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 겸 전야제가 2010년 8월 10일 (화) 19:20분에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 시,도 선수단 및 임원등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신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의 개회선언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으며,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뒤를 이어 대회기가 대표선수들의 손에 들려 입장되었다.

대회기가 입장한 후,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8월 11일부터 14일(토)까지 4일에 걸쳐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초등, 중등선수들의 경기가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17,000명(선수 12,000명, 임원 5,000명)이 참석하였다.

열리는 경기종목은 33종목으로 정식종목 30개와 시범종목 3개(소프트볼, 요트, 트라이애슬론)다.


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들의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종전의 학기중의 대회 일정을 변경하여
방학 기간으로 잡아 학생들의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시도를 했다.
또한 일사병 및 더운 여름의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한낮의 뜨거운 시간대에는 경기를 배정하지 않는 노력까지 하였다.
다만, 대회기간 중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할 예정이라는 일기예보가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에 변수가 발생하게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이번 대회기간 중 '2010 견우직녀축제'를 8월 13일(금)-14일(토)을 준비하여 선수들과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0년을 대충청방문의 해로 정한 대전과 충청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있기를 기대해본다.


아래부터는 현장화보다.



식전행사로 재활용 타악 그룹의 공연이 있었다.


사회를 맡은 KBS 아나운서와 탄방중 박은총 선수...



국민의례에 앞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선두로 VIP의 입장이 있었다.



누군가를 반갑게 맞이하는 염홍철 시장.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신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박성용 대한체육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선수들이 경청하고 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선수 대표가 대회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선수선언을 하고 있다.



심판 선서를 하고 있다.



식후행사에 실개울 중창단 어린이들의 공연이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프로 응원단의 응원전이다.







뒤를 이어 어린이 응원단의 응원이다.











경남선수였나??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경기기간중 태풍이 올라온다고 한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

또한, 선수들의 숙소에서는 바가지 요금이 극성이라고 한다.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래본다.



[엑스포츠뉴스=대전,허윤기기자]
[충청투데이 따블뉴스블로거=허윤기]
[대전시 블로그기자단=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지난 1탄과 2탄에 이어 이번에는 3탄으로 성화 봉송과 점화, 그리고 폭죽놀이를 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체전의 하이라이트겠죠? 성화봉송과 점화...
그리고 사진사들의 로망, 폭죽을 담아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폭죽을 경기장 내에서 촬영하다보니 간섭광도 많습니다.
게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폭죽이 터지는 바람에 정신없이 촬영을 하고 보니 별로지만 그 분위기라도 전해드리려고 올립니다.













휠체어를 뒤에서 밀고가는 학생이 아내의 제자더군요. 양묵이라고...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네요.

이소연씨가 성화봉송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성화점화는 과학과 역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로봇이 신기전에 불을 붙여 성화를 점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장면와 아래 장면 2장은 DPAK_대전의 이단(e-Dan)형님께서 촬영하신 사진입니다.
저는 망원으로 촬영하고 있던터라 이 화각이 나올 수 없었죠.
현장에서 제게 전송해 주셔서 제 블로그에 이렇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Dan님~~~!!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1탄에 이어, 식전행사를 마치고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제 선수들이 입장을 하기 시작한다.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의 선언으로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시작이 되었다.
대회 개막을 알리는 폭죽이 대전월드컵 경기장 동쪽 지붕위에서 터지고 있다.

다음3탄에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성화점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2탄은 선수단 입장과 체전개회선언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럼,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따블뉴스 블로거로 등록되면서 참 재미있는 일도 많이 생긴다.
이번에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2009년 10월 20일 17시에 열리는 90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 초청을 받았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다가 혹시나 해서 프레스증을 챙겨갔다.
카메라를 몽땅 챙겨갔는데 자리에 앉아 있으면 사진 촬영이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프레스 입장을 했다. 물론 차도 지하 주차장에 놓는 혜택까지....


오후4시쯤 미리 도착해서 어디로갈까 고민하다가 미디어석으로 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관계자들의 제지가 있었지만 프레스증은 미디어석으로 통하는 열쇠였다.

미디어 석에 와보니 몇명의 사진사들외에는 기자들은 별로 보이질 않았다.
나는 엑스포츠뉴스(Xportsnews)에서 사진을 송고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 노트북을 꺼냈다.
인터넷 연결이 되는 곳은 아래쪽이었다. 위쪽의 미디어 석이 좋긴 한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서 할 수 없이 아래 미디어 석으로 왔다.

책상의 먼지를 털고 인터넷 선을 찾아 세팅을 해 놓고 인증샷으로 촬영해 봤다.

그런데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는 도중, "떨뜨기!!"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보니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디지털사진가 협회(dpak.or.kr)와 디지털포토그래퍼(ondpak.co.kr)에서 활동하는 사진가 분들이 계셨다.
블루님, 이단형님등 6여분이 몰려 오셔 어디에 자리를 잡을 지 둘러보고 계셨다.
나는 미디어 석으로 초청했다. 내 앞쪽에 자리를 잡게 하고 인사를 나눈 후 간단한 간식까지 얻어(?)먹는 행운을 얻었다.
나는 미디어 석을, 그 분들은 촬영할 자리를 공유하게 된 것이다.
이후 촬영하면서 렌즈와 바디를 서로 돌려가며 촬영을 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여튼, 개막식 식전행사 시간이 다가왔다.
잠시후,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의 입장으로 식전행사는 시작되었다.


하늘에서는 개막식을 축하하는 축하비행이 있었다.


잠시 후 시작을 알리는 축포가 터지면서 개막식 식전행사는 시작되었다.



식전행사 후 내빈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이제 비로소 체전의 개막식이 시작된 것이다.


본인의 자리는 내빈석 바로 위, 미디어 석인 관계로 내빈들의 얼굴을 담을 수는 없었다.
그냥 뒷모습만 담는 것으로 만족했다.

그리고 개식통고로 인해 전국체전 개막식은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2탄을 기대해 주세요. 다음에는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성화 점화등을 다루겠습니다.
피곤해서 오늘은 이만 정리합니다.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

긴 겨울동안 오매불망 축구를 기다렸던 축구특별시민들에게 봄이 돌아왔다. 대전시티즌의 2009시즌 K-리그 홈 개막전이 3월 14일 (토) 오후 3시에 열리게 된 것.

 

대전은 이미 축구로 하나 되는 축제가 한창 준비 중이다. 올시즌 반드시 6강 진출하겠다며 힘찬 출사표를 던진 김호 감독도, 새롭게 구성된 패기 넘치는 선수단도, 열정적인 에너지를 비축해두었던 최강의 서포터들도, 돌아오는 토요일만 기다리며 축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 대전시티즌 2009 시즌 홈 개막전 제대로 즐기기

 

1. 기회는 1년 동안 단 한번, 수원과의 라이벌전을 잡아라!

 

2009 시즌 원정팀의 무덤 퍼플아레나의 첫 번째 제물이 될 팀은 드라마틱하게도 숙적 수원이다. 수원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현 K-리그 최강팀이며, 대전시티즌은 리그 14개팀 중 13위팀을 기록한 하위팀이다. 선수단 면면을 살펴보아도 대전시티즌은 수원에 비해 전력의 우위를 점하기 힘들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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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수원과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에릭 선수)

그러나 대전은 홈구장인 퍼플아레나에서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번도 수원에게 승리를 내주지 않았다. 2007년의 경우도 대전의 6강진출 여부를 결정하는 마지막 홈경기에서 수원을 불러 극적인 승리로 6강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지난 시즌에도 리그 무패를 달리며 리그 12연승을 꿈꾸던 수원에게 첫패를 선물하며 거함을 침몰시킨 바 있다.

13일에는 그 누구도 결말을 알 수 없는 드라마가 희극일지, 비극일지 대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 열광적인 응원은 역시 S석! 더욱 저렴해진 가격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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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성적인 대전시티즌 서포터)

대전시티즌은 2009 시즌부터 관중석 섹터 구분을 시행하며, 서포터즈석 가격을 낮췄다. 서포터즈석에서 뜨겁게 응원하면서 현장에서 보는 축구의 재미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구단의 마음이 담긴 정책이다.

대전의 이름을 하늘높이 외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시민들은, 지난 시즌보다 3,000원 낮아진 7,000원의 가격으로 서포터즈석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서포터즈석인 S석으로 입장한 관중은 다른 관중석으로 이동할 수 없다.

 

3. 팬들에게 더 가까이! 팬북 제작, 물품보관함 설치

대전시티즌은 퍼플아레나를 찾아주신 팬들에게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09 팬북을 제작 연간회원자들에게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대전시티즌 팬북에는 6강진출을 이끌 자주빛 전사들의 사진과 프로필, 심층인터뷰, 지난 시즌 전력분석과 2009 시즌 전망 등 정보들이 가득하다. 2009 팬북은 신인선수들이 많은 대전시티즌을 팬들에게 알리는데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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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서포터즈석인 남문에 설치된 물품보관함)

또한 대전의 열광적인 서포터즈를 위해 서포터즈석에 물품보관함을 설치했다. 개인 물품 관리가 어려운 팬들의 응원문화를 고려하여 올해부터 설치된 물품보관함은, 퍼플아레나에서 축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4. 연간회원카드 사고, 1600cc 승용차도 받고!

대전시티즌은 연간회원카드 구매자에게 1600cc 자동차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3월 14일 홈개막전 현장구매자까지 추첨 기회를 주는 이번 대박 경품행사는 하프타임에 바로 추첨 결과를 알 수 있다.

2009 시즌 동안 대전시티즌의 홈경기 전체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대전시티즌 연간회원카드는 지정석 혜택을 제공했던 온라인 판매를 마감한 상태이며, 홈경기 시 남문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5. 즐거운 이벤트와 함께 축제분위기를 느끼자

대전시티즌의 홈경기에는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남문 광장으로 위주로 장외행사가 퍼플아레나를 찾은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안겨줄 페이스페인팅 행사와 경기 응원 분위기를 한껏 높여줄 풍물패 길놀이, 2009 시즌 대전시티즌 후원사인 금산인삼농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 등, 경기 시작 전부터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축구공 묘기의 달인 전권의 풋볼프리스타일 공연이 펼쳐져 즐거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시작 전에는 축구공 묘기를 팬들에게 가르쳐주는 풋볼프리스타일 레슨 이벤트도 준비되어있어서 경기도 보고 이벤트에도 참여하는 즐거운 축제가 될 전망이다.

 

6. 오고 가시는 길 지하철로 편안하게.

대전시티즌은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편안한 경기 관람을 장려하고자, 대전도시철도공사와 2009 시즌에도 공동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티즌 홈개막전뿐만아니라 올해 홈경기를 보신 분들은 경기 종료 후 2시간 이내에 지하철 월드컵경기장역과 현충원역에서 입장권을 제시할 시,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7. 힘찬 함성이 가득한 퍼플아레나의 열정 그 자체를 즐기자

대전시티즌 홈개막전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항상 많은 관중들이 찾았던 홈 개막전인 동시에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수원전이기 때문에 구단 측에서도 수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한화그룹에서는 홈 개막전 티켓을 5,000장 구매했으며, 그룹내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홈 개막전은 대덕구민의 날로 지정되어 많은 대덕구민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장에 쩌렁쩌렁 울려퍼지는 축구특별시민들의 함성은 모든 것을 잊게 해주며, 기쁨과 감동을 줄 것이다.

[자료제공_대전 시티즌, 홍보팀]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