발을 옮겨 대전교통문화센터로 갔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네요.

 

 

 

대전문화교통센터...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규모의 교통문화센터라네요.

 

 

들어가자마자 1층에서 제일 눈에 띄는 에코드라이브 운전체험코너...

이거 생각보다 긴장되더군요.
그런데 실제 운전같은 느낌인데, 막상 해보니 살짝 어지럽더군요.
스티어링도 가볍고...
여튼, 저는 에코 드라이빙 했습니다.
난폭운전도 안했고 말이죠....

 


 

1층의 구석에 있는 멋진 조형물...
그리고 그 옆에는 이곳에서 체험한 내용을 갖고 시험을 보는 장소랍니다.

합격을 하면 인증서도 발급해 준다더군요.

시험 보려다가 틀리면 어쩌나 싶어 그냥 패스~~했습니다.

 

 



2층에 있는 교통사고 신고 체험 코너입니다.
막상 교통사고가 나면 떨려서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곳에서는 차분히 구체적으로 신고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현직 경찰관들이시더군요.
전국에서 경찰이 근무하는 교통문화센터는 대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6분의 경찰관들이 근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안내로 수고해 주신 분들!!!

인상이 정말 훤~~~~하시죠??

 

 

 

개막 첫날...
노벨상의 꿈을 품은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을 오가며
멋진 미래의 꿈을 꿀 것을 기대해 보니 웬지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국화가 만연한 가을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엑스포 과학공원을 찾은 많은 분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노벨상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뭔가 멋진 조합같지 않으세요?

그간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 가던 엑스포 과학공원...

언젠가 이번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왔던 어린이 중에서

노벨상의 꿈을 꾸는 계기가 되어 노벨상에 도전했노라는 고백이 혹시 나올지 그 누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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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7일 토요일 오후7시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이 대구와의 K리그 25라운드 홈경기가 열렸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터진 대구의 선취골로 대전은 경기 주도권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전반 1분 대전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황일수가 감아 올린 프리킥 슈팅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송제헌이 오른발로 밀어 넣은 것입니다.




대구의 송제헌에게 시작하자 마자 골을 뺏긴 대전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으나,




대구에게 빼앗긴 경기 주도권은 쉽사리 넘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후반 24분, 다시 대구의 송제헌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경기의 분위기는 완전히 대구쪽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전반 24분 황일수의 패스를 이어받은 송제헌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드리블을 시도한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대전의 골망을 흔들은 것입니다.

대전이 전반전에 허용한 두 골은 주전선수의 부상으로 생긴 수비의 공백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대구의 공격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대전의 수비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드디어 대전은 전반 33분 김성준이 아크써클 정면에서 시도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대구의 골문에 갈랐습니다.
대구 수비진이 순간적으로 방심한 탓에 이를 막지 못했습니다.



대전은 김성준의 골로 잃었던 흐름을 되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전반 37분 노용훈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 모서리에서 다시 한 번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적극적인 기선 제압에 나섰지만
추가골을 터지지 않았고 전반전은 대구의 2-1 리드로 끝났습니다.



후반전 득점 기회는 대전이 먼저 잡았습니다.
대전은 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황진산의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 있던 박성호가 헤딩으로 방향만 바꿨고
이를 안 쪽에 있던 노용훈이 넘어지면서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습니다.



 대전은 이상희를 빼고 바바를, 황진산을 빼고 이상협을 투입하며 적극적인 동점골 사냥에 나섰습니다.
대구도 김민구, 송창호를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체력이 떨어진 탓에 전반전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는 펼쳐지지 않았습니다.
미드필드에서의 공방전만 계속됐고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별다른 위력을 보이지 못했다. 소강상태가 계속됐습니다.
 



 후반 중반이 지나면서 대전과 대구 모두 마무리에서 난조를 보였습니다.
 쉽게 공격을 풀어가도 골문 앞에서 결정을 짓지 못해 아쉬움만 삼켰습니다.


대전은 지친 한재웅을 빼고 김도연을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후반 32분 결정적인 골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놓쳤습니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노용훈이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박준혁 골키퍼가 먼저 잡아냈습니다.


 고군분투하던 대전은 후반 40분 절호의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김성준의 스루패스를 김도연의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박준혁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았고,



이를 이상협이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려는 찰나 대구 수비가 파울을 범한 것입니다.






주심은 페널티 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박성호는 침착하게 동점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이 동점골 이후 나머지 시간은 완전히 대전의 분위기였습니다.



대전은 경기 막판 김창훈이 골문 앞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옆그물을 맞으면서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전반에 2골이나 득점한 대구는 승기를 잡은 후 경기 운영에 있어 다소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경기 종료 후 대구는 마지막 PK에 대해 다소 억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다 지던 경기를 극적인 동점골로 무승부까지 만들자 대전의 홈팬들은 이긴 듯이 기뻐하였습니다.



대전시티즌이 달라졌습니다.
전반전에 2골이나 내어준 후, 경기주도권을 완전히 빼앗긴 상태에서
대전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수 자신들에 대한 믿음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응원하는 홈팀의 팬들을 위한 신뢰일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분명한 것은 대전은 체질적으로 변했다는 점입니다.

전반전에 2골이라는 큰 실수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은 대전은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경기를 종료했습니다.

대전은 분명 변했습니다.
유상철 감독 부임 이후, 대전의 선수들은 홈경기에서는 결코 패하지 않았습니다.



다 지던 경기를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다니...

대전시티즌, 이번 시즌에서 등수를 뒤집을 수 있을 만한 여력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홈에서만큼은 결코 패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며
대전의 홈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대전시티즌의 홈경기...어떤 모습으로 홈팬들에게 기쁨을 줄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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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식 함박스테이크집, "함바그또카레" 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식당 주소는 대전 유성구 전민동 306-2번지 / 042-867-0136 입니다.
(
http://place.daum.net/place/Top.do?confirmid=14090690)

힘들고 지칠 때, 달콤함의 힘이 필요할 때, 한번쯤 들러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고 서글서글한 주인분의 인심을 밥과 카레의 리필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겁니다.

30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가장 많은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칠 때...
그것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달콤한 음식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를 카레 소스로 겻들인 "함바그또카레"라는 식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본에서 살다가 오신 주인분께서 직접 개발한 카레소스의 함박스테이크...

지인그룹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구동성으로 이 동네에서 맛있는 집이라며 안내를 하더군요.
언제나 맛집은 주관적인 것이 심하긴 하죠.

도착해 보니 전민동의 동네 한 구석의 작고 아담한 식당이었습니다.



입구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메뉴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함바그또카레"
음..이름에서 일본식 느낌이 마구 묻어나네요.


 

 


능숙한 솜씨로 주문을 넣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스마트폰 열풍인지라 다들 스마트폰을 하나씩 꺼내시네요.

알고보니 지인그룹의 단골집이더군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함바그또카레...순한맛...

 

여기는 조금 매운 맛...
(저는 순한맛을 주문했는데, 먹어보니 매운맛이 더 맛있더군요...ㅠㅠㅠ)

 

 


요로코롬 작은 야채를 뿌렸는데 무엇인지 못 물어 봤습니다.
여하튼 카레와 함께 독특한 향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본식...
저 그릇...뜨겁습니다...그릇 자체로 요리를 해서 가지고 오다보니
밑의 도마같은 받침이 따라 옵니다.
된장국물과 단무지, 그리고 수저와 젓가락...
이렇게 제 몫의 음식입니다.

 

 

도톰한 함박스테이크가 카레와 어울려 묘한 맛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밑에는 이렇게 양파와 위에는 토마토...
달콤함을 가득 만들어 줍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제게는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았습니다.

 

 

한 순간에 다 먹어치웠습니다.
아...맛있습니다.
카레 소스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밥으로 비벼 먹었습니다.
카레 소스와 함께 어우러진 함박스테이크...
이거 별미인데요..

그런데 밥과 카레는 리필이 된답니다.

 

다들 아쉬운 듯이 음료수 하나씩 들고 섭섭해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추가주문...

 

 

바로 나쵸입니다.
나쵸위에 뿌려진 치즈와 소스...
그리고...

 

 

피자입니다.
얇게 만든 팬피자...
그렇게 우리는 밥 이후, 또 다른 별미를 해치웠습니다.

 


치즈가 뿌려진 나쵸위에 소스를 이렇게 얹어 먹으면
그냥 끝내줍니다.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달콤함이란...

원래 여성들을 주고객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이 메뉴가 여성들보다는 30대 남성 직장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더군요.

아마도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이 달콤함으로 달래는 것은 아닐런지...

그래서 이 달콤한 메뉴를 우락부락한 30대 남성들이 모여서
그렇게 해치우고 있었나 봅니다.


 




실내가 넓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밥과 카레의 무한리필이라는 넓은 마음씨가 이 좁은 공간을 넓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먹은 메뉴는 함바그또카레입니다.
생각보다 메뉴가 단순한데요..
그만큼 하나의 메뉴에 집중을 한 것 같습니다.



처음 문을 열면서 개발한 메뉴의 대상이 바뀌는 아이러니를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시는데
마음 한 편으로는 조금 안타까움이 일어났습니다.
"30대 직장 남성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음식의 달콤함의 힘을 빌러 올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힘들고 지쳐 음식을 통한 위로가 필요할 때...
그 달콤함으로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혹시 힘드신가요? 지치셨나요?
그럼 한번쯤 들러 달콤함으로 새로운 활력을 맛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식당 주소는 대전 유성구 전민동 306-2번지 / 042-867-0136 입니다.
(http://place.daum.net/place/Top.do?confirmid=1409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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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 1.3.6함바그또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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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한 지구인류현안 사진전에서 입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http://eco.dongascience.com/board/notice/view/12380
부족한 사진인데 과분하고 부끄럽습니다.

이제 풍경좀 촬영하러 다녀야 하려나 봅니다.
시간이 없어 출사를 못 다니는데..끙~~~

충청도의 유명한 포인트인 청벽...
여튼, 우연한 기회에 입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대전과 충청도의 명소를 사진으로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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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 청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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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접한 공연촬영, 실상은 충청투데이에서 기회를 준 대전예술의전당 윈터페스티벌 리허설 촬영으로 시작했지만요...
그로 인해 지금까지 제법 공연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의 양도 많아지고 촬영해 본 장르도 다양해 졌습니다.
이젠 그 은혜를 갚아야 겠습니다.

그동안 쌓은 사진과 저만의 촬영법을 여러분에게 공개하겠습니다.

이 강의의 제목은 "무조건 따라해 보는 공연 촬영법" 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어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실은 아직도 만들고 있습니다. 끙~~~)


계속 공연사진 촬영법을 만들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간간히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사진가 협회 대전지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2011년 8월 16일 (화) 오후7시, 대전엑스포오피스텔 1201호 비노클래식)
 디지털 사진가 협회 대전지부(http://dj.dpak.or.kr/)에서 주최하는 교육정기모임에서
공연사진 촬영법을 강의를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강의안을 작성했습니다.
한글 파일로 된 강의안은 따로 있는데
올리려다보니 사진과 함께 예시가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런 형식으로 올립니다.

사진 이론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은 설명이 없어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진마다 Exif 값을 밑에 첨부하였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강의가 끝나고, 9월 2일에 있는 SNS 블로그 강좌의 준비(http://pinetree73.tistory.com/366)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강의 준비 마무리로 인해 여기까지만...





















이 후로부터는 예시 사진들과 함께 상황에 따라, 장르에 따라
촬영 방법의 Tip과 비하인드 스토리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부터는 진짜 오프라인 교육으로만 배울 수 있는 것이라서
2부 부분은 본 포스티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디지털사진가협회 대전지부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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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 엑스포오피스텔1차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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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진가협회 대전지부 7월 교육정모 단체촬영 사진]

제가 또 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회가 있는데,
바로 디지털사진가협회 대전지부입니다.
(http://dj.dpak.or.kr)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잠수를 타다가 다시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8월달 교육정모를 8월 16일에 하기로 했는데
공연사진 촬영법 강의를 제게 부탁하셨습니다.

혹시 공연사진 촬영법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혹은, 사진 동호회 활동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아래를 보시고 한번 오세요

강의료는 없습니다.

일시: 2011년 8월 16일 (화) 오후 7시
장소: 만년동 엑스포오피스텔 1201호 비노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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