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지난 1탄과 2탄에 이어 이번에는 3탄으로 성화 봉송과 점화, 그리고 폭죽놀이를 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체전의 하이라이트겠죠? 성화봉송과 점화...
그리고 사진사들의 로망, 폭죽을 담아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폭죽을 경기장 내에서 촬영하다보니 간섭광도 많습니다.
게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폭죽이 터지는 바람에 정신없이 촬영을 하고 보니 별로지만 그 분위기라도 전해드리려고 올립니다.













휠체어를 뒤에서 밀고가는 학생이 아내의 제자더군요. 양묵이라고...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네요.

이소연씨가 성화봉송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성화점화는 과학과 역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로봇이 신기전에 불을 붙여 성화를 점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장면와 아래 장면 2장은 DPAK_대전의 이단(e-Dan)형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저는 망원으로 촬영하고 있던터라 이 화각이 나올 수 없었죠.
현장에서 제게 전송해 주셔서 제 블로그에 이렇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Dan님~~~!!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1탄에 이어, 식전행사를 마치고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제 선수들이 입장을 하기 시작한다.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의 선언으로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시작이 되었다.
대회 개막을 알리는 폭죽이 대전월드컵 경기장 동쪽 지붕위에서 터지고 있다.

다음3탄에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성화점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2탄은 선수단 입장과 체전개회선언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럼,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따블뉴스 블로거로 등록되면서 참 재미있는 일도 많이 생긴다.
이번에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2009년 10월 20일 17시에 열리는 9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초청을 받았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다가 혹시나 해서 프레스증을 챙겨갔다.
카메라를 몽땅 챙겨갔는데 자리에 앉아 있으면 사진 촬영이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프레스 입장을 했다. 물론 차도 지하 주차장에 놓는 혜택까지....


오후4시쯤 미리 도착해서 어디로갈까 고민하다가 미디어석으로 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관계자들의 제지가 있었지만 프레스증은 미디어석으로 통하는 열쇠였다.

미디어 석에 와보니 몇명의 사진사들외에는 기자들은 별로 보이질 않았다.
나는 엑스포츠뉴스(Xportsnews)에서 사진을 송고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 노트북을 꺼냈다.
인터넷 연결이 되는 곳은 아래쪽이었다. 위쪽의 미디어 석이 좋긴 한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서 할 수 없이 아래 미디어 석으로 왔다.

책상의 먼지를 털고 인터넷 선을 찾아 세팅을 해 놓고 인증샷으로 촬영해 봤다.

그런데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는 도중, "떨뜨기!!"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디지털사진가 협회(dpak.or.kr)와 디지털포토그래퍼(ondpak.co.kr)에서 활동하는 사진가 분들이 계셨다.
블루님, 이단형님등 6여분이 몰려 오셔 어디에 자리를 잡을 지 둘러보고 계셨다.
나는 미디어 석으로 초청했다. 내 앞쪽에 자리를 잡게 하고 인사를 나눈 후 간단한 간식까지 얻어(?)먹는 행운을 얻었다.
나는 미디어 석을, 그 분들은 촬영할 자리를 공유하게 된 것이다.
이후 촬영하면서 렌즈와 바디를 서로 돌려가며 촬영을 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여튼, 개막식 식전행사 시간이 다가왔다.
잠시후,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의 입장으로 식전행사는 시작되었다.


하늘에서는 개막식을 축하하는 축하비행이 있었다.


잠시 후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면서 개막식 식전행사는 시작되었다.



식전행사 후 내빈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이제 비로소 체전의 개막식이 시작된 것이다.


본인의 자리는 내빈석 바로 위, 미디어 석인 관계로 내빈들의 얼굴을 담을 수는 없었다.
그냥 뒷모습만 담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리고 개식통고로 인해 전국체전 개막식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2탄을 기대해 주세요. 다음에는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성화 점화등을 다루겠습니다.
피곤해서 오늘은 이만 정리합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