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지난번에 인문고전읽는 대전 도시 선포식과 함께 시작된 인문학에 대한 그 첫 번째 강연회가 

지난 2월 14일에 대전시청 20층에서 오후7시에 열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강연은 문화NGO로 지역의 숨은 잠재적 가치를 발굴하고 소통과 나눔을 통해 

지식과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려고 활동하며 또한 TEDx Daejeon과 같은 의미있고 

가치있는 활동을 진행하는 문화가치원이 주관하며 대전시가 주최를 했습니다.



“배워서 남을 주냐?”는 말을 혹시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배워서 남을 주자”라는 정신으로 시작한 지식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만 선착순 50명 접수를 받았는데, 

예약을 시작한 당일에 50명이 마감되어 대기자 명단까지 만들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번 “TEDx 대전과 함께 하는 인문학 살롱”은 인문학과 관련된 연사를 초청해 

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 참가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진행되며,

저자와의 자유로운 토론과 함께 진행되는 소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끼리의 휴먼 네트워크와 지식 공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강연의 메인 스피커로는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몰입”의 저자 서울대의 황농문 교수께서 선정되었습니다. 

TEDx의 스타일로 강연은 18분의 시간 안에 맞춰 진행되는데요, 


왜 18분인지 아세요? 그것은 바로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18분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이번 강연회는 메인 스피커의 강연에 앞서 시민연사의 5분간의 강연으로 시작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민연사 선발과정에도 정말 재미있는 일의 연속인데요,

지난 3일 시민연사에 온라인으로 지원한 6명 중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내 안의 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준비한 신미정씨가 선정되어

시민연사로 5분여 동안의 강연으로 시작했습니다.





시민연사 신민정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강연장을 찾은 50여명의 사람들에게

국문학도인 자신이 직접 지은 시와 함께 몰입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떨리는 목소리의 수줍은 5분여간의 강연이 끝나자 모두 뜨거운 박수로 강연에 대해 화답을 했습니다. 

자신들과 같은 시민으로 앞에 서서 강연을 하는 것의 부담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겠죠?







메인 연사인 황농문 교수의 “몰입”의 강의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발견한 몰입의 중요성과 즐거움에 대해 진행되었는데요, 

몰입의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나오는 행복과 성취감에 대해 강조를 하셨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재미있는 것에 몰입하라는 말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재미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한다는 말이잖아요? 

그런데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다시 말하면 몰입을 하다보면 그것이 재미있어 지고 그것이 소중해 진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재미있는 무엇인가를 계속 찾아 헤매며 즐거움을 쫓아다니지만,

“몰입”을 통해 무엇인가에 집중하면 그것이 재미있어지며 재미가 나를 찾아오게 된다고 생각하니

지금 제가 하는 일이 무엇이든 그것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그것이 제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강연이 끝나고 난 후에는 질문시간이 이어졌습니다. 

TEDx의 강연에는 항상 재미있는 이벤트가 가득한데요, 

그냥 손들고 질문하는 스타일이 아닌, 종이비행기에 질문을 적어 강연자를 향해 날리는 방법으로 질문을 했습니다. 

강의자를 향해 날아가는 호기심 비행기의 비행을 보면서 

우리의 꿈과 호기심도 그렇게 하늘을 향해 날아갈 때 공부는 비로소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자유로운 질문들 중에는 재미있는 질문들도 나왔는데 

그때마다 청중과 연사 모두는 큰 웃음으로 강연장을 가득 채워갔습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강연이 아닌 저자와 청중이 모두 하나가 되는 강연...정말 가슴이 설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연이 끝나고 나면 그냥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별로 하나가 되어 이어지는 소셜이벤트는 

수동적인 청중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휴먼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은 어느덧 9시가 되어 마치게 되었는데요, 다들 아쉬워하며 강연장을 떠나시더군요.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우며 유익한 인문학살롱은 매월 초 선착순으로 50명 마감을 한다고 합니다. 

이에 관심있으신 분은 홈페이지 www.tedxdaejeon.com 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강의료는 얼마냐구요? 5,000원입니다. 정말 저렴하죠? 

또한 인문학 살롱에서 시민연사로 참여하고 싶으신 분 역시 매월 시민연사를 선정하여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고 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셔서 간단한 오디션을 통해 선정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매달 다른 책과 함께 진행되는 인문학 살롱, 혼자 책 읽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북클럽과 함께 인문학 살롱을 준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SNS)에서 TEDxDaejeon Book Club을 검색하시면 모임 장소와 시간을 알 수 있다고 하니 

더욱 준비된 강연을 매달 들으실 수 있으시겠죠? 


인문학을 통해 자신의 인격과 성품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대전시와 함께 대전평생학습진흥원과 

살롱이라는 편안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TEDx Daejeon과 함께 하는 인문학 살롱은 

매달 넷째주 화요일 오후7시에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열립니다. 


인문학 강연...여러분도 함께 하시죠!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대전 시티즌의 2012년 경기 일정이 공개되어 알려드립니다.

대전시티즌의 2012시즌 K리그 경기일정과 대진이 확정되었습니다.
먼저 정규리그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15개의 상대팀과 홈 & 어웨이로 30경기를 치르며,

이후 스플릿 시스템으로 7개의 상대팀과 홈 & 어웨이로 14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스플릿 시스템의 경기일정과 대진은 정규리그가 끝난 후 확정됩니다.)

- 자료출처: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


K-LEAGUE 2012

 

 

 

 

 

 

 

 

 

 

* 정규리그 1st Stage

 

 

 

 

 

 

 

 

 

Round

일자

시간

Home

Away

장소

1

3.04(일)

17:00

경남

대전

창원축구센터

2

3.11(일)

15:00

대전

전북

대전월드컵경기장

3

3.18(일)

15:00

서울

대전

서울월드컵경기장

4

3.24(토)

17:00

인천

대전

인천축구경기장(가칭)

5

4.01(일)

17:00

대전

제주

대전월드컵경기장

6

4.07(토)

15:00

대전

부산

대전월드컵경기장

7

4.11(수)

15:00

상주

대전

상주시민운동장

8

4.14(토)

15:00

대전

성남

대전월드컵경기장

9

4.22(일)

15:00

전남

대전

광양전용구장

10

4.28(토)

15:00

울산

대전

울산문수경기장

11

5.05(토)

15:00

대전

수원

대전월드컵경기장

12

5.11(금)

19:30

포항

대전

포항스틸야드

13

5.19(토)

15:00

대구

대전

대구스타디움

14

5.28(월)

15:00

대전

광주

대전월드컵경기장

15

6.14(목)

19:30

강원

대전

춘천종합경기장

 

 

 

 

 

 

 

 

 

 

 

 

* 정규리그 2nd Stage

 

 

 

 

 

 

 

 

 

Round

일자

시간

Home

Away

장소

16

6.17(일)

17:00

대전

전남

대전월드컵경기장

17

6.23(토)

19:00

성남

대전

탄천종합운동장

18

6.27(수)

19:00

대전

대구

대전월드컵경기장

19

6.30(토)

19:00

부산

대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20

7.12(목)

19:00

대전

강원

대전월드컵경기장

21

7.15(일)

19:00

제주

대전

제주월드컵경기장

22

7.21(토)

19:00

대전

상주

대전월드컵경기장

23

7.25(수)

19:00

대전

서울

대전월드컵경기장

24

7.28(토)

19:00

대전

울산

대전월드컵경기장

25

8.05(일)

19:00

전북

대전

전주월드컵경기장

26

8.09(목)

19:00

대전

인천

대전월드컵경기장

27

8.12(일)

17:00

대전

경남

대전월드컵경기장

28

8.18(토)

19:00

광주

대전

광주월드컵경기장

29

8.23(목)

19:30

수원

대전

수원월드컵경기장

30

8.26(일)

19:00

대전

포항

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의 홈경기 개막전은 3월 11일 (일) 오후3시, 전북전이 되겠습니다.

K리그 2012 1R를 포기한 대신, 30R 마지막 경기를 홈경기로 정했군요.

이번엔 대전 시티즌이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됩니다.

2011년 대전시티즌의 초반 돌풍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2012년 대전시티즌의 초반 경기력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3월 11일 (일) 오후 3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질 개막전에 함께 가보실까요?

 

 

대전시티즌, 화이팅!!!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제가 블로거로 우연하게 대전MBC FM 라디오 코너를 하나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13:05-13:30까지  FM 97.5Mhz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tjmbc.co.kr/cnt/radio/menuUrl.php?mid=153


그러다보니 방송인도 아닌데 매주 금요일에는 대전MBC 라디오 센터를 찾습니다.

그러다가 라디오 센터를 한번 소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전MBC 라디오 센터의 스튜디오 조정실 모습입니다.

조정실은 몇군데가 있는데, 제가 매번 들러 방송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제가 하는 방송이 김하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매주 금요일 3부 코너입니다.

노래 선곡표와 방송 스케쥴 등이 빼곡하게 적혀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컴퓨터로 진행하고 있더군요.






모니터가 총 4개...

그 중의 하나는 선곡표..

또 하나는 Cue-Sheet

나머지 2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방송이 끝나자 마자 바로 나와서 촬영했습니다.

시간이 나오고 있지요?

13:31:50....


스튜디오 부스 안에서는 김하나 아나운서가 4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광고가 나가는 중이지요...



이런 조정실이 오른쪽에 하나, 왼쪽에 하나...

저는 들어가서 왼쪽에 있는 조정실의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합니다.

대전MBC라디오 방송은 아나운서가 혼자 진행을 합니다.

어떻게 하냐구요?






보통 외부에서 엔지니어가 한 명 조정하고 아나운서는 그냥 읽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더군요.

이곳은 다른 스튜디오인데 인디밴드 녹음 중이었습니다.

토요일 방송분을 미리 녹음하는 작업인데 이럴 때에는 외부의 엔지니어가 작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가 하는 방송에서는 아나운서 혼자서 멘트도 하고, 선곡도 하고, 음악도 틀고, 문자메세지도 확인하고...

우와...정말 분주하더군요.



자...이것이 정오의 희망곡을 진행하는 김하나 아나운서의 작업모습입니다.

광고가 나가는 동안 과감히 촬영을 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모니터는 문자 메시지와 사연을 확인하는 중이고...

중앙의 콘솔에서 음악과 마이크 조절을...

그 옆에는 선곡표와 음악 등을 조정하고....

분주하죠???


그런 와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방송을 하는 김하나 아나운서...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제가 앉는 게스트 자리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제 김하나 아나운서가 돌아왔네요.

제 앞에는 제 원고와 마이크, 연필, 그리고 헤드폰...

저는 헤드폰을 쓰고 진행하지 않습니다.

땀이 많아서 헤드폰을 쓰면 힘도 들고, 게다가 긴장이 되더군요..

그래서 벗고 진행합니다.


김하나 아나운서도 가끔 헤드폰을 벗고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그냥 대화를 하는 듯 해서 더욱 편하게 방송을 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으로 들리는 제 목소리와 김하나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조금 부담입니다..ㅎㅎㅎ



잠시 문자사연을 확인하는 중...

모니터와 마이크 사이로 몰카를~~~


아나운서는 사진 촬영에 익숙하다보니

카메라를 들이대면 언제나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시더군요.

저는 촬영하는데 익숙하고,

김하나 아나운서는 촬영 당하는데 익숙하고....ㅎㅎㅎ



그런데 저도 촬영을 당했습니다.

김하나 아나운서가 담아준 제 모습입니다.

헤드폰을 쓰지 않는데, 그래도 방송이라는 것을 살짝 티 내려고 써 봤습니다.

김하나 아나운서...고마워요~~~

저 눈가의 주름...어쩌나....


라디오 방송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수고 하는 분들은???

바로 작가분들입니다.

작가분들은 분주하게 소재를 발굴하고 원고를 정리하고

그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주함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PD나 아나운서가 방송에 있어 중요한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여러 사람들의 손길이 하나로 어우러져 완성되는 방송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가는 방송국...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한 마음에 간식을 하나씩 들고 갑니다.

이번에는 마가렛트를 들고 갔네요.

작가분과 PD, 아나운서와 함께 같이 간식을 나눕니다.

그냥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방송....

그것도 라디오 방송....

이렇게 많은 노력을 통해 완성되는 방송을 보고 나니 이제는 더욱 세심하게 방송을 듣게 되더군요.

대전MBC FM 라디오 센터...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주함으로 움직여 하나의 방송을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매주 2개의 소재를 발굴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발굴한 소재가 라디오 전파를 타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다는 것이 무척 의미있습니다.

작년 가을개편에 코너를 시작했는데, 이번 봄개편에 정리되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라디오 방송....어렵지 않아요~~~~

그냥 작가와 아나운서에게 섭외되고

열심히 글 써서 작가에게 방송 2일전에 송고하면

작가가 정리해 주는 원고를

방송시간에 아나운서와 함께 읽기만 하면 되요.

읽다가 발음이 꼬이면 어쩌냐구요?

걱정 마세요. 그냥 다시 읽으면 되요.

그렇게 자꾸 방송 사고 내면 어쩌냐구요?

걱정 마세요. 다음 개편때 짤리면 되요.

그리고 다시 블로거로 돌아오면 되요.

어때요 여러분? 방송 어렵지 않죠?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대전의 예술의전당에서는 요즘 지역의 아마추어 단체들의 축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윈터 페스티벌"입니다.




이 윈터페스티벌은 2012년 1월 4일(수) 부터 1월 13일(금)까지 매일 저녁 7시 30분에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윈터페스티벌은 아마추어 팀들이 유일하게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로

순수하게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예술의 전당에서 볼 수 있는 기간입니다.



시간이 많이 허락되지 않아 결국 몇 작품을 골라 리허설을 담고 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뮤지컬 극단 SOUL의 "잭 더 리퍼"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잭이라는 살인광의 실제 이야기를 뮤지컬로 가공한 작품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그 리허설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리허설인지라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Jack The Ripper....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람 에티켓을 "엣지" 있는 "스따~~~일"로 소개하더군요~~

"유니크" 하죠??? ㅋㅋㅋ

개콘의 한 코너를 그대로 옮겨온 듯 소개하는 모습...역시 젊음의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제 작품의 첫 시작입니다.




1888년 런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

화이트 채플 지역에서 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해진 "잭 더 리퍼"를 수사중입니다.



그의 살인수법이 워낙 잔인해 생각하면서 치를 떠는데....



그 살인자는 매춘부만 노리는 잔인한 살인수법을 갖고 있습니다.



매춘부...

사회의 악으로 보는 건지, 아니면 살인에 대한 죄책감을 못 느끼는 건지...

매춘부, 그녀들의 삶은 또 다른 아픔을 담고 있는데....



앤더슨은 매번 범인은 잡지 못해 고민하지만....



결국 또 다시 발생한 살인사건....

하지만 언론에 노출하지 않으려고 기자들과 시민들을 막아 보지만....





갑자기 등장하는 사회자...

쇼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멋진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무대...

한판 신나는 무대를 보여줍니다.




다시 앤더슨과 런던 타임즈 기자 "먼로"...

기사를 캐 내려는 자와 감추려는 자....

하지만 코카인 중독인 앤더슨의 비밀을 알고 있는 먼로는 앤더슨에게 제안을 한다.



신문에 난 기사를 자신이 특종기사로 낼테니,

한 건당 천 파운드를 건내는 제안을 한다.

이에 솔깃한 앤더슨...



결국 기자는 기사를...

경관은 돈을...

시민들은 알 권리를....

이런 역학구도...대체 선인가? 악인가?

여하튼 뮤지컬은 그에 대한 질문을 던지지 않은 채 다음 사건 현장으로 넘어갑니다.



이제, 사건 현장에 편하게 독점취재를 하는 먼로...

그리고 이를 허용하는 앤더슨...




하지만 범인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납니다.

바로 미국에서 온 외과의사 "다니엘"....





이야기는 이제 러브라인으로 흘러 갑니다.





지나가는 마차에 치인 아내를 살리려는 남편...

하지만 병원에 갈 돈은 없고...점점 죽음을 향해 가는데...

하지만, 다니엘...의사라는 신분을 밝히고 여자를 눕히라고 합니다.



하지만, 칼을 든 다니엘을 본 남편은 두렵기만 합니다.

"절 믿으세요, 전 의사에요"

그리고는....긴급수술로 여인을 살려내고 다시 병원으로 가라고 하지만 돈이 없는 이 부부...

다니엘은 돈도 주며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합니다.

멋지죠? 이런 멋진 남자에게 매춘굴의 여인들은 홀딱 반해버리죠~~



그렇게 또 다시 멋진 음악과 댄스가 한 판 벌어집니다.


의사 다니엘은 장기이식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고,

잭을 찾아 신선한 장기를 부탁합니다.

하지만 다니엘은 잭이 살인마라는 사실은 전혀 예상치 못합니다.



잭과 연결통로인 그녀에게 경찰은 함정수사를 벌이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잭은 그녀를 죽이려 합니다.



하지만, 다니엘....장기는 필요없으니 그냥 돈은 가지고 여인은 살려달라고 하며 자신이 인질이 됩니다.

하지만 경찰의 급작스런 출현에 놀라 도망간 잭...



이제 다니엘은 그녀와 사랑에 빠집니다.



19금...ㅋㅋ

그렇게 사랑에 빠져들고, 미국으로 같이 떠날 것을 제안합니다.


커피숍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자신이 사랑에 빠졌음을 고백하자

처음에 걱정하지만 다니엘의 순수한 사랑을 축하하게 되고...



사랑에 빠진 그녀는 삶의 모든 행복을 맛봅니다.


하지만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난 잭....

그녀를 가만히 둘 리가 없죠.



그녀 숙소에 불이 나고,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다니엘....



그렇게 처절하게, 애절하게 불러보지만...

사랑의 깊이만큼 아픔의 깊이도 크다고 했던가요?



허탈과 상실감에 경찰서로 끌려 온 다니엘...

그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간에 그가 잭에게 부탁한 장기 때문에 벌어진 살인사건이 아니던가???


죽은줄만 알았던 그녀가...잭의 연결통로였던 것인가???

그녀는 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인가?

그녀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장기이식뿐....

다니엘에게 닥친 이 슬픈 운명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그렇게 애절함으로 그녀를 안아보지만,

결국 그녀는 떠나가고...





이제 사건은 더욱 복잡한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앤더슨은 함정수사를 계획하여 살인마를 잡으려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기치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만나게 된 앤더슨...

과연 진짜 살인마는 누구일까요?




이 작품은 그 살인마가 누구인지를 찾아 떠나는 추리물 뮤지컬입니다.

범인이 누구냐구요?

전 몰라요~~~~

왜냐구요?

리허설 촬영을 1막까지밖에 못했거든요.

2막에서 밝혀지는데...ㅠㅠㅠ 결국 못 보고 왔어요.

범인을 알고 싶으면....

아래 단체를 찾아서 문의해 보세요~





<단체소개>

뮤지컬 극단, SOUL은 목원대학교 성악/뮤지컬 학부 학생들의 활발한 공연 활동을 위한 단체입니다.
매 학기마다 올리는 정기공연 외에도 대전 문화 예술 축제와
전국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여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품연혁>

2011 뮤지컬 "잭 더 리퍼"
2011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2010년 뮤지컬 "그리스"
2010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 "뮤지컬향연"
2010년 학생워크샵 "김종욱 찾기" , "ARIA DA CAPO #2"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2009년 학생워크샵 "ARIA DA CAPO #1"
2008년 뮤지컬 "JESUS CHRIST SUPER STAR"
2007년 뮤지컬 갈라콘서트 "알토라"
2006년 뮤지컬 "더 플레이"
2005년 뮤지컬 "갓스펠"




<출연진>

이은원, 이건규, 최한솔, 이성희, 임선아, 송기쁨, 박승제, 임한라, 손다영, 최성운, 이상준, 이혜수, 김보배, 노연경,
안보라, 임미소, 여진수, 임선영, 이수현, 예병대, 김태규, 이루리, 서찬양, 채희수, 박병창, 이진우, 김지수




<만든 사람들>

예술감독: 홍경옥
기획: 구희용
총연출: 이성준
연기지도: 기요한
안무지도: 장고운
음향감독: 조  현
연출팀: 정승환, 최단비, 안보라

기획팀: 이건규, 이혜수
음악팀: 김보배, 노연경, 이수현, 서찬양
무대팀: 여진수, 최성민, 임미소, 원소윤
조명팀: 채성우, 이평온, 신우정, 심  욱, 이규민
음향팀: 이주연, 김다영, 길진경
의상팀: 최단비, 이은원, 김다영, 채희수, 김지은, 유환희
소품팀: 임한라, 임선영,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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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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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명절이 되면 가장 많은 걱정은 무엇일까요?
언제 결혼하냐는 이야기?
명절 때 음식을 해야 하는 스트레스?
오가는 교통지옥에 대한 스트레스??

그것보다는 빈집털이에 대한 걱정일 것입니다.

신문, 우유등은 옆집이나 경비실에 맡기고,
문은 철저히 단속,
가스 중간밸브 단속,
그리고 거실불 하나는 켜 놓고 가는 것등...

이러한 걱정을 털 수 있는 좋은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구입한 Synology사의 NAS 211+에 대한 리뷰를 하나 작성 했는데,
부족한 제가 시놀로지 이벤트에서 금메달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에 대해서 정말 잘 모르는 나스 초짜의 글을 귀하게 봐주신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anasonic IP Camera BL-C101 개봉 및 기본 설치 방법
 
 
 
 
 
이벤트 금메달 상품인 카메라 Panasonic IP Camera BL-C101 이 도착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시놀로지의 포장은 정말 튼튼합니다.
뽁뽁이로 꼭꼭 싸서 보내는......뜯기 어렵습니다...ㅎㅎ흐흐...
 

 
 
 
바닥에 봉투가 하나 붙어 있네요...
그래서 조심스레 뜯었습니다.
보증서인가???
 
조심스레 봉투를 열었더니 편지 한장이 들어 있네요~!
 
 
 
 
이야...이렇게 축하의 글까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편지보다 제 관심은 오로지 카메라에.....
 
See There When You Can't be There.....
정말 멋진 문구 아닌가요?
 
해석이요?? ㅎㅎㅎ 그냥 영어로 두는 편이 더 나을듯....ㅎㅎㅎㅎ
 
 
 
 
 
이제 박스를 개봉합니다.
첫번째 단계...박스의 뚜껑을 엽니다.
 
 
 
 
 
뚜껑을 열고 나니 박스 안에 제품의 위치 및 구성도가 나와 있습니다.
 
 
 
 
 
제일 먼저 있는 보증서와 설명서....
 
 
 
 
설치 CD와 함께 있는 설명서를 꺼내고 나면 또 다른 파티션이 있습니다.
 
 
 
 
 
 
 
종이로 된 파티션을 꺼내고 나면 두둥....
카메라와 거치대가 나타납니다.
 
 
 
 
 
비닐로 곱게 싸여 있는 카메라와 전원 공급기, 거치대를 꺼냈습니다.
오호...맘이 급해집니다.
빨리 장착해 보고 싶은 마음....
 
 
하지만...설명서를 먼저 정독!!!
 
 
 
 
 
 
 
 
카메라 뒷면입니다.
Lan 케이블로 전기와 신호를 한꺼번에 공급받는 방식입니다.
가운데 홈에 거치대를 연결하면 됩니다.
 
 
 
 
가족사진...
설명서와 부품들이 복잡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살짝 쫄았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느낌...뭘 어디어 어떻게 연결해야 할런지....
 
 
 
 
 
 
 
 
우선 빠진 부품은 없는지 구성품에 대한 설명서부터 차근차근....
 
 
 
 
 
 
스크류와 와셔를 철선에 연결하라고 하더군요.
도난방지 및 낙하방지의 용도인 듯 합니다.
 
 
 
 
 
 
요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거치대와 연결하고 철선에 연결하고....
이제 조립은 끝!!!
 
 
 
 
이렇게 연결함으로 낙하에 의한 파손방지 및 도난방지(?)의 효과도 있을 듯???
 
 
 
 
랜선이 동봉되어 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친구의 211J에 연결된 Lan선을 뽑아버렸습니다. 미안하다...친구야..
내가 랜 선을 추가로 구할 때 까지는 기다려라...미안하다...



 
Lan은 허브에서 나온 랜선을...
To The Camera는 랜선을 통해 카메라로 연결을....
 
 
 
 
 
 
그리고 전기선을 아래쪽에 연결하면 끝!!!
 
 
 
 
요로코롬 연결을 했습니다.
 
제211+는 왼쪽 아래쪽에 있고, 친구의 211J는 꺼버렸습니다.
랜선을 뽑아 카메라에 연결하는 바람에...쩝....
리모콘은 제 211+에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두둥...녹색불...
이제 작동중이라는 말이죠...




 
이제 시디를 넣고 세팅을 해야 합니다.
화면을 캡쳐를 했는데...쩝...
죄송합니다. 


그런데 쓰다 보니 거실이 더 유용할 것 같더군요.
그래서 카메라를 거실쪽으로 옮겨 설치를 했습니다.






세부 설치 및 세팅방법에 대한 소개





그럼, 거실로 옮긴 카메라의 위치와 세팅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저희 집 거실입니다.
음...정리라도 해 놓을 것을....
어디에 있는지 보이시나요?

컴퓨터 방 문의 위를 보시죠...

찾으셨나요?




그럼 조금만 더 가까이...
이제 좀 보이시나요?



자~~ 여기에 이렇게 설치했습니다.






방향은 거실 전체가 나오도록 세팅했습니다.





Synology 211+의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바탕화면에 있는 Surveilance Station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카메라 제어 및 설정 프로그램입니다.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을 클릭한 후 실행된 화면입니다.




서베일런스(Surveilance)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나옵니다.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의 '설정'을 누르면 카메라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럼 편집을 한번 클릭해 볼까요?
그러면 설정과 함께 동작감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선 카메라에 대한 기본 설정부터 해보겠습니다.
이름과 IP주소...포트넘버, 브랜드, 카메라 모델, 비디오 형식, 사용자이름,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에서 품질과 해상도를 설정하게 됩니다.
만약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면 최고 화질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녹화에 대한 기본적인 세팅을 합니다.
저는 그냥 기본값으로 했습니다.






그럼, 동작감지를 한번 설정해 보도록 할까요?

동작감지는 움직임이 있으면 스스로 녹화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녹화를 중지하는 기능으로 용량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그럼 동작감지 설정을 한번 보도록 할까요?

우선 감지민감도와 역치 수치를 입력합니다.
높으면 높을수록 작은 움직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녹화를 하게 됩니다.





동작감지의 가장 중요한 것은 감지영역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이 있는 영역을 <추가>를 하면 그 영역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녹화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벤트 목록입니다.
설치를 하고 난 후, 그동안 녹화된 화일을 보여줍니다.
날짜와 시간, 용량등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하나의 이벤트를 더블 클릭하면 녹화된 영상이 재생됩니다.



만약 그 영상을 다운하고 싶으면 해당 이벤트로 가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로그입니다.
작동과 녹화, 정지 및 카메라에 관련된 모든 로그 기록이 보여집니다.




라이브 뷰를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나머지 창은 카메라를 추가하면 더 다양한 곳을 보여주게 됩니다.
저는 하나만 있어 하나의 화면만 나옵니다..

더 설치하면요?? 좋지요..그런데 비싸서요~~~


이 메뉴에서 카메라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화면을 스냡샷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면 컴퓨터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설정은 녹화이 시간대와 녹화 방법에 대해 세팅을 합니다.
<동작 감지 녹화>는 동작에 대한 감지가 도었을 때에만 녹화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연속 녹화>는 움직임과 상관없이 정해진 시간에 녹화를 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일주일 내내 24시간 동안 움직임이 있으면 녹화를 하고 알람을 기록하도록 설정했습니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외부에서의 실시간 감시





그리고........이제...실행을 하면 됩니다.
컴퓨터로 실행은 이미 보셨을테니...

이번에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서 외부에서 접속을 하여 실시간으로 보는 것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가끔 접속해서 집안의 상황을 들여다 보곤 합니다.

아이들은 아빠랑 통화를 하면 카메라를 보며 손을 흔듭니다.
일명 화상통화죠..

아내의 아이폰과 제 아이폰에 어플을 설치해서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생활 침해요?
물론 걱정되시겠죠..
하지만 관리자 권한의 비밀번호 관리만 철저하다면 아무도 볼 수 없습니다.

비밀번호 누설까지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저도 비밀번호가 헷갈릴 때가 있으니 말이죠...


아이폰의 화면이 작아서
아이패드를 기준으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아이패드에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Synlogy사에서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와 애플용으로 동시에 어플을 출시해서
웬만한 스마튼 폰에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하튼 세팅을 완료하고 아이패드에 DS Cam 어플을 깔아 설정을 하고 나니 가슴 뿌듯합니다.
어디서든 제 방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생각보다 매력적이네요.

<DS file> NAS에 올려 놓은 데이타 화일들을 검색하거나 다운로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DS Audio> NAS의 Music 폴더에 올려있는 음악 화일들을 스트리밍 서비스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DS cam> NAS에 연결된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DS photo+>  NAS의 photo폴더에 있는 사진과 동영상 화일을 재생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총 4개의 Synology의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NAS에 대한 설명은
Synology 210J  NAS 개봉기 http://pinetree73.tistory.com/254 ,
Synology 211+ NAS 개봉기 http://pinetree73.tistory.com/258 를 참조하세요.




실행이 되고 있습니다.




IP에는 Synology의 NAS의 주소를 입력하면 됩니다.
그리고 계정과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로그인이 됩니다.


로그인이 되면 이렇게 Live View가 실행됩니다.



이벤트를 클릭하면 그동안 녹화된 이벤트의 목록이 나옵니다.
이 녹화에 대한 설정은 NAS의 관리자 계정에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아래쪽에서 다시 하겠습니다.




 스냅샷..
그동안 라이브뷰에서 아이들과 함께 스냅샷을 몇장 촬영해 봤네요...




참고로 녹화된 영상 일부를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아이들과 집에서 놀다가 공부하다가...뭐 이런 것입니다.
화질은 이것보다는 좀 좋습니다.
변환하면서 화질이 좀 저하된 점 양해해 주세요.




나가는



지금까지 카메라에 대한 설치와 세팅,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카메라의 가격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리뷰 상품으로 받은 것이라서 말이죠.
Synlogy사의 NAS는 성능에 따라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이나 구입에 대한 문의는 한국 시놀로지사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www.synology.co.kr/)





See There When You Can't Be There....

이 짧은 한줄의 설명이 이 카메라의 정체성과 특징을 모조리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추석을 맞아 집을 비우시고 친지집에 방문을 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때,
혹은 자주 집을 비우거나, 아니면 집 안의 상황을 때때로 봐야 할 경우,
Synology에서 만든 NAS와 함께 연결되는 Panasonic BL-C101 카메라
그런 걱정을 덜어주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되려 제가 다른 사람에게 제 삶이 노출될까 하는 걱정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비밀번호 관리와 접속로그 확인을 통해 외부에서 타인의 접속을 확인할 수 있으니
그것으로 안심하고 계속 사용하렵니다.


이번 추석때 집을 비워야 하는데,
불도 켜놓고 우유와 신문도 경비실에 말씀드려 정리를 해 놓고,
아파트의 경비 시스템도 외출로 설정하고,
도어락도 강제잠금으로 설정해 키와 비밀번호로만 오픈할 수 있도록 해 놓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24시간 동작감지로 카메라 설정을 해 놓고 나가렵니다.

어디서든 제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언제든 집안을 볼 수 있고,
그리고 움직임이 있으면 녹화와 함께 이벤트 기록을 이메일과 핸드폰으로 실시간 전송을 해줄테니 말이죠.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시놀로지 2011 서포터즈 = 허윤기]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우연한 기회에 접한 공연촬영, 실상은 충청투데이에서 기회를 준 대전예술의전당 윈터페스티벌 리허설 촬영으로 시작했지만요...
그로 인해 지금까지 제법 공연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진의 양도 많아지고 촬영해 본 장르도 다양해 졌습니다.
이젠 그 은혜를 갚아야 겠습니다.

그동안 쌓은 사진과 저만의 촬영법을 여러분에게 공개하겠습니다.

이 강의의 제목은 "무조건 따라해 보는 공연 촬영법" 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없어 급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실은 아직도 만들고 있습니다. 끙~~~)


계속 공연사진 촬영법을 만들려고 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간간히 활동하고 있는 디지털 사진가 협회 대전지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일(2011년 8월 16일 (화) 오후7시, 대전엑스포오피스텔 1201호 비노클래식)
 디지털 사진가 협회 대전지부(http://dj.dpak.or.kr/)에서 주최하는 교육정기모임에서
공연사진 촬영법을 강의를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강의안을 작성했습니다.
한글 파일로 된 강의안은 따로 있는데
올리려다보니 사진과 함께 예시가 더 좋을 것 같아서 이런 형식으로 올립니다.

사진 이론에 대한 지식이 있으신 분은 설명이 없어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사진마다 Exif 값을 밑에 첨부하였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강의가 끝나고, 9월 2일에 있는 SNS 블로그 강좌의 준비(http://pinetree73.tistory.com/366)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
다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강의 준비 마무리로 인해 여기까지만...





















이 후로부터는 예시 사진들과 함께 상황에 따라, 장르에 따라
촬영 방법의 Tip과 비하인드 스토리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기부터는 진짜 오프라인 교육으로만 배울 수 있는 것이라서
2부 부분은 본 포스티에서는 생략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디지털사진가협회 대전지부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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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대전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다니다 보면 각 역마다 독특한 안내와 음악이 나옵니다.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 월드컵 경기장 역을 지날 때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 혹시 아시나요?
바로 대전 시티즌의 응원가입니다.

그럼, 대전시티즌의 응원가를 누가 불렀는지 아시나요?

 
홍대에서 인정한 대전의 인디밴드, 바로 <버닝햅번> 입니다.
이번에는 대전의 인디밴드 <버닝햅번>을 만나고 왔습니다.

 


버닝햅번을 만나러 가는길...

탄방동에 위치해 있는 지하 연습실입니다.

지하로 들어가는 길, 이들의 현실을 살짝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하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들의 연습실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도구,
버닝햅번(Burning Hepsurn)이라는 현수막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기 문이 열린 곳으로 이들이 보입니다.
이제 버닝햅번을 만나보실까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이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버닝햅번>은 언제 결성하셨나요?
A: 버닝햅번은 2000년도 12월에 시작하였습니다.
멤버는 6명 기타& 보컬, 베이스, 드럼, 오르간, 트러펫


Q: 시티즌 응원가를 녹음하셨던데?
A: 예, 맞습니다. 2003년도에 녹음을 했는데요, 2001년도 대전시티즌 개막전 공연때 총무팀의 한 분께서 우연하게 아셔서
   노브레인과 함께 붉은 악마쪽에서 연락이 와서 동참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축구팬들과 많이 알게 된 계기로 시티즌 응원가를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Q: 주로 활동은 어디서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A: 주로 라이브 클럽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월드컵 거리 응원때 주로 하고 있습니다.


Q: 대전의 인디밴드들이 얼마나 되며 몇 팀이나?
A: 주로 홍대쪽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대전의 팀들은 서로 다 알고 지냅니다.
 

Q: 대전에는 무대가 없나요?
A: 무대는 있으나 관객이 몰라서 어렵습니다. "매달 공연하자"가 목표지만 어렵습니다.

Q: 혹시 대전의 매니아 층이 있는가?
A:  서울은 홍대 앞쪽은 인디 문화가 형성이 되어 있지만, 대전은 아직 그렇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대전에서 공연때에는 찾는 매니아 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홍대에서도 팀의 음악을 들으러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Q: <버닝햅번> 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A: 정말 별다른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고3때 만들었는데 그 때에는 그냥 아무 의미없이 지었는데 계속 그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또래끼리 시작했다가 군대 갔다 오면서 멤버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Q: 또 다른 활동은 없으신가요? 그리고 기억나는 무대가 있다면?
A: 클럽 공연 말고도 월드컵 거리응원때에 같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락 페스티벌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름마다 락페스티벌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한국밴드와 일본밴드가 서로 연합하여 하는 공연이 있는데,
   2008년도에 한국에서 3개의 밴드가 가게 되었는데 그 때 공연이 기억에 남습니다.

Q: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은?
A: 부모님들의 반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했는데 아내가 제 음악할 때 팬이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에는 큰 반대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부담이 제일 어렵습니다. 
    또 다른 어려운 점은 재정적인 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에 열악한 환경도 그렇습니다.


Q: 대전시민들에게 바라고 싶은 점은?
A:  예전에 2005년도에 한 인디밴드가 방송에서 사고친 이후 인디밴드에 대한 안좋은 인상을 갖고 계신데
  인디밴드가 그런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대전에도 활동하는 인디밴드가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앞으로 꿈꾸고 있거나 바라는 점은?
A:  십년전에 했던 사람이나 지금 했던 사람이 그대로인데 새로운 인디밴드가 생기지 않는 점도 안타깝습니다.
  직장인 밴드도 그렇지만 많은 인디밴드가 많이 생겨서 같이 힘을 모아 활동하고 싶습니다.
  또한 대전에서 멋진 인디밴드가 부각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디밴드에 대한 도전을 주고 싶습니다.
  그 팀이 우리 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Q: 그만두고 싶을 때는?
A: 많았습니다. 하지만 고3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했는데 지금 그만두면 지금까지의 제 모든 노력이 사라지는것 아니겠어요?
  다시 말해 제 정체성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음악이 제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귀한 연습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멋진 공연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버닝햅번<Burning Hepbrun>의 모습을 보실까요?

 

 

 

눅눅한 지하의 연습실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버닝햅번은 자신들의 음악을 꿈꾸며 연습합니다.

 

 

 

 

 

이 곳은 사무실로 이들의 주된 대화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이들의 음악세계를 또 다른 곳으로 연결해 주는 통로입니다.

버닝햅번의 인터넷 까페입니다.
(http://cafe.daum.net/burninghepburn)

 

 

 


컴퓨터 본체에서 인디밴드의 느낌이 물씬 묻어납니다.

 

 

 

 

 


이곳에서 이들은 이렇게 즐겁게 자신들의 꿈을, 음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야구에 새로운 매력을 느꼈다면서 신나게 야구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좁은 연습실에서 음악 외에 야구 연습도....ㅎㅎㅎ

 

 



잠시 단체촬영을 부탁드렸더니 어색한 포즈로....
그래서 다시 밖으로...

 

 

 

이들 멤버들의 노력의 산물인 1집 앨범도 있습니다.
2003년초에 홍대 펑크레이블인 스컹크레이블을 운영하는 밴드 럭스의 보컬 원종희씨를 만나
스컹스 소속이 되고, 2003년초에 1집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Life Goes on .... 이라는 제목의 1집 앨범입니다.

인디밴드의 냄새가 물씬 풍겨나지요?

 

 

블랙톤이 강조된 이들의 앨범 수록곡입니다.
총 16곡이 채워져 있습니다.

크라잉 넛도 피처링에 들어 있더군요.
월드컵 거리응원때 같이 활동하는 밴드라 친분관계로 동참했다는 귓뜸을 해주시더군요.


조금이나마 이들의 음악을 들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http://music.daum.net/artist/artist.do?artistDetailId=2874

 

 


멤버들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리더 송원석님의 이 사진은 갑천에서 촬영했다고 하시더군요.
오호...새로운 시도입니다.

 

 

 


오르간과 트럼펫 연주자의 모습...

 

 

 


드러머의 모습까지...

 

 

 


 

 

그나마 좀 낫네요.
버닝햅번(Burning Hepburn)의 단체촬영입니다.
리더이며 보컬을 맡고 있는 송원석님은 이날 다른 곳에 급하게 일이 있으셔서....

<멤버소개>
보컬&기타: 송원석
기타&보컬: 정우원
베이스: 한상우
드럼: 오근택
오르간: 김희정
트럼펫: 기민석

 

대전에서 왕성한 활동력을 갖고 홍대와 대전을 누비며 자신들의 음악을 꿈꾸는
대전의 인디밴드... <버닝햅번>

홍대와 대전에서 활동하는 대전의 인디밴드 <버닝햅번>
이제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들의 음악을 홍대가 아닌 대전에서도 많은 팬들의 귀에도 널리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대전시티즌의 응원가가 나올 때 마다 이들의 얼굴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지날 때마다 들려나오는 응원가 소리...
이제 그 응원가를 들으시면서 대전시티즌과 버닝햅번을 기억해 주세요.

<버닝햅번>을 만나고 왔습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대전에 있는 물놀이 시설들을 한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찾은 곳은 남선공원 파도풀장입니다.

http://www.namsunleports.co.kr/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1084번지 / 042-488-5605~6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야외풀장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내에 위치해 있더군요.

그럼 사진과 함께 대전의 파도를 맛보러 떠나실까요?

찾아뵙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려 시간을 잡았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도착을 했씁니다.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여기에 파도풀장이??? 설마???

휴먼넷의 이양호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잠깐의 인사를 나누고는 파도풀장으로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오호....실내에 이런 파도풀장이???
정말 멋지죠?

파도풀장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비가 와도, 햇볕이 따가워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남선공원 파도풀장입니다.


 


역시 파도풀장은 아이들의 천국인가 봅니다.
많은 아이들이 모여 남선공원 파도풀장에서 파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꼭 모두가 즐거운 것은 아니겠죠?
무서웠는지 우는 아이도 있더군요.
하지만 이 아이의 울음은 잠시 후 웃음으로, 그것도 큰 웃음으로 바뀌었답니다.

남선공원 파도풀장, 역시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인 것 같습니다.

 

 

엄마와 놀러 나온 아이의 손에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비키니 수영복?
몸매가 나빠서?

남선공원 파도풀장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명조끼가 모든 것을 다 가려주기 때문이죠..
핫핫핫!!!

 

물이 녹색처럼 보이지만 조명 탓입니다.
시원한 푸른색 비치 빛을 갖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튜브를 타고 파도를 즐기는 선생님...
모두가 행복한 표정입니다.

 


아이들을 인솔해서 오신 선생님들께 포즈를 부탁드렸습니다.
아이들을 지켜보느라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

 

아빠와 함께 온 아이도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아빠와 함께, 선생님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남선공원 파도풀장은 누구와 함께라도 즐거운 곳임에는 틀림없네요.

 



선생님으로 보이는 분께 반 아이들과 함께 포즈를 부탁드렸습니다.
오...파도가 넘실거립니다.

바닷물은 짜지만, 남선공원 파도풀장의 물은 짜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잠시 쉬는 틈을 타서 단체 촬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잠시 모아 놓고는 단체 촬영을 했습니다.
얼굴에 아쉬움이 가득하죠? 빨리 놀고 싶어서 말이죠...

참고로 파도풀장 운영시간입니다.
참조하시고 시간을 맞추시길 바랍니다.

 

그 쉬는 시간에도 물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들...
네들이 체력 짱!! 먹어라...

'언제나 다시 놀 수 있을까?' 기대감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표정...
그래도 카메라를 들이대니 다들 신나는 표정을 짓네요.

저도 놀았냐구요?
설마요..
땀을 마구 흘리면서 촬영을 했습니다.
게다가 습기와 온도가 높아 카메라에 계속 습기가 차서 고생을 했네요.

촬영이 끝나고 나니 온 몸이 홈빡 젖었습니다.

카메라를 버리고 물에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을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ㅠㅠ
조만간 가족과 함께 가봐야 겠습니다.



파도풀장의 이용요금은 사진과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7,000원, 학생들은 8,000원, 어른들은 9,000원입니다.
조금 비싼 느낌이 드실수 도 있겠네요?
하지만 서해안까지 차 몰고 가는 기름값에, 파라솔 렌트값에, 샤워실 비용,
 뭐 이런저런 것 따질 바에는 차라리 이런 파도풀장이 훨씬 낫겠다 싶습니다.


 

다시 쉬는 시간이 끝나고 노는 시간...
아이들을 지켜보는 안전요원이 분주해 집니다.
이 분들의 수고가 없으면 안전도 없겠죠?


 


안전요원 선생님들의 대기실을 찾았습니다.
선풍기 하나에 의존해 땀을 식히고 계시더군요.

물에 젖고 덥고 습한 곳이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수고하시더군요.


더운 여름, 바다를 찾아 파도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드실 때,
아이들과 함께, 가족과 함께, 연인과 친구와 함께 남선공원 파도풀장을 찾아보시죠.
짜지도 않고, 멀지도 않고, 게대가 살이 타는 걱정도 필요없는 실내 파도풀장...

바로 남선공원 파도풀장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 남선공원종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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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오페라는 자주 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 알아듣기 힘든 말이 대부분이라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르입니다


그런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재미와 감동있는 사랑의 오페라가 열렸습니다.
바로 '사랑의 묘약'이 그것입니다.

이 오페라는 주역가수 전원이 이탈리아 유학 후,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나운서의 해설과 오페라 대본 전체를 원에에서 한국어로 각색하여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그럼, 등장인물부터 알아볼까요?


순박한 우리 마을 청년, 네모리노  / 테너 장경환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가씨. 아디나  / 소프라노 최자영





가장 멋있는 장교, 벨꼬레 / 바리톤 장관석



 


사랑을 파는 묘약장수, 둘까마라 / 바리톤 정경




차별된 해설의 매력적인 아나운서, 서윤다


이날 피아노 반주에 맞춰 오페라가 진행되었는데,
피아니스트 박혁숙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떠나 보실까요?



주인공 네모리노는 같은 동네 아가씨 아디나를 사랑합니다.


 



하지만 소심한 그는 속 시원하게 자신의 맘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 때 등장한 멋진 군인인 장교 벨꼬레 또한 아디나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청혼하고 결국 결혼준비를 합니다.






이에 조급해진 네모리노는 마시면 사랑에 빠진다는 약을 사기 위해 묘약장수 둘까마라를 만나는데...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네모리노의 진심을 알고 아디나는 감동을 하고 결국 사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중간중간 이어지는 아나운서의 설명은 오페라에 대해 집중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한국어로 진행된 오페라는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결국 존재하지도 않는 '사랑의 묘약'의 힘을 빌어 사랑을 얻으려 하지만,

 




결국 진정한 사랑의 힘으로 그 사랑을 얻게 된다는 지극히 상식적이지만
현실에서는 그렇게 상식으로 보기 어려운 사랑이야기가 오히려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의 묘약을 판 둘까마라는 그럼 사기꾼일까요?
오페라에서 발견하는 둘까마라는 오히려 사랑의 전령사입니다.



 


아디나에게 사랑고백을 할 용기가 없어하는 네모리노에게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이라고 말하며 사랑에 대한 용기를 부여해 주고,




둘까마라는 아디나의 벨꼬레와의 결혼식에서 무언가 의미심장한 사인과 함께 결혼서약에 사인을 미루게 합니다.





그 뿐인가요? 아디나에게 네모리노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팔아 아디나의 사랑을 얻으려 사랑의 묘약을 샀다고 알려주기까지...





결국 둘까마라는 사랑을 파는 묘약장수가 아니라
사랑의 전령사였습니다.

바리톤 정경의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네모리노의 사랑을 아디나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날 공연에는 어린이와 동반한 관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 오페라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오페라입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실력있는 최고의 성악가들로 구성된 훌륭한 오페라였습니다.



재미있게 만들었지만, 경박하지 않는....
그러면서도 오페라의 재미와 깊이를 맛볼 수 있는 가족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탈리아에서 유학을 하고 온 후, 국내외에서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성악가들답게
공간을 울리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멋진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이 작품은 6월 12일에 처음 무대에 올렸는데, 지난 19일에 다녀왔는데요....

가족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세이백화점 문화센터 7층
2011년 6월 26일(일), 7월 3일(일), 7월 10일(일)
오후 4:00, 6:00
총 6번의 시간만 남아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한번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기획을 한 테너 장경환(네모리노 역) 교수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된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고 합니다.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보러 갔는데
아이들이 집으로 오는 차 안에서 계속 오페라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진실한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말을 하더군요.

피곤하지만 가족과 함께 본 사랑의 묘약...
보람이 있었습니다.
'돈'과 '명예'에 점점 눈이 멀어져 가는 '사랑'의 본질에 대해
아이들은 '진실된 사랑'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오늘 우리네 세상에도 이렇게 '진실된 사랑'의 힘을 믿는 사람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의 묘약'의 힘을 빌지 않더라도 그 '진실된 사랑'을 이루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사랑의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아름다운 사랑의 힘을 발견하여 기쁜 맘으로 집으로 돌아오게 해 준, '사랑의 묘약'
여러분에게 권해드립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허윤기]
[대전시 1,2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비노클래식이 악기 제작소라는 사실을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었습니다.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의 악기제작 말고,
악기제작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악기를 현재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에 소규모 연주홀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석무료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곳이 교육의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송촌중학교 현악부가 비노클래식의 포스팅을 보고 견학을 신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신청을 계기로 비노클래식의 새로운 견학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날 송촌중학교 현악부 40명의 학생들이 비노클래식을 찾아
현악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작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은 후,
비노클래식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악기를 학생들이 직접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으로 그날의 뜨거운 견학의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견학 올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는 악기들....


현재 악기제작 아카데미에서 제작중인 악기를 진열해 놓은 모습입니다.
학생들에게 현악기 제작 과정을 입체감 있게 설명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연주하는 악기를 직접 제작하는 마에스트로의 설명에 진지한 표정으로 들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견학 프로그램이라 조금 부끄러운 듯 긴장한 마에스토로 구자홍 선생의 모습입니다.




악기에 대한 열정만큼 강의에도 열심으로 듣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클래식의 성지로 대전이 우뚝 서길 기대해 봅니다.





학생들의 집중에 새로운 힘을 얻었는지 더욱 열정적으로 강연하는 마에스트로 구자홍.




한 마디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열심히 받아 적는 모습,....




저 조그만 수첩에 강의 내용을 열심히 받아 적는 모습...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태리에 스트라디바디가 있다면,
대전에는 마에스트로 구자홍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대전도 현악기에 있어서 자랑스러운 곳이라는 사실을 알았겠죠?



강의가 끝나고 학생들에게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너무 고가의 악기는 아니지만 3천만원 가까이 하는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겠죠?

이 학생들에게 좋은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

멋진 듯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는 모습...
앞으로도 비올라를 전공하고 싶어하는 친구답게 멋진 연주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바이올린입니다.

이렇게 학생들은 현악기 제작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는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악기에 대한 더 큰 애정을 갖게 되었을 겁니다.




이제 악기 제작공간으로 이동하여 학생들에게 악기를 만들 때 사용되는 도구를을 설명합니다.
처음보는 현악기 제작소와 더불어 현악기 제작의 도구들을 직접 만져보면서
또 다른 꿈을 꿔 보는 시간이었겠죠?




단체촬영을 빼 놓을 수 없겠죠?





이날 비노클래식을 찾은 4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현악기를 닦을 때 쓰는 융을 준비하여 선물로 주었습니다.
저도 받고 싶었는데...ㅎㅎㅎ

학생들은 악기를 닦는 융 선물을 보면서
자신의 악기가 이렇게 여러 복잡한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것이고,
이것을 통해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더욱 소중하게 다루며
뿐만 아니라 미래의 현악기 연주자의 꿈을 더욱 곤고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을 겁니다.


이날 견학과정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는 기쁜 마음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구자홍 마에스트로의 이런 새로운 도전을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도 이런 교육을 접할 수 없는데
대전에서 학생들이 이런 현악기 제작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마에스트로 구자홍이 대전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닐까요?



현악기 제작,
현악기 제작 아카데미,
대전시민을 위한 무료 클래식 공연,
이태리까지 가야만 구입할 수 있는 고가의 악기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소,
그리고 이제는 현악기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견학의 장소까지...

비노클래식은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교와 교회,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 비노클래식을 찾아 견학을 해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현악기에 대한 새로운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노클래식 현악기 제작 과정에 대한 견학의 첫 출발을 바라보며
마음속에 든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기 어렵지만,
이렇게 간략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바이올린의 명기, "스트라디바디"
이제 대전의 스트라디바디, 구자홍이 있으니 대전은 새롭게 현악기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비노클래식> 대전시 만년동 엑스포오피스텔 1201/ 042-823-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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