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가족의 이야기를 올리던 블로거가 충청투데이의 따블뉴스 블로거로 되면서 영역이 넓어지게 되었는데,

그 따블뉴스 덕으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1기로 활동하게 되었고,

어쩌다가 3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제 블로그의 기록들...

그런데 그 블로그의 기록들이 방송을 타게 되었습니다.


극동방송 라디오(FM 93.3Mhz)에서 금요일 저녁 6시 15분~30분 코너에서 블로그 이야기(http://coolblog.kr/388)를 하고 있는데요,

이것도 생각보다 일이 많더군요.

이 방송은 제 개인블로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더 큰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전MBC 라디오 가을개편에서 코너를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대전 MBC<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우연한 기회에 생방송 10분 인터뷰(http://coolblog.kr/282)를 하게 된 인연이 참 재미있네요?

 이번에는 대전MBC 라디오(FM 97.5 Mhz)에서 금요일 정오의 희망곡 3부(1시~1시 30분)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제 대전 MBC 김하나 아나운서와 작가님과 함께 만나 코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방송국에서 요청한 컨셉은 축제의 이야기를 해달라는 것인데,

 제가 축제를 거의 돌아다니지도 않을 뿐더러 앞으로 있을 축제이야기를 해달라고 하길래

 "블로그는 발로 가서,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느낀 것을 말한다"고 하면서

 그런 코너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만 코너 성격을 바꿔 다녀온 곳의 이야기를 말하는 블로거의 특성으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 오후1시부터 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영역이 아니라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이 맡게 된 것입니다.



 방송국에서는 우선 제가 주축이 되어 고정출연을 제의했고 한주나 두주에 한분씩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다녀온 곳을 포스팅 한 분이 직접 소개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그러니까 대전시블로그를 라디오에서 이야기로 하는 셈이죠. 

이번주부터 방송은 시작됩니다.

방송국에서 원하는 내용은 문화, 공연, 여행명소 중 일상생활의 소소한 발견등 입니다.

그럼, 앞으로 대전시블로그의 멋진 포스팅을 대전MBC 라디오에서 직접 소개할 기회가 생기게 되었으니 

대전시블로그가 더욱 멋진 포스팅으로 채워지겠죠? 

그리고, 생방송 울렁증...이거 어찌해야 할런지...끙....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게 되었네요.

 앞으로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여러분들도 FM 97.5Mhz, 1시부터 1시 30분까지 들으시면서 많은 아이디어들을 모아 주세요.

 이번 첫 방송은 얼마전 병원에서 퇴원하신 임순정 선생님을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다음 순서는 누가 될런지...

 


정오의 희망곡 김하나 아나운서입니다.

이 분과 같이 코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체, 저는 제 전공과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바빠지게 되었네요.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런지...

걱정과 기대가 교차됩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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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 | 대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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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1400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백제로 여행을 다녀오면 어떨까?


1400년전 백제시대의 추석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했다.
그래서 추석 마지막 날 연휴, 가족과 함께 대백제전이 열리는 공주를 찾았다.



추석연휴 전날인 21일, 혼자 2010 세계 대백제전을 찾았다.
미리 본부측과 연락을 취해 취재 협조를 요청했던 터라 운영본부를 찾았다.
기자증을 보여주고 프레스 증을 교부받았다.

추석 전날이라 그런지, 이날은 한산했다.
여하튼 미리 교부받은 프레스증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대백제전을 자유자재로 출입하면서 취재를 할 수 있는 열쇠를 얻었다.




그리고 추석 연휴가 끝나는 23일,
가족과 함께 다시 대백제전을 찾았다.
2일전, 프레스증을 받고 한번 둘러본 터라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다.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좋았으며, 날은 선선해서 구경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미리 운영본부에 연락을 취해 프레스 출입을 요청해 놓았다.
이날 무척 많은 사람들이 대백제전을 찾은터라,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교통체증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미리 조치를 취해 프레스 주차장을 이용하여 들어갔다.



프레스 출입을 하면 프레스 센터를 통해 입장을 하게 된다.
프레스 센터를 거치면 메인 출입구의 오른쪽에 있는 운영본부를 거쳐 들어가게 된다.




정문에는 많은 사람들이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대백제전을 찾아왔다.



정문 입구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세계역사도시전 부스가 있는데, 그 앞에는 멋진 배가 한 척 전시되어 있다. 일본국 사천왕사 왓소축제 축하 선박이란다.


그 배를 지나가면 2010 세계대백제전, 세계역사도시전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입구를 통해 들어가면 2010 역사세계도시전을 볼 수 있다.



세계역사도시전 중앙 홀에 위치한 건축물...



재미있게 생긴 의자에 누우면 천정에 있는 모니터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세계역사 도시전의 메인 홀에 위치한 조형물...



대백제전 중앙에 위치한 광장에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공주의 역사와 백제전의 과거를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세계역사도시전 홀이다.




이제 메인 광장에 위치한 '웅진성의 하루'라는 테마로 들어간다.




이곳에는 직접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과거의 모습이 위치해 있다.
은찬이는 지게를 메고 즐거워 한다.
제법 무거운데...





백제문화유산 디지털 체험관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즐겁다.
직접 손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짧다. 아주 짧다.

손으로 만지면서 말을 달리도록 하는 코너 하나와...



발바닥으로 물고기를 잡는 코너, 딱 두개다..

그래서 짧다...

이제 아이들이 지쳤다.
먹을 거리를 보더니 다짜고짜 먹고 싶단다.
그래서 잠시 쉬기로...





콜팝..보기에는 약간 불량식품스러운데, 아이들은 잘 먹는다.
하나의 콜라에 두개의 빨대로 사이좋게 먹는 하빛이와 은솔이...





잠시 먹을것으로 배를 채운뒤 백제문화 예술체험관으로 향했다.
이 곳에는 말 그대로 체험관이다.
약간의 돈을 내고 체험을 하는 코너다.
생각 밖으로 재미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우선, 윷놀이다.
대형 윷을 던져 3개의 팀이 각팀당 하나의 말로 윷을 하는 방식이다.






우리 팀은 개, 걸, 윳, 걸, 단 4번의 윷으로 경기를 끝내 버렸다.
[머리 속으로 지금 윷판을 그리고 계신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라. 1등을 했다는 말이다.]




1등은 공주의 명물 밤 2Kg, 2등은 1Kg, 3등은 연을 선물로 받는다.
은찬이는 1등 선물을 받고 즐거워한다.




1등, 2등, 3등의 기념촬영...




그 뒤로 가면 널뛰기가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은 어색하기만 하다.





투호,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하는 게임..




정말 열심히 던졌다.




들어갔다
이제 끝이다.




대백제전에 오면 한번씩 해보고 가야 한다는 백제의상 체험 코너...




거참, 계급에 따라 옷의 가격도 다르다.
유아들은 그냥 무료로 빌려준다.




선녀야? 공주야?




장군복을 입었는데, 어째 이상한 은찬이..




우리는 백제의 귀족이에요.




1400년전 백제의 귀족가문에도 기념촬영은 V가 필수..




1400년전 백제에 유행했던 미니스커트와 운동화 패션...




어디서가 나타난 키다리 아저씨의 풍선아트..
아이들은 아빠의 목마를 타고 손을 뻗쳐 '주세요'를 연발한다.




다시 지게를 보더니 또 어깨에 멘 은찬이..
넌 귀족이다. 은찬아...머슴이 아니란다..




종이접기협회에서 마련한 클레이체험 코너..
1인당 2500원이다.
아내가 클레이를 자주 하다보니 들어가기로 했다.
아내에 따르면 2500원이면 싸다고 한다.



자리를 잡고 클레이를 꺼내 작업을 시작한다.







아이들이 열심히 만든 작품...




은솔이는 또 다시 무언가를 열심히 밖에도 붙이기 시작한다.



코스모스가 푸른 하늘과 햇살을 만나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한다.




나도 어렸을 때 열심히 했던 촬영...ㅋㅋㅋ














곰의 피부를 자세히 보면 먹고 난 과자의 뚜겅으로 되어 있다.




마이쥬 뚜껑이다. 은솔이가 가장 좋아하는 마이쥬...









여러곳에 위치한 조형물을 배경으로 대백제전 인증샷을 찍었다.
이제 배고프다. 저녁을 먹으러 나가기로 했다.




주차장을 향해 가는 길, 대백제전 도우미들의 교대를 목격했다.
힘들지만 얼굴에 웃음을 잃지 않는 그들의 뒷모습에서 이름모를 고마움이 느껴진다.





반나절의 짧은 1400년전으로의 시간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서 피곤함과 동시에 많은 생각들로 복잡했다.

백제의 역사는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의해 패배자의 역사로 기록되었다.
우리가 오늘날 배우는 백제의 기록은 어찌보면 신라의 측면에서 기록되어진 왜곡된 역사일 수도 있다.



물론 역사라는 것이 이미 재해석 되어진 기록이지만...
고구려, 백제, 신라...이 삼국의 역사는 아직도 슬픔을 간직한 채 박물관의 그림으로만 전해지는 것은 아닐런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1400년전의 백제로의 시간여행...
오늘날에는 이렇게 찢지고 훼손된 채 박물관에서 겨우 찾아볼 수 있는 슬픔을 간직한 찬란한 역사...

그래서 이날 1400년전으로의 시간 여행은 즐겁고 추억을 남기기도 하지만,
슬픈 역사로의 시간여행이기에 마음 한켠이 무거웠다.

현실로 돌아온 이 시간,
1400년전의 대백제는 사라지고, 어지러운 정치현실 속에서 정쟁의 장소로 변질된 세종시와 4대강 공사로 파헤쳐진 부여의 금강을 보며
아직도 이 슬픈 역사는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멈출 수 없다.

2010, 대한민국의 공주와 부여, 논산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0 대백제전의 화려함은
오히려 슬픈 역사의 모습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1400년전의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대 백제가 외세와의 결탁을 했던 신라에 의해 멸망을 했던 슬픈 역사의 모습으로
2010년에 반복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시 한번 일본까지 문화를 수출했던 백제의 위용이 오늘날에도 재현되길 바래본다.


* "수상뮤지컬, 사마이야기"를 보고 싶다. 처음부터 기대하고 있는 뮤지컬...
다음주에 한번 다녀오려고 한다. '고마'를 잃은 '사마'의 슬픈 즉위식...
그 슬픔의 찬란한 무대를 담고 싶다. 조만간 사마 이야기로 다시 대백제전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허윤기]
[충청투데이따블뉴스블로거=허윤기]
[트위터=@doldugi]
[대전시블로그기자단=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박성효 대전시장과의 간담회가 끝난 후 헤어지기 아쉬운 블로거들은 대전시층 20층으로 향했다.
20층에는 하늘마당이라는 곳이 있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궁금했다.

시청에서 20층으로 올라가니 하늘마당이라는 푯말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니 단체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보였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20층에서 내리면 하늘정원이라는 푯말을 볼 수 있다.

20층에서 내려다본 전경.

이렇게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나도 이 날 올라와서야 알았다. 이렇게 좋은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니....



20층 까페의 커뮤니티 홀의 모습은 이러하다.
차 한잔의 나눔으로 모임은 뜨끈해졌다.
이제부터 글쓰기 귀찮다.
그냥 사진으로 말한다.

자신의 얼굴이 보기 싫다면 그냥 운명이려니 생각하길 바란다.
이제부터 스크롤을 하면서 자신의 얼굴들을 감상하시길....

* 여기 올린 사진 전부는 충투웹하드에 올려놓았으니 홍미애 부국장께 문의하여 다운받길 바란다.
저작권...그런거 난 모른다. 그냥 마구 사용하시길 바란다.
다음에 좋은 렌즈 갖고 가면 더 예쁘게 담아드리겠다.
그럼....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충청투데이가 블로그 개설 무료강좌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강좌는 10월 16일 오후 7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컴퓨터실에서 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파워블로거 김봉간(http://bklove.info, 유저스토리랩 플랜메이커) 씨가 강사로 나서, 블로그 개설부터 글쓰기·영상올리기 등 블로그 관리의 전 과정을 함께 합니다.
블로거 되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모집대상 : 블로그를 개설하려는 예비블로거
▲모집인원 : 20명(선착순 접수내용 검토 후 통보)
▲특강일시 : 2009년 10월 16일 19시~22시
▲특강장소 :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컴퓨터실Ⅱ(지하철 용문역 4번 출구 하나은행 5층, 아래 지도 참고)
▲수 강 료 : 없음
▲기타: 간식 제공
▲신청방법: 이메일(saumone@ccyoday.co.kr)로 블로그를 개설하고자 하는 본인의 △이름, 휴대전화번호 △블로그 테마 △블로그 카테고리 △블로그에 올릴 글 1건 △블로그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 1건을 준비해 보내주세요.
▲문의: 충청투데이 미디어전략부(042-380-7198)



블로그 테마블로그 카테고리란 뭘까?

신청시 미리 보내주실 블로그 테마카테고리의 예를  이번 강의를 맡은 김봉간 님의 블로그(http://bklove.info)를 보며 설명할게요.



△블로그 테마; 웹서비스 제공업체 유저스토리랩에서 근무하는 김봉간 님은 관심분야인 블로그·웹 등 IT관련 이슈와 맛·여행 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테마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카테고리; 큰 카테고리는 6개로 나눴습니다. 6개의 카테고리 가운데 세부 분류가 필요한 경우 2-4개의 하부 카테고리로 세분화 했습니다.
1. 논쟁과 진실-논쟁, 진실
2. 웹과 블로그-WEB, BLOG , 태터툴즈
3. 디지털장난감
4. 카메라에 추억담기
-맛있는 맛, 일본체류기, 태국엿보기, 풍경
5. 생각더하기
6. 방명록


△블로그에 올릴 글 1건과 영상자료: 8월 13일자에 올린 '우린 왜 이렇게 유쾌하지 못했을까?'(블로그 글 보기)의 전문처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려는 직접 쓰신 글을 보내주시고, 이와 관련된 사진 혹은 동영상이 있을 경우 파일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글과 영상자료는 특강 당일 본인 블로그를 개설한 후 자신의 글과 영상을 올리는 과정이 포함돼 미리 준비해주셔야합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카테고리나 작성하신 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명만 초대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충청투데이에서 김명곤 전 문광부 장관을 초청하여 블로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2009년 9월 11일,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15시 30분부터 18시까지 열렸다.


본 강좌에 내 지인 2명과 함께 동행했다.(박군오, 장병훈)


충청투데이는 참석자들에게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였다.

충청투데이의 따블뉴스(따끈한 블로그 뉴스)에 대해 홍미애 부장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초창기 따블뉴스 블로거 멤버인 에이레네 교수님도 소개가 되었다.


이제 본 강사인 김명곤 전 문광부 장관에 대한 소개 동영상이 나왔다.


간단한 소개 영상이지만 간결했다. 그에 대한 모든 것은 아니겠지만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소개한 영상이었다.


충청투데이 소개 동영상이 끝난 후 우금치 예술단 감독님의 소개로 김명곤 전 장관의 강좌가 시작되었다.
자신의 스승이며 멘토이며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했다.
소개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은 감동이 느껴졌다.

이번 강좌에 대략 50여명의 블로거들이 초청되었다. 다들 강의에 열심인 모습들이다.

"마법의 열정으로 세상을 블로깅하자"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블로깅에 대한 철학과 태도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워드만 할 줄 알았는데 소리축제 온라인 자문위원이던 "탐진강"님을 통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사진도 삽입할 줄 모르고 그냥 글만 작성하면 탐진강님께서 글을 마무리 하셔서 발행까지 해주셨단다.
그러다가 10일후가 되어서야 스스로 블로그 독립을 하였다고 하니 그 열정이 대단하다. 50대 후반인데 말이다.



강의를 통해 그는 블로그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된 세상의 5가지 즐거움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1. 글쓰기의 즐거움
2.글에 대한 Feedback에 대한 소통의 즐거움
3. 정보의 바다를 탐험하는 즐거움
4. 하루하루 알찬 삶의 즐거움
5. 삶이 풍성해 지는 즐거움

그리고 그는 저주받은 시인들의 벗 "시마" 라는 책에서 영감을 얻어 저주받은 블로거들의 벗, "블마"에 대해 소개했다.
"시마"란 시를 쓰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창조적 열정에 대한 단어로 설명되어 있다.

  시마의 이웃으로 ‘기양(技癢 : 가려움증)’이 있는데, 가려움을 참지 못하는 것처럼 인간의 내부에 숨어있는 제어할 수 없는 표현욕을 말합니다.

표현욕을 제어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시 쓰는 행위가 버릇이 되어 병 상태에 이르는데, 이것을 ‘시벽(詩癖)’이라고 합니다.

옛 시인들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이러한 현상을 “시마(詩魔)”라고 했습니다.  참으로 적절하고 멋있는 표현이라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출처:  http://dreamnet21.tistory.com/34

이규보의 구시마문을 통해 시인은

첫째, 세상과 사물을 현혹시켜 아름다움을 꾸미거나 평지풍파를 일으킨다.

둘째, 신비를 염탐하고 천기를 누설시킨다. 이처럼 사물의 이치를 밝혀냄으로써 하늘의 미움을 받아 사람의 생활을 각박하게 한다.

셋째, 삼라만상을 보는 대로 형상화한다.

넷째,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국가나 사회의 일에 간여하여 상벌을 마음대로 한다.

다섯째, 사람의 형용을 초췌하게 하고 정신을 소모시킨다.

- 출처:  http://dreamnet21.tistory.com/34

이것을 통해 "시마"를 "블로거마, 즉 블마"의 용어로 활용하여 블로거들의 고민과 한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강연했다.


그는 강의를 통해 본인은 블로깅의 목표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
 - 인생의 족적으로의 의미
 - 출판이나 오프라인 관계의 확장
 -> 결국 나름대로의 목표를 설정하여 도전하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그는 카운터의 수에 의존하지 않는 블로거가 될 것을 강조했다.
즉 인기나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내 자신을 위한 글을 쓸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그는 자신에 대해 뭐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는 연극인이며 배우이며 작가이며 극장장, 전 문화관광부 장관, 이제는 블로거까지..
자신에게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 "모든 것을 다 하는 사람"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어떤 직위나 직업이 자신을 제한하는 것이 아닌 본연의 인간에 대해 고민하는 "르네상스형 인간"이라는...

르네상스형 인간...
본인도 같은 기질을 지닌 스타일인데 참 많은 도전이 되었다.
직업이나 직위가 나를 제한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즐기는 것...
참 좋은 시간이었다.

이제부터는 현장 스케치사진이다.

(좌측으로부터 팰콘님, 강사님, 박군오, 김영삼님)

(좌측으로부터...표고아빠님(팰콘님 감솨~~!), 여름지기님, 강사님, 들꽃님, 모과님)

흔히 말하는 인증샷...좌측으로부터 박군오, 본인(덜뜨기/허윤기), 김명곤 강사, 에이레네/김광모


강사님 독사진...약간 오버노출이 되었다...헙~~!!

인기폭발~~!!



모든 강좌에 필수인 단체사진...강의가 끝난 후 잠시의 휴식 후 질의시간이 있었는데 자리를 비우신 분들이 많았다.




모든 강좌가 종료한 후 식사자리가 준비되었다.
식사는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선칼국수 라는 곳에서 했다.

참석한 분들은 잘 못들은 분도 있고 해서 틀릴 수도 있지만 적어본다.

쌍둥이 아빠, 쭌, 들꽃, 바람나그네, 여름지기, 예스비, 홍미애 부장(충투), 슬라이머, 김민호, 권도연(충투), 이충건(시청 홍보기획담당), 에이레네, 박군오, 덜뜨기...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출처: http://blog.cctoday.co.kr/5189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만남이지만 이렇게 따뜻한 모임이 될 수 있는 것은 인터넷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진 블로거들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인터넷의 온라인의 독무대가 아닌 더불어 살아가며 따뜻한 세상으로 바라볼 줄 아는 블로거들의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상 충청투데이 주관으로 진행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초청 블로거 특강을 마무리한다.

- 마음으로 담는 세상, 덜뜨기/허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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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에이레네 김광모 교수님께서 티스토리의 블로거 인터뷰에 초청되었다.
축구를 좋아하시던 분이 십자인대 파열로 등산과 축구 촬영으로 눈을 돌리서더니만
이제는 아에 축구전문 블로거의 길을 걷게 되셨다.
뭘 하셔도 제대로 하시는 분이니...

http://thereal.tistory.com/114


우연히 통화를 했는데 블로거 인터뷰를 하셨다고 하시길래 들어가 봤더니
그 곳에 부족한 본인을 추천하셨다.

기쁜 맘으로 이곳에 링크를 걸어 놓는다.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