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아쿠아리움을 찾은 시민들의 아쉬움과 한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유는 볼거리의 부족이라는 점이지요.

아쿠아월드 개장식 (http://pinetree73.tistory.com/262)

그 아쉬움과 한탄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드리기 위해 개장일에 촬영했던 아쿠아월드의 미공개 물고기 사진들을 공개합니다.

물고기들의 이름을 모두 촬영하지 못해 기억나는 물고기들 이름만 첨언하고 나머지는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완전개장을 하게 되면 비싼 입장료가 논란이 될 수 있겠지만,
미공개 된 부분에는 정말로 많은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는 물고기들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우선, 인어아저씨부터~~ ㅋㅋㅋ



피라크루입니다.
고대어 관에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공개부분입니다.

아래부터는 미공개 부분에 있는 수족관과 물고기들입니다.



동굴형 수족관 답게 동굴 안에 수족관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수족관이 족히 20개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수족관 코너를 돌면 다른 수족관이 나오고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쪽 끝부분에는 아직 공사중인 부분입니다.
부분부분 공사중인 곳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개장일에는 말끔하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엔젤인것 같습니다.









전기뱀장어입니다.
조기 아래 가만히 있는 녀석이 전기뱀장어입니다.
"고압전기"라는 마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피라냐들이 있는 수족관입니다.
아래 해골(?)이 보입니다....식인물고기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지요~~



비슷한 녀석들이 몰려있습니다.
이런 수족관들이 참 많이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종류라서 그냥 단체촬영으로~~~~



자세히 설명을 할 수없는 작은 물고기들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코너에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너마다 촬영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지나가며 촬영하다보니 모든 코너를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칭키타 돼지거북입니다.



블랙킹 스네이크입니다.
파충류 코너입니다.



아마존관의 전기뱀장어입니다.
전기~~~찌리릿~~~~!!!



피라냐~~~



이빨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입을 벌리지 않더군요.
손을 넣으면 입을 열려나요?? 흑~~~

피라냐의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나테리, 테네지, 카리바, 파라야 피라냐....등등입니다.



넌 누구냐? 이름을 좀 알려주라~~~



잉어인가요? 죄송합니다...꾸벅~~~!!



쉴새없이 움직인다는 파라다이스입니다.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는 설명이 붙어 있었습니다.



엘리펀트 노즈입니다.
코끼리 코~~~



험프헤드인가요? 가물~~~



구피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여튼 눈만 튀어나와 보이고 몸은 투명하게 보이는 독특한 녀석이었습니다.



니그로인것 같습니다.



말라위시클...아마도...







록다운 피쉬....



해마입니다.
엘로우 해마...등등이었습니다.




샤크인데, 종류를 모르겠네요.
여튼 상어입니다...상어~~~



아킬레스 탱?




마제스틱 엔젤....




가장 촬영하기 힘들었던 램프아이...
정말 작습니다.
카메라가 초점을 못맞추더군요...너무 작아서....

















MBU복어랍니다.
누구답게 이빨만 돋보이는군요.
누굴 물어뜯으려나봐요...무섭죠???


























이름을 좀 자세히 보고 촬영했어야 하는데, 물고기친구들이 너무 많아 저질 기억력으로 이름을 모두 잊어버리고 왔습니다.
완전 개장일, 여러분들의 눈으로 이 친구들의 이름을 확인해 주세요.

아직까지도 논란이 있는 아쿠아월드...
무료개장 기간동안에는 이 코스가 개방되지 않아 아쉬움으로 돌아오셨을텐데요...
그 아쉬움을 이 사진으로나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너무 짧은 코스에 아쉬움으로 돌리신 그 발걸음...
하지만 개방된 구간에 비해 10배 정도 더 많은 부분이 더 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의 물고기 친구들을 모두 담지 못한 점 아쉽군요.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되면 나머니 친구들도 담도록 해보겠습니다.

이제 2주일 조금 못되게 남았군요.
무료 개방인 기간에 가보셔서 불편한 점들을 아쿠아월드에 건의를 해주세요.
그러면 완전개장일까지 불편한 부분들을 최대한 고치지 않겠어요?

시민들의 눈과 입이 얼마나 무서운데 말이에요~~!!!

아마 무료개방기간동안 쏟아진 원망과 아쉬움들...
아쿠아월드도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완전개방일날 또 다시 반복되어진다면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있어야지만 대전의 명소로 새롭게 세워지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어야지만 이렇게 많은 물고기 친구들이 빛도 들지 않는 동굴에서의 기다림이 더 빛나지 않을까요?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해야겠지만, 물고기 친구들 만큼은 사랑해 주시길 바래요.
낯설고, 물설은(?) 대전 보문산 자락 터널안에서 새롭게 둥지를 틀고 살고 있는 물고기친구들...

이제 여러분들께서 사랑해 주실 차례입니다.
그래 주실꺼죠???


* 사족이지만, 이 코스가 개방되고 난 후 펼쳐질 상황이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
이 부분은 한번 들어가면 중간에 쉬는 곳이 없습니다.
그냥 계속 서서 이동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쉴 수 있는 공간과 의자등이 비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코스 중간부분에 화장실이 한 군데 있는 것으로 팜플렛에는 있던데, 이 부분도 살짝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혹시나 해서 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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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2010년의 마지막 날, 대전 보문산에 위치한 아쿠아 월드가 드디어 개장을 했다.
그간 몇 번에 걸친 연기끝에 2010년 마지막 날에 대전 시민들을 향해 개장을 하였다.

이날 많은 대전시민들이 그동안 기다렸던 아쿠아월드(http://www.djaqua.co.kr/)를 찾았다.
아직 시범운영인지라 토니나관과 고대어관만 개방을 하였다.

이날 찾은 많은 시민들은 더 많이 볼 수 없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완전개장을 기다리며 떠났다.
다만 아쉬운 점은 좁은 주차장과 1층에 단 하나밖에 없는 화장실이었다.

한꺼번에 많은 시민들이 찾은 터라 주차장과 화장실은 무척이나 불편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1층에 하나뿐인 화장실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아쉬움으로 남았다.

또한 기대를 모았던 토니나(세계 5대 희귀 돌고래로 아마존의 눈물에 나온 분홍색 돌고래)는
아직까지 반입예정으로 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세계최대의 동굴 수족관이라는 수식어가 입증하듯 개장되지 않은 부분을 돌아보니 
무척이나 길고 다양한 물고기들이 사람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완전 개장이 되고 나면 세계 최대의 동굴 수족관이라는 말이 모든 사람들의 입에서 감탄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일반에게 개방되지 않은 거북이관, 양서류관, 파충류관, 아마존과, 그리고 테마관들을 돌아보며
다양한 물고기들이 각각의 테마에 맞춰 전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대전의 중심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동굴 수족관, "대전 아쿠아 월드"

대전의 중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수족관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아래부터는 현장 화보다.
 


시범개장 당일 수많은 사람들이 몰린 대전 아쿠아 월드...



개장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본관 건물에 널려 있어 개장의 분위기를 더한다.



이날 가족과 함께 찾았다.
아내와 은찬, 은솔....

저 뒤의 자리에 앉아 여유있게 수족관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 아쿠아리움이 연상되는 천정 개방형 관람장소...



고대어관의 전경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물고기를 구경하고 있다.

여기까지가 일반에게 개방된 전시구역이다.
이제부터는 제한구역으로 프레스 입장을 하여 촬영하였다.




완전 개장때에는 이 곳이 제일 마지막 관람코스인데, 들어가다보니 출구부터 촬영을 하게 되었다.
이곳은 거북이관에서 고대어관으로 연결되는 통로이다.



아직 완전개장이 되지 않은 상태라 곳곳에 빈 곳이 있었다.
앞으로 이 곳을 채울 물고기는 무엇일까 기대된다.



양서류 관을 지나가는 통로 모습이다.
이런 통로가 굽이굽이 20개 가까이 있으니 제법 긴 길이다.
이날 끝까지 가보지 못하고 시간상 돌아왔다.



아마존관에 위치한 물고기들이다.
이름을 잊었다...위를 촬영했어야 하는데...끙!!!





전기 뱀장어다.
전기가 올까 했는데...별 반응도 보이지 않는 녀석...



피라루크란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녀석으로 공식기록은 4M...
이 녀석은 그렇게 길지 않았던 것으로...

아니면 다른 녀석인가???



또 다른 전기를 발생하는 전기메기...
고압전기라는 마크나 눈에 띈다.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이 있는데, 이날 일반에게 개방된 곳이 너무 적어 아쉬웠다.
아쉬움을 뒤로 한채, 시간 약속으로 인해 부득이 돌아왔다.

돌아가는 길에 만난 시민들의 아쉬움은 '너무 짧다' 였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 최대의 동굴 수족관이라는 말만 듣고 왔는데,
개방된 곳은 딱 2곳뿐이니....

일부 시범개방이라고 했으면 좀더 그 아쉬움이 적었을 텐데...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다.

나중에 오면 이것보다 몇 배는 더 많은 곳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르니온캠프(조영래) 가족과 함께 이날 아쿠아월드를 찾았다.
인증샷!!!



아이들은 물고기보다 삐에로 아저씨의 요술풍선이 더 관심이 많았다..
은솔이 인증샷!!!



오랜 기다림 끝에 손에 잡은 요술풍선...강아지란다...
좋단다....



토니나 관의 전경이다.
이 곳에 토니나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 아쉬움이 크다...




일반 개장된 수족관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던 토니나 관의 모습이다..



밖의 외부무대에서는 식후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추운 시민들을 위해 난로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다.



대전 아쿠아 월드...

2011년 1월 14일까지 무료개장이고 그 후에는 유료로 전환된다고 한다.
성인 17000원인가?? 대략 그 정도 금액이었다.
서울 코엑스의 아쿠아리움과 비교해 볼때 조금 부족하지만,
구성을 보건대 그렇게 많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들어오는 진입로에 위치한 불법주차와 좁은 진입로,
아직까지 완성되지 않은 편의시설들만 보완된다면 앞으로 코엑스의 아쿠아리움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것 같다.

그간 수 많은 논란을 거쳐 개장된 대전 아쿠아 월드...
이제 대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통해 대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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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