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대전시티즌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상철이 선임되었습니다.
오늘(2011년 7월 23일) 강원과의 K리그 경기에서 승리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하였습니다.

경기 전 새로운 각오를 대전 시민들에게 말하고 있는 유상철 대전시티즌 감독이
"대전 시티즌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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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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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8R,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지금까지 대전은 이번 리그 들어 첫승을 거두지 못한 채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이날 대전은 첫 승을 꼭 거둬야만 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대전은 3가지 힘을 키우며 첫 승을 위해 그간의 부진한 경기 내용을 보완했다.
지구력과 조직력, 그리고 정신력의 3가지 힘에 비중을 두어 전남전에 임했다.

이날 대전은 전남의 공격수 인디오에 대한 집중 마크와 공수의 밸런스 조화, 그리고 공격수의 전방 압박 플레이에 비중을 두었다.
또한 그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황지윤의 복귀로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수비의 불안감을 해소하려 했다.

한편, 전남은 슈바의 부상으로 인디오를 투입하였다.
인디오는 득점력이 기대되는 선수지만, 상대적으로 개인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득이 되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전남에게 독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날 전남은 패할 경우 14위까지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므로 전남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전반 43분, 박성호의 선취점을 챙긴 대전은 후반까지 그 점수를 잘 지켜내어 결국 홈에서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선취골을 얻기 전까지는 대전의 공수 밸런스는 약간 흔들리는 모습이었고
그다지 조직력이 살아나지 못하는 양상이었다.

그러나 선취골 이후 대전의 공격력과 조직력은 모양새를 갖춰가기 시작했고,
후반이 시작되면서 대전의 패스와 수비, 조직력은 전남의 그것을 앞서기 시작했다.

전남이 공격이 조금씩 날카로워지기 시작하는 후반 26분경,
대전은 황지윤을 교체로 투입했다.
황지윤은 그간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을 만회하려는 듯 선수들을 독려하며 수비의 진형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결국 황지윤과 우승제, 산토스로 이어지는 수비라인이 전남의 인디오를 성공적으로 마크하면서
전남의 인디오는 결국 날카로운 공격을 하지 못한 채 후반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후반 37분, 인디오의 킥이 대전의 골을 갈랐으나 오프 사이드로 선언되어 결국 무효가 되었다.
이날 전남의 인디오는 대전의 수비에 묶여 득점에 실패했다.

1:0으로 승리를 맛본 대전은 8R에서 결국 1승을 맛보며 새로운 시작과 전환을 맞게 되었다.
의욕적으로 시작한 2010 시즌이 시작하자 마다 봉착한 난제에 빠져 계속 나쁜 성적을 거두었던 대전은 이날 경기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2010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래부터는 화보다.


경기 시작에 앞서 천안함의 사고자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의 박항서 감독이다.
시작전 무언가 불편한 표정이다.


박성호는 정말 부지런히 전남의 진영을 넘나들었다.


대전의 승리를 염원하는 사진기자들...


알레.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플레이어다.
이날 바벨, 알레, 산토스는 정말 최선을 다해 뛰어 주었다.




이날 따라 헤딩 장면이 많이 나왔다. 그만큼 전남의 골문을 공략하기 쉬웠다는 반증이다.


권집의 헤딩은 전남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아쉬운 장면이었다.





알레의 킥이 골이 되었더라면 하는 바램이 들 정도로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다.








산토스의 헤딩, 전남의 박상철 골키퍼의 손에 먼저 맞지 않았더라면 멋진 장면이 나올 뻔 했다.
후반전에는 멋진 오버헤드킥까지 보여주어 팬들에게 재미난 볼거리를 만들어 주었다.
이날 산토스는 전남의 인디오를 성공적으로 마크해 주었다.


박성호의 골 장면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모습이다.
박성호의 골 장면은 담긴 했는데 Focus가 아웃되었다. 정말 아깝다.


수호천황 최은성, 이날 최은성은 대전의 골문을 잘 막아주어 점수를 지켜내었다.


황지윤이 복귀했다. 그간 부진했던 수비의 핵을 어느정도 안정화 시키는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대전은 우승제, 산토스, 황지윤, 게다가 고창현까지 인디오를 마크하였다.결국 인디오는 발이 묶여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주지 못했다.
인디오를 묶은 대전은 결국 승리의 요건을 갖추었다.


수비의 안정을 보여주었던 산토스와 황지윤.


이처럼 수비가 안정되자 전남의 공격은 득점과 연결되지 못했다.


에이레네 김광모 교수님, 이날 선수들의 모습을 로우앵글로 담았다. 아마도 더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다.
한번 찾아가 뵈어야 겠다. 크큭..


인디오의 회심의 킥이 대전의 골을 갈랐으나 오프 사이드였다. 산토스가 인디오를 철저하게 묶어 주었다.


결국 전남의 인디오는 대전의 수비수에게 끌려다니며 득점을 하지 못했다.


우승제의 인디오 마크, 이날 대전의 수비는 후반들어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드디어 1승이다.
그렇게 기다리던 1승을 홈 팬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었다.


전남의 박항서 감독은 씁쓸한 표정을 애써 감추었다.
하지만 원정에서의 패배를 안고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대전의 왕선재 감독, 이 표정에서 모든 것이 드러난다.
얼마나 기다리던 1승인가...
이 표정을 자주 보길 희망해 본다.














앞으로 펼쳐질 대전의 우승의 장면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8번째 만에 맛본 승리인 만큼 이 승리를 계속 이어가길 바란다.

[대전시티즌=허윤기명예기자]
[엑스포츠뉴스=허윤기기자]
[대전시블로그기자단=허윤기기자]
[충투따블뉴스블로거=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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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광주 상무와의 2009 K리그 마지막 홈경경기가 2009년 11월 1일 오후3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광주와의 지난 홈경기에서 어이없는 0:3의 패배를 맛보았었다. 이날 대전은 그날의 패배를 설욕이라도 하는 듯 3:1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대전 시티즌 신임 왕선재 감독의 첫 공식 데뷔전이었다. 김호 감독의 사임 이후 감독대행을 하며 시티즌을 이끌다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왕감독은 광주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고,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겠다던 다짐대로 광주전을 이끌어갔다.



이날 대전 서포터즈들은 마지막 홈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며 빨간 풍선을 하늘로 올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성호, 고창형, 바벨, 알레등 모든 공격진을 총출동시킨 대전은 경기초반 위험지역에서 알레가 파울을 범하며 광주에게 프리킥을 내주었고 전반 5분, 프리킥이 골로 연결되었다. 이 골로 인해 대전의 공격은 위축되는 듯 했다.


광주에게 선제골을 내준 대전은 지속적으로 광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37분, 알레가 광주 성경일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재치있는 플레이로 패너티킥을 얻어냈고, 고창현은 이것을 골로 연결시켜 동점의 상황을 만들었다.



전반을 1-1로 마친후 대전은 후반전에 들면서도 전반과 같은 강한 공격 축구를 진행하였다.


후반 6분, 대전의 알레가 올린 크로스를 고창현이 날카로운 왼발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슈팅각이 거의 없어 보이는 위치였지만 고창현은 동물적(?) 감각으로 그 슛을 골로 연결시키며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렇게 2-1의 역전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공격을 감행하던 대전은 후반 17분, 우승제의 오른발에서 쇄기골이 터졌다. 대전은 지난 광주와의 0-3의 참패를 보기좋게 승리로 바꾸어 나갔다.


경기가 끝나갈 무렵 전광판에는 이런 문구가 떳다.


선수들은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하며 내년 시즌을 기약했다.







왕선재 감독은 감독 대행으로 지난 4개월여 동안 8승 5무 7패의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한때 6위권을 바짝 추격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고, FA컵 4강전에 오르는 등 감독으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았다. 비록 9월 말부터 이어진 연이은 원정 경기에서 연패를 당하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FA컵 무대에서도 성남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특유의 온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구단과 팬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쌓을 수 있었다.

오는 광주와의 경기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르게 된 왕선재 감독은 ‘감독으로 선임되어 팀 운영에 많음 힘을 얻게 되어 기쁘다’며 ‘세밀한 전술과 기술적인 움직임을 통해 팬들이 원하는 축구, 대전의 팀 컬러를 보여줄 수 있는 축구를 구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제 새롭게 2010년 시즌을 준비하는 대전, 새롭게 웅비하는 대전 시티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대전시티즌 명예사진기자 = 허윤기]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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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다크호스 강원과 대전의 K-리그 15R이 지난 7월 12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격돌했다.
당시 5위였던 강원과 12등이었던 대전은 전력상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경기였다.
하지만 막상 붙어봐야 결과를 알 수 있지 않은가?

그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던 강원은 경기가 시작되자 마다 대전의 골문을 갈랐다.전반 2분, 대전 김완섭의 자책골로 먼저 선득점 했다. 대전은 계속 반격의 기회를 노렸으나 36분, '강원 루니' 김영우의 추가골로 경기의 분위기를 잡으며 전반을 마쳤다.

전반이 끝나고 후반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역전되었다. 패색이 짙던 대전은 공격의 활로를 찾기 시작했다. 후반 12분, 양정민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골을 넣으며 분위기를 전환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대전의 역습에 강원의 수비수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전반에 빠른 템포를 보이던 강원은 공격과 수비 간에 전환도 늦어지고 템포도 느려지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대전은 후반 19분, 고창현의 동점골로 이어지며 경기의 주도권은 대전이 갖기 시작했다.


또한, 대전은 새로 영입한 스테반을 후반에 투입하며 박성호와 투 톱으로 내세웠다. 대전은 강원의 수비수가 헤딩에 약한 것을 보고 박성호와 스테반을 투입하며 고공축구를 구사하였다. 스테반은 이날 K-리그 첫 경기를 경험하며 많은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하지만, 민첩성에서 약간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전은 다시 이제규를 투입하며 승기를 다지려 했다. 왕선재 감독의 의도는 유효하게 작용하는 것 같았다. 이제규는 강원의 골을 가르며 3경기 연속 결승골을 넣는 것 같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제규의 골은 오프사이드가 되며 왕선재 감독대행의 작전은 아쉽게 되었다.그간 신생 다크호스의 모습을 보였던 강원은 이날 K-리그 15R 경기에서는 어쩐 일인지 공수간의 엇박자와 느린 템포,  압박도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대전은 왕선재 감독대행 체재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맞이한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며 그간의 모습과는 달리 골에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아래부터는 화보다.

▲ 양팀 인사 및 소개를 하고 있다.'오늘도 홧팅하자~~!!' 하늘이 잔뜩 흐려있다. 누구의 얼굴에 먹구름이 드리울까?

▲ 대전 시티즌은 유소년 축구발전 기원 축구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 유소년 축구단과 함께 기념촬영..

▲ 강원 FC 최순호 감독이 입술을 굳게 다문채 경기전 선수들을 보고 있다. '오늘 잘 풀려야 할텐데....'

▲ 대전 시티즌 왕선재 감독대행이 선수 라인업을 보며 경기전에 작전을 짜고 있다. '오늘도 우리 아그들이 잘 해줘야 할텐데..'

▲ 대전의 박성호가 공에 대한 집착을 보이며 달려가고 있다. 박성호의 발이 강원 골키퍼와 충돌하며 경고를 받았다. 발바닥이 보이는 위험한 행동이라는 이유로....

▲ '위로 찰거야? 아래로 찰거야? 도대체 어디로 찰건대?'

▲ '가위, 바위, 보!!, 내가 이겼지?'

▲ 슛한 공이 강원 골키퍼의 다리 사이에 끼어 멈추어 있다. '아깝다. 알까기의 진수를 보여줄 수 있었는데...'

▲ '스테반, 잘 봤지? K-리그란 이런 거야~~', 스테반이 대전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K리그의 그라운드를 누볐다.

▲ 대전의 스테반, 힘은 좋으나 너무 거구라서 그런지 민첩성과 유연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몸싸움에 약간 약한 모습도 보였다. 돌파력에서 약간 아쉽다. 하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선수다. 치치 선수가 나가고 대신 영입한 세르비아 용병이다.


▲ '아, 꿈이었길....' 강원의 유현이 고창현에게 동점골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꼭 헤딩이 머리를 세우고 할 필요는 없잖아?' 대전은 후반들어 강원 수비수의 고공수비가 약한 것을 보고 박성호와 스테반을 투입하여 고공축구 공격을 벌였다. 작전은 어느정도 유효하게 작용했다.

▲ '날아서 이렇게~~ 매트릭스 가 바로 이런거지~~'

▲ '골프의 퍼팅과 축구의 킥의 공통점은 계산에 있지.' 고창현이 프리킥을 위해 선수들을 정열시키고 있다.

▲ '어랏~! 공은 여기 있는데 왜 우리가 저길 보고 있지?'

▲ 키순서대로 나란히, 나란히...


두 감독의 얼굴 표정이 경기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비긴 게임이지만 대전은 웃고, 강원은 울었다.
비록 대전의 이제규의 마지막 골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어 비기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대전은 여전히 웃었다.

[엑스포츠뉴스=대전, 허윤기 기자]
[대전 시티즌= 허윤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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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의 골문을 1997년부터 지켜오던 축구특별시의 수호천황 최은성이 2009 시즌 주장으로 선정되었다.

최은성은 대전시티즌의 원년 멤버로 현재까지 13년째 활약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참여했던 2002년을 제외하고 매년 30경기 이상 출전한 대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최은성은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대전시티즌의 주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 395경기를 출장, 하나의 팀에서 400경기에 출장하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은성은 “팀이 어려운 만큼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이는 고참이자 인생의 선배가 되고 싶다. 그동안 내가 대전시티즌에서 얻은 수많은 것들을 모두 나눠주고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제공_대전 시티즌,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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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바벨(Valber Mendes Ferreira)과 2년 계약을 하는데 성공했다.
축구특별시의 자주빛 유니폼을 입게 된 바벨은 대전시티즌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공격진의 파괴력을 배가시키는데 해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벨은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쳐진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패싱력과 결정력을 두루 갖춘 선수로, 대전시티즌에서 박성호, 치치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 감독은 “눈에 띄는 스피드와 지능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간침투가 장점인 선수로 상대팀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공격진의 움직임에 맞춰 넣어주는 패스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치치와 함께 대전에서 다시한번 삼바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 받는 바벨은
지난 시즌 브라질 아바이FC(Avai FC)에서 28경기 출장 6득점 8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2부리그에서 1부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으로 평가받았다.

한편, 바벨은 3월 예비엔트리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 3월 14일 수원과의 홈개막전에는 결장하며,
16일 예비엔트리 등록 후 22일 창원에서 열리는 경남 원정경기부터 출장할 전망이다.

성명: 바벨  (본명: Valber Mendes Ferreira)
생년월일: 1981. 09. 22
국적: 브라질
신장: 174Cm
체중: 71Kg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MF)

[사진 및 자료제공 - 대전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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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구단명

경기수

승점

득점

실점

득실차

PK

1

서울

1

3

1

0

0

0

0

6

1

5

2

광주

1

3

1

0

0

0

0

3

0

3

3

포항

1

3

1

0

0

0

0

3

2

1

4

인천

1

3

1

0

0

0

0

1

0

1

4

강원

1

3

1

0

0

0

0

1

0

1

6

경남

1

1

0

0

0

1

0

1

1

0

6

대구

1

1

0

0

0

1

0

1

1

0

6

전북

1

1

0

0

0

1

0

1

1

0

6

성남

1

1

0

0

0

1

0

1

1

0

10

수원

1

0

0

0

0

0

1

2

3

-1

11

제주

1

0

0

0

0

0

1

0

1

-1

11

부산

1

0

0

0

0

0

1

0

1

-1

13

대전

1

0

0

0

0

0

1

0

3

-3

14

전남

1

0

0

0

0

0

1

1

6

-5

[자료출처_K리그 Press Page, 팀순위표]



대전이 결국 광주와의 원정경기 개막에서 패함으로 13위로 떨어지게 되었다.
광주의 "최성국"이라는 복병을 만나 결국 0:3이라는 결과로 패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대전 시티즌은 홈에서의 개막경기에 부담을 안고 임하게 되었다.

대전은 결국 하위권으로 물러나게 되는 것인가?
아직 남은 경기가 많기에 희망은 있어 보이나

다렌스더와의 경기를 통해 드러났던 수비불안이
결국 광주전에서 대량실점으로 인해 증명된 모습이 되었다.

대전 시티즌은 홈경기 전까지 결국 이 수비 불안에 대한 약점을

빨리 보완해야만 할 것이다.
그렇게 해야지만 홈구장에 찾아와 시티즌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14일 홈에서의 경기의 승리를 통해

광주와의 경기의 패배가 기우였음을 증명하길 바란다.

대전 시티즌의 돌아오는 14일의 홈경기를 기대한다.

비록 이번 광주와의 원정경기에 동참은 못했지만,

홈에서의 경기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심겨주길 기대한다.


팬들의 비난이 대전 시티즌에 대한 사랑과 관심임을 잊지 말고

무엇보다 이기는 축구를 보여주길 바란다.


첨언하자면,

이제 한 경기를 치뤘을 뿐이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 것이다.

하지만 기다려 보자.

아직 신입 선수들의 경험이 부족하기도 할 것이며

선수들간의 호흡이 부족하기도 할 것이다.


대전 시티즌이 작년에 저조한 모습을 보였었다.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모든 이유는 잊고

새로운 2009' K리그에서는 작년과는 분명 다른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제 한 경기를 치루었을 뿐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희망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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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광주를 상대로 오는 3월 8일 (일) 오후 3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09 K-리그 원정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13위의 저조한 성적을 거둔 대전시티즌은 2009 시즌 초반부터
승점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광주를 상대로 21번 맞대결을 펼쳐 단 4번만을 패한 대전시티즌은,
그동안 시즌 개막전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올시즌은 반드시 승리로 시즌을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2009 시즌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새롭게 태어난 대전시티즌은
지난 시즌에 비해 자신감이 넘친다.
김호 감독은 “드래프트를 통해 영입된 신인 선수들 중에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가 많다.
신인들이 대전을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합류 직후 주전자리를 꽤찬 미드필더의 김성준(8)과 수비수 박정혜(5), 김민섭(3) 등은
선배선수들과 치열한 주전경쟁을 치르며 감독에게 시즌 초반 주전을 낙점받았다.
 
 
올시즌 3골 3도움을 기록하겠다고 당돌한 목표를 밝힌 신인 김민섭(3) 선수는
“국내 리그에는 오른쪽 윙 공격수들이 유독 강하다.
나는 대전의 왼쪽 수비수로서 모든 공격을 막아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전은 광주를 맡아 4-3-3 전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비진에는 대어급 신인수비수 박정혜와
대구에서 온 파이터형 수비수 황지윤(39)이 맡을 것으로 보이며,
양쪽 윙백에는 김민섭(3)과 양정민(4)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민섭과 양정민은 빠른 스피드와 적극성을 바탕으로
과감한 공격침투가 장점이라 다양한 공격루트가 예상된다.
 
 
미드필더에는 김성준(8)과 권집(6), 고창현(7)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권집은 전지훈련을 거치며 체력적으로 완성되며
한층 성숙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팬들에게 권마에(권 마에스트로)라는 별명을 얻은 권집은
경기 조율과 함께 공격 루트 창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주빛 유니폼을 입고 첫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이는 고창현은
합류 직후 대전의 공격진을 책임지는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외모와 경기 스타일 등이 비슷해 “대전의 웨인 루니”로 불리는 고창현은
일본 전지훈련에서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적극적이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팀의 위협이 되고 있다.
 
 
공격진에는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치치(10)가 선발출장하고,
곽철호(19), 부영태(17)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치치는 개인기가 뛰어나고 주변 동료 선수를 활용할 줄 아는 넓은 시야와 패싱력을 바탕으로
대전 공격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김호 감독은 “실패는 지난 시즌 한번이면 충분하다. 올해는 반드시 팬들에게 성적으로 보답하겠다.
화끈한 플레이와 재미있는 공격축구를 통해 승리와 골로 말할 수 있는 팀이 되겠다.
광주전에서 반드시 이겨 이어지는 수원과의 홈 개막전까지 연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티즌은 지난 12월 충남 보령에서 1차 전지훈련을 거쳐,
1월 8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2차 전지훈련을 거쳤다. 1차 전지훈련에서는 체력위주의 훈련을 소화했으며,
2차 전지훈련에서는 전술적인 팀워크 향상과 경기감각 회복을 위한 연습경기 위주로 진행되었다.
 3차 전지훈련은 일본 오사카에서 지난 2월 15일부터 진행되었으며,
교토퍼플상가와의 연습경기에서 1:0으로 이기는 등 좋은 결과를 선보이며 동계전지훈련을 마쳤다.
 
 
 
▲광주 vs. 대전 (광주W, 03/08 15:00)
 
-. 2008년도 상대전적 04/16
 
광주 0 : 1 대전 07/06
광주 0 : 0 대전 09/17
대전 3 : 1 광주 11/09
대전 0 : 0 광주
 
-. 광주 2008시즌 홈 3승 4무 11패
-. 광주 역대 시즌 개막전 1승 2무 4패
-. 대전 2008시즌 원정 2승 8무 8패
-. 대전 최근 대 광주전 5경기 연속 무패 (3승 2무)
-. 대전 역대 시즌 개막전 3승 1무 7패
-. 광주 역대 통산 대 대전전 4승 9무 8패
 
---------------------[기사제공 _ 대전 시티즌 홍보팀]------------------------------

 
2008년 K-리그 성적에서 광주는 최하위, 대전은 겨우 최하위를 모면하였다.
과연 대전은 작년의 부진한 성적을 벗고,
작년 최하위 광주팀을 맞아 1승을 올릴 수 있을것인가?
 
김호 감독의 말처럼 대전 시티즌은 지난 4일 오후3시경에 있었던
중국 다렌스더 클럽과의 경기를 통해 브라질 용병 치치와 고창현 선수는
눈에 뛰는 활약상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아래 사진은 지난 4일 오후3시에 있었던 대전 시티즌과 중국 다렌스더 클럽과의 시범경기중 사진.


대전 시티즌, 3번 김민섭 선수

대전 시티즌, 7번 고창현 선수  


대전 시티즌, 8번 김성준 선수


대전 시티즌, 10번 치 치 선수


대전 시티즌은 이번 광주와의 개막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야 만 할 것으로 생각된다.
홈개막전은 2009 시즌 우승 후보인 수원과의 경기이기 때문이다.

우승후보 수원과의 경기는 전력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어려운 경기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티즌의 입장에서는 홈에서 처음 치루는 개막전과 다름없는 경기에서 강적을 만났기 때문에
이번 광주와의 어웨이 경기에서 승점을 얻고 홈경기에 임하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번 광주전에서 승리함으로 대전 시티즌 김호 감독의 각오처럼 올해에는 좀 더 좋은 성적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길 기대한다.

[대전 시티즌 명예기자=허윤기]
[엑스포츠 뉴스=허윤기]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