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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9 [세종시 촬영포인트] 1탄 _ 첫마을을 담아라!! (1)


제가 세종시 첫마을의 사진을 인터넷 상으로 처음 올린 이후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세종시 첫마을 촬영을 위해 찾기 시작했습니다.


<한두리교의 조명이 들어온 지 몇일 되지 않아 촬영한 사진>


2012년 1월 26일 포스팅한 금강2교(한두리교 야경)


---> http://pinetree73.tistory.com/409


 


물론 이전부터 세종시 사진을 촬영해 오면서 제 나름대로의 촬영 포인트를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 나름대로 세종시의 촬영 포인트와 시간대에 대한 노하우를 정리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그간 촬영했던 경험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종시 첫마을 촬영 포인트>







우선 세종시 첫마을부터 담아볼까요?


대전시에서 세종시로 촬영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입구부터 한 번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 관문(?)]




세종시의 명물인지 흉물인지 모르는 자전거도로입니다.


어떤 분은 지네 같다고도 하시던데요...


도로 중앙에 자전거 도로가 놓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진출입로가 제한되어 있어 이용에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얼마전 자전거도로 때문에  세종시 1번 국도가 몇개월 동안 멈추는 바람에


급하게 공사를 하는 바람에 도로가 매끄럽게 되지 못했다고 하던데요...



여하튼, 세종시의 진입 관문처럼 보이도록 담아보고 싶어 


여기저기 헤매다가 개인적으로는 이 곳에 제일 접근하기 좋고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전시에서 감성리를 지나 감성교차로를 막 지나고 나면 오른쪽에 언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그 곳이 포인트입니다.



감성교차로를 막 지나고 나면 오른쪽에 이렇게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임시 주차장이 있습니다.


오른쪽 언덕으로 차가 올라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래에 차를 세우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사진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처럼 말이죠..


일몰 시간에 차량의 궤적도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언덕에 올라가시면 그것으로 포인트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바로 이 비상계단이 포인트입니다.


위 사진은 비상계단 말고 좀 더 뒷쪽에서 담았는데요


비상계단을 조금만 내려오시면서 맘에 드는 프레임을 담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위험하니 안전을 우선으로...









[세종시 첫마을과 한두리교 야경]




이번에는 세종시 첫마을과 한두리교를 함께 담아 본 전경입니다.


이런 각도는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건데요..


용포리 신성미소지움 아파트 104동 옥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낮에는 개방되어 있지만 밤에는 폐쇄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저는 관리사무소에 찾아가 소장님께 사정을 설명하고 부탁을 해서


일몰을 담았습니다.


지금은 모델하우스들이 더 많이 생겨서 이렇게 담기지는 않습니다.


모델하우스들이 사진을 많이 망치더군요. 에잉~~






[세종보와 첫마을 1,2단계]





작년 가을에 담은 세종보와 첫마을입니다.




이곳은 세종보좌안에 올라가 촬영한 것으로


첫마을 반대편에 있는 금강둑을 따라 가다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대전에서 오시다가 대평리 방향으로 들어 오신 다음


첫번째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십니다.


그리고 다시 첫번째 삼거리에서 (우측에 타일공장) 좌회전을 하십니다.


그리고 난 후 세종시 1번 국도 다리 밑을 통과한 후 언덕을 올라 다리가 나오는데


그 다리를 건너지 마시고 둑방길을 따라 우회전을 하시면 됩니다.




이 길을 따라 끝까지 가시면 됩니다.


처음에 들어서면 겁이 많이 나실텐데 그냥 끝까지 가시면 학나래교(금강1교) 바로 아래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공터가 나오는데 그곳에 주차를 하시고 강둑 아래로 걸어 내려가시면 됩니다.





세종보 좌안이 나오는데요 예전에는 이곳에 돌다리가 있었는데요


얼마전에 가 보니 이 돌다리가 없어졌더군요.


세종보 좌안이 언덕으로 되어 있는데


이 곳에 오르시면 세종보와 세종시 첫마을 1,2단계를 한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종보 좌안 옆쪽에 있는 섬에 오르고 싶지만...그냥 마음만...



참고로 물이 조금 더럽습니다.


세종보에서 흘러오는 물과 보 아래쪽의 느린 유속 때문에 물이 많이 더럽습니다.


이끼도 많이 껴 있고, 녹조도 있어 냄새도 제법 나긴 합니다.








[세종시 첫마을 야경]



이제 본격적으로 첫마을 야경을 담아볼까요?


세종시 촬영 포인트를 문의하시는 분들 중에 제 첫마을 야경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그만큼 이곳이 유명한 포인트인데요


이 포인트는 2011년 가을 세종보 개방식을 찾아가다 눈여겨 두었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 12월 세종시 첫마을 1단계 전체세대 조명 테스트를 하는 날 다시 찾아 


포인트를 확인하고 한두리교 조명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그곳을 찾아 촬영을 했습니다.




이곳을 찾아가시려면 아까 공터에 차를 세우지 마시고 둑방길을 따라 더 이동하시면 됩니다.





둑방길을 따라 한두리교를 향해 더 둑방길을 차를 타고 가시다가 주차를 하셔야 합니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초록색으로 된 곳에 차를 세우는데요..


조금 표시가 어긋났는데...


여하튼, 도로는 한두리교 아래로 길이 이어지는데요


그 곳 말고 둑방길쪽에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 조금 있습니다.


대략 2대 정도 세울 수 있는데요..


그 곳에 주차를 하시고 둑방길을 걸어 내려가시면 됩니다.


저는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에서 촬영을 하는데요


많은 분들은 그보다 도 아래쪽으로 이동을 하셔서 촬영을 하시더군요.


그렇게 되면 한두리교가 더 많이 담기기 때문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곳에서 담아봤습니다.


여름철에는 풀이 우거져 있어 긴바지와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그곳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보통 20mm 렌즈와 같은 광각도 재미있습니다.


첫마을의 반영만 담겠다면 50mm 단렌즈도 효과적입니다.


다만...이곳에 바람이 매우 유동적입니다.


금강을 따라 바람이 자주 불기 때문에 거울같은 반영을 담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다리다보면 바람이 잦아들기 때문에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 사진은 BRT전용도로에 올라 촬영한 한두리교 입니다.


지금은 이곳으로 BRT가 다니고, 절전 관계로 조명도 들어오지 않아 담을 수 없습니다.




끝으로 한두리교를 반대편에서 담아봤습니다.


이날 24-70N을 들고 간터라 이렇게 밖에 담을 수 없었지만


다음에 20mm나 16mm의 화각대로 담아볼까 싶습니다.





들어가는 길은 한두리교를 건너신 후 바로 우회전 하신 다음에


첫 번째 우회전 길에서 오른쪽으로 빠지신 후,


길을 따라 내려가시면 예전 공사용 임시 포장길로 연결이 됩니다.


임시 포장길을 따라 가면 임시다리가 나오는데


그 다리를 건너지 마시고 오른쪽으로 난 자갈길이 있는데요


그 길을 따라 한두리교 바로 아래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 길이 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갈길인데 잘못하면 승용차의 경우 차량이 빠질 수 있으니


과속하지 마시고 느린 속도로, 다만 멈추지 마시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조금 걱정스러우시면 첫마을에 주차를 하시고 걸어서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세종시 촬영 포인트 중에서 첫마을 편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엔 정부청사와 중앙호수공원, 


그리고 전월산에 올라 바라볼 수 있는 전경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세종시 촬영 포인트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