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1탄 보기 -> http://pinetree73.tistory.com/135

본인이 소유하고 촬영하는 카메라와 렌즈 리뷰 시리즈 2탄!!
이번에는 AF Nikkor 20mm, F2.8D 렌즈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외모는 이렇게 생겼다.

20mm, 크롭바디에서는 그렇게 넓은 화각대가 아니지만, 풀프레임 바디에 장착되는 순간
이 녀석은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
크롭바디의 13mm 화각대를 지니며 무엇보다 왜곡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광각렌즈다.
이 녀석은 근거리 보정방식을 지닌 니콘의 몇 안되는 렌즈다.
근거리 보정방식(Close-Range Correction System)은 렌즈를 복수의 군으로 분활하여 각각 다른 움직임을 시켜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근거리에서도 상면이 평탄해 지도록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니콘 렌즈 카탈로그)

바디와 마운트 되는 부분이다 AF렌즈이기에 접점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렌즈알은 아기자기 하다.


18-35렌즈가 원형조리개를 사용한 반면, 이 녀석은 그낭 원형 조리개가 아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오히려 야경 촬영시 더 예쁜 빛갈라짐을 보여준다.


이 녀석을 지인에게 보여주었더니 "뭐 이런 조그만 렌즈가 다 있냐?"며 무시를 했다.
자기가 갖고 있는 50mm,F1.4D 렌즈보다 거의 두배 가까이 비싼 녀석인데 말이다.

결국 사진은 결과물로 말해야 하는 법,
결과물을 보여주자 바로  인정하는 그런 렌즈다.
18-35가 풀프레임의 광각렌즈로 진정한 편리함을 보여주는 반면,
이 녀석은 광각 단렌즈로 생각보다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장착을 하고 뷰파인더를 보는 순간, 이미 이 렌즈에 대한 혹평은 의미없다.


[D700 + AF 20mm,F2.8D] 한 대 맞아볼래?

우선 단렌즈는 기본적으로 화질이 좋다. 게다가 가볍다.
무엇보다 광각단렌즈는 무엇이든 촬영할 수 있다. 한마디로 재미있는 렌즈다.

18-35가 있을 때에는 이 녀석을 바디캡으로 물리고 다녔으나 20mm를 영입한 이후로는 이 녀석을 주로 물린다.
요즘 18-35를 털어버릴까를 고민하고 있다(돈이 없으니까....ㅠㅠ)



광각렌즈로 점프샷을 찍으려면 일단 로우앵글이 유리하다. 그래야 더 많이 점프한 것 처럼 보일테니...


아래부터 나올 사진은 인천국제도시 축전장의 분수대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다.
야경에서는 20mm, f2.8D 렌즈는 그 위력을 발휘한다.






AF Nikkor 20mm,F2.8D 렌즈 총평

니콘에서는 나오는 단렌즈 중에서 현실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렌즈중 가장 광각 렌즈가 바로 이녀석이다.
AF Nikkor ED 14mm,F2.8D 렌즈는 거의 200만원을 호가하는 녀석이고
AF Fisheye Nikkor 16mm, F2.8D 렌즈는 어안렌즈인데다가 이 녀석 또한 구하기 힘든 렌즈다.

그런 의미에서 살펴본다면 20mm, F2.8D렌즈는 풀프레임 바디에서 현실적으로 즐길 수 있는 가장 광각 단렌즈이다.
24mm와 28mm 단렌즈도 있으나 20mm렌즈가 가장 시원한 화각대를 지니고 있다.
근거리 보정방식은 24mm, F2.8D 렌즈에도 들어 있으나 28mm렌즈에는 들어 있지 않다.
그렇게 본다면 20mm와 24mm가 현실적으로 왜곡이 없으면서 즐길 수 있는 화각대이지만
24mm렌즈는 24-70렌즈나 24-85D 렌즈와 화각대가 겹치기 때문에(물론 다른 느낌이지만...)
독특한 화각대를 즐기기 위해서는 20mm렌즈가 유일한 대안으로 보인다.

게다가 이 렌즈를 영입하고 나서는 18-35mm,F3.5-4.5D렌즈를 드라이케비넷에 거의 넣어놓고 다닌다.
그래서 이번에 정리하려고 한다.

18-35리뷰를 적을 때 영입대상 1호로 정했던 녀석이 20mm렌즈로 인해 계륵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아무리 광각줌렌즈라 하더라도 단렌즈의 화질은 따라갈 수 없다.

20mm 화각대를 지니고 있는 시그마의 20mm,f1.8 렌즈도 있다.
물론 가격대도 비슷하지만 조리개 값에서 시그마가 훨씬 유리하기도 하다.
하지만 니콘에는 니콘이라는 무모한 니콘당원인 본인에게는 니콘의 20mm,f2.8D렌즈가 훨씬 더 매력적이다.

글을 마친다.
풀프레임에서 광각을 즐기려면 현실적 대안으로 AF Nikkor 18-35mm,F3.5-4.5D, AF 20mm, F2.8D, 시그마의 12-24mm, 20mm,F1.8 렌즈등 제한적인 렌즈폭을 지닌다. 물론 니콘의 14-24, 17-35의 렌즈도 있으나 너무 비싼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즐길 수 있는 광각렌즈는 줌렌즈라면 18-35, 17-35, 14-24, 단렌즈로는 14mm,f2.8D, 20mm, f2.8D, 24mm, f2.8D, 시그마 20mm,f1.8 등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본인이 선택한 20mm,f2.8D렌즈, 만약 써 본다면 후회없는 선택이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풀프레임의 광각단렌즈, 20mm를 추천한다.



SLRclub에 올린 리뷰보기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1&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077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먼저번에 올렸던 나의 카메라와 렌즈들에 대한 정리에 이어

http://pinetree73.tistory.com/73

http://pinetree73.tistory.com/75


현재 이용하고 있는 내 카메라와 렌즈에 대한 정보를 올려보고자 한다.
(주위에 본인으로 인해 카메라를 시작한 사람들이 제법 되는데 렌즈의 특성과 사진들을 보여주고자 한다.)

우선 본인이 현재 소유하고 있는 카메라와 렌즈를 소개한다.

1. 카메라 본체:   Nikon DSLR D700

[D700 + 70-200mm, f2.8D]


2. 렌즈:
  1) AF Nikkor 18-35mm, f3.5-4.5D ED


  2) AF Nikkor 20mm, f2.8D

  3) AF Nikkor 24-85mm, f2.8-4D

  4) AF-S Nikkor 70-200mm, f2.8D ED

3. 세로그립
   - MB-D10


이상이 본인의 카메라 살림의 전부다.

주위에 지인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본인이 렌즈가 무척 많을 것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중에서 24-85mm, f2.8-4D렌즈는 지인에게 빌려 사용하고 있는 렌즈다.

물론 현재 본인이 갖고 있는 렌즈와 바디만으로도 뭇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현재에 있는 것에 대한 서술로 한정하고자 한다.


최근 오랜 벗이 나의 영향으로 카메라를 구입했다.
Nikon D70s를 중고로 구입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 그는 D200을 갖고 있다.
렌즈 또한 벌써 그의 손을 거쳐간 것이 내가 아는 것만해도 5개가 넘는다.
현재 그의 손에는 한개의 렌즈만 있긴 하지만....

여튼 내 손을 거쳐간 바디는 위의 링크를 따라가 보면 알 것이다.
현재의 바디에 만족하는가에 대한 질문...
 --> 답: 만족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재정 상황이 현재에 맞기 때문이다.
굳이 재정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D3X로 가고 싶다. 하지만 이 바디는 900만원이 넘으니 꿈을 깨도록 하자.

Nikon D700의 장점은 무엇일까?
본인의 생각은 아래와 같다.

1) 1:1 Full-Frame 바디
  - 이 내용이 이해되지 않는다면 풀바디와 크롭바디에 대한 차이를 검색하도록 하라(검색의 생활화~~!!)
  - 풀 프레임 바디는 심도에 있어 유용하며 광각에 있어 상당한 이익을 본다. 하지만 망원에 있어서는 상대적으로 손해를 본다는 것 또한 잊지 말라.
  - 심도 표현에 있어 유용하다는 것은 인물 촬영에 훨씬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배경 날림에 있어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 또한 광각에 있어 굉장히 유용하다. 광각은 풍경 촬영에 강점이 있다(물론 인물에도 대두사진등 유용하다). 본인이 풀바디를 구입하고 나서 제일먼저 영입대상으로 뽑은 것이 18-35mm 렌즈다. 이 렌즈를 풀프레임 바디에 물리면 크롭바디의 12-24mm의 화각대가 나온다. 저렴한 가격에 광각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렌즈는 구하기 힘들다.

2) 200-6400에 이르는 ISO(촬상감도)
  - ISO는 필름감도를 이르는 것으로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이것이 높으면 어두운 곳에서도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다.
  - D3 또한 D700과 같은 ISO감도를 갖고 있기에 D3와 차이가 없다.
  - ISO가 6400까지 올라가고 확장영역까지 넓히면 25600까지 올릴 수 있다. 이 수치면 밤에 불을 끄고 얼굴에 핸드폰 조명만으로도 사람을 촬영할 수 있다(다만 얼굴에 원치 않는 점들이 마구 생길 수 있다_노이즈).

3) 초음파 먼지떨이기능
  - 이 기능은 D3와 D3X에 들어있지 않은 기능이다. 본인이 D3와 D3X를 선망의 대상으로 보면서도 이 점에서는 아쉽다.
  - CMOS(CCD)에 먼지가 앉으면 사진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므로 먼지떨이는 필수로 들어 있어야 한다.

4) 가격대비 성능
  - D700은 D3와 막먹을 수 있으나  D300에게 비교당할 수 있다. 이 말은 D3와 막상막하의 기능들이 들어 있으며 오히려 D3에는 들어있지 않은 먼지떨이와 같은 기능들이 있다. 하지만 이 바디가 D300과 비교당하는 이유는 생김새가 D300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얼핏보면 D300과 D700, 그리고 D200과는 거의 패밀리 룩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동일한 외모를 갖고 있다. 하지만 D300과 D3는 시야율이 100%이지만 D700은 95%라는 점에서 살짝 기분이 상한다. 이 시야율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써보면 안다. 촬영시에 뷰파인더에는 보이지 않는 피사체가 사진에는 담길 때, 얼마나 당혹스러운지 아는가?
  - 가격대비 D3가 500만원, D700이 340만원대...D300은 현재 180-190만원인가? 이번에 D300s가 나왔으니 가격은 변동이 있을듯 하다. 그러고 보면 가격이 대략 200만원 살짝 안되는 금액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D3와 비교시 같은 풀바디로 이익이 있으나 D300에 비해 시야율이 떨어지는 아쉬움...결국 재정적인 부분이 결정을 짓게 할 것이다.

지금까지 DSLR 카메라 Nikon D700에 대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봤다.

이제 렌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렌즈는 위에서 언급한 순서대로 나열해 보겠다.

1)  1) AF Nikkor 18-35mm, f3.5-4.5D ED

이 렌즈는 니콘에서 흔하지 않은 렌즈다. 한마디로 비운의 렌즈라고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AF-S 17-35mm, f2.8D 렌즈가 나오면서 갑자기 물건이 귀해졌다. 아마도 생산을 중단했나? 여튼 가격대는 17-35렌즈가 180-200만원대(중고가 130-150만원), 18-35렌즈는 신품가격은 모르고 중고가격으로 25-35만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에 14-24렌즈가 새로 나왔는데 최강의 스펙을 갖고 있다. 물론 가격도 최강!! 신품이 240만원으로 알고 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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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은 77mm를 사용한다. 광각답게 넓은 구경을 갖고 있지만 실제 렌즈알은 그렇게 크지 않다. 필터값도 BW필터를 사용한다면 제법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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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는 꽃후드를 달고 있다. 필터까지 달고 후드를 달면 이런 모양이 나온다.

아래부터는 18-35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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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진도군 하조도 소재 조도등대]
역광하에서 등대를 촬영한 것으로 ED렌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플레어가 발생했다. 저 플레어는 의도적으로 삽입한 것으로 태양의 강렬함과 등대를 같이 담고 싶었다. 하지만 ED렌즈임에도 저런 플레어가 나오는 것은 어찌보면 N코팅의 렌즈에 대한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지도 모른다. 18-35렌즈가 플레어가 잘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현상으로 인해 17-35렌즈로 가는 유저들이 있다. 하지만 가격대비로 생각해 보았을 때에는 그냥 현재에 만족하는 편이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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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바다 민호기님의 라이브 공연 중]
  복잡한 조명들이 복합으로 들어오는 현장이다. D700의 AWB보다는 K값을 세팅하여 촬영했으며 M촬영을 했다. 복잡한 조명과 직광하에서는 M모드로 하여 촬영했다. 스팟측광이나 전체측광으로 하였을 시에는 원하는 노출값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럴 때에는 촬영자의 의도대로 담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18-35ED렌즈가 이런 환경에서는 제법 쓸만하다. 정면의 Spot Light 하에서도 억제된 모습을 보여준다. 게다가 복잡한 조명하에서의 플레어가 억제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각렌즈가 플레어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만약 광각렌즈에서 플레어가 발생된다면 즐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광각렌즈의 또 하나의 특징, 주변주의 왜곡현상이다. 이 왜곡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광각을 사용하지 말라. 광각의 왜곡은 광각만의 또 다른 즐거움일테니... 하지만 여성을 촬영할 시 절대 주변부에 놓고 광각을 들이대지 말라. 얼굴이 크게 촬영되기 때문에 뒷감당을 잘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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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식사]

  이번에는 인물편이다. 본인의 오랜 벗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광각으로 즐기는 방법은 주변을 같이 담아주는 것이다. 다만 이 친구가 남자이기에 중앙에서 약간 벗어나는 곳에 위치를 시켰다. 느껴질지 모르지만 약간 얼굴이 넓어졌다. 만약 여친이었다면 그 다음은 각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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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딸]  본인의 딸, 은솔(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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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남매] 아들 은찬(7), 딸 은솔(5)이의 모습이다.
  아이들은 이렇게 대두로 촬영하면 재미있다. 광각렌즈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여준다. 게다가 약간의 아웃포커싱까지도 즐길 수 있다. 광각렌즈로 즐기는 아웃포커싱도 제법 예쁜 느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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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전 vs 강원전, 대전 월드컵 경기장, 2009년 7월 12일 19:30]
  K리그 대전과 강원전의 모습이다. 강렬한 조명 아래에서 광각렌즈는 조심스럽다. 하지만 용감하게 들이대라. 그러면 얻을 수 있다. 광각은 야생마이기에 그 강렬함의 매력에 빠지면 광각을 빼버리기 힘들다. 표준줌으로 촬영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광각으로 담으면 하늘과 함께 사진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
  이 날, 강원은 전반 2:0으로 이기다가 후반 대전에게 2골을 허용해 동점으로 끝났다. 강원에게는 비긴 게임이지만 진 게임과 다름없다. 어느 팀에게 저 하늘의 먹구름이 드리울까? 라는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다.

18-35에 대한 총평.
 풀(Full)프레임의 카메라를 갖고 있다면 이 렌즈는 영입대상 1호다.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광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토키나 12-24렌즈, 11-16렌즈, 시그마 12-24, 니콘 14-24, 17-35등 광각렌즈 중에서 30만원선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광각렌즈다. 크롭바디 카메라에서는 정말 계륵화각대가 아닐 수 없다. 애기번들(18-55)에 비해 화각대고 짧고 조리개의 유리함도 없다. 물론 애기번들은 풀바디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DX전용렌즈이기에...(DX 전용렌즈는 크롭바디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렌즈) 하지만 18-35는 풀프레임에 맞게 설계되어 있기에 크롭바디에서은 별다른 메리트가 없다. 니콘 카메라 카타로그에도 18-35는 초광각렌즈로 분류되어 있다(맞나?).
  풀바디를 사용한다면, 특히 D700, D3를 사용한다면 이 렌즈는 광각렌즈부터 표준영역까지 커버할 수 있는 만능렌즈도 될 수 있다. D700, D3에서는 크롭모드로 촬영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표준영역대의 화각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좋은 렌즈가 된다. 이 렌즈가 본인의 바디캡으로 주로 물려 있으니 말이다. 구할 수 있으면 구해 놓으라. 본인이 D2X를 사용시 지인이 본인에게 이 렌즈를 팔겠다고 했으나 본인에게 있던 17-55보다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 다시 돌려드렸다. 하지만 풀바디(D700)으로 오고 나서 가장 갈급한 렌즈가 바로 18-35였다. 그러니 풀프레임을 생각한다면, 그리고 니콘의 14-24렌즈(현재 220-240만원)를 구입할 여력이 없다면 무조건 영입대상 1호로 올려 놓기를 바란다. 후회없다.

To Be Continued....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