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지방균형발전의 민족중흥의 꿈을 품은 '세종시'를 가슴에 담아버린 사람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지방 균형 발전이라는 원대한 꿈으로 시작되었지만, 1-2년간의 혼란 속에서 무너져 가는 것만 같던 그 꿈...
정치적 이해타산에 얽혀 동상이몽을 꿈꾸던 사람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져 버릴 것만 같던 그 꿈...

결국, 국민들의 선택을 통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세종시...



파란 하늘이 유달리 예쁘던 따스한 3월의 봄날,

그 세종시를 가슴에 품은 18명의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이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열렸습니다.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그 현장입니다.




이번에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발된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민수 , 김지훈, 김학진, 남선희, 박은주, 박종언, 송민경, 송지호, 이윤수, 이정영, 이현상, 이현엽, 임훈기,최효린, 하세웅, 허윤기, 황덕현, 황인준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happycity2030/428 를 참조하세요)






날도 밝고 유달리 파란 하늘이 더욱 분위기를 더해가던 이날...
오후 2시 20분까지 도착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2시 10분에 출발했는데 15분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도착해서 세종시 건설청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가는데 하늘이 너무 맑더군요.

세종시의 앞날이 이렇게 파란 희망이길 바래봅니다.






목표라는 것은 이룰 수 있을 때 비로소 그 가치가 있는 법...
저 표어가 가치가 있길 바래봅니다. 그냥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길....





대한민국의 지도모양이 아래 위치해 있는데, 그것보다는 파란 하늘을 담고 싶었습니다.

조금씩 쌓여가는 꿈처럼, 세종시를 향한 꿈 또한 그렇게 쌓여가길 바래봅니다.



발대식이 열리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 보니, 제가 제일 먼저 왔더군요.






텅빈 이 공간...젊은 열정의 꿈을 품은 이들로 가득해 지겠죠?





벌써 3기랍니다.

동네에 살면서 뭐가 이리 무심했는지...
세종시에 대한 일련의 과정 속에 쌓인 애증이겠죠?

이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지길 바래봅니다.




미리 도착해 등록을 하고 제 자리를 찾았습니다.
허윤기...
그 이름값을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발대식 일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을 예상했더군요.


그런데 막상 시작해 보니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너무 짧다는 생각이???






송철우 주무관의 사회로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홍보 및 블로그등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신다죠?






한만희 세종시건설청장의 개회 선언 및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세종시건설청 홈페이지의 청장 인사말은 이곳으로... (http://www.macc.go.kr/macc004/introduce/intro01/intro01.jsp?Menu_Id=intro01)








세종시에 대한 포부와 기대감을 말씀하시더군요.

스스로 자원해서 오셨다는데, 영국 버밍험 대학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이제 블로그 기자단에게 위촉장 및 명함, 기념품을 수여합니다.






다같이 기념촬영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인증샷이고, 전문용어로는 기념촬영이겠죠?






이제 다시 자리로 돌아와 받은 위촉장과 명함, 그리고 기념품을 모두 책상에 올려 놓았습니다.

솔직히 명함의 구성은 아쉽더군요.
이름과 연락처, 그리고 이메일뿐...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개인의 블로그 주소가 기재되어 있지 않아 블로그 주소를 알고 싶어하는 기자들에게 결국 제 개인명함을 주었습니다.





"귀하를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복도시 세종시의 홍보를 위한 제3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블로그 기자단을 위촉합니다."



이 문구를 읽으면서 두 가지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

우선, 정말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행복도시 세종시의 홍보를 할 수 있을까?


첫번째 고민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패스~~~
두번째 고민은 내가 현재 벌여 놓은 일들의 수습이 과연 가능할까에 대한 고민...
결국 내 시간을 더 쪼개는 수 밖에....

고민끝!!





기획재정부의 이광민 사무관의 세종시 브리핑이 이어졌습니다.


정말 세종시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뜬구름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하지만, 브리핑 후 질의를 했으나 만족할 만한 답변은 얻지 못했습니다.

담당부서가 다른 이야기들이었기 때문에....

뒷풀이 장소로 이동 후, "예리한 질문" 으로 당혹스러워 고생했다고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당혹스런 질문들을 '예리하게' 했다고....

홍보를 위해서는 바로 알아야 할터...
1기와 2기 활동을 했던 분들이 계셔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별다른 질의가 없었습니다.
그저 저만 궁금증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제 블로그 관련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세종시 건설청은 medicom과 협약을 맺어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PR3본부 4팀 박미영 부장께서 강의를 했습니다.





그냥 블로그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으로 이어진 강의는 조금 실망이었습니다.

세종시 블로그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포스팅의 방향, 세종시 블로그의 정체성에 대한 내용을 기대했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medicom이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즈음에 협약이 되었기 때문에
아직 세종시 블로그에 대해 인수인계 중이라는 말에 이해를 했습니다.

또한 블로그기자단 중에 블로그를 아직 운영하지 않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전반적인 교육의 초점이 그 쪽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들 진지하게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제 자리는 가장 앞쪽...나이가 제일 많다는 이유로....ㅠㅠㅠㅠ 이런 날이 오다니.....

참고로 세종시 블로그 기자단은 거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있고,
대학원생은 몇명 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대학원생이라는 이유로 지원을 했고 뽑힐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죠...이렇게나마 뽑혀 활동을 할 수 있다니 말입니다....

대부분의 강의가 끝난 후, 홍보관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세종시의 정확한 명칭은 '행정중심복합도시'(Multifunional Administrative City)입니다.
이 긴 명칭을 줄여서 '행복도시'라고 하죠.





하지만 그간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다들 불행했지요.
특히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특히 더.....

행정도시 사수를 위해 참 많은 사람들의 눈물이 있었습니다.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준다고 했던 대로 달라는 건데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혹자는 원래보다 더 올 수 있었는데....라고 합니다.

그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신뢰"라는 것은 무섭습니다.

그 신뢰를 잃어버리면 그 어떤 약속도 믿지 못합니다.
설사 더 좋은 것을 준다고 할지라도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기대를 해봅니다.





2009년 10월 27일, 이때까지만 해도  땅만 파헤치기만 했습니다.
물론 토목공사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는 그저 2년 가까이 땅만 파헤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제는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올라가 봐야 겠습니다.
2009년 10월 이후 다시는 밀마루에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실은 애정이 애증으로 바뀌게 된 날이 이날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다시 올라가 봐야 겠습니다.
이 애증이 다시 애정으로 바꿔야 할 이유가 생겼기 때문이죠.






홍보관에 걸려 있는 문구입니다.

이제 정말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도시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 "행복도시를 보다"는 문구처럼 말이죠...






다들 좋아라 합니다.

이 곳에 들어오면 세종시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기 때문이죠.







2030년까지 완성될 세종시의 미래 모습입니다.










2030년...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아직 저 아래에 있는 2011년....
하지만 2030년까지 표시되어 있는 세종시는 2030년 이후 새롭게 시작입니다.
불혹을 넘보는 나이에 20년 후를 기대한 다는 것...
조금 자신없는 기약입니다.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고, 환갑의 나이가 되서야 이 끝을 볼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러고 보니 갑자기 처량해 집니다.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이....










그래도 이 젊음의 열정으로 이 도시가 완성되어져 갈테죠?

기대해 봅니다.
완성되어져 갈 세종시의 모습들을 말입니다....






항공 View 느낌을 담아보려 했는데...쩝...쉽지 않군요.






세종시의 핵심이 될 행정중심타운입니다.
지붕위로 산책을 할 수 있는 녹지를 만든다네요.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공무원을 발 아래 밟고 다닐 수 있는(?) 유일한 도시가 되지 않을까요???

표현이 거슬린다면 죄송합니다....ㅎㅎ

설계상의 표현을 차용한 것 뿐입니다...이해해 주시길.......
(참고로 제 아내도 공무원입니다...쩝...)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세종시의 완성을 보는 날...

그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날이 꼭 오도록 졸필이나마 알려가겠습니다.





행복도시...

도시...

사람이 사는 도시....

행복도시는 사람이 사는 동네입니다.

정치인들의 이해타산이 공존할 여유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행복한 도시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하겠죠??








세종대왕께서 이 '세종'이 'Sejong"으로 표시된 것을 보시면 진노하시지 않을까???

그냥 한글로 "세종"이라고 쓰면 품격이 떨어지려나요??

"SEJONG"이라 쓰고 "세종"으로 읽습니다.










이제 이들에게 희망을 걸어봅니다.


자신의 이름을 빌려주어 민족부흥을 원하고 계실 세종대왕....
목숨을 던지면서까지 이루고 싶었던 지방균형발전의 꿈을 품었던 그분...
자신의 고향을 눈물로 떠났떤 그 분들...
이 많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하는 건설청의 모든 직원들....
그리고 이 모든 사람들의 꿈과 기대를 사진과 글로 만들어 갈 18명의 젊은이들...

이제 그 희망의 꿈들이 쌓여가는 모습에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이런 제 꿈....너무 허황된가요?

제 꿈이 허황되지 않도록 여러분도 같이 품어주시겠어요?
한 사람이 꾸는 꿈은 망상이지만,
여러 사람이 꾸는 꿈은 비전이 됩니다.
그리고 모두가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꿈, 현실이 되는 날 이 자리에 다시 서서 그 기쁨의 모습들을 다시 포스팅하고야 말겠습니다!!!

그때가지 같은 꿈을 품어 주실거죠?
이 곳에서 우리 같은 꿈을 품어가도록 해요.

*세종시 블로그 (http://blog.daum.net/happycity2030)



*** 이 포스팅은 개인적 입장으로 세종시 건설청 블로그 기자단의 입장은 아닙니다 ***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지난번 올렸던 DS210J의 개봉기를 통해 넷하드에 대한 소개를 했었다.
이번에는 Synology사의 새로운 DS211+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한다.




우선 Synology사의 시리즈에 대한 정보부터 있어야 할 것 같다.

DSXXX (J 혹은 +)

1) DS 다음에 있는 첫번째 숫자
  -- 1부터 시작하면 1개의 하드 디스크가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ex) 110J, 110, 110+
  -- 2부터 시작하면 2개의 하드 디스크가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ex) 210J, 210, 210+
  -- 4부터 시작하면 4개의 하드 디스크가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ex) 410J, 410, 410+


                       110J                                                210J                                                       410J


                   

2) DS 다음에 있는 두번째와 세번째 숫자
  -- 제품이 출시된 년도를 뜻하는 것으로
    2009년도 - 09
    2010년도 - 10
    2011년도 - 11



3) 마지막에 위치한 문자의 의미
   - J 모델의 경우는 보급형을 의미하며
   - 아무것도 없는 모델은 스탠다드형
   - + 모델의 경우는 고급형을 의미한다.

===> 각 모델별로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바로 이 문자열에 따른다.
        그러므로 J는 메모리와 CPU에 있어 다소 약한 성능을 의미하며,
        아무것도 없는 모델은 가장 기본적인 모델로 J에 비해 다소 보강된 성능이지만, +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성능을 보여준다.
        + 모델의 경우는 eSATA 포트와 더불어 메모리와 CPU에 있어 좀더 강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210                                                   210J                                                210+

[사진출처: Synology 코리아 홈페이지]


오늘 소개할 DS211+ 는 2개의 하드 디스크가 들어가는 모델로 2011년도에 출시될 제품을 뜻하며, +라는 의미는 좀더 보강된 성능의 고급형임을 뜻한다.


Hardware


  • CPU Frequency: 1.6GHz
  • Hardware Encryption Engine
  • Memory: 512MB
  • Internal HDD2: 3.5" SATA(II) X2 or 2.5" SATA/SSD X2
  • Max Internal Capacity: 6TB (2x 3TB hard drives)3
  • (See All Supported HDD)
  • Hot Swappable HDD
  • External HDD Interface: USB 2.0 port X3, eSATA port X1, SD card slot X1
  • Size (HxWxD): 165mm X 108mm X 233.2mm
  • Weight: 1.25kg
  • LAN: Gigabit X1
  • Wireless Support
  • Fan:X1(92mmX92mm)
  • Noise Level:19.4dB(A)
  • Power Recovery
  • AC Input Power Voltage: 100V to 240V
  • Power Frequency: 50Hz to 60Hz, Single Phase
  • Power Consumption5: 24W(Access); 13W(HDD Hibernation)
  • Operating Temperature: 5°C to 35°C (40°F to 95°F)
  • Storage Temperature: -10°C to 70°C (15°F to 155°F)
  • Relative Humidity: 5% to 95%RH
  • Maximum Operating Altitude: 10,000 feet
  • Certification: FCC Class B, CE Class B, BSMI Class B

2 bay NAS Server

Windows Upload/Download (5GB File)

Model DS211j DS211 DS211+ DS710+
Windows Upload 43.69 54.98 55.32 94.24
Windows Download 85.98 108.41 108.34 106.75

Netbench

Encrypted file Upload/Download (5GB File)

Model DS211 DS211+ DS710+
Windows Upload 12.43 12.86 16.49
Windows Download 23.22 23.16 23.82

iSCSI Upload/Download(1) (5GB File)

Model DS211j DS211 DS211+ DS710+
Windows Upload 64.62 77.39 74.42 90.75
Windows Download 71.97 79.14 79.16 82.56

Web Server Responsiveness(2) (1,000x requests)

Model DS211 DS211+ DS710+
Seconds 131.46 129.84 62.11

Photo Converting(3) (54MB of Photos)

Model DS211j DS211 DS211+ DS710+
Seconds 255 198 191 48


[자료출처 = http://www.synology.com/us/products/DS211+/index.php]



아직 DS211+ 모델은 출시되지 않은 모델이다. 지금 시놀로지 수입처인 에이블스토어에서 다음주 안으로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이런 제품을 우연한 기회에 먼저 구하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210+를 주문했으나, 210+의 재고가 없어 211+의 시제품이 도착하자마자 받게 되었다.



기다리던 DS211+가 택배로 도착했다.
에이블스토어의 물건 배송은 확실하다.
도톰한 뽁뽁이와 더불어 테이프로 확실히 봉했다.
이정도면 제법 안전한 포장으로 물건을 보내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은솔이는 나와 같이 즐거워 한다.
아빠의 행복은 211+에 있고, 은솔이의 행복은 뽁뽁이에 있다.
딸과 같은 행복을 맛보게 해주단.....고마울 뿐이다....




보라색 바탕의 DS211+가 눈에 확 들어온다.
이 글씨도 관심이 있어야 눈에 들어온다. 보통 이 모델명은 정보가 있어야 알아볼 수 있으니...
그러고 보면,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을 새삼 되새기게 된다.



그런 의미로 DS211+ 확대촬영...
아...가슴 뿌듯하다.
대한민국에서 정식으로 DS211+를 받아봤다는 일종의 희열이랄까???
거참...이런 것에 희열을 느낄바에 좀더 학문적으로 도전을 해 볼것을....





박스 모습이다.
검은색에 담겨져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먼저 DS210J의 경우는 재생박스 같은 느낌이었는데....
고급 모델이라는 느낌을 박스에서부터 보여주는 것 같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연다.





박스를 모두 열고 나면 가장 먼저 동봉된 초기세팅에 대한 설명서다.
이 설명서를 절대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
NAS 초보가 이 종이를 무시하였다가는 세팅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먼저 DS210J 세팅해 본 경험으로 가볍게 읽고 넘겼다.
이러면 안되는데....




두둥....두개의 파티션으로 나뉘어져 있다.
큰 파티션보다 작은 파티션부터 열기로 했다.





작은 파티션은 2층으로 되어 있다.
제일 위에 파티션에는 전원선,
그 아래 파티션에는 랜선과 아답터, 그리고 설명서와 DVD가 들어 있다.





두둥....
드디어 DS211+를 꺼낸다.
보호 필름에 반사되는 DS211+가 눈에 들어온다.

DS210+에 비해 DS211+는 몇가지의 변화를 주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얼굴의 변화이다.



210+는 전면이 폐쇄된 형태였으나, 211+는 개방된 형태를 지닌다.
즉, 내부의 열기를 좀더 쉽게 배출하기 위한 공기통로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이 디자인은 210+가 후면의 나사를 풀어 하드 디스크를 교체해야 하는 구조에서
211+의 경우, 전면에 하드디스크를 핫스왑 방식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이 변화는 획기적인 변화로 보인다.

또한, SD 메모리 슬롯을 첨가하여 디지털 카메라 유저들을 위한 배려를 했다.
작은 변화지만 세심한 배려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본인의 경우 CF메모리를 사용하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아내의 디카, Olympus E-P2의 경우 SD메모리를 쓰기 때문에 사진을 직접 NAS에 쉽게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DS211+ 마크로샷.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작은 모델명의 변화에 늘 많은 관심을 쏟는다.
본인 또한 새롭게 발을 들여놓은 NAS 세계에서 모델명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난 후, 이 작은 변화에 관심을 쏟는다.
아...이러면 조금씩 일이 커지는데....끙~~~





DS211+는 2Bay 모델이다.
DISK가 1, 2로 나뉘어져 독자적으로 운영을 할 경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후면의 모습이다.
후면에는 DS210J의 그것과 다른 eSATA 단자가 있다.
이것을 통해 좀더 빠르게 외장형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있다.

210+에 비해 좀더 개량된 것은 팬의 크기다.
210+는 70mm의 냉각팬이 장착되어 있으나,
211+는 92mm의 냉각팬이 장착되어 있다.

내부의 열을 좀더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제품의 안정성을 보장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전면의 뚜겅을 벗겼다.
4개의 고무로 지지를 하여 고정된다.
또한 틈을 만들어 주어 공기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 주어 냉각의 효과를 높여준다.

2Bay 구조로, 2개의 하드 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윗면의 push 탭을 눌러 디스크 트레이를 빼낸다.





그런데 나사의 모양에 변화가 있다.
물론 이 오른편의 녹색의 나사는 다른 모델의 것인데....
그 이유는 바로....






디스크를 고정시키는 트레이의 나사 구멍에 있다.



자세히 보면 플라스틱이 아니라 고무로 되어 있다.
충격을 흡수해 주는 완충재로 고무재질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호...좋은 아이디어다.



트레이에 하드 디스크를 장착했다.




한 쪽면에 2개씩, 총 4군데에서 고정을 한다.





마저 트레이을 제거하고 내부의 모습이 궁금했다.





2개의 SATA 방식의 접점이 보인다.
그리고 뒤에 92mm의 대형팬이 자리잡아 하드 디스크의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준다.




이제 트레이에 고정된 하드디스크를 장착한다.





2개의 하드 디스크를 모두 장착 완료한 모습이다.
이제부터 가슴은 더 두근대기 시작한다.

아답터와 랜선만 연결하면 전원이 들어오고 부팅이 될 것이기에.....





이제 전면의 케이스를 고정하여 마무리를 한다.






동봉된 랜 선은 CAT 5e의 규격이다.
음...자세한 정보는 검색을 통해서.....







모든 장착을 완료하고 아답터와 랜선을 연결하고 전원을 켠다.






두둥....드디어 부팅이 되기 시작한다.






스위칭 허브에 컴퓨터와 NAS DS211+가 연결되었다.
아파트 벽면에 랜 포트가 하나라서 예전에 구입해 놓고 사용하지 않던 3COM 8포트짜리 스위칭 허브를 꺼냈다.


세팅방법은 생략한다.
너무 길고도 지루한 시간이다...



시스템 정보를 클릭해 봤다.
서버 이름도 안바꾸고...거참...바꿔야 겠다...
DSM 버전은 3.0-1372이다.




논란의 여지가 되었던 WOL(Wake On Lan) 기능은 빠져있다.
링크를 참조해 보면 211+에 WOL기능은 빠져있음을 볼 수 있다.
http://www.synology.com/enu/products/compare_spec.php

다만 핫스왑이라는 선물로 만족하라는 의미일까??
110+에도 있던 기능인데 아쉽다..
생각보다 유용한 기능인데....



하드 디스크는 500GB를 Raid0으로 구성했다.
사용하던 하드 디스크라 약간의 위험성이 있길래 레이드 구성을 미러링으로 구성했다.
그래서 500GB로 인식했다.
이 정도만 해도 아직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
쓰다보면 조만간 큰 용량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우선 500GB로 시작한다.






이제 자료들을 옮기면서 리소스를 살펴보았다.
DS210J를 쓰면서 느꼈던 답답함에 대한 궁금함 때문에....




DS211+는 1.6Ghz의 CPU, 512Mb를 탑재했다. (MB라고 쓰기 싫다...그래서 Mb라고 쓴다. 이 전문용어의 정신을 훼손하기 싫어서....)
DS210J는 800Mhz CPU, 128Mb를 탑재했으니, 비교는 말하나 마나일 듯 하다.
DS211J는 1.2Ghz CPU, 128Mb.... 대략 J모델과  +모델의 차이를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선 화일을 옮기면서 영상을 재생해 보았다.
화일은 DS211+를 네트웍크 드라이브로 연결했다.
내부 전송률 9.23MB/초 의 속도다.
대략 환산해 보면 92MB의 속도...무척 빠르다.
내부 전송속도이니...
그러면서 Photo Station의 영상을 재생했다.
CPU 부하율이 대략 20% 후반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넉넉한 모습이다.


 

이제 조금 더  무리를 해 본다.
파일을 옮기면서 Photo station의 영상을 플레이 하며, Audio Station의 음악 스트리밍까지 했다.
초반에 60%까지 올라갔던 CPU부하율이 잠시 후 20%로 떨어진다.
다만 네트워크의 수신율을 높아진다.
전송속도가 9.32Mb로 약간 높아졌다.

오히려 처음보다 조금 빨라진 속도를 엿볼 수 있다.




지금까지 DS211+의 간단한 개봉기 및 사용에 대한 소감을 적어봤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처음 사용해 본다는 것은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된다.
처음 구입할 때에는 비싸지만, 잠시 후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다른 사람에 비해 처음 사용해 본다는 기대감의 교차...

어느 것이 더 지배적인 감정일까?

얼리어댑터의 피가 흐른다면 기대감일 것이고,
현실적인 사고의 피가 흐른다면 두려움일 것이다.

DS211+를 대한민국에서 처음 받아 본 지금의 내 심정은 기대감이다.
내 주위의 지인들에게 Synology의 NAS를 소개했다.
그 중 2명의 지인이 바로 DS211J를 구입해서 활용하고 있다.

그 두명은 나에게 "뽐뿌 대마왕"이라고 한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개, 그리고 그 제품에 대한 활용에 대한 고민...
나의 이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구입한 지인은 전적으로 나의 활용방법에 의지한다.

그리고는 나는 211+를 구입했으니..조만간 나에게 들려올 그들의 비난이 기대된다.
자기는 좋은 것 사용하면서 자신들에게는 보급형을 추천했냐는 말이겠지...

그래도 나의 지인들은 이벤트 기간에 구매를 해서 무척 저렴하게 구입했기 때문이다.
정작 본인은 항상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피해가며 비싼 가격에 물건을 구입한다.

이런 나의 구매패턴에 후회가 없으려면 제대로 잘 활용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그런 마음으로 이렇게 개봉기와 더불어 간단한 사용기를 정리해 본다.

아직 네트워크와 NAS의 세계에 대한 정보가 없어 처음부터 배워가고 있다.
하지만 너무 깊게 발을 들여 놓고 싶지는 않다.
여기에까지 너무 깊게 발을 들여 놓으면 빠져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나와 지인들에게 웹하드와 더불어 정보교류의 중심이 될 DS211+
이제 그 첫발을 조심스럽게 내딛으며 앞으로 펼쳐질 네트워크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려움을 털어버린다.

2011년을 새롭게 빛낼 Synology사의 DS211+
2010년의 마지막이 끝나기 전에 내 손에 들어온 211+...

새해에는 대한민국의 네트워크 세계를 주름잡을 모델로 세워지길 기대해 본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따블뉴스 블로거=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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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이동이 필요한 정보의 양이 점점 늘고 있다.
누구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USB메모리를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그런데, 좀 더 큰 용량이나, 혹은 여러 사람과 같이 나눠야 하는 정보의 경우에 주로 사용하는 것이 '웹하드'라는 개념이다.

보통 월 13,000원에서 10GB일 경우 10만원 정도의 금액을 내고 사용한다.
10GB의 경우, 1년이면 100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이 정도의 용량이면 웹상으로 모든 업무를 하는 업체의 경우일 것이다.

본인의 경우도 웹하드에 대한 유혹을 늘 갖고 있었다.
또한 사진의 용량이 늘어나면서 외장하드 디스크에 대한 필요가 생겨났다.
그러던 터에 눈을 돌린 것이 NAS!!!



이것은 외장하드 개념에 서버의 기능이 결합된 네트워크 디스크의 개념이다.

원래, 데이터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외장하드 디스크 2베이 시리즈를 구입해서 Raid 구성을 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외장하드 디스크에 대해서 검색을 하던 도중, NAS라는 개념을 우연하게 알게 되었다.

조심스럽게 NAS의 세계에 대해 알아가던 중, 놀라운 녀석을 발견했다.
각 업체마다 다양한 NAS들을 출시하고 있으나, 가격대비 성능차이가 너무 확연했다.
또한 가격대에 따라 다른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었다.

부담되는 금액에 실망하던터에, 차라리 안정된 성능에 차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Synology(시놀로지)사의 제품이었다.
이 회사의 것은 보급형부터 고급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NAS가 출시되는데,
놀라운 것은 모든 제품에 제공되는 서비스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물론 CPU와 RAM의 차이는 그레이드별로 있다.
하지만, 성능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서비스의 차이는 없는 공평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모든 기능이 Synology사의 모든 제품에서 동일하게 작동된다.

우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인 웹하드 기능부터 살펴보았다.
내 고민에 대한 해결을 여기서 찾을 수 있었다.

'아직도 매달 얼마 안되는 용량의 웹하드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세요?'라는 문구...
나는 그 돈을 내기가 싫었다.
나만의 웹하드를 갖고 싶었다. 그리고 내 주위의 지인들에게 웹하드의 용량을 나눠줘 같이 쓰고 싶었다.

내 고민이 바로 여기서 해결점을 찾았다.




너무나도 내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을 찾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쓸 용도이기 때문에 보급형으로 결정했다.

Synology 210J모델이다.
(최근 신형 211J모델의 이벤트 판매를 했으나, 지금은 끝났다. 아쉽다..몰랐다...끙~~~)

J모델은 보급형,
+모델은 고급형으로 구분된다.

인터넷으로 210J를 신청하고 오기만을 기다렸다.
얼마후, 드디어 내 손에 NAS, Synology사의 210J가 손에 들어왔다.



택배로 물건을 받았다.
뽁뽁이로 곱게 싸서 또 다른 박스로 포장하여 안전하게 받았다.

Synology 마크와 DS210J마크가 눈에 들어온다.



New NAS의 경험...
윈도우와 맥이 모두 구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Synology사의 제품임을 드러내는 상표....





DS210J...
보급형 모델, 2라는 숫자는 하드디스크가 2개 들어간다는 뜻이다.
Raid구성 해야징....





요즘은 CD에 모든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다.
그 말이 지금 영어로 쓰여있다.
아직도 종이설명서가 친숙한 걸 보면, 나는 아직도 구세대인가???





이제 박스를 개봉한다.






2칸으로 나누어져 구분이 되어 있다.






전원 콘센트가 곱게 포장되어 있다.





꺼내보니, 그 아래 또 다른 박스가....






꺼내보니 빠른설치 설명서와 나사, 그리고 CD가 들어 있는 봉지가 있다.





기대감으로 NAS를 꺼냈다.
깔끔한 흰색의 케이스가 눈에 들어온다.






제일 위부터 상태램프, LAN신호 램프, DISK1, DISK2 램프가 있다.
그 아래에는 USB단자가 있는데, USB메모리를 꽂고 그 아래 C버튼을 누르면 백업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마지막 아래에는 전원버튼이 있다.







옆면의 모습...
Synology마크가 예쁘게 표시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다.





뒷면에는 USB단자 2개와 랜단자, 그리고 전원아답터 연결단자와 리셋버튼이 있다.
뒷면의 USB단자에는 외장 하드를 연결하여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흔히 USB단자로 컴퓨터와 연결을 생각하는데, 그런 기능은 NAS에는 없다.
NAS는 오로지 Lan선으로만 연결이 될 뿐이다.
쉽게 생각해서 NAS 자체가 하나의 컴퓨터로 보면 된다.
자체 서버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면 자체 포맷 기능을 이용해서 볼륨을 생성해야 한다.






전원을 연결했다.
상태 램프가 깜박이며 부팅이 된다.
대략 2-3분 정도 지난 후, '삑' 소리와 함께 준비상태가 된다.




하드디스크는 우선 하나만 달았다.
나중에 레이드 구성을 고려해서....

레이드 구성은 우선 다양하게 세팅을 할 수있다.

2개 하드 디스크의 용량을 합쳐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 1TB + 1TB = 2 TB"
이 방법은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나, 하나의 디스크가 에러가 나면 데이터를 모두 잃어버리는 위험성이 있다.
가령 1TB 하드 디스크 2개를 합쳐 하나의 2TB 하드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빠른 대신, 위험성이 있다.

또 하나는 2개의 하드디스크가 합쳐지는 또 다른 방식으로
1TB 하드디스크 2개를 Raid 1으로 구성을 하면 총 1TB의 하드디스크가 된다.
" 1 TB + 1TB = 1 TB"
본인은 이 경우를 선호한다. 하나의 디스크에 저장을 하면 나머지 하나는 자동으로 백업이 이뤄져서
2개의 데이타가 존재한다. 이경우 컴퓨터는 하나의 디스크만 인식하는데,
가령 하드디스크 하나가 손상되더라도 나머지 디스크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어 안전한다.

또 다른 방법은 서로 각자의 2개 디스크로 구성하는 법이다.
이것이 가장 평범한 기능이다.

이렇게 3가지 경우로 Raid구성을 할 수 있다.
1TB 하드디스크를 하나만 구입했는데, 나중에 하나를 더 구입해서 레이드 구성을 할 계획이다.
사진 데이터를 꼭 백업 받아야 할 목적....

이제, 세팅을 마무리 하고, 지인들에게 웹하드 용량을 우선적으로 10GB 씩 배분했다.
각자의 이름으로 계정을 만들어 줘서 10명 내외에서 웹하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을 해 봤는데, 몇가지 손 볼 곳이 있어 잠시 중단중이다.
시범 운영시 지인들에게 계정을 만들어 주어 서로 데이타를 주고받는데 속도도 제법 나오고 만족스럽다.

또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오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용 어플도 제공되는데 아이폰으로 오디오 스트리밍과 사진, 동영상 스트리밍까지 완벽하게 제공한다.

이런..아이폰...당기는군....
갤럭시 S폰으로도 어플이 나왔다고 했다.

아...스마트폰과 연동되는 NAS...

이거 확실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조만간 올릴 사용기에는 계정과 자세한 기능까지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다.



혹시 개인적으로 집안에 하드를 두고 외부에서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들을 언제든지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NAS를 추천한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어느 곳에서나 나만의 웹하드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웹하드는 초기 구입비로 평생 나만의 대용량의 웹하드를 갖을 수 있다.
1TB의 웹하드...아니, 100GB의 웹하드라 하더라도 이보다 훌륭한 기능이 어디있겠는가?

아이폰을 유저가 집안에 데이타를 저장한 하드디스크의 정보를 외부에서 언제든지 필요할 경우 접근이 가능하다면...
Synology 사의 NAS를 추천한다.

자세한 정보는 시놀로지 홈페이지(http://www.synology.co.kr/)에서 확인해 보시라.

다양한 회사의 NAS제품이 있으나, 방화벽 기능과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차별없는 기능을 제공하는 Synology사의  NAS를 추천한다.
LG의 NAS에는 DVD-RW/블루레이ODD가 장착되어 있기도 하다.
다만 CPU 속도가 800Mhz인데 비해,
211+는 1.6Ghz를 제공하며, 211J의 경우는 1.2Ghz로 알고 있다. (800Mhz일지도...헷갈리네...끙...)
보급형인 210J가 800Mhz....

혹시 외장하드 디스크를 구입할 계획이라면,
혹시 외부에서 데이타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나만의 웹하드 시스템을 구출할 계획이라면,
NAS의 세계에 대해 눈을 돌려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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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에서 활동하시는 블로거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듯 합니다.
기자증도 발급받아서 대전 전역을 누비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1기에서 해 보니 정말 좋은 점이 많더군요.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2010년 7월 6일(화) - 7월 7일(수)까지 대전 컨벤션 센터 (DCC)에서 열린 '2010 첨단민간기술 군활용 세미나'에 다녀왔다.

100여개의 업체에 10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의 견학과 더불어 육해공군 관계자들까지 더불어 성황을 이루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호기심이 갈 많은 기술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아래부터는 화보다.







감성로봇이란다.
대화를 시도하다가 그냥 멋적어서 사진만 찍었다.


평소에 과학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 학생들과 선생님의 모습이다.
이렇게 인증샷을 찍고 있었다.


삼성 탈레스가 개발한 안테나로, 시속 100Km의 속도에서도 멀티미디어 데이타를 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안테나를 차량에 탑재한 것을 전시하고 있다.


데이타 송수신 시스템으로 현재 해경의 선박에 탑재되어 운용되고 있단다.


다대역 위성 단말기로 3종류의 전파를 하나의 안테나로 송수신 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정지 상태에서만 가능하다고 한다. X/Ka/Ku의 3종류의 전파를 선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호기심으로 지켜보았던 것으로 화질향상 시스템이다.


Lynn 영상 복원 시스템으로 안개나 악천후 속에서도 화질을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화상정보를 증폭시켜 주어 색상을 살려주는 방식이다.
다만, 화상정보를 증폭하면서 동시에 발생하는 노이즈에 대해서도 증폭이 동시에 일어나기에 약간의 노이즈가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상의 개선에 많은 진보를 보여주었다.


신기한 또 하나로, 헝겊으로 된 재질인데 물을 부으면 시멘트와 또 다른 재료의 혼합작용으로 튼튼한 재질로 변하게 되는 것으로
막사나 연구동과 같은 건물을 물과 헝겊으로 된 재질만 있으면 몇 시간 안에 튼튼한 건물을 건설할 수 있다고 한다.
박격포나 총알도 어느 정도 막아주는 튼튼한 재질이다.




원격 교육 시스템이다.



여기 꽂혀 있는 USB로 VGA, 키보드, 마우스, USB신호등 여러가지를 하나의 장비로 무선으로 송수신 해주는 장비다.





제일 많은 사람들이 몰려 구경하던 시스템으로 화면에 터치 스크린을 장작하여 원격 연수가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필름이나 정전기 방식이 아닌, 화면의 테두리에 장착된 센서에 의해 감지하는 방식으로 프레임만 있으면 어느 모니터도 터치 스크린으로 만들어 주는
재미있는 시스템이었다.






KAIST에서 제작한 생체모방로봇이다.
험지에서도 곤충이나 동물의 모양을 모방하여 움직이도록 많은 로봇이다.
탐사 및 정찰용으로 사용된다.




날개가 4개인 헬리콥터 로봇이다.



또 하나, 사람들을 끌어 모았던 강아지 로봇이다.
전시를 위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프로그램을 실행중이다.
신기하고 귀여운 듯 관람자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짧지만 잠깐이나마 첨단 민간 기술이 군 기술에 활용되는 여러가지의 모습을 보았다.
현재는 첨단 기술이지만, 조만간 민간이나 생활에서도 충분히 활용되고 보편화 될 기술들이 많이 있어 미래 생활이 궁금해 지는 시간이었다.

이틀간의 짧은 시간의 전시지만, 과학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즐거움과 호기심을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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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2010년 6월 29일, 오후 5시 30분, 대전시청 5층 창조실에서 제1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이 이날 해단식을 맞았다.
그간 이런저런 모습으로 대전의 모습을 담고 블로깅을 했던 17명의 블로거들 중 7명이 참석하여 해단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 5일, 같은 장소에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있은 지 4개월만에 해단식을 맞게 되었다.
이날 참석한 블로거들은 충투따블뉴스 블로거로 알고 지내던 분들이 많았다.
하긴, 충투따블뉴스 블로그에 힌트를 얻어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원래 이 블로그 기자단의 발단은 2009년 12월 26일 박성효 전 대전시장과의 블로그 면담에서 나온 이야이가 발단이 되었다.



2009년 12월 26일, 대전에서 활동하는 블로거 10명을 초청하여 박성효 전 시장과의 간담회 도중,
대전을 홍보해 달라는 말에 우연하게 튀어 나온 '그럼, 공식적으로 인정을 해 주거나, 기자증이라도 달라'고 내뱉은 말 때문에
공식적으로 시작된 블로그 기자단.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다 보니 처음에 운영의 미숙함도 많았고,
또한 포스팅 과정 상에 일부 검열이나 수정의 원칙에 대한 논란도 있었다.

결국 포스팅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결정이 되었고, 그간 매달 30-60건 정도의 블로깅이 대전시 공식 블로그에 블로깅이 되었다.
이날 알게 된 내용인데, 6월 현재 3만명 정도가 블로그를 찾아왔었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하게 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이었다.
물론, 시작과 동시에 박사과정 코스웍을 하는 바람에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한 점이 끝내 아쉽기도 하다.

여하튼, 이러저런 아쉬움을 뒤로 한채, 제1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은 해단식을 가졌다.

조만간 2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한다.
공지가 뜨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줘서 활동을 하도록 권유해 봐야겠다.

아쉬움과 미안함, 섭섭함과 고마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마음을 뒤로 한채, 이날 온라인의 블로깅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이제, 마음의 고향 따블뉴스로 돌아가련다....

[제1기 대전시블로그 기자단=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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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시립미술관 전경] 이그...먼지봐라..먼지...하도 사진을 촬영하지 않다보니 CCD의 먼지가 눌러 앉았다...

지난 6월 1일,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 실습실에서 장애아동들을 위한 미술교육이 있어 다녀왔다.
대전 지역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학교들 중에서 신청을 받아 장애아동들을 위한 미술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중형버스를 렌트해서 학교에서 미술관까지 직접 학생들을 이동시켜주는 서비스까지 준비했다.

*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http://dmma.metro.daejeon.kr/event/event.asp?menu_sub=1

이날 대전의 하기초와 상지초, 노은초등학교의 특수학급(도움실)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참석하여
미술을 실습하였다.

이날 사진액자를 만들어 아이들의 사진을 고이 담아갔다.

도착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미술관 견학을 먼저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미술관 내부는 저작권 문제상 촬영을 생략했습니다.


이 날 수업 진행에는 김진숙 선생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기다리는 재료들...

이제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설명을 자세히 듣는 아이들..
어떻게 만들면 될까????

자..아셨죠?
다 만들면 이렇게 됩니다....
그럼..시작해 볼까요?

그래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잘 안되는 친구들은 선생님께서 직접 도와주시구요...






이젠 아에 선생님께서 만드시기 시작하셨네요...










자..이제 완성~~!!

어때요? 잘 만들었죠?

자...사진을 이렇게 꽂으면 된단다...



짜잔~~~
완성된 사진액자~~!!

참고로 아이들 개인 사진은 전부 덜뜨기가 촬영해 주었답니다.
출력은 실습실의 프린터로 바로 출력했지요~~!!




단체사진, 인증샷~~~!!!
이렇게 아이들의 즐거운 미술 교육의 모습이었습니다.




[후기]

덜뜨기, 미술과는 거리가 멀다.
그림 그리라면 해골만 그리는... 그래서 그림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미술이 제일 싫었다.

그런데, 요즘 미술은 그렇지 않단다.
데생도 미술 실기 시험에서 사라지고 있고, 홍대에서는 조만간 실기 시험을 제외한 채 입학시험을 본단다.
가장 중요한 요소는 창의성, 즉 물건을 바라보는 시선이 중요하단다.

이제 창의성이 가장 중요한 시대...
잘 그리고 못그리고는 중요치 않은 시대란다.

아..그러고 보면 나는 시대를 잘 못 타고 태어났나보다.
그림도 못 그리고, 창의성도 없고...

이렇게 맑은 날, 아이들의 웃음이 시립미술관의 파란 하늘위에 사그러진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허윤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허윤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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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 많은 사건과 이슈가 있었습니다.
또한 북풍이니, 노풍이니 하는 바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도 궁금합니다
한 편으로는 이런 바람이 불기를 바라는 현실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이런 바람에 흔들리는 민심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말려드는 현실이 말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날카로운 비판의식과 정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이런 바람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여기 저기서 섬기겠다는 말들로 사람들을 만나는 정치인들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심하기도 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마틴루터의 말이 생각납니다.


"한 국가의 번영을 결정짓는 것은
     풍부한 재정이나
     튼튼한 국방력,
     
아름다운 건물이 아니라
  '교양 있고 예절바른 시민이 얼마나 많은가' 하는 것이다.
    
즉, 많이 배운 '깨어 있는 인격자'들이 얼마나 많은가가
    
한 국가의 번영을 결정짓는 다는 말이다.
    
한 국가가 이 세상에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것에서이다."


우리는 깨어있는, 능력있는 지도자를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 깨어있고 능력있기를 거부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그런 무지와 무관심이 어찌보면 이 정치판을 더럽게 만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이기와 욕구, 욕망, 야욕을 표출하는 장소로 말이죠.
시민들 스스로가 깨어 있지 않으면 국가의 번영은 하루 아침에 몰락의 길로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주요정책들의 논의가 배제된 채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깨어 나야 합니다.

일제시대때 국민을 일깨우던 “계몽운동”이 이 시대에 역설적으로 다시 필요하다는 현실은 웬 말입니까?
선거를 앞두고 정당을 보시겠다구요?
정당이 아닌, 정책을 보시길 바랍니다.

“매니페스토”

정책의 비교를 통해 일꾼을 뽑을 수 있습니다.


매니페스토 홈페이지입니다.
한번 가 보셔서 여러분 지역의 후보들의 공약들을 비교하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자세하게 자신의 공약을 설명한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대충 서술해 놓은 불성실한 후보도 있더군요.
그렇게 불성실한 공약들을 갖고 나와 '정당'의 힘을 얻고 뽑힌다면 과연 '정당'할까요?

여러분의 지역구에 누가 어떤 공약을 갖고 나왔는지 한번 비교해 보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루가 남았으니 말입니다.

http://www.manifesto.or.kr/



 

매니페스토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 넘겨주기 [[]]매니페스토 (Manifesto)는 개인이나 단체가 대중에 대하여 확고한 정치적 의도와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연설이나 문서의 형태이다. 종종 비정치적인 분야에서도 자신의 주장과 견해를 분명히 밝히는 때에도 사용된다. 한국에서는 예산확보, 구체적 실행계획 등이 있어 이행이 가능한 선거 공약의 의미로 주로 쓰인다.

라틴어 manifestum에서 파생한 이탈리아어이며, 의미는 '분명한 의미', '매우 뚜렷함'이라는 의미이다. 이 라틴어는 현대 영어에서의 manifest((특히 감정・태도・특질을 분명히) 나타내다, (보거나 이해하기에) 분명한)의 어원이기도 하다.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의하면 영어권에는 1620년 영국의 나타니엘 브렌트가 이탈리아인 파울로 사프리의 책을 번역한 "History of the council of Trent"에서 처음 나타난다.

비이탈리아어권에서 정치적인 의미로 사용된 경우를 살펴보면, 벨기에의 독립선언서였던 "the Manifesto of the Province of Flanders (1790년)"가 미국 독립선언서에 영향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선거나 정당정치에서 정책과 정강을 분명히 하기 위한 의도로 쓰인 것은 1835년 영국 탐워스 선거구의 보수당 후보였던 로버트 필의 "Tamworth Manifesto"가 효시이며 이후 영국의 총선에서는 각 정당이 책자로 된 매니페스토를 베포한다.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매니페스토에 따를 의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1947년 하원에서 법적인 구속력은 부정되었으나 성격상 정치적인 구속력은 존재한다.

한국에서 쓰이는 선거 공약적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적인 선거공약과는 다르게 매니페스토는 구체적인 시책, 실시 기한, 수치 목표를 명시한 사후 검증 가능한 명확한 공약으로, 평가 기준으로는 공약의 구체성, 검증 가능성, 달성 가능성, 타당성, 기한 명시 등 5가지다. 첫 글자를 따서 '스마트(SMART)'라고 하며, 이를 지수화해서 공약을 평가한다. 또 공약의 지속성, 자치력 강화, 지역성, 후속조치를 의미하는 셀프(SELF)지수로도 평가한다. 1997년 영국 노동당토니 블레어가 매니페스토 10대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집권에 성공했으며, 일본에서는 영국을 모델로 하여 1998년 통일지방선거 때에 처음으로 매니페스토의 개념이 선을 보였다. 2003년 일본에서는 가나가와현의 지사 선거에서 마쓰자와 시게후미 후보가 매니페스토 37가지를 공표해 당선됐다.

한국에서는 2006년 5월 31일의 지방선거를 계기로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선거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이 구체적이고 실현이 가능한지 평가하자는 매니페스토 운동이 전개됐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정치의 고질병인 지역주의, 연고주의에서 벗어난 한 단계 높은 선거문화와 정치문화로의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이 정치적인 견해를 분명히 하기 위한 매니페스토로는 버트런드 러셀아인슈타인이 핵과 핵전쟁에 대한 반대를 표명한 "Russell-Einstein Manifesto (1955년)"가 유명하다.

예술분야에서는 이탈리아 시인 피리포 토마소 마리네티가 프랑스어로 발표한 "Futurist Manifesto(프랑스어:Manifeste du futurisme 1909년)이 효시이다.[1]

기술분야에서는 리처드 스톨만의 "GNU Manifesto(GNU 선언문 1985년)가 유명하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제공: 대전시 공보관실]


올해 대전시의 구경거리들이 여기 있다.
볼거리가 무척 많은데 시간이 어찌될런지...

볼것이 궁금하신 분들께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세상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에 있는 어린이들의 놀이 천국, 대전 어린이 회관을 다녀왔다.



대전 어린이 회관은 2009년 11월 17일에 개장한 이래 7만명의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다녀갔으며,
주말에는 1200명 정도가 다녀간다고 한다.

지난 20일, 아들 은찬(8)이의 생일을 맞아 지인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게 되었다.
가는 길에 취재나 할 겸 카메라를 들고 갔다.

들어가서 취재를 요청드렸다. 미리 연락 드리지 못한 채 갔는데...긁적...
사무실로 가라는 안내 데스크의 말에 사무실로 들어갔다.
이연화 사무국장의 친절한 안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관장님을 만나게 되었다.



최재준 관장님이시다.
서글서글한 인상에 자상한 말투, 그리고 어린이에 대한 뚝배기 같은 사랑을 품고 계신 분이었다.



관장님께서 맛난 간식까지 제공해 주셨다.
알고 봤더니, 체험하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것이란다.

- 아래는 인터뷰 요약본이다. -

Q: 대전 어린이 회관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나요?
A: 대전 어린이 회관은 4개의 체험존과 1개의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체험존과 공연장은 분리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어린이 회관에 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많은 어린이들이 한꺼번에 오면 사고가 나거나 체험 존에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http://www.djkids.or.kr/ 에 오셔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http://www.djkids.or.kr/community3.php 에 나와 있습니다.

Q: 운영에 있어 가장 신경쓰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무조건 안전사고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다가 서로 부딫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뛰어다니지 말라 해도 아이들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Q: 안타까운 경우도 있으신가요?
A: 아이들과 엄마들은 그래도 열심히 체험하고 그러는데, 아빠들은 기사와 촬영하는 역할을 하다가 중간에 피곤해 쉬고 있거나 졸고 있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이셨다...흐흐...나도 오늘 이렇게 될 것 같다...아무래도...)

Q: 혹시 재미있는 경우도 있으신가요?
A: 지나가다 보면 아이들의 나이가 거의 비슷하다 보니 엄마들이 졸업 후 헤어졌던 동창들을 이곳에서 만나는 일도 있습니다.
    서로 얼마나 반가워 하시던지.... 어린이 회관이 이런 만남의 장소까지 될 줄은 몰랐습니다.

Q: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시던데, 혹시 기억에 남는 행사나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A: 지난 12월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산타에게 써 보내는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이 카드는 '무엇을 주세요~~'가 아니라 '누구에게 무엇을 선물해 주세요~~'라는 소망카드를 써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5,000명의 어린이가 동참했는데, 이 카드를 모두 스캔을 떠서 필란드에 있는 산타마을에 접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필란드의 산타마을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답장을 보내왔었습니다. 이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 대전 어린이 회관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되고 어떤 분들이신가요?
A: 현재 25분의 직원이 일하고 계십니다. 대부분 어린이 전문가들이시고, 아동 상담센터에서 일하시는 상담가분들도 계십니다.
    대부분 10년 이상 경력자들로 4분이 아동상담센터에서 일하시는데요, 하루에 30건 정도의 상담전화와 10-20건 정도의 일반 상담까지 하고 있습니다.

Q: 주말에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A: 감사합니다.


- 이제부터 화보 설명이다.


대전 어린이 회관에 가려면 용(Dragon) 육교를 건너야 한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이곳으로 다니도록 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저기 보이는 신발장에 신발을 넣어야 한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면 아이들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부득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신발을 벗고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 입장할 수 있다.
신발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분실의 위험이 있는 신발은 안내 데스크로....


계절에 따라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 어린이 회관 안내 데스크이다. 입장하면 바로 이곳을 거처가야 한다.


안내 데스크를 지나면 바닥에 색깔 선과 함께 안내가 되어 있다.
바닥의 선 색깔만 따라가면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다.



정말 예쁘게 되어 있다.


장난감을 대여 하는 곳도 있다. 10만원 짜리는 1만원에....
1주일씩 대여 해준다.


감각 놀이터는 아에 실내화까지 벗고 들어가야 한다.
이곳은 제일 어린 아이들이 노는 곳이다.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이다. 아래에서 계단을 밟고 올라와야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자동자 체험 코스다.
주로 엄마들이 밀고 다닌다. 천연연료로 움직이나보다...큭~~


시장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여자아이들이 주로 놀더라.


우주선 체험이란다.
아이들은 그저 신난다.


클라이밍 체험하는 곳, 아래에는 쿠션을 준비해 만약의 위험에 대비해 놓았다.




아이들이 가장 소리지르며 열심히 노는 곳...운동장이다...








과학 체험 존에는 아이들이 넋을 놓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의 집중...역시 신기한 것들이 제일 많다.


본인의 아들 은찬(8), 은솔(6)이다.
이 녀석들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이런다...~~




은찬이 친구 세현(8), 은솔이 친구 수현(6)이다...
아빠는 내 친구....크큭...친구네 가족이다...

역시 사진에는 조명이 필요하다.
색깔 놀이 체험 코너...


공연장 입구 모습이다.
안내 데스크에 있는 바닥선을 따라오면 된다.




오즈의 마법사가 공연중이었다.
원래 촬영이 안되지만 배려로 촬영을 했다.
입장료는 6,000원이다. 회관 이용료와 별도라는 점...


이렇게 지인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대전 어린이 회관을 다녀왔다.
아이들은 신났고 엄마들은 피곤했고, 아빠는 촬영을 했다.

아이들이 이렇게 신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곳...좋은 것 같다.
나오는 길에 관장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더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더라.
  어렸을 때 이런 체험 코너들을 통해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알게 되면 미리 자신의 적성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중고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네 꿈이 무엇이냐?" 고 물으면
"몰라요" 라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구체적인 꿈과 목표도 없이 대학에 진학한 후, 그들이 봉착하는 문제는 무엇일까?

대부분은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할 것이고, 취직을 위해 그러게 분투하는 삶이 아닐까?
내가 정작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른채...

그런데 이렇게 아이들이 미리 자신의 꿈과 목표를 작게나마 체험함으로 작은 꿈과 목표를 갖게 된다면 좋겠다.
대전 어린이 회관이 이런 작은 꿈을 갖고 시작했다고 한다.

이 곳을 찾는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목표가 생겨났으면 좋겠다.
작금의 시대가 너무 암울하고 물질과 명예의 노예가 되어버려가는데,
이곳에 오는 어린이만큼은 암울한 시대를 꿈과 희망으로 극복할 줄 아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해 본다.

끝으로 취재에 전적으로 도움을 주신 대전 어린이 회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충투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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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광역시어린이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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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