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2011년 5월 8일, 오후3시, 어버이 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시티즌과 인천의 K리그 9R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인천은 남다른 슬픔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몇일전 유명을 달리한 故 윤기원 선수에 대한 아픔이었다.



경기 시작전, 인천의 서포터즈 석은 침묵이 흘렀다.




윤기원 선수에 대한 소중한 기억으로 인천 서포터즈는 이날 침묵으로 그 자리를 지켰다.

대전은 2연패를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으로,
인천은 윤기원 선수를 잃은 슬픔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으로...


경기가 끝났다.
대전은 선취골을 냈으나 동점골과 역전골을 내주어 홈에서 3연패를 당했다.
인천은 이날 승리를 했으나 그들에게 승리란 또 다른 슬픔의 단면이었다.

이긴자들의 모습에서 슬픔이 보인다.


패한자들에게서도 경기의 무게가 느껴진다.


인천의 송유걸이 품에 안겨 그 슬픔을 표현한다.



승리를 맛본 인천 Utd의 허정무 감독,
하지만 그 얼굴에서 승리의 기쁨이 느껴지지 않는다.

윤기원 선수를 잃은 슬픔 때문일까?
그의 얼굴이 상해있다.

그래서 넥타이도 검은색으로 메고 경기에 임했다.



"오늘 승리는 기원이 형의 선물인 것 같아요." 라고 말한 후, 슬픔을 참고 있다.
득점을 한 기쁨보다 슬픔이 그를 엄습한다.

무엇보다 故 윤기원 선수와 같은 방을 썼던 박준태선수는 
승리의 인터뷰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슬픔의 인터뷰로 임한다.


박준태와 김재웅은 더 이상 인터뷰를 이어갈 수 없었다.
이를 아는듯 기자들도 더 이상 질문을 잇지 않았다.

이날 인터뷰룸은 무언가 무거운 공기로 가득차 있었다.

승자와 패자 모두가 슬픈 경기...
K리그 9R, 대전과 인천의 경기는 슬픔으로 가득한 경기였다.

남은 자의 몫은 떠난 자의 몫까지 더 해야만 하는데...

대전은 이날 경기에 패함으로 홈에서 3연패를 당하는 난조를 보였다.
현재 8위를 랭크하고 있다.

이날의 아픔을 딛고 대전과 인천, 모두 다시 날아 오르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대전시티즌 2,3,4기 명예기자단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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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1동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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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대전시티즌의 2011년 K리그 및 리그컵 경기 일정이 아래와 같이 공지되었습니다.

경기일자

시간 

대진팀

대회명

구분

경기장

2011-03-06

15:00

울산현대

2011 K리그

Away

문수 월드컵경기장

2011-03-12

15:00

FC서울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3-16

19:00

인천UTD

2011 리그컵

Away

인천월드컵경기장

2011-03-20

15:00

경남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03

15:00

강원FC

2011 K리그

Away

강릉종합운동장

2011-04-06

19:30

포항스틸러스

2011 리그컵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10

15:00

제주UTD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4-16

15:00

상주상무피닉스

2011 K리그

Away

상주시민운동장

2011-04-20

20:00

성남일화

2011 리그컵

Away

탄천 종합운동장

2011-04-24

15:00

부산아이파크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01

15:00

광주FC

2011 K리그

Away

광주 월드컵경기장

2011-05-05

15:00

경남FC

2011 리그컵

Away

창원축구센터

2011-05-08

15:00

인천UTD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11

19:30

대구FC

2011 리그컵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14

17:00

전남드래곤즈

2011 K리그

Away

광양 전용구장

2011-05-22

15:00

포항스틸러스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5-29

15:00

전북현대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6-11

19:00

대구FC

2011 K리그

Away

대구시민운동장

2011-06-18

19:00

성남일화

2011 K리그

Away

탄천 종합운동장

2011-06-25

19:00

수원삼성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7-02

19:00

전남드래곤즈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7-09

19:00

포항스틸러스

2011 K리그

Away

포항 전용구장

2011-07-16

19:00

경남FC

2011 K리그

Away

창원축구센터

2011-07-23

19:00

강원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8-06

19:30

수원삼성

2011 K리그

Away

수원 월드컵경기장

2011-08-13

19:00

제주UTD

2011 K리그

Away

제주 월드컵경기장

2011-08-20

19:00

울산현대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8-27

19:00

인천UTD

2011 K리그

Away

인천월드컵경기장

2011-09-11

19:00

부산아이파크

2011 K리그

Away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2011-09-17

19:00

대구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09-24

17:00

FC서울

2011 K리그

Away

서울월드컵경기장

2011-10-01

15:00

성남일화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10-16

15:00

상주상무피닉스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2011-10-22

15:00

전북현대

2011 K리그

Away

전주 월드컵경기장

2011-10-30

15:00

광주FC

2011 K리그

Home

대전 월드컵경기장


순수한 대전 시민의 구단인, 대전시티즌의 2011년의 새로운 도약은 바로 시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가능합니다.



물론 대전시티즌의 전력이 타 구단에 비해 월등하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물론 재정이겠죠?
좋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대전의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뛸 것입니다.



작년 한해, 시민들의 사랑으로 대전 시티즌은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마지막 경기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었습니다.






패배도 맛 보았지만, 승리도 맛 보았습니다.
그 순간, 승리의 기쁨을 같이 해 주신 서포터즈와 시민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그 기쁨은 두 배였습니다.




2011년, 대전시티즌의 새로운 도약의 현장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2011년 첫 경기는 울산으로의 Away 경기입니다.
그러므로 홈에서의 첫번째 경기는 3월 12일 (일) 오후3시 서울과의 경기입니다.
비록 강팀 서울이지만 홈팀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의 응원이라면 혹시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 경기는 몰라도, 홈에서의 첫 개막전만큼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려요~~!!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대전시티즌 명예 기자단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2010년 10월 16일~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부지에서 2010 대전 열기구 축제가 열린다.
첫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갑천을 찾았다. 하지만 바람이 심한 관계로 풍선의 꿈은 피다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피다만 풍선의 꿈이 사그러 질 수는 없는 법.

열기구 탑승체험은 바람으로 인해 취소가 되었지만
나이트 글로우, 불꽃놀이, 공연행사와 풍등 날리기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갑천둔치를 찾아 하늘을 수 놓은 수많은 꿈들의 조각들을 즐겼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환영하면서
'노란풍선'이라는 노래의 가삿말을 읊으며 풍선의 꿈을 시민들과 같이 나누었다.
하지만, 이날 바람으로 인해 그 풍선의 꿈은 피다 마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내일(17일)은 바람이 잦아든다고 하였으니, 내일은 그 풍선의 꿈이 아름답게 갑천둔치의 밤을 수놓을 것이다.

아래부터는 현장 화보이다.
 



언제 시작하지??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에게는 풍등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고 한다.


날기를 기다리는 파일럿...
그들의 소망을 져버리는 듯 바람은 잦아들 기세가 보이질 않는다.



염홍철 시장이 시민들을 향해 '노란풍선'이라는 가삿말을 읊고 있다.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열기구 축제를 찾았다.
바람은 불고 날씨도 쌀쌀했지만, 풍선의 꿈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이제 개회선언과 동시에 폭죽이 터질텐데...저쪽 어디선가 검은연기가 솟아 오른다.
혹시 불은 아니겠지???

갑천대교의 불이 오늘따라 유난이 밝다.




"개회를 선언합니다.'라고 하자 터지는 폭죽...
그러나 단 한번이었다. 끝인가?? 아니다. 이제 나이트 글로우 쇼가 진행된다.




하지만, 풍선이 없다. 바람 때문이다.
아쉽다. 다들 작년의 형형색색의 풍선에 불꽃이 담기는 모습을 기대했을텐데...
다리 저 편에서 사진을 담으려는 진사들의 탄식이 느껴진다.




갑자기 모든 불이 꺼진다.
이제 본격적인 나이트 글로우가 진행되려한다.




음악에 맞추어 파일럿들은 자신의 열기구의 버너에 불을 댕긴다.
서서히 밤하늘을 수 놓는 불꽃들...
아..여기에 풍선만 있었더라면....




6개의 기구에서 동시에 불을 내 뿜는다.




아이들은 겁도 없이 가까이 다가간다.
하지만, 안전요원들의 제지로 위험한 일은 없었다.





나이트 글로우는 끝을 보인다.
이제 남은 것은 불꽃놀이다.

재빨리 자리를 옮긴다.




이제 갑천에서 작렬하는 불꽃의 향연을 보면 된다.
대략 5-10분 정도 진행되는 불꽃놀이...아쉽다..
하지만 장관이다.
이제부터 불꽃놀이 모습이다.





























이제 마지막 불꽃이 사그러진다.
밤하늘을 수놓던 불꽃들이 이렇게 하나씩 사그러지고 사람들은 하나 둘씩 풍선의 꿈, 불꽃의 꿈을 간직한 채
집으로 돌아선다.

피다 만 풍선의 꿈...
내일은 더욱 더 예쁘게 피어나길 바래본다.

2010 대전 열기구 축제, 그 첫날의 아쉬움과 기대감의 현장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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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제공: 대전시 공보관실]


올해 대전시의 구경거리들이 여기 있다.
볼거리가 무척 많은데 시간이 어찌될런지...

볼것이 궁금하신 분들께는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세상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오늘 대전시티즌 송규수 사장님을 비롯한 구단측과 명예기자단이 모였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 옆에 있는 왕장군 갈비 식당이었다.

처음으로 만난 자리지만 대전 시티즌에 대한 열정으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처음의 어색함은 조만간 사라지고 대전 시티즌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시간은 흘러갔다.

18:30분에 만난 식사가 22:00가 되어서야 끝이 났으니...


처음 만나 본 송규수 사장님..

작년 시티즌 사진을 뒤적여 보니 대덕구민의 날에 구청장님과 함께 촬영해 드렸었다.

그래서인지 송사장님은 나를 기억하고 계셨다. 어쩐지 낯이 익더라니...



이 와중에도 나와 에이레네 교수님은 촬영에 열중...

이러니 명예 사진작가지...큭...

왼쪽에 안경 쓰신 분은 홍보팀의 이지훈 선생님...


삼겹살이 지글지글 익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대전 시티즌에 대한 열정으로 고기타는 줄도 모르고 대화 삼매경에 빠졌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지 않았는가?

다들 젓가락으로 열심히 먹고, 술도 드시고...

나는 사이다만 줄창 먹고...으하핫...


중앙에 김춘호 선생님..

정말 남다른 시티즌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치신 분...

왼쪽의 까만옷은...음...누구셨지??? 장범희씨 였던 것 같다...아마도....

오른쪽의 회색옷은 퍼블님...음...맞당...퍼블님...


시티즌을 위한 명예기자들의 건배...

올해 시티즌의 건승과 명예기자들의 활동을 기대하며....




아래는 명예기자들의 임명장 수여 및 소개입니다.

장범희 님...명예기자 취재부문

에이레네 교수님 _ 명예기자 사진 부문 및 블로거


김관영 님...명예 블로거


이중세님.. 명예기자 취재부문


정영교님...명예해설가

"사용자
이원익 님, 인터넷 중계 부문

김춘호 선생님 _ 인터넷 중계 부문


그리고...나..허윤기... 명예기자 사진 부문


오늘 받았던 임명장...

그런데 뭔가 빠져서 다시 받기로 하고 오늘 반납했다...크큭..

오늘 뭔가 빠진 이 임명장 때문에 회식 시간 내내 웃음꽃이 만발했다.

그리고 뒤에는 선물...무엇일까요?

답은??? 나중에...크큭...


2009년도 대전 시티즌 구단측에서 의욕적으로 시작한 명예기자 제도.

이제 시작이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대전 시티즌의 모습을 담아서 모두에게 나누어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이제 개막이 기다려진다.


정식으로 프레스 입장을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내의 일년 정기권과 함께 갈 수 있게 되는 것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전 시티즌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 무엇보다 기대된다.


대전 시티즌 힘내라~~!!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