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3대째, 30년 이상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달인이 되겠죠?

대전에서 3대, 혹은 30년 이상 고유한 맛을 간직한 맛집을 대전에서 인증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 첫번째, 3대/30년 이상 맛집 시리즈, 1탄, 사리원 면옥입니다.


입구에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는 인증패...

"본 업소는 우리 시에서 3대/30년 이상 고유한 맛과 옛 추억을 간직한 전통업소입니다."

이런 멋진 문구로 이 집을 찾는 모든 사람들을 반깁니다.



그 옆에는 인증서가 놓여 있습니다.

인증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몇달 전에 신문에서 3대/30년 이상 맛집 목록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냥 넘겼던 것이 후회스럽더군요.




1952년부터 현재까지....정말 긴 시간 동안 대전과 함께 했네요.

사리원....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 간판....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조명으로 가게에 대한 소개가 붙어 있었습니다.

북한 황해도 사리원시 동사리원 역전부근에서 재령면옥(냉면집)을 운영하신 전통대로

6.25때 피난을 내려와 대전광역시 일반음식점 허가 제1호 업소인 사리원면옥을 창업하였고

현재 4대째 운영되고 있다
는 내용이네요.

우와...대전시 일반음식점 허가 제1호....



계단 입구에 이렇게 입체적인 느낌의 글자로 붙어 있네요.

사리원.....




요즘 대세인 와인도 전시되어 있구요...



주방은 이렇게 현대식으로 깔끔하게 정리, 정돈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그 옆에 누런 주전자가 놓여 있는데 무척 정감이 가네요.



"라온제나"

이것이 무엇이냐구요???

글쎄요~~~ 한번 맞춰 보세요.


그럼, 오늘의 메뉴 "갈비탕"과 "냉면"을 보시도록 할까요?



깍뚜기, 배추김치, 장아찌, 양파, 시금치...

반찬은 조촐하게 나옵니다.

고기를 먹지 왜 갈비탕이냐구요?

돈이 없으니까요....ㅠㅠㅠㅠㅠ



드디어 갈비탕이 나왔습니다.

맑은 국물에 계란지단과 팽이버섯...그리고 파 송송~~~

그 아래에 살포시 감춰져 있는 갈비들....




비빔냉면도 나왔습니다.

저는 물냉면이 좋은데, 제 옆의 선생님께서는 비빔냉면을...


제 옆에 앉으신 것이 죄라고...드시기 전에 잠시 촬영부터....

어때요? 맛깔나나요?


조금 모자랐는지 만두도 시켰습니다.

아...먹다보니 배부르더군요. 그래서 싸가지~~~Go......왔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수정과...

뭐 콜라 같기도 하고, 칡차 같기도 하고, 뭐 커피 같기도 하고...

하지만 수정과랍니다.

홍차도 선택할 수 있더군요.

저는 수정과~~!


메뉴판은 가격을 알려드리려 촬영한 것이 아니라....

사리원의 방 이름을 알려드리려구요...

사리원의 방은 제각각 다른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푸른나래, 누리보듬, 그린나래, 두빛나래, 가온누리, 예그리나, 라온제나...


사리원의 방 이름은 순 우리말로 각자 예쁜 뜻이 있더군요.

푸른나래 : 푸르고 싱그러운 날개
누리보듬 : 온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라
그린나래 : 그린듯이 빛나는 날개
두빛나래 : 두 개의 빛나는 날개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 사이
라온제나 : 기쁜우리







이렇게 예쁜 그림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는 메뉴판...

그냥 단순히 메뉴와 가격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한 소개와 활짝 웃음이 묻어나는 감사글....





갈비탕 맛이 궁금하시죠?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맛있다와 못먹는다 밖에 없거든요?

잘 먹고 왔습니다.

그럼 답이 되려나요?



대전광역시 일반음식점 허가 제1호 업소,

그리고 현재 4대째 운영되고 있는 대전의 맛집 음식점...

"사리원"

대전의 또 다른 자랑거리이며 맛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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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 사리원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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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매년 윈터페스티벌을 구경가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순수한 열정의 무대를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할 팀과 작품은 더욱 그러합니다.

작품의 완성도와 예술성이 그러하다는 것 보다는

이들의 의도와 열정, 그리고 전하려는 메시지가 더욱 의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팀은 "Bravo Your Life"라는 연극팀입니다.

 BROVO YOUR LIFE는 청각장애인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연극모임으로,

2011년 3월 대전 농아인 협회에서 결성되었으며,

청각장애인과 일반인 서로에 대한 이해를 테마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12회 대전 손말수어경연대회에서 심사위원 최고점수를 받았고

제9회 울산 손말수화경연대회 최우수상, 제29회 전국 농아인 수화예술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팀입니다.




"소리.... 그리고 그들" 

이 작품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네 가지 에피소드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연극과 영상의 적절한 조합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과 일반인 서로간의 오해와 이해,

그리고 더불어 사는 평등한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자 하였습니다. 

특히 판토마임 보다는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익숙한 연기 패턴,

쉽게 접하기 힘든 지화마임, 수화 노래, 음성 통역 등이 첨가되어 다양한 청각장애인들의 예술세계를 소개하였습니다.



극본과 연출을 맡은 이미영 선생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기 지도를 하는데 청각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다고 하시더군요.

연기 지도를 해도 다음번 연습 때에는 모두 잊고 오시는 바람에 매번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었다고 하시더군요.


단원들의 평균연령이 40세 이상이고

청각장애를 가진 분들과 함께 창단을 해서

현재는 일반인들과 함께 구성되어 있다고 하시더군요.

올해 창단이 되어 아직은 부족한 모습이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에 숙연해 졌습니다.

연극을 관람하는 분들에게 바라는 점을 여쭤보았더니

"그냥 봐주세요"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참고로 연극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옷색깔에 연출자의 의도가 숨겨져 있었는데

흰옷은 일반인, 검은색 옷은 장애인이라고 하시더군요.

이제 배우들의 옷을 신경쓰면서 사진과 함께 작품의 세계로 떠나보실까요?



아름다운 그녀를 만난 그....



그렇게 우리들 틈에 있는 그녀,

그리고 장애인...

그러나 우리는 너무 무심하게 살고 있지는 않는지...




지하철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그런데 갑자기 몰려드는 이 상황은???



그렇습니다.

검은색 청년이 무심코 재생한 야동(?)의 소리를 듣지 못하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는...





이제 그는 그녀에게 프로포즈 이벤트를 준비합니다.



수화 합창단의 도움을 받아 프로포즈에 성공한 그....



그리고 그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수화로 부르며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드러냅니다.

일반인 그는 장애인 그녀를 위해 수화를 배워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께 그녀와의 결혼 승락을 어떻게 받아내야 할런지...

하지만 아버지의 지지로 결국 그는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녹록치 않습니다.

"얼마나 소리를 키우면 소리가 들을 수 있을까?" 하며 소리를 키운채 TV를 보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이웃집에 민폐가 되고...

뒤늦에 귀가한 남편은 소리를 줄인채 사과를 합니다.

그러고 보면 소리는 아름다움을 주기도 하지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소리를, 아름다운 소리를, 시끄러운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듣고 싶어하지만 들을 수 없는....그녀....

그래서 그는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갈 계획을 세웁니다.




이 연극의 특징...

무대 바로 아래에 수화 통역사와 대사 통역사...

이렇게 앉아서 그들의 수화를 말로 설명하며

일반인들을 위해 수화를 앞에서 같이 전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사랑은 더욱 커지는 법...

그의 부모님이 그녀 부모님의 칠순잔치에 함께 해서

그간의 미안함을 사과하며 수화를 배우기 시작한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녀의 어머니도 청각 장애인이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니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랑은 그렇게 나눌 때 아름다움을 더욱 드러내는 것은 아닐런지....




이제 그와 그녀의 딸이 고등학생이 되었고,

이들의 동생이 태어났는데, 그 동생은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가족의 따스한 보살핌으로 구김없이 크지만...





학교에서는 그렇지 못합니다.

친구들의 놀림 속에 속상하기만 한데...

그래서 선생님과 면담을 하기로 합니다.



선생님도 더 많은 보살핌으로...

그리고 학부모의 수업인도를 통해 아이들에게 편견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기회를 주고...

결국 아이들과의 관계도 노력으로 회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이 가족은 그 편견들을 극복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갑니다.




하지만 사회적 편견은 어찌해야 하나요?

버스표를 끊으러 가지만 무시를 당하고...



그렇게 가족과의 소풍은 슬픔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가족은 아픔도 기쁨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네 세상은 아직까지는 그렇게 나누는 것이 익숙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못듣는다고 무시한 적은 없었나요?

혹시??

혹시???



대청댐에 놀러간 가족...

그리고 이 곳에 같이 놀러온 또 다른 그와 그녀...

하지만 댐의 방류에 대한 안내방송을 듣지 못한 채 물가에 놀고 있는데...

결국 직접 그들을 물가로 끌어내며 피신을 시키지만

그들의 신발은 아랑곳 하지 않고 끌고 가는데....



그렇게 주인을 잃은 채 버려진 신발...

그와 그녀에게는 소중한 신발이지만,

우리는 그들의 소중함을 생각지 않은 채 우리들의 의지대로 끌고 가는 것은 아닐런지...

그러고보면 사회적 기준은 우리들의 기준이지

그와 그녀를 배려함이 부족한 기준은 아닐런지...

덩그러니 놓여진 신발에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연출자도 이 남겨진 신발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습니다.



커튼콜...

그런데 보시면 모두가 흰옷입니다.

검은색 옷을 입고 있던 장애인 배우들도 흰옷으로 바꿔 입었씁니다.

연출자는 사회적 편견을 모두 없애고 하나가 되어 어울리는

사랑의 세상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물에서 아무 편견없이 같이 어울려 노는 그런 세상...


"Bravo Your Life"의 "소리... 그리고 그들"

예술적으로 뛰어난 연극도,

그렇다고 메시지 전달이 그렇게 뚜렷하지도 않지만....

커튼콜이 끝난 후 제게 남는 여운은 그 무엇보다 컸습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

편견없이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며 무대에 올린 이 작품....

그래서 "소리...그리고 그들"이었습니다.






윈터페스티벌...

이제 이번주 금요일이면 끝이 납니다.

매년 겨울에 펼쳐지는 윈터페스티벌에 가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비록 수준높은 세련된 작품은 아니지만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메시지는 많은 도전이 됩니다.

아마추어...그 어원에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내포되어 있다더군요.

아마추어인 그들의 잔치...윈터페스티벌...

그들만의 잔치가 아닌, 우리 모두의 잔치로 만들면 이 세상은 좀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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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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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노은에는 참 식당이 많기도 하지만,
정작 가려고 하면 어디가 맛있는지, 어디가 가족과 함께 가기에 좋은지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가볼만 한 패밀리 레스토랑(?) "토마토 아저씨"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토마토 아저씨는 체인점이더군요.
토마토 아저씨 노은점을 찾았습니다.


독특한 느낌의 가게입니다.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조명이 예쁘게 들어왔더군요.


차는 뒤편에 세웠습니다.
뒤편에서 바라본 토마토 아저씨입니다.



토마토아저씨의 내부 인테리어는 조금 거친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디가 편한 느낌이 들더군요.






우리 가족이 앉았던 바로 옆자리입니다.
6명 자리인데, 4명 가족이 와서 이 자리에 앉지 못했네요~~ ㅎㅎ




벽면에 그려진 그림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뚱뚱한 쉐프 아저씨들이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
코믹하네요~~!



자리에 놓여진 수저와 포크, 나이프...
아이들을 위해 돈까스와 파스타, 그리고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돈까스부터...
도톰한 돈까스가 은찬이의 피곤한 눈을 똘망한 눈으로 바꿔줍니다.

역시 고기의 힘이란....



여자들은 파스타...
아내와 은솔이는 파스타에 관심을 보입니다.

역시 식성이 참 다릅니다.
그쵸??




모두의 관심사, 피자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느끼하지는 않고 담백한 피자였습니다.

저는 느끼한 것이 좋아서 이 위에대가 다시 치즈를 듬뿍 뿌려서....ㅎㅎㅎ



돈까스를 벌써 다 먹고 피자를 다시 먹는 은찬이..
역시 식성이 정말 좋다는...



은솔이도 피자를 좋아합니다.

이럴때 부모는 행복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같이 하는 식사...




아기자기 꾸며진 소품과 장식들...
가족과 함께 오는 곳임을 드러내 줍니다.



아내와 은솔이...돈까스와 파스타, 피자가 모두 나오고 행복한 듯 저를 바라봅니다.

가족과 함께 오랫만에 저녁식사를 하니 참 행복합니다.
노은에 가족과 함께 나올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토마토 아저씨'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식사시간입니다.




계산대에 앙증맞게 놓여있는 전화기와 장식, 그리고 명함...
들고 오려다가 그냥 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문구점을 향해 가는길,
아이들은 그저 신납니다.
오빠의 장난을 알지만 그럼에도 사진 촬영을 즐기는 딸...

가족이란, 바로 이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존재 아닐까요?

노은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싶다면, 토마토 아저씨 어떠세요?
(042-826-9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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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토마토아저씨 대전노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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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푸르름이 그 깊이를 더해가는 5월...
어린이날부터 시작해 휴일이 마구 몰려 있는 5월...

보통 뭐하고 지내시나요?
사람이 많은 것이 싫어 그냥 집에 계신다구요?

저도 그랬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긴 후에는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꼭 해야 하게 되더군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이번에는 오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날에는 사람들이 무척 많을 것 같아 포기하고 산림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노래를 하던 오월드는 그 다음날, 5월 6일에 갔습니다.

이날은 아내 학교가 개교기념일이라 쉬는 날이라서 저 또한 시간을 만들어 같이 나들이를 했습니다.
게다가 인천에서 내려온 동생 가족과 함께 대가족이 오월드를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그렇게 넋놓고 보고 있을까요?

바로....

회전목마입니다.




이거 참 재미없는 건데, 아이들은 그렇게 재미있어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같이 즐거워 해주는 부모들의 마음이란....



아이들이 타는 스카이 점프(?)였나요?
여튼, 아이들이 제법 스릴을 느끼더군요.

아이들용 자이로드롭이라고 할까요?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아이들이 갑자기 작아졌어요???
아니죠~~! 대형우체통 앞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원숭이 우리 밖 나무에 매달려 있는 원숭이 조형물입니다.
아내에게 "위에 원숭이가 있어!"라고 했더니 보면서 놀라더군요.
이거 재미있는 발상의 전환이네요.
그간 자세히 보지 않아 몰랐네요~~



아이들은 그저 신나기만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쌍둥이냐고 물으시더군요.

이궁...녀석들....



아이들이 뭔가를 열심히 봅니다.
뭘 보길래???



바로 이 녀석입니다.
어째 눈매가 좀 이상합니다..

요즘 발정기라서 중요한 부위가 벌겋게 달아 올랐더군요.
촬영을 했지만, 좀....거시기 해서 눈매가 예리하게 나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ㅎㅎ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싶어하는 것은 아이들의 본성일까요?
측은지심?
호기심?

여튼, 아이들은 동물에게 먹이주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도움을 줬다는 나름대로의 행복감일까요?



아이들은 신나지만,
어른들은 점점 지쳐갑니다.
헉헉~~~




예전에 알다브라 거북이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다른 동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알다브라 거북이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바로 여기입니다.
알다브라 거북이가 저 뒤로 가서 올 생각을 않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코아티..

아이들은 동물의 이름보다는 동물 자체에 즐거워 합니다.




엄마 등에 엎혀서일까요?
아니면 동물원에 나들이 와서 즐거운 걸까요?



낮잠을 자는 표범의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고, 어른들은 지쳐가고...

오월드는 왜 이리도 넓은건지.....





그저 카메라만 들이대면 신나하는 아이들...
오월드는 바로 이런 곳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곳...

바로 오월드입니다.




호랑이도 졸리듯 자고 있네요.

네 자태가 너무 부럽구나.....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시락 싸서 가자니 너무 무거워 식당에서 사 먹기로 했습니다.

이날 소풍나온 학생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주문하고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이제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
여자아이들은 정말 식사를 깔끔하게 합니다.
입가에 뭐를 묻히지도 않고 말이죠.
반면 아들은???
패스하겠습니다. 좀 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범퍼카...
이거 은근 좋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현실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을 할 수 없는데,
이 곳에서는 충돌이 운명이라니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이곳을 제일 즐거워합니다.
저 또한 어릴적 용인자연농원(에버랜드)에서 이걸 타는 것이 로망이었죠~~



놀이기구는 시대가 변해도 같은가요?
저도 어릴적 이 비행기 탔었는데...

아이들에게 비행기를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기회....
그래봤자 위와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전부이긴 합니다만 말이죠..






어른들이 타는 롤러코스터...
하지만 아이들이 타는 비행기코스터....
제법 짧은 코스인데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자극적인듯 하네요~~




처음에는 겁나 하더니 나중에는 신이 났나 봅니다.
아이들이 표정에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이번에는 딸과 함께 타는 비행기...
아들은 뒤에 혼자 타겠답니다.

이런 표정...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이죠.





겁도 없습니다.
높이 올라간 비행기에서도 신이 난듯....

저도 타고 싶어집니다~~!!





자이로드롭...
오월드의 상징이죠.

이제는 어른들 순서입니다.
자이로드롭..올라갈 때에는 이런 표정이지만, 내려올때에는???

안봐도 아시겠죠?



오월드...
가족과 함께 다녀와 보시면 행복감이
오~~~~세상(월드)에 가득해 집니다.

오월드...
오월드는 오월이 제맛입니다.
오월이 가기 전에 오월드 한번 다녀와보시죠.
그것도 가족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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