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2011년 대전의 엑스포 과학공원에 다시 한번 그 멋진 과학의 꿈을 품은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그것입니다.

이번 축제는 "노벨상의 꿈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1년 10월 6일~10월 9일, 총4일간에 걸쳐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1993년, 대전의 엑스포는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멋진 과학 축제였습니다....
2011년, 대전의 엑스포는 대전의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진 슬픈 과학 현장이아닌지....




그럼 그 멋진 축제의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언제 봐도 가슴 설레이는 엑스포 과학공원의 입구입니다.
<"노벨상의 꿈" 2011 대전 사이언스 페르시벌>


이제 그 기대감으로 정문을 들어섭니다.
입장료요?

없습니다! 공짜랍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노벨 역사관이 제일 먼저 우리를 반깁니다.
노벨상의 대한 역사와 유래, 수상자들에 대한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기에 우리 아이들의 이름이 오르겠죠?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16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었는데,
다 돌아볼 엄두가 나질 않아 우선 시설물부터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빅3 이용권...어른 7,000원!!!

3개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죠!!!

 

 

 

체험을 하러 가는 길..

"WELCOME"

오는 사람 누구나 모두 환영한다는 글...

어서 오세요~~~!!

 

 


처음 간 곳은 <돔 영상관>입니다.
그 이름 그대로 둥근 돔이 인상적입니다.

돔으로 된 천정 전체가 스크린인지라 실감나겠죠?

 




이렇게 아이들이 천정을 향해 눕습니다.
천정에 뭐가 있을까요?

저 뒤에 붉은 빛이 비치는 것이 천정의 스크린입니다.
얼마나 큰지 아실 수 있겠죠?

 

 


바로 "행성으로의 여행" 이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은하계가 천정 전체에 펼쳐지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릅니다.


  

어안렌즈로 담은 것이라서 둥그런데요
한눈에 전체가 들어오지 않는 넓은 스크린입니다.

별로 실감나지 않으시죠?

한번 가서 직접 보시면 아실겁니다!! ㅎㅎㅎ

 


 

영화가 끝나면 아이들은 이렇게 돌고 도는 계단을 내려가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제법 많은 계단을 돌아 내려 갑니다.

저 아래까지 내려가야 해요~!!

헉헉...힘들다....

 

 

이번에는 시뮬레이션관을 향했습니다.
저기 시뮬레이션관이 보입니다.

 

 

시뮬레이션관...
<Turbo Ride>라는 문구가...

대충 어떤 것인지 추측이 되시죠?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봉평초등학교 아이들이 소풍을 왔더군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함께 떠나봅니다~~~ 고고씽~~!!

 

 

우와...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이 왔습니다.
저렇게 의자에 앉아 안전벨트를 맵니다.

의자가 심하게 흔들리거든요...

가방은 전부 아래로 내려 놓아야 한답니다!!

두둥~~~ 과연 어떠할런지 기대됩니다.

 

 


그 기대감으로 아이들은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신발이 잠시나마 쉬는 시간이네요.

이제 저도 촬영을 멈추고 의자에 올라 탔습니다.

Moster Truck을 타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영상인데,
영상에 맞춰 의자가 앞뒤, 좌우로 심하게 요동쳤습니다.

잠깐, 아주 잠깐...멀미를....ㅎㅎ

 

 


세번째로 찾은 곳은 "전기에너지관"입니다.
이 곳에서는 3D 입체 영화를 보여준다네요.

ㅎㅎㅎ 영화...영화...

 

 

아이들은 저마다 안경을 하나씩 쓰고 영화가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저도 그러하구요...

그렇게 기다리는 아이들을 찰칵!!!!

오늘의 영화는 "Seed Light"입니다.

남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내용입니다.

 

 


저는 입체안경을 썼지만, 카메라에게 안 씌워졌더니만...
이렇게 초점이 안 맞네요...

 

 


그래서 카메라에 안경을 씌워줬더니만 제대로 나오네요.
ㅋㅋㅋ

렌즈 앞에 안경을 대고 촬영을 했답니다. ㅎㅎㅎ


우리의 주인공이 죽었다가 살아나자 아이들은 박수를 치며 응원합니다.
아...역시 동심은 위대합니다.

저도 박수를!!!!

 

 

영화가 끝나고 나면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서 밖으로 나갑니다.

 

 

 

그런데 1층에 나가기 전에 좌측을 보니 "에너토피아"라는 전시관이 있네요.
이곳은 무엇일까 궁금해졌습니다.

아이들은 그냥 영화를 보고 나가더군요.
저는 이곳으로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오~~~ 놀라워라....
전기에너지관 답습니다.

빛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그 빛을 렌즈로 담아 봤습니다.

역시 사진은 빛을 담는 행위인 것이 분명합니다.

 

 

전체를 담기에는 아직도 담을 공간이 많네요.
생각보다 전시관이 넓더라구요.

 

 


벽과 바닥, 천정이 모두 화면으로 된 공간입니다.

각각 다른 화면들이 나오더군요.

서로 각기 다른 꿈들을 품은 듯 하지만, 하나의 이유...

즉 전기로 인해서 된다는 이야기인지??

 

 


음..원자로의 단면...

살짝 무서워지네요.

 

 


요즘 들어 관심이 높아진 지구와 환경!!

지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그곳에 함께 한 우리의 블로그 기자단 두 여전사님들!!!

자신의 무기를 들고 멋진 포즈를~~!

 

 


그렇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나가기 전에 눈을 들어 천정을 보니 이렇게 멋진 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기 에너지관...
하지만 알고 보니 빛의 공간이었습니다.


이제 바쁜 일정 탓 때문에 분주하게 움직이기로 했습니다.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열심히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야쿠르트 만들기 코너...

ㅎㅎ 만들어서 먹으려는 생각에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디서나 확 눈에 띄는 유치원 아이들...
노벨상 수상자들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코너들이 준비되어 있는 곳을 향해 갑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업적을 체험해 보게 되면
'언젠가는 나도 노벨상을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꿈을 갖게 되지 않을까요?

 



이제 발을 옮겨 대전교통문화센터로 갔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네요.

 

 

 

대전문화교통센터...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규모의 교통문화센터라네요.

 

 

들어가자마자 1층에서 제일 눈에 띄는 에코드라이브 운전체험코너...

이거 생각보다 긴장되더군요.
그런데 실제 운전같은 느낌인데, 막상 해보니 살짝 어지럽더군요.
스티어링도 가볍고...
여튼, 저는 에코 드라이빙 했습니다.
난폭운전도 안했고 말이죠....

 


 

1층의 구석에 있는 멋진 조형물...
그리고 그 옆에는 이곳에서 체험한 내용을 갖고 시험을 보는 장소랍니다.

합격을 하면 인증서도 발급해 준다더군요.

시험 보려다가 틀리면 어쩌나 싶어 그냥 패스~~했습니다.

 

 



2층에 있는 교통사고 신고 체험 코너입니다.
막상 교통사고가 나면 떨려서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곳에서는 차분히 구체적으로 신고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현직 경찰관들이시더군요.
전국에서 경찰이 근무하는 교통문화센터는 대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6분의 경찰관들이 근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안내로 수고해 주신 분들!!!

인상이 정말 훤~~~~하시죠??

 

 

 

개막 첫날...
노벨상의 꿈을 품은 많은 어린이들이 이곳을 오가며
멋진 미래의 꿈을 꿀 것을 기대해 보니 웬지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국화가 만연한 가을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엑스포 과학공원을 찾은 많은 분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노벨상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뭔가 멋진 조합같지 않으세요?

그간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 가던 엑스포 과학공원...

언젠가 이번 2011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왔던 어린이 중에서

노벨상의 꿈을 꾸는 계기가 되어 노벨상에 도전했노라는 고백이 혹시 나올지 그 누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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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 엑스포과학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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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1993년, 대전의 엑스포는 전세계의 이목이 몰렸던 과학의 중심지였다.
그런데, 2011년 대전의 엑스포 단지는 미래를 걱정해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아마 과학보다는 건설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 의해 과학이 뒤전으로 밀려난 현실을 반영하는 듯 하다.




대전 시민들에게 대전의 엑스포는 하나의 상징적인 장소다.
둔산과 더불어 개발을 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인, 엑스포...
그리고 그 중심에 엑스포 꿈돌이 랜드가 있다.

가족과 함께 아이들의 나들이 장소로 대전에서 제일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하지만, 요즘은 꿈돌이 랜드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예전처럼 들려지지는 않는 것 같다.
추운 날씨 때문일 수도 있고, 엑스포와 더불어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일런지도...

하지만, 아직 엑스포의 꿈돌이랜드는 어린아이들에게 충분한 웃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다.
추운 겨울, 아이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눈썰매이다.
조금 크면 스키를 타러 가겠지만, 아직 '눈썰매'는 동심의 상징이다.



햇빛이 살짝 비쳤다가 눈이 내리는 토요일 오후, 엑스포에 들렸다.




꿈돌이 랜드는 현재 무료입장이다.
이 내용을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데, 꿈돌이 랜드 입장은 무료이다.
자유이용권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팔뚝에 도장을 찍어준다.




이렇게 입장을 하고 나면, 엑스포의 꿈돌이 랜드의 상징인 회전관람차를 볼 수 있다.

이것 타보고 싶어하는 분들, 은근 많다.
특히 데이트를 하려는 젊은 남녀들에게는 둘 만의 은밀한 공간(?)을 제공하는 놀라운 센스와 더불어
대전 일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으니....



이 회전관람차 앞쪽에 눈썰매장이 위치해 있다.

예전 보다는 살짝 짧아진 것 같다.
몇년전에 왔을 때에는 제일 윗쪽에서 타고 내려왔던 기억이....




아이들은 벌써부터 들떠있다.
하지만, 입구를 들어가야할 터...
주말이 되면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부족한 엑스포의 인력을 충원한다.
추운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이제 아이들은 눈썰매를 타러 올라간다.
힘들지도 않나보다.
그 높은 언덕을 열심히 올라가서 내려온다.

어른들은 이것이 싫어 리프트를 타고 스키를 타러 올라가는데 말이다.
눈썰매장에 리프트는 없다.
다만 발로 열심히 올라갈 뿐이다.

이제, 신나게 눈썰매 타는 아이들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시길 바란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스릴을 즐길 줄 아는 녀석들....



여우 한마리(?)가 내려온다.
날이 춥다보니 방한은 필수...
그런데 타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땀이 맺혀 있다.




눈썰매 타는 여인의 얼굴에 쑥스러움과 더불어 이름모를 두려움(?)이 느껴진다...




바람이 불면, 눈은 없어진다.
춥다보니 이런 아이들의 표정도 나온다...






아빠의 손을 잡고 같이 눈썰매를 타고 내려온 부자의 모습이다.
주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나오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춥다고 집에만 있기 보다는 이렇게 나들이를 하는 것도 좋은 추위 극복의 방법인 것 같다.






앗...루돌프다~!!!
마스크와 모자로 철저한 변장을....




게중에는 이러게 자연스럽게 타는 아이들도 있다.
이런 아이들은 눈썰매의 고수~~~~





눈썰매를 탈 때, 다리를 들면 더 재미있게 탈 수 있다.
한번 해보시라...





마스크에 하트를 하나 붙이는 센스...






모자에 모자를 눌러쓰고, 장갑에 내복까지...
이 정도 센스는 있어야 눈썰매 타러 간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내려가는 아이의 얼굴에 긴장감이 보인다.
겁나는 걸까? 아니면 나름 즐기는 걸까???





남자 아이들은 신나게 탄다.
추위는 둘째 문제다.
더 많이 못타는 것이 두려울 뿐이다.





키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튜브에 앉을 수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눈썰매는 열려 있는 놀이기구일 뿐이다.





밑에서 촬영을 하다가 위로 올라왔다.
살짝 내려보니 아찔하다.
위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다.
하지만, 아이들은 내려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뒤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
밑에는 눈이 녹고 얼어붙어 빙판이다.

미끄럽다...
아이들에게는 벌써부터 신나는 놀이터다.





이제 신나게 내려갈 시간이다.
이 얼굴에서 보이는 기대감....

눈썰매를 타고 밑을 향해 내려갈 때의 느낌???

한번 타보시지 않으면 모르실것이다.







이렇게 소리를 지르며 내려간다.
이야~~~~ 아아~~~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분들의 모습이다.
춥지만, 아이들이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열심히 통제를 하고 있었다.


또 하나, 엑스포 꿈돌이 랜드 겨울 나들이 멋진 공간...
바로 스케이트장이다.



입장권은 3,000원, 스케이트 대여료는 5,000원이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입구가 나온다.



올라가보니, 많은 스케이터들이 자신의 스케이트를 뽐내고 있었다.




삼삼오오 모여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위를 지치고 있다.
이렇게 얼음을 지쳐도 지치지 않나보다...




안전모를 쓴 동생을 챙겨주는 오빠들...
멋지다....




혼자서도 잘 타는 아이들...
난 스케이트 못타는데...끙~~~!





제법 폼이 잡혔다.
한 두번 탄 솜씨가 아니다.




안전모는 필수...
그런데 장갑은???
손이 시려 보인다.


아이들은 얼음과 눈에서 노느라 땀을 흘리고 신나겠지만,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은 지쳐가기만 한다.



그런 중에도 카메라를 들이대자 V자를 그리는 센스~~~~



구경하다 추위에 지친 행인들을 위해 모닥불이 피어져 있다.
고구마 구워 먹고 싶다...으흐...

이곳에서 어른들은 몸을 녹이고 있다.
아이들은 얼음을, 눈을 녹이고 있는데.....



눈썰매를 타다 지쳤는지 모닥불을 쬐러 왔다.
너 빨간모자니???




눈썰매장에 왔으면 인증샷을 찍어야지~~!!
눈썰매장 인증샷입니다...여러분....치즈~~!!




3시간여 동안의 꿈돌이 랜드 방문을 마치고 나오니 눈이 내린다.
꿈돌이 랜드...

대전의 놀이 동산의 랜드마크였는데, 지금은 오월드와 아쿠아월드 등, 다양한 나들이 공간이 생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돌이 랜드는 변하지 않는 상징적 존재감을 갖고 있다.
바로 오랜시간 동안 대전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곳이기 때문이다.

아직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지고 있는 꿈돌이 랜드..
아직 이 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더 채워져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대학생들이 어린 시절, 이 곳에서 자신들의 꿈을 채웠을 공간에 다시 다음 세대까지 이어져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간...
그것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지만 가능할 것이다.
벌써 20여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엑스포 꿈돌이 랜드...

해결해야 할 숙제도 많고, 풀어야 할 어려움도 많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은 대전 시민들의 자긍심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세대를 이어 다음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놀이공간...

그것은 시의 노력이나 재정의 문제는 약간의 도움일 뿐...
더 많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만이 답일 것이다.

아이들의 웃움소리가 사라지자 봄까지 오지 않는 거인의 동산이 생각난다.
이 꿈돌이 동산(랜드)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따스한 봄날이 오기를 기다려 본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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