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아수스토어 나스 시리즈의 수상경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http://www.asustor.com/news/review

 

대부분의 수상은 나스 본체에 대한 것으로 하드웨어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된 후 아수스토어에 대한 리서치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그러다 보니 아수스토어 나스 본체에 대해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개봉을 마친 후 바로 하드웨어의 외관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살펴보시도록 할까요?

 

 

 

 

 

 

개봉의 마지막 장면...

 

아수스토어 AS-202TE 가족사진!!

 

 

 

 

 

테스트 용으로 Toshiba 1TB HDD 2개가 왔습니다.

 

Ablestor 정품 스티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

 

나스 안에 들어가기 전에 잊혀진 존재감이 되기 전에 인증샷 한 장 남겨야 겠죠?

 

나스 본체에 살포시 기대어 서 있는 녀석...조금 귀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피할 수 없는 법...

 

이제 본체 안으로 들어가야 할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시간이 왔습니다.

 

필요한 나사는 총8,

 

하드디스크 하나 당 한 쪽에 2개씩 총 4개가 소요됩니다.

 

 

 

 

 

시놀로지 212+의 경우엔 트레이에 이렇게 고무로 되어 있어 하드디스크의 진동에 조금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시놀로지 나스와는 다르게 유격이 없이 바로 트레이에 채워지는 형식입니다.

 

하드디스크의 진동을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해 집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나스를 거실에 두기 때문에 소음이나 진동에 거의 신경쓰지 않고 살지만

 

방에 나스를 두시는 분들에게는 소음과 진동은 무척 민감한 부분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하드디스크 트레이에 하드 작동 표시등이 위치해 있는데 어떻게 작동할까 하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트레이의 뒷쪽(?)이라고 해야 하나요?

 

나스 본체에 접촉되는 부분에 무엇인가 돌출되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보이시죠?

트레이를 세워서 촬영하려다가 무엇인가 튀어나온 것을 발견했습니다.

 

자칫 부러트릴 수 있을지도 모르는 투명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그래서 나스 안쪽을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만...

 

LED1이라는 글씨가 보였습니다.

 

아하...나스 본체의 LED 빛을 트레이 앞쪽까지 연결하는 투명 플라스틱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드디스크 트레이 앞쪽에 빛을 전달하여 작동 상태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르키메데스 처럼 "유케라"를 외치고 싶었지만...

 

발견의 기쁨을 이렇게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런 설계를 하다니..

 

그리고 이런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다니...

 

스스로 기특해 봤습니다...ㅎㅎㅎ

 

 

 

 

 

그래서 하드디스크 트레이에 대해 감탄을 하는 도중에 손잡이가 또 눈에 들어왔습니다.

 

스프링으로 작동하는 트레이 고정 손잡이...

 

그리고 통풍을 위해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까지...

 

알고보니 참 세심한 배려가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나스 본체에 하드 디스크 트레이를 장착할 시간...

 

그런데 트레이 고정 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위의 손잡이를 아래로 내린 후, 아래의 버튼을 아래 방향으로 눌러주면 고정이 됩니다.

 

2중의 잠금방식을 채택했는데요,

 

713+처럼 열쇠로 잠그는 방식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긴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212+모델의 경우에 비하면

 

조금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 나온 김에 나스 본체를 분해해 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713+ 조차 해보지 못했던 일을 과감히...ㅋㅋㅋ

 



 

 

하지만 나스 본체의 나사를 열고 나니 더 이상의 분해는 할 수 없겠더군요.

 

3개의 나사만 풀으면 뚜껑이 열리지만 더 이상 분해는 제 영역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보시다시피 검은색으로 된 물질은 전기합선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곳에 총 4개의 나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것을 풀고 싶은 충동을 끝까지 억제했습니다.

 

 

 

 

 

4개의 나사만 풀면 보드가 분리되어 나올 것 같았는데요...

 

저는 문과출신인지라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냥 여기서 멈추기로 했습니다.

 

그 나사를 풀면 CPU와 램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미련이 계속 남네요...

 

보드와 선들의 정리는 깔끔한 느낌입니다.

 

나스의 특성상 발열과 소음 문제로 설계를 최대한 간단하게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보드 한 장 촬영해 봤습니다.

 

빠시온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메인보드의 이 흔적이

 

아무래도 ASUS 컴퓨터 보드의 흔적일 것 같습니다.

 

IDE 방식의 연결 컨텍터 같죠?

 

 

 

아쉬움은 뒤로 하고 케이스를 다시 덮었습니다.

 

속살을 감추고 나니 다시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면의 USB 3.0 포트는 용도가 다양할 것 같습니다.

 

전면부 오른쪽 위쪽에 있는 것은 리모콘 수신부 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크게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놀로지 나스의 경우에는 전면 USB의 활용뿐 아니라 SD메모리 포트도 만들어서

 

Copy 버튼을 추가하여 다양한 활용을 가능하게 했는데요

 

아수스토어 나스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정>

 

확인해 보니 전면 USB 단자 옆에 버튼이 있었습니다.

 

이 버튼에 대해 확인을 하지 못했는데

 

말씀드린 것 처럼 복사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수스토어 AS-202TE의 가장 큰 장점은 뒷면에 있는 것 같습니다.

 

3.5파이 오디오 단자와 HDMI 단자가 바로 그것입니다.

 

XBMC 기능이라고 했던가요?

 

시놀로지 나스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인데요...

 

나스 본체를 직접 TV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과

 

음악을 나스에서 직접 스피커에 연결해 들을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시놀로지의 경우에 리모콘을 구입하면 USB 사운드 카드 역할을 통해

 

나스에 직접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스 본체에 이런 단자를 활용하면

 

좀 더 다양한 용도로 나스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eSata 단자의 부재입니다.

 

eSata 연결단자를 통해 확장이나 외부 HDD를 연결하여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AS-202TE 모델은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살펴보니 6시리즈에서 eSata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eSata 기능이 생각보다 유용한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이제 나스에 전원만 넣으면 새로운 세상으로 출발을 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늘씬하게 빠진 아수스토어 AS-202TE모델의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아수스토어 나스는 외관을 알루미늄으로 처리하다 보니

 

손에 땀이 많은 제게는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사진 촬영 전에 땀자국들을 지우긴 했는데요

 

사진에 조금 보이긴 합니다.

 

다음에 나스를 만질 때에는 장갑을 껴야 할 듯...ㅎㅎ

 


 

 

 

전기를 넣고 나니 이렇게 램프에 불이 들어옵니다.

 

이제 새로운 나스의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할까요?

 

ADM설치와 세팅등은 다음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하드웨어로 상을 탄 아수스토어 AS-202TE모델의 하드웨어 외관 관찰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Asustor AS-202TE 베타테스트를 위해 2주간 사용한 제품에 대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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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싸움에서는 누가 이길까요?

 

제가 현재 사용중인 시놀로지 713+와 베타테스트용으로 온 AS-202TE를 비교해 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뒤로 하고

 

우선 같은 네트워크와 같은 장소에 두기로 했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단순한 외관 비교를 보시도록 할까요?

 

 

 

제가 사용중인 시놀로지 713+와 아수스토어 AS-202TE의 외관비교 사진입니다.

 

시놀이 약간 작네요.

 

시놀은 본체가 플라스틱임에 반해 아수스토어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냉각이나 마무리 부분에서는 아수스토어에 조금 더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처럼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아수스토어 본체를 만지기가 두렵습니다.

 

자꾸 손자국이 본체에 남아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아수스토어...

 

하드웨어로 상을 탄 이유가 있네요.

 

 

 

 

시놀로지 리모콘은 리모콘 외에 USB사운드 장치가 하나 더 있습니다.

 

USB로 시놀로지 나스와 연결되고 3.5 파이와 SPDIF로 소리를 내보낼 수 있습니다.

 

 

 

 

리모콘의 비교입니다.

 

아수스토어와 시놀로지 리모콘인데요, 아무래도 리모콘에서는 시놀로지에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만 시놀로지 리모콘은 10만원이 조금 못되는 가격이라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놀로지 리모콘은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수스토어의 리모콘은 동영상을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좀 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본체와 리모콘에 대한 외관상의 단순비교편이었습니다.




이 글은 Asustor AS-202TE 베타테스트를 위해 2주간 사용한 제품에 대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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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과의 만남은 언제나 설레임과 기대감이라는 단어로 대신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 아수스토어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AS-202TE 모델은 제게 무척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나스에는 HDMI와 같은 직접적인 미디어 연결 장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만져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무척이나 흥분되는 사실입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되고 제품이 오기까지의 기다림은 역시 그러했습니다.

 

언제 제품이 올런지...

 

점점 목만 길어지고 있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기쁨이라던가요?

 

탁배기사님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갈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제법 큰 박스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기다림이 길었던 탓일까요?

 

빨리 박스를 열기로 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일명 뽁뽁이로 쌓여 있는 녀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에이블스토어의 포장은 한 번도 저를 실망시킨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봤자 3번 정도이긴 합니다만...

 






뽁뽁이 포장을 벗겨내니 늘씬한 모양의 Asustor의 로고가 새겨진 박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수스토어의 ADM의 화면이 케이스에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빨리 조립해서 전원을 켜 보고 싶어졌습니다만...

 

우선 개봉기를....ㅎㅎ

 



먼저 확인해야 할 에이블 정품 스티커...

 

 그리고 에이블스토어의 또 다른 스티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리모콘이 자그만하게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이 리모콘 역시 베타테스터용으로 같이 온 제품입니다.

 

 

 

 

 

Intel Atom CPU1GB RAM...

 

이 두 개의 사양만으로도 이 제품의 성능이 더욱 기대됩니다.

 

시놀로지의 경우는 고급형 모델에서나 만날 수 있는 하드웨어 사양이기 때문이죠.

 

 

 

 

 

 

 

 

조심스레 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생각과 달리 나스 본체가 세워져 있더군요.

 

 

 

 

 

 

보호 스티로폼을 꺼내고 나니 아수스토어 나스가 하늘을 향해 누워 있습니다.

 

마치 자신의 주인에게 가장 먼저 얼굴을 보여주려는 "램프의 마법사" 같네요.

 

그 옆에는 악세사리를 넣은 케이스도 위치해 있습니다.

 

대체 저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런지...

 



 

 


모두 꺼내 놓았습니다.

 

악세사리 케이스, 그리고 간과하면 안되는 설명서,

 

HDMI 케이블과 하드디스크, 그리고 나스 본체..

 

보는 것 만으로도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악세사리 케이스를 열었습니다.

 

전원선과 아답터, 랜 케이블과 설치용 CD,

 

그리고 2.5inch 하드디스크 설치용 나사, 3.5inch용 하드디스크 설치용 나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HDMI 2m 케이블...

 

나스와 영상 장비를 연결하는 멋진 케이블이죠.

 

즐기는 것은 보는 것과 듣는 것으로 완성되는 것임을 증명하는 케이블이죠.

 

 

 

 

 

하드디스크는 Toshiba 1TB HDD 2개가 왔습니다.

 

아래가 뜯긴 것이 궁금해서 봤더니 에이블스토어 스티커를 붙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아수스토어 AS-202TE

 

그럼 한 자리에 모아 가족사진을 찍어 봐야겠죠?

 

 

 

 

 

 

 

이것이 바로 AS-202TE의 가족사진(?)입니다.

 

지금까지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써 내려간 AS-202TE의 개봉기였습니다.

 

다음번은 하드디스크 장착과 함께 기본적인 외관의 특징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Asustor AS-202TE 베타테스트를 위해 2주간 사용한 제품에 대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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