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대전극동방송'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0.26 [방송] 블로거에게 라디오방송 코너를 맡아 달라고??? (2)
  2. 2009.04.27 석봉 토스트, 김석봉 대표를 만났다. (3)


덜뜨기, 허윤기가 라디오 방송의 코너를 하나 맡게 되었습니다.

대전극동방송국(FM 93.3 Mhz) 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6시 15분 부터 30분 사이에 방송되는

"허윤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입니다.

 


블로거가 라디오 코너를 맡는다는 것..

조금은 당혹스럽고 놀라운 일이긴 합니다.

보이지 않는 라디오에서 눈으로 봐야 하는 블로그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말이죠..

대전극동방송국의 가을 개편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블로그 이야기를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대전극동방송(FM 93.3Mhz), 오후6시 15분 정도부터 30분까지
15분간 블로그의 이야기를 맡아 진행합니다.

http://dfebc.net/FM933

 

 

방송은 원래 생방송이지만,
저의 울렁증 때문에 녹음방송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잠깐 방송국에 들러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15분이지만 생각보다 준비할 것이 많더군요.

다행스럽게 이번주는 결방!! 아싸~~!

앞으로 3개월엣 6개월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5분부터 FM 93.3Mhz 대전극동방송을 틀으시면
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듣기도 되더군요.
http://dfebc.net/program/broad/cntr/reCast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6시부터 하는 코너를 클릭하시면 다시 듣기도 된답니다.
그런데 막상 라디오의 제 목소리를 들으니 부끄럽네요~~ ㅎㅎ

그럼, 더 열심히 라디오에서 블로그의 이야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실거죠?
    




충청투데이에서 시작된 제 블로그의 여정이

대전시블로그기자단으로...

그리고 그 인연으로 출연한 대전 MBC 생방송까지..(http://coolblog.kr/282)

그리고 이제는 라디오 코너에서 블로그의 이야기까지..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대체 제 전공과 직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로 바쁘게 되는 것...
좋아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슬퍼해야 하는건지...

조금은 고민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그러나 주어지는 또 다른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여하튼 이왕 시작한 것 최선을 다해 볼랍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2동 | 대전극동방송국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지난 4월 25일, 대전 극동방송국에서 열린 바자회를 다녀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자기 날이 흐려지며 비도 오고 그래서인지, 아니면 이른 시간이었는지 몰라도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여튼,초대해 주신 해군교회 박지영 집사님을 찾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심히 야생화차를 팔고 계셨다.
직접 들에서 야생화를 따다 말리고 여러 과정을 거쳐 야생화차를 만드셨단다.
맛도 있고 입안 가득 야생화 내음이 가득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샹화차 판매천막 바로 옆에서 너무 맛난 냄새가 나서 돌아보니
깔끔한 인상을 풍기시며 열심히 토스트를 굽고 계신 분이 계셨다.
처음에는 석봉토스트인줄 몰랐다.
나중에서야 '석봉토스트'라고 말씀해 주셔서 알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글서글한 인상의 넉넉한 미소를 지닌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 장로님이다.
사진촬영해 드리고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들 저명한 사람들 만나면 하는 것..
'같이 사진좀 찍어 주세요'...
ㅋ큭...나는 같이 찍히는 것이 아니라 촬영해 주는 사람이다보니...으흐...

돌아가려다가 명함을 건네주시면서 사진좀 보내달라고 하신다.
그러다가 나눈 대화 혹에서 참 많은 점에서 나와 공통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장로님께서도 그렇게 말하시긴 했지만....

성결대 신학를 하시고 10여년 전도사를 하시다가 사업을 전향하셨다고 한다.
물론 나는 그렇지는 않지만서도...
(나야 사진기자도 하고 사역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도 하는데...긁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명함을 건네주셨는데 나는 건넬 명함이 없었다.
선뜻 핸드폰을 건네시면서 연락처를 적어달래신다..거참..빨리 명함을 만들어야 하나?

그리고는 프로필 사진 촬영을 부탁하시길래 부족하지만 몇장 촬영해 드렸다.
비도 내리고 날도 흐리고 조명도 없어서 제대로 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없었지만
소중한 만남인지라 촬영을 해드렸다.

나중에 돌아오면서 생각해 보니 같이 촬영이라도 할껄 그랬다 싶다.
항상 내 카메라에는 내가 없다. 매번 타인 촬영을 하다보니...

여튼 김석봉 장로님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왔다.
짧은 교제라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김석봉 대표는 '사람들을 만날 때 즐거움과 힘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자신의 경영 철학을 짧게 이야기 해 주었다.
생각해 보니 사람들에게 미소만큼 큰 힘은 없는 것 같다.

또한 어디서든 자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항상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아주 멋진 분이었다.
게다가 나눔과 섬김으로 장사를 하시다보니 좋은 결과로 성공을 하시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돌아가는 길에 '귀한 만남속애 기쁨가득해서 감사합니다.'라며 문자를 드렸다.
나중에 저녁때서야 '귀한 분을 뵙게 되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이라고 문자가 왔다.

이렇게 김석봉 장로님과의 짧은 만남속에 긴여운으로 하루를 지낼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건네받은 명함이다.
참 인상적인 명함이다.

[허윤기]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