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대전MBC라디오 매주 금요일 <정오의 희망곡> 3부(13:05-13:30), "그들이 간다" 코너 첫 방송을 하고 왔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고정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충투 따블뉴스 블로거로 시작한 것이 이렇게 방송까지 나가게 되었네요?

라디오 방송에서 대전시블로그와 제 블로그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28일 금요일에 대전MBC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저 안에 김하나 아나운서가 <정오의 희망곡> 방송을 시작하고 있네요~!

저는 1시 ~ 1시 30분, 3부 코너를 맡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한시간 후에는 저도 스튜디오로 들어가야 하는군요..

두근두근...




저 스튜디오로 들어가면 어떤 생각이 들까???

조금 걱정이 됩니다.

아주 조금~~



이제 2부가 마치고 3부로 들어가기전 음악이 나오면서 저는 스튜디오로 들어갔습니다.

김하나 아나운서는 음악을 틀어놓고 다음 순서 준비로 분주하네요~~

혼자서 진행을 하고 있더군요..

오호..



이제 제가 그 스튜디오에 들어갔습니다.

첫번째 주제(소망공동체 고구마축제)와 두번째 주제(소극장 연극축제) 이야기를 마치고

잠시 음악이 나가는 틈을 이용해 촬영을~~~

벌써 방송의 반이 지나갔네요.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갑니다~~!




인증샷..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가능하더군요.

다만 방송이 시작되면 완전 긴장모드~~ ㅎㅎㅎ




여하튼,  블로그의 이야기를 라디오를 통해 전달한다는 것...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1시부터 30분간  대전MBC라디오(FM4U) 97.5Mhz 를 통해 방송이 됩니다.

지난주 금요일 첫방송을 하고 왔는데 얼떨떨하네요.



극동방송은 녹음방송이라 긴장이 덜 했는데 말이죠...

여하튼 앞으로 6개월간 고정출연이라 책임감이 무겁게 다가오는군요.

새로운 영역으로 첫발을 내딛고 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시각매체인 블로그를 라디오라는 제한된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

참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블로그의 이야기를 말로 전달하는 것...

이것은 듣는 청취자로 하여금 더 많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좋은 변화일 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6개월간 매주 금요일 오후1시부터 1시 30분까지

대전MBC 라디오 FM 97.5MHz (FM4U)를 켜시면

대전시블로그와 제 개인블로그의 이야기를 라디오로 들으실 수 있답니다.

 

또한 블로그에 올라간 이야기들을 게시판(http://tjmbc.co.kr/cnt/radio/menuUrl.php?mid=153)을 통해서도

사진과 함께 짧은 설명과 링크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충청투데이 따블뉴스블로거로 시작한 블로그의 인연이

이렇게 방송까지 이어지게 되었네요.

이 모든 것이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그>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전MBC 정오의 희망곡 코너, 매주 금요일 오후1시부터 30분간 생방송 "그들이 간다" 코너

대전MBC FM 라디오(FM4U) -  FM97.5Mhz / http://tjmbc.co.kr/cnt/radio/menuUrl.php?mid=142




 

참, 이번주 목요일(11월 3일) 오전8시 40분에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코너에 제가 방송에 나옵니다.

 2주전에 카메라 감독님과 피디님과 함께 충남 보령에 있는 청소역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가을여행> 뭐 이런 컨셉인데....

여튼 대전MBC에서 10분 정도 나오는데, 벌써 2번째 공중파는 타게 되는군요. ㅎㅎ

대전 방송을 보실 수 있는 분은 한번 봐주세요.

나중에 감독님께서 영상을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받으면 못보신 분들을 위해 올릴께요~~!!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의 소극장에서 연극잔치가 열렸습니다.

바로 <대전 2011, 소극장축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번 대전2011 소극장축제는 2011년 10월 13일~11월 13일까지 한달동안 대전의 대흥동 일대 소극장에서

14개의 연극이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저는 13일, 개막일에 대전 드림아트홀을 찾았습니다.

이날 드림아트홀에서는 서울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신짜오 몽실"이라는 작품이 올랐습니다.

지난 소극장 시리즈를 다룰 때 만났던 드림아트홀 주진홍 대표님께 미리 연락을 드리고

리허설 현장을 찾아 봤습니다.


"신짜오 몽실"

개막공연으로 드림아트홀에서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신짜오 몽실'이라는 작품인데요
낮에 있었던 리허설을 담고 왔습니다.

그런데, "신짜오"가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
베트남 말로 "안녕하세요? / 안녕?" 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러니까 "안녕 몽실?" 이라는 말이죠?

그럼, 주인공의 이름을 대충 아시겠죠?
바로 몽실이랍니다.




베트남 엄마를 둔 '몽실'이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아이들의 해맑은 동심으로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13일과 14일, 2일에 걸쳐 드림 아트홀에서 저녁 8시에 올려졌습니다.

그럼, "신짜오 몽실"...
그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무대의 막은 이렇게 정감어린 헝겊 이불로 되었습니다.

제 어릴적 헝겊이불...

그것이 생각나네요?




연극이 시작되기 전, 몽실엄마와 실제 베트남 여인이 나와서 연극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이름은 잊었는데, 한국 말로는 '향기'라는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이 연극은 베트남의 전래동화를 모티프로 했습니다.

바로 '별나무 이야기'입니다.

실제 베트남에는 이런 '별나무'가 있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극이야기에서 다시 해드릴께요~!





연극의 시작은 아주 평범하지만 행복한 한 가정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아버지의 생신 파티를 준비해 놓고 오시기만을 기다리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

어느 가정과 다를 바 없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아빠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

딸들은 아빠의 힘이죠?




마침내 집으로 돌아오신 아빠를 맞이하여

아빠의 생신선물을 증정하는 딸들...

그런데, 이 아빠의 왼손...

잘 쓰지 못하는 불편함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이유는 생략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이 불편한 왼손을 갖고

가정을 위해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성실한 아빠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빠의 생일 파티는 점점 분위기를 더해가는데...


딸들의 재롱...
그 무엇으로 바꿀 수 있는 행복일까요?



하지만, 그 행복의 절정의 시간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몽실 엄마...
바로 베트남 여인의 아버지의 위독함의 소식인 것입니다.



하지만 녹록치 않은 가정형편에 베트남으로 갈 비행기 삯이며,
몽실이를 비롯한 아이들을 놓고 갈 수 없는 처지...

결국 가야만 하지만, 갈 수 없는 슬픔으로 밤을 지새우는데...





그러나 이 행복한 가족...
현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은 돈이 아니라, 바로 사랑!!

그 사랑의 위대함은 슬픔을 이길 새로운 힘을 주는 법...

무슨 수를 쓰더라도 아내와 함께 베트남으로 갈 것을 결심한 아빠...



그 다음날...

아이들은 벽에 낙서를 하고...
몽실이는 그 과정들을 일기로 남기기 시작합니다.





어디선가 갑자기 등장한 사람들...

아빠는 베트남으로 가야 할 비행기 삯을 위해 집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와 부동산 중개인..

아이들은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 하다.





"왜 왔지?"

"무슨 일이지?"





아이들은 걱정의 눈초리로 그들을 바라보는데...





집이 마음에 드는 신랑,

하지만, 신부는 무엇인가 마음에 걸린다.

그렇다...

아이들이 베트남 엄마 아래에서 태어난 혼혈이라는 사실과,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는 것이 이 집을 사는데 불편하기만 한 것이다.

사실, 집을 사는데, 베트남 엄마와는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네 현실은 아직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 있지는 않은가?

연극은 그 불편한 현실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속상하다.

왜 엄마가 다른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아야만 하는지...

그런 현실을 아는 엄마는 아이들에게 아무런 말도 해 줄 수 없다.

그저 품에 안은채 그저 눈물만 흘릴 뿐....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날, 아빠는 아이들에게 인형극을 보여준다.

이 집을 떠나야 하는 것,

아빠가 엄마와 베트남에 다녀올 동안 몽실이가 엄마라는 것,

그리고 시골집에서 행복하게 살 이야기들...






아빠와 엄마는 아이들을 남겨 둔 채 베트남으로 가야 하는 현실이 내심 불안하기만 하다.

하지만, 몽실이는 두려움 보다는 해낼 수 있다는, 아니 해내야만 한다는 일념으로 가득차 있다.





이제, 이 가족은 잠시의 이별을 앞둔 채 마지막 행복을 만끽한다.

그러나, 이 행복이 지속될 수 있을까?

연극은 점점 위기를 향해 치닫는다.



아니나 다를까?

동생의 잘못을 따지기 위해 온 동네 아줌마...

몽실이는 부모님께서 주고 가신 용돈을 모아 사과를 하고...






돈이 부족한 아이들...

먹을 것을 사먹어야 하는데, 돈이 모자르다.

결국 몽실이는 '라면 마술'을 동생들에게 보인다.

그 '라면 마술'...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 집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라면을 하나 끓여 시간을 두어 불려 더 많은 양으로 만드는 마술이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 라면 마술...

얼마나 효과가 있겠습니까?

몽실이도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동생들과 '마술 라면'을 먹습니다.

그런데 밀린 전기료를 내야 할 공과금으로 동생의 잘못을 처리한 터...

결국 집의 전기가 끊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아이들...

그 두렵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손전등으로 그림자 놀이를 합니다.

이렇게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아이들의 동심...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그냥 무거운 주제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에서 바라본 세상으로 다루었다는 점이 이 연극을 슬픔이 아닌

기대감으로 보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밤은 깊어가고, 잠을 오고...

쉽게 잠을 청하기 어려운 동생들...언니에게 옛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동생들에게 몽실이는 엄마에게 들었던 베트남 동화를 해 주기 시작합니다.

바로 "별나무 이야기"입니다.




별나무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옛날 두 형제를 둔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유산을 물려 주었는데,

욕심 많은 형님은 밭 조금과 별나무만 동생에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다 가져버립니다.




하지만 마음씨 착한 동생은 아내와 함께

어머니께서 물려 주신 밭에서 별나무를 열심히 가꿉니다.



그 별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는데...

그 열매를 쪼아 먹는 새에게

'새야, 우리가 너무 가난해 먹을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 우리가 먹을 것만 남겨주렴'

하지만 새는 '열매 하나에 금덩이 하나' 라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동생의 착한 마음을 본 새는 동생을 데리고 금덩이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마음씨 착한 동생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당한 금만 챙겨서 오게 되고..

결국 동생은 그 금을 팔아 부자가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것을 알게 된 형님...

배가 아프고...

어머니가 꿈에 나타나 별나무와 밭을 자기에게 주고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그것과 바꾸라고 했다며

동생을 속입니다.

하지만 맘 착한 동생..형님의 말에 그대로 순종해서 별나무와 밭을 형님에게 줍니다.




그러나 이 형님 부부...

별나무 열매를 먹으러 온 새를 겁박해 금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욕심많은 형님...

너무 많은 금을 챙기게 되고...

새는 계속 말립니다.

너무 무거우면 날 수가 없다고...

하지만 형님은 욕심을 부리고 새를 타고 날다가 그만 바다에 떨어지고 맙니다.






물속으로 떨어진 형님은 금덩이를 포기하지 않고

부인은 그 금덩이를 빼앗으려고 형님과 싸움까지 벌이고...

이를 구하려는 동생 부부를 뿌리친 채...

결국....



그런데 이 금자루...

몽실이에게 가네요~~~

그 금덩이 자루...앞으로 몽실이에게 벌어질 좋은 소식이 아닐까요?



한편, 베트남의 몽실 엄마와 아빠...

다행히 위기를 넘긴 몽실이 할아버지

이제 아이들이 있는 대한민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아이들은 벽에 있는 낙서들을 지우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삶의 불편함과 아픔으로 남은 흔적들을 지우려는 듯,

아이들은 열심히 벽의 낙서들을 지웁니다.

그렇게 슬픈 기억들을 지우고,

행복한 추억들만 가득하길 바라는데...




그런데 저 멀리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립니다.

바로 그렇게 기다리던 엄마와 아빠....

아이들은 이제 행복한 추억을 간직한 채 엄마와 아빠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간의 어려움의 슬픔이 아닌,

새로운 희망에 대한 기쁨으로 이 가족은 다시 재회를 합니다.




그간 있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엄마와 아빠를 만나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그 이야기들은 끝이 없이 이어져 갑니다.

그렇게...행복을 품은 별처럼...




그렇게 연극은 끝이 납니다.
행복을 가득 머금은 채 말이죠...




이 연극의 주인공...

바로 아이들입니다.





다문화 가정...

이제 대한민국이 방치할 수 없는 문제..

또한 대한민국의 편견의 문제...

하지만, 이 무거운 주제를 이 연극은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로 담아냈습니다.

그러기에 슬픔과 심각한 사회 문제의 관점이라기 보다는

그냥 행복한 가정의 눈 높이에서 다루는 데 집중을 했습니다.

차라리 그것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문제를 '차별'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생활 방식의 '다름'으로 다루려 했던 것이겠죠?

행복한 이들 가정의 모습은
우리의 이야기와 다를 바 없기 때문이겠죠?

그럼에도 이들의 행복이 더욱 부러운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제2회, 대전 2011 소극장 연극축제...
그 개막작으로 첫 출발을 알린 드림 아트홀의 '신짜오 몽실'

이 작품은 10월 13일(금), 14일(토),
단 이틀만 공연을 하고 마쳤습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아이들과 함께 다시 보러가고 싶은 연극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독립심도 그렇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도 그렇고...

또한 제 아이들에게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 대한 편견이 아닌, '다름'으로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다음달 13일까지 펼쳐질 소극장 연극축제...

그 일정이 궁금하시죠?

2회 대전소극장연극축제 전체일정

장소

구분

단체명

(극단)

작품명

기간

공연시간

티켓가격

소극장

금강

자체

금강

장군슈퍼

11.04()~13()

평일8.
4.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초청
/인천/

엘칸토

병사와 수녀

10.20()-23()

평일8.
4,8.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초청
/부산/

누리에

적의 화장법

10.14()-16()

평일8.
4,8.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드림

아트홀

/일본 공동제작/

드림

바이올린 만담

11.03()-06()

평일8.
4,8. 4

일반15,000 청소년10,000

대전

손수

새끼

10.22()-30()

평일8.
4.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초청
/서울/

모시는 사람들

신짜오 몽실

10.13()-14()

평일 8

일반15,000
청소년10,000

소극장

마당

자체

마당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 하다

10.20()-23()

평일8.
4,8. 4

전석초대-입장권 극단문의
(253-8300)

대전

새벽

날아라 병아리

10.27()-11.13()

평일8.
4,8.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초청
/서울/

대학로 극장

눈 오는 날 파도는

10.14()-16()

평일8.
4,8.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상상

아트홀

대전

셰익스피어

뮤지컬

'7인의 천사'

10.22()-11.05()

평일, 주말8

전체 20,000

대전

우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이야기

11.09()-13()

,,2
8. 4,8. 4

전체 15,000

소극장

핫도그

자체

놀자

춘천거기

10.14()-21()

평일8.
4,8.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대전

빈들

언덕을 넘어서 가자

11.02()-13()

평일8.
4.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초청
/서울/

완자무늬

엔드게임
(Endgame)

10.26()-30()

평일8.
4,8. 4

일반15,000
10,000
청소년10,000

소극장
고도

대전

앙상블

꽃마차는 달려간다

10.14()-11.13()

평일730. 330,730. 330

전체 20,000

< 출처 : 대전공연 함께 보기 >


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으로
http://cafe.daum.net/tjda

그럼, 대전에서 펼쳐지는 2011 대전 소극장 연극축제...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찾아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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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오늘은 일본식 함박스테이크집, "함바그또카레" 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식당 주소는 대전 유성구 전민동 306-2번지 / 042-867-0136 입니다.
(
http://place.daum.net/place/Top.do?confirmid=14090690)

힘들고 지칠 때, 달콤함의 힘이 필요할 때, 한번쯤 들러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고 서글서글한 주인분의 인심을 밥과 카레의 리필을 통해 엿볼 수 있을 겁니다.

30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가장 많은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지칠 때...
그것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은 아마도 달콤한 음식일 것입니다.

이번에는 일본식 함박스테이크를 카레 소스로 겻들인 "함바그또카레"라는 식당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본에서 살다가 오신 주인분께서 직접 개발한 카레소스의 함박스테이크...

지인그룹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구동성으로 이 동네에서 맛있는 집이라며 안내를 하더군요.
언제나 맛집은 주관적인 것이 심하긴 하죠.

도착해 보니 전민동의 동네 한 구석의 작고 아담한 식당이었습니다.



입구에 이렇게 아기자기한 메뉴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함바그또카레"
음..이름에서 일본식 느낌이 마구 묻어나네요.


 

 


능숙한 솜씨로 주문을 넣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스마트폰 열풍인지라 다들 스마트폰을 하나씩 꺼내시네요.

알고보니 지인그룹의 단골집이더군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함바그또카레...순한맛...

 

여기는 조금 매운 맛...
(저는 순한맛을 주문했는데, 먹어보니 매운맛이 더 맛있더군요...ㅠㅠㅠ)

 

 


요로코롬 작은 야채를 뿌렸는데 무엇인지 못 물어 봤습니다.
여하튼 카레와 함께 독특한 향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일본식...
저 그릇...뜨겁습니다...그릇 자체로 요리를 해서 가지고 오다보니
밑의 도마같은 받침이 따라 옵니다.
된장국물과 단무지, 그리고 수저와 젓가락...
이렇게 제 몫의 음식입니다.

 

 

도톰한 함박스테이크가 카레와 어울려 묘한 맛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밑에는 이렇게 양파와 위에는 토마토...
달콤함을 가득 만들어 줍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데...제게는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았습니다.

 

 

한 순간에 다 먹어치웠습니다.
아...맛있습니다.
카레 소스를 하나도 남기지 않고 밥으로 비벼 먹었습니다.
카레 소스와 함께 어우러진 함박스테이크...
이거 별미인데요..

그런데 밥과 카레는 리필이 된답니다.

 

다들 아쉬운 듯이 음료수 하나씩 들고 섭섭해 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추가주문...

 

 

바로 나쵸입니다.
나쵸위에 뿌려진 치즈와 소스...
그리고...

 

 

피자입니다.
얇게 만든 팬피자...
그렇게 우리는 밥 이후, 또 다른 별미를 해치웠습니다.

 


치즈가 뿌려진 나쵸위에 소스를 이렇게 얹어 먹으면
그냥 끝내줍니다.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달콤함이란...

원래 여성들을 주고객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이 메뉴가 여성들보다는 30대 남성 직장인들이 더 많이 찾는다더군요.

아마도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이 달콤함으로 달래는 것은 아닐런지...

그래서 이 달콤한 메뉴를 우락부락한 30대 남성들이 모여서
그렇게 해치우고 있었나 봅니다.


 




실내가 넓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밥과 카레의 무한리필이라는 넓은 마음씨가 이 좁은 공간을 넓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먹은 메뉴는 함바그또카레입니다.
생각보다 메뉴가 단순한데요..
그만큼 하나의 메뉴에 집중을 한 것 같습니다.



처음 문을 열면서 개발한 메뉴의 대상이 바뀌는 아이러니를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시는데
마음 한 편으로는 조금 안타까움이 일어났습니다.
"30대 직장 남성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음식의 달콤함의 힘을 빌러 올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힘들고 지쳐 음식을 통한 위로가 필요할 때...
그 달콤함으로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혹시 힘드신가요? 지치셨나요?
그럼 한번쯤 들러 달콤함으로 새로운 활력을 맛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식당 주소는 대전 유성구 전민동 306-2번지 / 042-867-0136 입니다.
(http://place.daum.net/place/Top.do?confirmid=1409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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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전민동 | 1.3.6함바그또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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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다니다 보면 각 역마다 독특한 안내와 음악이 나옵니다.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 월드컵 경기장 역을 지날 때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대전 시티즌의 응원가입니다.

그럼, 대전시티즌의 응원가를 누가 불렀는지 아시나요?

 
홍대에서 인정한 대전의 인디밴드, 바로 <버닝햅번> 입니다.
이번에는 대전의 인디밴드 <버닝햅번>을 만나고 왔습니다.

 


버닝햅번을 만나러 가는길...

탄방동에 위치해 있는 지하 연습실입니다.

지하로 들어가는 길, 이들의 현실을 살짝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들의 연습실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도구,
버닝햅번(Burning Hepsurn)이라는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기 문이 열린 곳으로 이들이 보입니다.
이제 버닝햅번을 만나보실까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버닝햅번>은 언제 결성하셨나요?
A: 버닝햅번은 2000년도 12월에 시작하였습니다.
멤버는 6명 기타& 보컬, 베이스, 드럼, 오르간, 트러펫


Q: 시티즌 응원가를 녹음하셨던데?
A: 예, 맞습니다. 2003년도에 녹음을 했는데요, 2001년도 대전시티즌 개막전 공연때 총무팀의 한 분께서 우연하게 아셔서
   노브레인과 함께 붉은 악마쪽에서 연락이 와서 동참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축구팬들과 많이 알게 된 계기로 시티즌 응원가를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Q: 주로 활동은 어디서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A: 주로 라이브 클럽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거리 응원때 주로 하고 있습니다.


Q: 대전의 인디밴드들이 얼마나 되며 몇 팀이나?
A: 주로 홍대쪽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대전의 팀들은 서로 다 알고 지냅니다.
 

Q: 대전에는 무대가 없나요?
A: 무대는 있으나 관객이 몰라서 어렵습니다. "매달 공연하자"가 목표지만 어렵습니다.

Q: 혹시 대전의 매니아 층이 있는가?
A:  서울은 홍대 앞쪽은 인디 문화가 형성이 되어 있지만, 대전은 아직 그렇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대전에서 공연때에는 찾는 매니아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홍대에서도 팀의 음악을 들으러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Q: <버닝햅번> 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A: 정말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고3때 만들었는데 그 때에는 그냥 아무 의미없이 지었는데 계속 그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또래끼리 시작했다가 군대 갔다 오면서 멤버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Q: 또 다른 활동은 없으신가요? 그리고 기억나는 무대가 있다면?
A: 클럽 공연 말고도 월드컵 거리응원때에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락 페스티벌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름마다 락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한국밴드와 일본밴드가 서로 연합하여 하는 공연이 있는데,
   2008년도에 한국에서 3개의 밴드가 가게 되었는데 그 때 공연이 기억에 남습니다.

Q: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은?
A: 부모님들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했는데 아내가 제 음악할 때 팬이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에는 큰 반대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부담이 제일 어렵습니다. 
    또 다른 어려운 점은 재정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에 열악한 환경도 그렇습니다.


Q: 대전시민들에게 바라고 싶은 점은?
A:  예전에 2005년도에 한 인디밴드가 방송에서 사고친 이후 인디밴드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갖고 계신데
  인디밴드가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대전에도 활동하는 인디밴드가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 꿈꾸고 있거나 바라는 점은?
A:  십년전에 했던 사람이나 지금 했던 사람이 그대로인데 새로운 인디밴드가 생기지 않는 점도 안타깝습니다.
  직장인 밴드도 그렇지만 많은 인디밴드가 많이 생겨서 같이 힘을 모아 활동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전에서 멋진 인디밴드가 부각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디밴드에 대한 도전을 주고 싶습니다.
  그 팀이 우리 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Q: 그만두고 싶을 때는?
A: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3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했는데 지금 그만두면 지금까지의 제 모든 노력이 사라지는것 아니겠어요?
  다시 말해 제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음악이 제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귀한 연습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버닝햅번<Burning Hepbrun>의 모습을 보실까요?

 

 

 

눅눅한 지하의 연습실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버닝햅번은 자신들의 음악을 꿈꾸며 연습합니다.

 

 

 

 

 

이 곳은 사무실로 이들의 주된 대화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이들의 음악세계를 또 다른 곳으로 연결해 주는 통로입니다.

버닝햅번의 인터넷 까페입니다.
(http://cafe.daum.net/burninghepburn)

 

 

 


컴퓨터 본체에서 인디밴드의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

 

 

 

 

 


이곳에서 이들은 이렇게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야구에 새로운 매력을 느꼈다면서 신나게 야구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좁은 연습실에서 음악 외에 야구 연습도....ㅎㅎㅎ

 

 



잠시 단체촬영을 부탁드렸더니 어색한 포즈로....
그래서 다시 밖으로...

 

 

 

이들 멤버들의 노력의 산물인 1집 앨범도 있습니다.
2003년초에 홍대 펑크레이블인 스컹크레이블을 운영하는 밴드 럭스의 보컬 원종희씨를 만나
스컹스 소속이 되고, 2003년초에 1집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Life Goes on .... 이라는 제목의 1집 앨범입니다.

인디밴드의 냄새가 물씬 풍겨나지요?

 

 

블랙톤이 강조된 이들의 앨범 수록곡입니다.
총 16곡이 채워져 있습니다.

크라잉 넛도 피처링에 들어 있더군요.
월드컵 거리응원때 같이 활동하는 밴드라 친분관계로 동참했다는 귓뜸을 해주시더군요.


조금이나마 이들의 음악을 들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http://music.daum.net/artist/artist.do?artistDetailId=2874

 

 


멤버들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리더 송원석님의 이 사진은 갑천에서 촬영했다고 하시더군요.
오호...새로운 시도입니다.

 

 

 


오르간과 트럼펫 연주자의 모습...

 

 

 


드러머의 모습까지...

 

 

 


 

 

그나마 좀 낫네요.
버닝햅번(Burning Hepburn)의 단체촬영입니다.
리더이며 보컬을 맡고 있는 송원석님은 이날 다른 곳에 급하게 일이 있으셔서....

<멤버소개>
보컬&기타: 송원석
기타&보컬: 정우원
베이스: 한상우
드럼: 오근택
오르간: 김희정
트럼펫: 기민석

 

대전에서 왕성한 활동력을 갖고 홍대와 대전을 누비며 자신들의 음악을 꿈꾸는
대전의 인디밴드... <버닝햅번>

홍대와 대전에서 활동하는 대전의 인디밴드 <버닝햅번>
이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들의 음악을 홍대가 아닌 대전에서도 많은 팬들의 귀에도 널리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대전시티즌의 응원가가 나올 때 마다 이들의 얼굴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지날 때마다 들려나오는 응원가 소리...
이제 그 응원가를 들으시면서 대전시티즌과 버닝햅번을 기억해 주세요.

<버닝햅번>을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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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순수예술기획이 기획한 가족과 연인을 위한 영상음악회, "The Romantic"이 지난 6월 25일 오후7시,
대전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대전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대명사로 떠오르는 "스트링 디 아츠"가 준비한 것으로
클래식 음악을 대중음악처럼 영상과 함께 준비하여 새로운 접근을 한 음악회였습니다.

특히 이날 공연은 가족과 연인을 위한 영상음악회로 준비하여 새로운 시도의 연주회였습니다.




스트링 디 아츠는 음악에 끼와 열정을 가진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현(String)으로 하는 예술(Arts)'이라는 뜻으로 음악 뿐 아니라
모든 예술을 나타내고자 2004년 3월 창단되었습니다.

New(새로운 음악), Nice(멋진 연주), Near(대중과 가까운), Nature(순수한 열정)의 4개의 기본이념을 가지고
지역공연문화 발전을 위해 참신한 기획력은 물론 개인 기량 향상과 실내악 연구에 힘쓰고 있습니다.

“Don't worry be happy, Soli deo glory”,
“영화 속의 클래식”, “Make a wish”
초청공연 등 꾸준히 자체 기획 연주를 가져왔으며,
2007년 3월에는 더욱 도약하기 위하여 단원 재정비 및 명칭을 바꾸고
젊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문화에 소외된 계층과 바쁜 일상으로 음악회를 직접 찾지 못하는 사람들,
공연장과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 병원이나 교도소 등 사회와 격리된 곳을 찾아가
음악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도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순수한 열정으로 빛나는 스트링디아츠는 새롭고 멋진 연주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여러분들을 찾아갈 것입니다.


이날 연주회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름향기 ost Serenade                                                      F.P Schubert       
 
아웃 오브 아프리카 ost  Dibertimento KV. 136                                          W.A Mozart
1mov. Allegro
2mov. Andante


클래식, 엽기적인 그녀 ost  Canon                                                        J. Pachelbel


불후의 명작 ost  Intermezzo from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P. Mascagni


동감 ost  G 선상의 아리아                                               J.S Bach


사랑과 영혼 ost  Unchained Melody                                            Righteous Brothers


러브 어페어 ost  Arr. String version                                            Ennio Morricone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                                         James Horner


러브 스토리 ost Snow Frolic                                                  Francis Lai


번지점프를 하다 ost  Waltz No. 2                                                  D. shostakovich


플래툰 ost   - 6.25 전쟁 희생자들을 위한 Adagio for Strings                                            S. Barber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흐르는 현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득한 The Romantic....
이제 사진과 함께 만나보실까요?
사진은 스트링 디 아츠, The Romantic 공연의 리허설 촬영본입니다.




불후의 명작을 배경으로 연주된  Intermezzo from 오페라 P. Mascagni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이렇게 영상을 배경으로 연주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영상과 함께 맞추는 리허설이 끝나고 이제 연주를 맞추는 리허설이라 조명을 모두 켰습니다.
피아니스트의 모습입니다.




"스트링 디 아츠"라는 이름답게 현악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콘트라 베이시스트




이쪽 위치는 제1 바이올린 자리죠?





제2 바이올린 위치...맞나 모르겠네요?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하다는 첼로의 소리....




구성원이 젊은 연주자들로 되어 있습니다.
신인 연주자들이 많다는 것은 대전의 클래식 연주자가 많다는 반증이겠죠?



이렇게 젊은 연주자들이 모여 팀을 만든 스트링 디 아츠...
새롭게 부각되는 연주팀 답게 부드러운 선율의 현악소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항상 챔버에서 중요한 순간을 위해 존재하는 타악기주자.
언제나 부각되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연주자입니다.

그래서 챔버나 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 주자들을 관심있게 지켜봅니다.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음악의 절정의 순간을 잘 드러내 주기 때문이죠.




리허설인 관계로 평상복을 입고 지휘하였습니다.
지휘자를 촬영하는 것, 오케스트라나 챔버 촬영시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죠.

지휘자를 촬영한다는 것,
그것은 촬영의 허가를 받은 자 많이 할 수 있는 특권이겠죠?

이제 공연 촬영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을 더 많이 알릴 수 있을테니 말입니다.

제 혼자의 힘으로는 시간과 여건이 녹록치 않네요.





지휘자의 눈은 Eagle Eye겠죠?
아니, 귀겠군요.
단 하나의 악기 소리도 놓치면 안되는....
그러기에 지휘자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수석바이올린 연주자이면서 지휘자를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싶었지만 리허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생략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스트링 디 아츠"를 인터뷰 하고 싶습니다.



스트링 디 아츠...
이렇게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대전의 새롭게 부상하는 클래식 문화공연의 아이콘....
영화와 챔버 뮤직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던 스트링 디 아츠의 'The Romantic"

특히 공연이 진행된 날이 6월 25일이었던 관계로 6.25를 맞이하여 전쟁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순서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음악을 통해 슬픔과 고통을 치유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였으며,
음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즐거움과 감동을 준비한 무대였습니다.


영화에 음악이 빠지면 안되듯이
클래식 연주회에 관객이 없으면 안되겠죠?
이날 연주회에 대전시민들이 아트홀 1,2층을 거의 다 채워주셨습니다.

앞으로 대전문화예술 공연에 대전시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관심과 사랑이 대전문화예술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순수예술기획이 주관한 스트링 디 아츠(String the Arts)의 영상과 함께 하는 클래식 연주회, The Romantic...
대전 문화 예술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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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비노클래식이 악기 제작소라는 사실을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었습니다.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의 악기제작 말고,
악기제작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악기를 현재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에 소규모 연주홀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석무료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곳이 교육의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송촌중학교 현악부가 비노클래식의 포스팅을 보고 견학을 신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신청을 계기로 비노클래식의 새로운 견학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날 송촌중학교 현악부 40명의 학생들이 비노클래식을 찾아
현악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작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 후,
비노클래식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악기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그날의 뜨거운 견학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견학 올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악기들....


현재 악기제작 아카데미에서 제작중인 악기를 진열해 놓은 모습입니다.
학생들에게 현악기 제작 과정을 입체감 있게 설명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연주하는 악기를 직접 제작하는 마에스트로의 설명에 진지한 표정으로 들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견학 프로그램이라 조금 부끄러운 듯 긴장한 마에스토로 구자홍 선생의 모습입니다.




악기에 대한 열정만큼 강의에도 열심으로 듣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클래식의 성지로 대전이 우뚝 서길 기대해 봅니다.





학생들의 집중에 새로운 힘을 얻었는지 더욱 열정적으로 강연하는 마에스트로 구자홍.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열심히 받아 적는 모습,....




저 조그만 수첩에 강의 내용을 열심히 받아 적는 모습...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태리에 스트라디바디가 있다면,
대전에는 마에스트로 구자홍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대전도 현악기에 있어서 자랑스러운 곳이라는 사실을 알았겠죠?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에게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너무 고가의 악기는 아니지만 3천만원 가까이 하는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겠죠?

이 학생들에게 좋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멋진 듯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는 모습...
앞으로도 비올라를 전공하고 싶어하는 친구답게 멋진 연주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바이올린입니다.

이렇게 학생들은 현악기 제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는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악기에 대한 더 큰 애정을 갖게 되었을 겁니다.




이제 악기 제작공간으로 이동하여 학생들에게 악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도구를을 설명합니다.
처음보는 현악기 제작소와 더불어 현악기 제작의 도구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또 다른 꿈을 꿔 보는 시간이었겠죠?




단체촬영을 빼 놓을 수 없겠죠?





이날 비노클래식을 찾은 4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현악기를 닦을 때 쓰는 융을 준비하여 선물로 주었습니다.
저도 받고 싶었는데...ㅎㅎㅎ

학생들은 악기를 닦는 융 선물을 보면서
자신의 악기가 이렇게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고,
이것을 통해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더욱 소중하게 다루며
뿐만 아니라 미래의 현악기 연주자의 꿈을 더욱 곤고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을 겁니다.


이날 견학과정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는 기쁜 마음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구자홍 마에스트로의 이런 새로운 도전을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도 이런 교육을 접할 수 없는데
대전에서 학생들이 이런 현악기 제작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마에스트로 구자홍이 대전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닐까요?



현악기 제작,
현악기 제작 아카데미,
대전시민을 위한 무료 클래식 공연,
이태리까지 가야만 구입할 수 있는 고가의 악기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소,
그리고 이제는 현악기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견학의 장소까지...

비노클래식은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교와 교회,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비노클래식을 찾아 견학을 해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현악기에 대한 새로운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노클래식 현악기 제작 과정에 대한 견학의 첫 출발을 바라보며
마음속에 든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간략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바이올린의 명기, "스트라디바디"
이제 대전의 스트라디바디, 구자홍이 있으니 대전은 새롭게 현악기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비노클래식> 대전시 만년동 엑스포오피스텔 1201/ 042-823-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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