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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주제[WDred HDD 리뷰#2] 전송 속도 비교
NAS 모델명DS 713+
펌웨어 버전DSM 6.1.4-15217 Update 2
테스트 환경
및 참고사항
iMac (Retina 5K, 27-inch, Late 2015) OS ver. 10.12.6,
Sarotech USB3.0 HDD Duplicator, 
Blackmagic사 Disk Speed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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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 글에 이어(http://cafe.naver.com/synologynas/94582

WDred 3TB NAS HDD의 퍼포먼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테스트 환경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iMac 27인치 5K에 새로텍에서 나온 2bay USB3.0 외장 Dock을 연결하였습니다.

속도 테스트 프로그램은 Blackmagic사의 Disk Speed Test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1) iMac 27인치 5K CTO SSD 256GB


  





 iMac  CTO로 장착한 애플 순정 256GB SSD의 속도입니다.

Write Speed: 1213.5 MB/s
Read Speed: 1832.7 MB/s






(2) WD Green 2TB HDD(wd20eurs) 7200rpm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WD의 컴퓨터용 HDD인 WD Green 모델입니다. 

Write Speed: 118.5MB/s
Read Speed: 119.7MB/s



(3) WDred 3TB(WD30EFRX) NAS HDD 5400rpm, 64MB





이번 리뷰를 위해 제공받은 WD의 NAS용 HDD인 WDred 3TB HDD 모델입니다. 

Write Speed: 138.7 MB/s
Read Speed: 141.8 MB/s






(4) WDred 4TB(WD40EFRX) NAS HDD 5400rpm, 64MB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WD의 NAS용 HDD인 WDred 4TB HDD 모델입니다. 

Write Speed: 169.1 MB/s
Read Speed: 170.8 MB/s





* 결과 정리 및 분석 *

1. 결과

   1) iMac 27인치 5K CTO SSD 256GB
         Write Speed: 1213.5MB/s
         Read Speed: 1832.7 MB/s

   2) WD Green 2TB HDD(wd20eurs) 7200rpm
Write Speed: 118.5MB/s
Read Speed: 119.7MB/s

(3) WDred 3TB NAS HDD(WD30EFRX) 5400rpm
Write Speed: 138.7 MB/s
Read Speed: 141.8 MB/s

(4) WDred 4TB NAS HDD(WD40EFRX) 5400rpm
Write Speed: 169.1 MB/s
Read Speed: 170.8 MB/s



2. 분석

SSD가 HDD에 비해 엄청난 속도 차이가 있으니 차처하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용 WD Green HDD의 회전속도가 7200rpm임에도 불구하고
 
5400rpm인 WDred HDD의 전송속도가 빠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고급펌웨어 기술인 NAS ware 3.0의 효과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디스크의 회전속도가 데이터의 전송속도와는 비례한다고만 볼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같은 WDred의 NAS용 HDD인데 

3TB와 4TB의 전송속도가 약 30MB/s 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WDred 3TB NAS HDD 5400rpm
Write Speed: 138.7 MB/s
Read Speed: 141.8 MB/s

WDred 4TB NAS HDD 5400rpm
Write Speed: 169.1 MB/s
Read Speed: 170.8 MB/s

제가 같은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차이가 발생했다는 점은 특이합니다. 

테스트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WD쪽에 문의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정리

지금까지 WDred NAS용 HDD의 속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같은 WD회사의 컴퓨터용 Green HDD와 NAS용 RED HDD와의 비교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1) HDD의 회전속도와 Disk의 전송속도는 비례관계가 아니다.
회전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꼭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른 것이 아니다.

2) HDD의 Software의 중요성
5400rpm과 7200rpm의 회전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HDD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NAS ware3.0)임을 알 수 있다.

* 같은 모델임에도 저장용량에 따른 속도차이 *
WDred 3TB, 4TB HDD는 용량을 제외하고는 
모든 제원이 같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호기심으로 테스트 한 것인데 예상치 못한 속도차이는
아직도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WD의 NAS용 HDD인 WDred 3TB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디스크의 회전속도는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지만

NAS안에서 발열과 진동의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만약 협소한 NAS안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된다면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팬 속도의 증가와

디스크 회전속도의 증가로 인한 소음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WDred NAS의 NAS ware3.0

디스크의 회전속도를 낮춤으로 진동과 발열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전송속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문과출신 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의 

WDred 3TB NAS HDD의  속도를 중심으로 분석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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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입니다.

오늘은 Synology에서 제공하는 Office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 MicroSoft사에서 제공하는 Office를 사용하고,

또한 Google Document를 통해 문서 공유를 하시겠지요?

그런데 특이하게 Synology에서도 Office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Synology Office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ynology Office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패키지 센터에서 Office를 설치해야 하겠지요?

패키지에서 "생산성" 카테고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설치를 했더니 "열기"로 바뀌었네요.

그럼 Synology Office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실행을 하니 나스 접속창에서 새로운 창으로 연결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나스 접속창에서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개념인 셈이죠.

"+" 단추를 클릭하여 새로운 파일이나 폴더를 생성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클릭~~!






저는 우선 폴더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폴더"를 클릭합니다.








폴더 이름은 "공유폴더"라고 했습니다.

블로거 출신답게 공유정신이 앞서는 걸까요? ㅎㅎ






공유폴더를 만들었으니 공유할 화일을 업로드 해야겠지요?

"내파일"을 클릭합니다.






"가져오기"가 나옵니다.

제 컴퓨터의 화일을 가져와서 공유폴더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내 컴퓨터의 화일을 공유폴더에 업로드 하기 위해 확인을 클릭합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디스크에서 가져올 화일을 찾아보겠습니다.








에이블서포터즈 후원사 소스코드가 있는 화일이 우선 눈에 띄네요?

그럼 이 화일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화일을 에버노트에 업로드를 하지만 이번에는 Synology Office에 공유해 보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화일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확인" 클릭~!







업로드가 완료되었으니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제가 만든 "공유폴더"에 제가 선택한 화일이 업로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폴더에 레이블을 붙이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레이블은 "에이블미션"으로 했습니다.







레이블의 색을 설정할 수 있네요?

앞으로 폴더가 많아지게 되면 레이블 이름이나 색으로 쉽게 구분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레이블을 "에이블미션"으로 하고 "핑크색"을 설정했습니다.

자, 보이시죠?

핑크색 배경의 "에이블미션"이 완성되었습니다.






한 가지 더!!

방금 만든 "공유폴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공유링크를 만들어서 나스의 내부계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아니면 외부 링크를 만들어 보내줄 수 있습니다.






"공유링크"를 만들어 복사하여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계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를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테스트이니까요!







모든 설정을 하고 나면 언제나 "확인"을 합니다.






이번에는 "문서"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Google Document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문서의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문서이름은 "오피스 사용법"으로 했습니다.






문서 내용을 보시면 Synology Office 사용법을 알 수 있으시려나요? ㅎㅎ





문서의 "정보"를 확인해 볼까요?






아까 했던 "공유폴더"의 공유권한과 같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서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오피스 사용법" 입니다. 

"확인" 클릭합니다.






문서의 소유자를 확인하는 겁니다. 






문서의 편집 기능은 워드의 기본 기능과 거의 비슷합니다.






"삽입"은 다양한 콘텐츠를 문서에 넣을 수 있습니다.






"형식"은 문서의 스타일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죠?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도구"입니다.

맞춤법 검사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Document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작동원리를 갖고 있지만

유저의 나스에서 나만의 플랫폼으로 문서와 화일을 공유하고 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Synology Office는 묘한 매력이 있는 기능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NAS에도 Synology Office를 설치하여

나만의 작업효율을 올려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Synology에서 제공하는 Office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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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입니다



오늘은 2012년부터 NAS용 HDD를 만든 Western Digital 사의 

NAS용 하드(WDred HDD)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HDD는 1955년 IBM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양한 영역의 특화된 하드디스크는 Western Digital(WD)가 처음으로 시도를 하였습니다. 



제가 나스를 처음 시작한 것이 2010년 210J였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대한 인식은 컴퓨터용이라는 인식이 보편적입니다.

저 역시 NAS를 시작할 때에도 컴퓨터용 HDD를 장착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HDD회사가 NAS용 HDD를 만들고 있지만

2010년 이전에는 NAS용 HDD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NAS와 Surveillance 등 다양한 영역의 HDD에 대한 인식이 부각되었고

이런 시대적 요구에 Western Digital에서는 

컴퓨터용, 가정용, 나스용 HDD를 개발하였습니다.








에이블에서도 일찌감치 NAS용 HDD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기업용 HDD라고 해서 일반 HDD에 비해 고가에 판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업용 HDD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이후에 그것이 NAS용 하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놀로지 제품은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으로 이미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HDD의 퍼포먼스와 안전성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NAS용 HDD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열과 진동이지요.









RPM이 높아지면 Performance가 좋아진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SCSI HDD를 처음 사용할 때 

10,000-15,000rpm이라는 경이적인 속도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소음과 발열량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HDD의 회전속도는 데이터 처리속도와 비례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처리속도는 소프트웨어로 성능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하지만 친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발열량을 낮추고 성능을 높이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두된 것이 데스크탑 컴퓨터용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을 개선한 

고급펌웨어 기술인 NAS ware 3.0입니다. 



지금까지 WDred HDD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WDred HDD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2017년 순회전>
"하나의 진실, 평화를 위한 약속(Truth: Promise for Peace)"



오늘부터 8월 19일(토)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의미있는 전시회의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내빈들이 테잎 커팅을 하고 있다]


본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또 전쟁의 참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과 주요 사료를 함께 선보이는 것으로, 

오늘날에도 행해지고 있는 모든 전쟁 피해,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여성인권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백정화, 소녀들을 기억하며(In Memory of Her"]


처음 저를 맞이한 작품은 "백정화, 소녀들을 기억하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나비를 금속으로 만들어 굴복하지 않는 강인함을 드러내었다고 합니다. 

나무 의자 옆에 금속나비들이 역동적으로 날아 오르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제1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수면 위로 떠오르다


얀베닝, 파이니(Jan Banning, Paini)과 얀베닝, 와이넴(Jan banning, Wine) 할머니 두 분의 

슬픔과 분노가 담긴 강렬한 두 장의 사진 앞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그 분들의 삶의 흔적들이 담긴 강렬한 눈빛으로 메시지를 강렬함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2관] 낯선 곳 전쟁터의 위안소, 찢겨진 삶


  


사료들을 중심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이 왜 끌려갈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일본군 위안소에서의 참혹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모형공간을 통해 잠시 멈춰서서 관람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조선인 위안부들을 일본식 이름인 "00꼬"로 호칭하며 벽에 걸어둔 명패들을 보며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그 느낌을 더 잘 담고 싶어 전시되어 있는 일본 나무신발의 위치를 잠깐 바꾸어 촬영을 했습니다. 

신발을 드러내기 위해 바닥에 엎드려 사진을 촬영했는데 잠시나마 조선인 위안부의 내팽겨쳐진 삶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도 환영받지 못한 이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홍리우, 이상한 과일(일본군 '위안부')" 사진은 개막식 사회의 배경으로 사용되며 

우리 사회에서 또 다른 편견과 버려짐을 당하고 있는 여성들의 인권에 대한 경종을 드러내려는 메시지가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전시장의 끝부분에 있는 "소녀의 의자, 김시하" 작품은 

나무그늘 아래 놓인 의자를 통해 위안부 할머님들을 역사의 광풍 속에 견고히 뿌리내리고 

우뚝 선 나무로 상징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잠시 그 의자에 앉아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느껴보고 

미래의 평화를 희망하는 작은 공간으로 초대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전시(7월 3일-7월 15일)를 마치고 

전주 전북대학교 전시(7월 19일-8월 5일)에 이어 

오늘부터 8월 19일(토)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전시를 진행합니다. 


전시공간은 3층, 8전시실입니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대전예술가의집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dah.dcaf.or.kr/art/concert/concertView.do?viewType=01&buletinCode=823



Copyright by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2017 10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HELLO, CIYT!"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는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대전개최를 기념하여 열렸습니다.



[전시회 소개글]

"도시의 다문화와 혼성의 시대에서 미래의 문화는 어떠한 문화가 것인가


앞으로 미래 어린이들이 살아갈 도시는 다문화와 공동체가 개인의 창조성과 도시의 창조성을 만들어 나가는 사회가 것이다


이러한 다양성의 조화는 도시환경의 독특한 문화적 융합과 네트워킹으로 이어져 새로운 도시와 문명의 이야기를 만들 것이다.

'헬로우 시티' 개인의 창의성과 기술, 재능을 기반으로한 '창의적 산업' 통해


'창조적 사회구조' '창조인간' 가능성을 넓힐 있는 도시를 말한다.

전시를 통해 대도시의 문화적 재생과 연대


그리고 문화간 대화를 시도하는 가능성의 인사를 우리는 꿈꿀 것이다."





제목 자체에서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간 대화를 시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원함의 열쇠는,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 The key to immortality is first living a life worth remembering.-


<백남준>

인류는 쾌속하게 문명을 만들고 동시에 지구 자체를 파멸시킨다.

반면 거북은 공룡시대부터 이미 지금과 같은 상태로 생존해 있었고

공룡이 멸종된 지금도 기승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영원함을 소원하지만 영리를 위해 파괴를 이어나가는

인간문명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은 TV, 피아노, 박제거북 등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1993년에 설치 되었습니다.


티켓을 구입해서 처음 전시장을 들어가면

대전시립미술관의 대표물인 백남준 선생님의 프랙탈 거북선(Fractal Turtle Ship)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물이 있는 로비의 주제는 "영원(Immortality)" 입니다.


영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불멸할 수 없으니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바라는 작가의 바램을 되짚어 보며

오늘을 위해 파괴를 자행하는 삶이 아닌

내일을 위해 오늘을 더욱 값지고 의미있게 만들어 야 할 책임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1관> 환상 : FANTASY

"우리는 모두 환상을 가져야 한다. 도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We need fantasy. Not to escape but survive in reality-


[탄야 슐츠(Tanya Shultz) 꽃이 있는 곳에(반드시 나비가 있고, 그래서 꽃은 더욱 밝게 빛난다)]


1관에 들어서면 화려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1관은 "환상(Fantasy)입니다.


탄야슐츠의 작품, "꽃이 있는 곳에(반드시 나비가 있고, 그래서 꽃은 더욱 밝게 빛난다" 입니다.

재미있게도 작가는 '몽유도원도'를 모티브 삼아 유토피아적 풍요로움과 꿈, 

덧없는 쾌락이 담긴 또 다른 거대한 세상 "Pip&Pop"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화려하지 않은 현실과 달리 환상 속의 화려함을 드러내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일본의 설치미술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거대한 호박"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거대한 호박 Greate Gigantic Pumpkim / 섬유강화플라스틱에 채색]



설치미술가 답게 넓은 전시관에 덩그런 호박 하나를 놓음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보고 흥부의 박이 생각났습니다. 

쿠사마 야요이는 관객으로 하여금 

이 거대한 호박을 통해 이 안에 가득 채워져 있는 무언가를 상상하도록 한 것은 아닐까 추측해 봤습니다. 




<2관> 재생 : RECYCLING

"시간을 제외한 모든 것은 다시 쓰일 수 있다" (그리고 예술은 이를 위한 가장 위대한 도구다.)

-Everything in this world can be reused, except time - and art is a great tool for it-


[펑홍즈(Peng Hungchih)  신들의 유기소2, God pound2 / 버려진 조각상, 단채널 비디오, "불행한 신들의 연대기"]


2관은 1관과 달리 다소 투박하고 소박한 전시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 재생(Recycling)의 주제입니다. 

 



2관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조각상들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시물이 있는 공간에 들어가도 될지 고민이 듭니다.

하지만 이 전시공간에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전시물을 만지면 절대 안됩니다!

(이 정도 센스는 기본? ㅎㅎ)



대만작가 펑 홍즈(Peng Hongchih)의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원을 빌기 위해 갖다 놓은 조각상을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고, 결국을 버려지게 된 것을 모아 전시를 한 것입니다. 


1980년대 대만의 도박열풍으로 수 천개의 신상들이 만들어 졌지만

마치 유기견 보호센터의 강아지들처럼 무차별적으로 버려졌습니다.

<Good Pound 2>는 한 때 생명을 창조하는 존재로 숭배되었다가

부귀영화의 꿈과 함께 내던져진 501개의 신상에 

예술로 새로이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인간의 헛된 욕심을 꼬집은 작품입니다.

결국 이 작품은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만들어 졌다가 버려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이른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사벨&알프레도 아퀼리잔(Isabel & Alfredo Aquilizan) - 항로 : 다른 세상을 계획하다 Passage: Project another country]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골판지와 폐품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삶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쓸모 없는 것이라 여겨진 버려진 것들이 또 다른 세상으로 떠나게 해 주는 배가 되어 우리를 인도한다.


이 작품은 버려진 골판지를 잘게 갈아서 밑에 두어 바다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골판지와 상자들을 활용하여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가까이 다가가서 보시는 것보다는 

조금 떨어져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생"이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 2전시관은 

버려진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돌아 보면 좋겠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3관> 삶과 죽음: LIFE AND DEATH

 "강과 바다가 이어진 것처럼, 우리의 삶과 죽음도 결국은 하나이다"

- For life and death one, even as the river and the sea are one.-


[쑨위엔&펑위(Sun Yuan & Peng Yu) - 소년, 소녀(Teenager, Teenager)]


작가는 파격적인 작품의 표현을 통해 예술의 장식성을 넘어 인간의 삶과 그 의미를 제시한다. 

시간걱 은유와 감성적 경험, 상상력을 객체화해 관객들의 문화적 경험과 이해를 확장하도록 한다.

삶의 무게와 굴레, 고뇌와도 같은 바위를 머리에 달고 있는 그들은 또 다른 이들의 삶을 소파에 앉아 관망하고 있다.




고상한 척 앉아 있지만 자신의 삶의 무게를 머리에 이고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드러내는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는 그렇게 무거운 삶의 굴레를 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신지 오마키(Shinji Ohmaki) - 전이적 공간 - 시간(Luminal air space - Time]


작가는 시적인 감성으로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반드시 가야 하는 미지의 공간을 전시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명한 천이 저 높은 곳 어디에선가 비추는 빛에 닿을 듯 바람에 오묘하게 출렁이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공간과 그 경계를 마주할 수 있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신경쓰지 않으면 지나갈 수 있는 구석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공간을 찾아보시면 묘한 매력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관람하려면 신발을 벗고 가까이 가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명과 바람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같은 모습이 반복되지 않고 있는 매력도 있습니다.




<4관> 탄생: Birth

 "탄생은 단순히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 Birth is not only about making babies, birth is making who we are.-



[마리아 네포무체노 (Maria Nepomuceno) - 색의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Offering to the gods of color)]


아주 작고 소소한 것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며 이는 곧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수립을 상징한다.

작가는 특유의 풍부한 색채로 시각과 촉각을 총족시키며 모든 생명 탄생의 근원인 사랑의 순수한 지점을 탐구하고자 한다.


화려한 색들이지만 신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바치려는 인간의 모습,

하지만 신들에게 바쳐진 제물들이 하나의 호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마치 인간의 것을 탐하는 신들의 모습을 반추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마치 신과 인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탯줄 같은 것을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의미는 모호하지만 전시물 중에서 화려하고 풍부한 색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물입니다.



[크리스찬 포어 (Christian Faur - 멜로디 시리즈(Melodies Series)]


크고 작은 역사의 흔적이 오늘과 미래를 만들 듯 작은 크레용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작품은 현대미술의 진정한 가치와 현실을 시사한다.

아주 작은 여러개의 요소들이 모여 커다란 하나를 만들어 내듯 생명을 탄생시키고 자라게 하는 것은 결국 아주 작은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거친 그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그것이 아니더군요.

작은 크레용들이 모여서 전체의 그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세상을 이루는 작은 구성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던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그림만 생각하는 욕심쟁이 인간들이 놓치는 가장 큰 것은

바로 큰 그림을 이루는 작은 그림들이라는 것이죠.



[에밀리 카메 킁와레예 Emily Kame Kngwarreye - 천지창조II (Earth Creation II)]


호주 원주민 미술은 가장 오래 된 미술양식으로 많은 격동기를 거쳐 1940년대에 이르서러야 인류학적 측면보다는 예술적인 것을 새롭게 인식되지 시작했습니다.

호주원주민 미술은 그들의 '신화와 소망'을 자연에 대한 성찰과 본능적인 기량을 담아 발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중앙 호주 및 북동부 해안지역역의 다양한 원주민 예술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전시공간은 가상체험(VR)을 통해 간적접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의 구성]

로비 영원(백남준), 

1 환상(탄야슐츠, 쿠사마 야요이), 

2 재생(펑홍즈, 리니 베너지, 이사벨, 알프레도 아퀼리잔), 

3 삶과 죽음(쑨위엔&펑위, 신지오마키), 

4 탄생(마리아 네포무체노, 크리스찬 포어)


[입장요금]

성인(20-60) 개인은 10,000

대학생(학생증 소지자) 8,000

중고등학생 6,000

5-초등학생 4,000


[관람시간]

~ 10:00-19:00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0:00-21:00


* 팜플렛에는 전시장에서 촬영은 금지라지만 실제 내부 촬영은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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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 을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이번에는 갑과 을의 위치가 얼마나 쉽게 역전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현실이 얼마나 처참하고 무거운 것인가를 보여주는 연극, "절대사절"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것,

그것은 각자의 삶에서 갑과 을의 위치를 혼동하며 사는 것은 아닐까요?

연극의 시작에 나오는 이 장면은 이름모를 슬픔과 무거움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시놉시스>

주희는 결혼 5년째를 맞는 전업주부다.

아직 아이는 없으며 그 문제로 건설회사 과장인 그녀의 남편과 갈등도 있지만

그런대로 부부생활을 잘 영위해 가는 평범한 여성이다.


그런 주희는 남편과의 해외여행을 이유로 구독하던 신문을 끊으려 한다.

그러나 보급소 총무는 몇 번을 이야기 해도 듣지를 않고

어김없이 집 앞으로 신문이 배달된다.

현관문을 절대사절로 도배를 하고 이런저런 협박과 회유 벽보를 붙여보지만 소용이 없다.


급기야 신문 보급소를 찾아가게 되고, 그 다툼의 와중에 실수로 보급소에 불까지 지르게 된다.

결국 남편은 주희를 위해 이사까지 가는데...

어느날 또 그 신문이 집 앞에 배달된다.


전에 살던 동네의 그 보급소 총무가 그곳까지 따라 온 것이었다.

공포에 떠는 주희 앞에 총무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주희(김나미 배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연극은 주희의 1인칭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단순히 한 달치의 신문값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존심의 문제로 판단합니다.



평범한 가정의 남편(정사사 배우)과 아내, 

하지만 이들에게 배달된 신문으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이 바뀌게 될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언제나 손에 신문을 들고 다니며 읽습니다.

남편에게는 신문이 자신의 삶에 대한 무게를 잠시나마 벗어 놓는 탈출구는 아니었을런지요...



주희의 거듭된 신문 사절을 모른채 하고 매일같이 신문을 넣는 신문사 총무(손해달 배우),

그는 언제나 밝은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의 웃음 뒤에는 이름모를 섬뜩함이 감춰있었습니다.



주희는 신문을 넣지 말라는 자신의 글과 요청을 무시하는 신문사 보급소를 직접 찾아옵니다.

얼굴에서 이미 분노가 가득차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한 달분의 신문값의 문제가 아닌 자존심이 상한 상태입니다.



분을 삭히지 못한 주희는 결국 신문보급소 총무에게 이른바, 갑질을 합니다.

그러나 주희의 이런 행동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향해 질주합니다.



흥분한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법,

주희는 더 격분하여 신문사 보급소 내부에 기름을 붓기 시작합니다.

신문을 모조리 태워서라도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것이죠.



그러나 신문사 보급소 총무는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주희를 향해 드디어 분노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태를 향해 돌진합니다.


급기야 주희를 향해 폭력을 행사하고 

이 폭력으로 인해 주희는 자신이 임신한 줄도 몰랐던 아이를 유산하게 됩니다.



남편은 주희의 이런 사고에 대해 수습을 하려고 동분서주합니다.

남편은 신문사 보급소 총무를 만나 합의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총무는 오히려 자신이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하고 합의를 하게 됩니다.



결국 이 상황까지 오게 된 신문을 끊을 수 없음을 알게 된 부부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얼마되지 않아 깨집니다.

다시 그 신문이 배달되기 시작한 것이죠.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주희의 집으로 찾아 온 신문사 총무,



그의 얼굴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섬뜩함이 베어있습니다.

이전에 주희에게 당하고만 살던 그의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대체 이 둘 사이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주희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연극 "절대사절"은 김다별 배우의 연출로 무대에 오른 작품으로,

극단 금강의 96회 정기공연입니다.


김다별 연출은 이 작품을 통해 완전한 평화를 찾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삶의 단면을 

신문이라는 아주 사소하면서도 우리의 삶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소재를 통해

갑과 을의 역전이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갑과 을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지속하고 개선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극 <절대사절>



2017년 7월 7일(금) - 7월 16일(일)

평일 20시, 주말 18시

소극장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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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의 힘" 사진전 최종 작품 리스트



1. 사진전을 위한 리스트 최종 확정합니다.


2. 선별기준: 공연한 극장(1순위), 후원 극단 및 개인(2순위), 요정(3순위)

   참고로 후원하지 않은 극장과 극단, 개인의 작품도 최대한 배정했습니다. 

   하지만 후원해 주신 분들에 대한 배려로 차등 선정하였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부탁드립니다.

    1) 재능기부 촬영의 한계: 연극촬영의 경우 거의 대부분 돈을 받고 촬영한 적이 없습니다. 

       작품을 올리고 제게 알려주지 않은 경우도 있고, 제가 바빠서 가지 못한 경우도 있기에 누락된 작품이 있습니다.

   2) 작품선정에 대한 기준: 제 나름대로 최대한 공정하게 작품을 선정하려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작품을 올렸던 극장별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통해 누락된 작품을 추천이나 요청을 하신 경우에 추가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3) 이미 밝힌 것처럼 돈을 받은 적도 없고 온전히 제 열정으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저는 목사이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사진촬영은 온전한 취미입니다. 

      그러니 누락된 작품에 대한 원망은 사양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4) 더 이상 추가요청이나 수정요청은 받을 수 없습니다. 

       팜플렛 작업과 인화작업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28일(주일) 17:00 공연에 사진을 전시할 것은 아니지만 인화 및 액자작업, 그리고 팜플렛 작업과 

       다음주 월요일까지 교과서 사진 촬영 마감도 있기 때문입니다. 

   5) 지금 올라온 작품 리스트에서 작품 이름이나 극장에 대한 미스가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4. 마치는글

    지금까지 4,360,000원이나 되는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분들께서 사진전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기대했던 분들의 동참이 없어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동참해 주지 않은 극단이나 분들의 작품활동에 촬영을 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사진전의 목표는 "대전이 이미 갖고 있는 높은 문화의 힘을 대전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에 있습니다. 

    6월 9일(금)-6월 24(토)까지 "구석으로부터"에서 열릴 사진전에 많은 분들과 함께 오셔서 

    7년간 대전의 문화예술의 극히 일부만이라도 담은 기록을 보시며 대전 문화의 힘을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후원 뿐 아니라 재능기부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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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의 힘" 사진전] 전시 리스트 공개

7년간 촬영했던 284편의 작품 중 전시를 위한 100편의 작품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전을 앞두고 가장 힘든 작업은 7년간 촬영했던 284편의 작품을 분류하고 선별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가 극단별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올렸던 공연장별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참고로 후원여부와 상관없이 선별하였습니다)


인화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전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총 100개의 작품을 인화할 예정인데 리스트를 공개하는 이유는 혹시 제가 실수로 누락했을 가능성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작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제 블로그를 보시고 누락되었거나 혹은 추가하고 싶은 작품이 있으시면 화요일 밤까지 말씀해 주세요. 

이 과정을 거친 후에 최종 리스트를 결정한 후 인화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추가 요청이 없으면 나머지 2장은 제가 선정해서 인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문화의 힘 

사진전 목록

극 장

촬영일자

작품명


가톨릭문화회관

20110531 

뮤지컬_피크를던져라

10

20120216 

넌센스

20120417 

키스할까요

20131108 

마법빵

20140715 

허니허니

20150904 

옥탑방고양이

20160305 

월남스키부대

20160604 

달콤한수작

20161116 

루나틱

20161124 

체인징파트너

대전서구문화원

20130621 

오카리나 조은주

2

20140420 

천년지기동금악회

대전연정국악원

20160424

천년지기동금악회

1

대전예술가의집

20150503

다섯시의 시선

2

20160423

카메라타무지카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0111103 

우금치_껄껄선생백운몽

16

20120403 

조병주_독창회

20120510 

연극_짬뽕

20130309 

시립청소년합창단_칸타빌레

20130417 

오페라_다라다라

20121124 

최혜연_피아노독주회

20140316 

폴리밴드공연

20140417 

오페라갈라쇼

20140425 

우금치_쪽빛황혼

20140509 

시립합창단_드림하이

20150410 

스프링페스티벌_김선생의특약

20160303 

대전연극제_철수의난

120160306 

대전연극제_누가김봉출을죽였는가

20160506 

뮤지컬_페트로스

20170421 

스프링페스티벌_내아버지의집

20170427

시립무용단_덕혜

한남대학교

20130223 

GCC_공주와완두콩_서의필홀

6

20140208 

GCC_스크루지_서의필홀

20151128 

실레스트합창단_메시아_성지관

20160220 

GCC_소공녀_서의필홀

20161008 

GCC_유스콰이어

20161118 

실레스트합창단_메시아_성지관

드림아트홀

20111013 

신짜오몽실

13

20111114 

경로당폰팅사건

20120628 

지상최고의만찬

20120822 

구름다리48번지

20121030 

뱃놀이가잔다

20130409 

곰팡이

20131029 

바그다드여인숙

20140211 

경로당폰팅사건10주년기념공연

20141108

20150610 

구름다리48번지

삽질

20150915 

개천의용간지

20151005 

정글뉴스

20151113 

헤드락

비노클래식

20110319 

에코뮤지드라마

4

20120818 

벨아르코 연주회

20130923 

구자홍마에스트로_바이올린전시회

20140626 

비노클래식_조용훈콘서트

사과나무소극장

20161112 

미스터쉐프

2

20161112 

지상최고의만찬

상상아트홀

20160427 

그집여자

6

20160512 

그게아닌데

20160524 

배웅

20161002 

맘모스해동

20161117 

뮤지컬_초콜렛하우스

20170504 

황야의물고기

소극장 고도

20121213 

야구잠바소매박기

4

20150423

바보의 밥

20161101 

20161205

미스쥴리

보이첵

소극장 금강

20141218 

죄와벌

1

소극장 커튼콜

20110503 

늙은부부의사랑이야기

13

20130401 

진정한진실

20131115 

물의역

20131122 

바보누나

20150317

거북이, 혹은...

20150508 

놀이터에서생긴일



20150630 

귀향

20151121 

산호여인숙 마지막 파티

20151226 

러브앤러브

20160811 

다섯시의시선

20161027 

몽골피에형제의열기구

20170319 

놈스공연

20170425 

곰팡이

아트브릿지

20160116 

테너김병진 독창회

1

와이시어터

20150529 

와이시어터개관공연

1

이수아트홀

20150702 

두여자

5

20160422 

뮤지컬_담배가게아가씨

20161111 

뮤지컬_프리즌

20170204 

오백에삼십

20170421 

New_그남자그여자

이음아트홀

20140725 

이음아트홀개관식

2

20150416 

경로당폰팅사건

평송청소년수련원대강당

20120704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2

20161112 

천강에뜬달

기타

20120209

바이바이버디

7

20121013 

TEDxDaejeon 김준태

20121013 

TEDxDaejeon 서은덕

20121208

K-Drama Awards

2013101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창단

20150418

너는 특별하단다

20161217

조용훈콘서트


20170520

TLP 힙합댄스팀-까야요프로젝트 

1

총합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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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담은 284편의 작품 중 지난 7년간 담은 284편의 작품 중 대표사진을 선별하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 중에서 100편을 선별하는 작업이 남았습니다. 

100편의 선별과정은 장르별, 극단별, 극장별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물론 이 중에서 많이 촬영한 극단과 극장에 대해서는 조금 더 배정을 할 예정입니다.



촬영일자

작품명

극장

1

20100202

대전윈드앙상블

대전예술의전당

2

20100203

페가수스

대전예술의전당

3

20100205

동구고운매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4

20100925

수상뮤지컬 사마이야기

공주수상무대

5

20110105

드림아트홀 촬영

드림아트홀

6

20110126

소극장고도 촬영

소극장고도

7

20110128

소극장핫도그 촬영

소극장핫도그

8

20110305

비노클래식 Show-Case

비노클래식

9

20110319

비노클래식 Echo-Music Drama

비노클래식

10

20110405

하이옌

소극장고도

11

20110419

우연히행복해지다

가톨릭문화회관

12

20110426

마주치는눈빛이

소극장핫도그

13

20110503

늙은부부의 사랑이야기

소극장고도

14

20110531

피크를 던져라

가톨릭문화회관

15

20110619

오페라 사랑의 묘약

16

20110622

소극장 금강 촬영

소극장금강

17

20110706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일산새라새극장

18

20110728

인디밴드 버닝햅번

버닝햅번 연습실

19

20111012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대전예술의전당

20

20111013

신짜오 몽실

드림아트홀

21

20111028

가을정경 클래식 산책

비노클래식

22

20111030

피크를 던져라

가톨릭문화회관

23

20111103

껄껄선생의 일장춘몽 이야기

대전예술의전당

24

20111109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상상아트홀

25

20111114

경로당폰팅사건

드림아트홀

26

20111126

Duo A&U Recital(김미영&김정열)

비노클래식

27

20120103

퓨어아르스오케스트라창단연주

대전예술의전당

28

20120109

잭더리퍼

대전예술의전당

29

20120110

브라보유어라이프

대전예술의전당

30

20120202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세종M시어터

31

20120209

바이바이버디

CMB 아트홀

32

20120216

넌센스

가톨릭문화회관

33

20120219

정경의 오페라마

대전예술의전당

34

20120313

염쟁이 유씨

가톨릭문화회관

35

20120403

조병주독창회

대전예술의전당

36

20120417

키스할까요

가톨릭문화회관

37

20120510

연극 짬뽕

대전예술의전당

38

20120523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대전예술의전당

39

20120526

소프라노 허은영 독창회

비노클래식

40

20120526

피크를 던져라 시즌2

가톨릭문화회관

41

20120618

봉봉이의 황금날개

목원대 콘서트홀

42

20120621

그남자그여자

가톨릭문화회관

43

20120628

지상최고의만찬

드림아트홀

44

20120629

비노클래식

비노클래식

45

20120701

KBS 열린음악회

고려대 조치원캠퍼스

46

20120703

오 달링

이수아트홀

47

20120704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2

평송청소년수련원대강당

48

20120713

카이로스 창단 공연

둔산중앙침례교회

49

20120717

미남선발대회

가톨릭문화회관

50

20120726

연극 더 초콜렛

가톨릭문화회관

51

20120816

극적인 하룻밤

가톨릭문화회관

52

20120818

벨아르코 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53

20120822

구름다리 48번지

드림아트홀

54

20120901

제1회 아티언스페스티벌

대전남문광장

55

20120906

연극 락시터

가톨릭문화회관

56

20121003

아유크레이지

이수아트홀

57

20121012

La Festa

목원대 콘서트홀

58

20121016

옥탑방고양이

가톨릭문화회관

59

20121020

오페라 돈 조반니

대전예술의전당

60

20121030

뱃놀이 가잔다

드림아트홀

61

20121108

웨딩브레이커

가톨릭문화회관

62

20121122

뮤지컬 언행(언제는 행복하지…)

오븐콘서트홀

63

20121208

K-Drama Awards

대전무역전시관

64

20121213

야구잠바에 소매박기

소극장 고도

65

20121213

행복

가톨릭문화회관

66

20121220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3

평송청소년수련원 대강당

67

20130103

펀타지쇼

이수아트홀

68

20130122

연애의정석

가톨릭문화회관

69

20130214

청춘춤꾼들의무대

대전예술의전당

70

20130217

피아니스트임호열독주회

대전예술의전당

71

20130223

공주와 완두콩

한남대 서의필홀

72

20120309

칸타빌레(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73

20130330

플레이대디

가톨릭문화회관

74

20130401

진정한 진실

소극장 핫도그

75

20130409

곰팡이

드림아트홀

76

20130416

눈사람 살인사건

펀펀아트홀

77

20130417

오페라 다라다라

대전예술의전당

78

20130421

배꼽

대전서구문화원

79

20130423

수상한 흥신소

가톨릭문화회관

80

20130506

죽여주는 이야기

이수아트홀

81

20130516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수아트홀

82

20130518

상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83

20130520

오페라 신데렐라

대전예술의전당

84

20130525

대전KBS 세종고향의밤

세종호수공원

85

20130609

강락영 교수 퇴임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86

20130621

오카리나앙상블_조은주

대전서구문화원

87

20130628

비노클래식 하우스 콘서트

비노클래식

88

20130629

코미디 넘버원

가톨릭문화회관

89

20130702

프리즌

이수아트홀

90

20130708

봉봉이와 바람 요정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91

20130810

소프라노 김진성

대전예술의전당

92

20130810

대학연극축제

아신극장1관

93

20130823

비노클래식 하우스 콘서트

비노클래식

94

20130825

양왕열재즈콘서트

대전예술의전당

95

20130831

시립무용단

대전예술의전당

96

20130905

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

이수아트홀

97

20130926

바그다드여인숙 프로필촬영

코체스튜디오

98

20130928

실레스트합창단 창단40주년

한남대

99

20130930

구자홍 현악전시회 연주회

대전MBC M갤러리

100

20131011

침신인형극제

침신대 대강당

101

20131012

소망공동체 고구마축제

소망공동체

102

20131016

드림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LH대전본부강당

103

20131024

차수정 독창회

침신대 대강당

104

20131029

바그다드여인숙 

드림아트홀

105

20131108

마법빵

가톨릭문화회관

106

20131111

기막힌캐스팅 프로필 촬영

아신극장1관

107

20131115

일본극단 초청 연극 물의역

소극장 핫도그

108

20131119

우연히행복해지다

이수아트홀

109

20131122

연극 바보누나

소극장 핫도그

110

20131124

최혜연 독주회

대전예술의전당

111

20131203

정희야

소극장 금강

112

20140207

뮤지컬 스쿠루지

한남대 서의필홀

113

20140211

경로당폰팅사건

드림아트톨

114

20140225

고수를 기다리며

소극장 봄

115

20140301

이웃집쌀통

소극장 고도

116

20140316

폴리밴드공연

대전예술의전당

117

20140327

콘서트 피어라청춘

비노클래식

118

20140405

짝사랑

이수아트홀

119

20140408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드림아트홀

120

20140412

피크를 던져라 시즌3

가톨릭문화회관

121

20140417

오페라 갈라쇼

대전예술의전당

122

20140418

우리기쁜젊은날

대전예술의전당

123

20140420

천년지기동금악회

대전서구문화원

124

20140424

류방열 독창회

비노클래식

125

20140425

우금치 쪽빛황혼

대전예술의전당

126

20140429

바람의 노래

대전예술의전당

127

20140509

시립합창단_드림하이

대전예술의전당

128

20140517

시립청소년합창단 콘서트

대전예술의전당

129

20150527

촛불음악회

노은역광장

130

20140529

비노클래식 하우스 콘서트

비노클래식

131

20140603

대전시립합창단 아카펠라

대전예술의전당

132

20140621

관저촛불음악회

관저상가연합광장

133

20140624

시립합창단 대전창작음악합창제

대전예술의전당

134

20140626

조용훈 콘서트

비노클래식

135

20140701

시립합창단 합창의 기쁨

대전예술의전당

136

20140715

허니허니

아신극장1관

137

20140721

경로당폰팅사건 10주년기념공연

이음아트홀

138

20140724

배꼽 시즌2

대전서구문화원

139

20140725

이음아트홀 개관식

이음아트홀

140

20140731

영화OST 연주회

비노클래식

141

20140801

기쁜우리젊은날 프로필촬영

우유비 스튜디오

142

20140917

TLP 침신대 공연

침신대 대강당

143

20140918

구자억 목사 공연

침신대 대강당

144

20140919

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145

20140927

솔리스트 디바 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146

20141004

아무것도 아닌 진실

소극장 핫도그

147

20141007

브람스 레퀴엠

대전예술의전당

148

20141019

하우스콘서트

향유내음

149

20141023

그녀를 믿지 마세요

이수아트홀

150

20141031

그대만을 원해요

소극장 핫도그

151

20141107

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152

20141108

구름다리 48번지

드림아트홀

153

20141115

곰팡이

소극장 핫도그

154

20141202

루나틱

가톨릭문화회관

155

20141214

뉴 배꼽

대전서구문화원

156

20141218

오페라 연극 햄릿

용산시민회관

157

20141218

죄와 벌

소극장 금강

158

20141223

시립합창단 Holy Night

대전예술의전당

159

20141225

조용훈 콘서트

믹스페이스

160

20141230

뮤지컬 조선의 빛 프로필 촬영

서울 YWAM연습실

161

20150122

라이어 2탄

가톨릭문화회관

162

20150226

별어곡

소극장 마당

163

20150313

작업의정석

이수아트홀

164

20150317

거북이, 혹은…

커튼콜

165

20150324

엽기적인그녀

가톨릭문화회관

166

20150326

의자는잘못없다

소극장고도

167

20150409

그놈을잡아라

아신극장1관

168

20150490

나쁘녀석들

이수아트홀

169

20150410

김선생의특약

대전문화재단

170

20150416

경로당폰팅사건

이음아트홀

171

20150418

너는특별하단다

함께하는교회

172

20150503

다섯시의시선

대전예술가의집

173

20150507

너는특별하단다

대전시립합창단

174

20150508

놀이터에서생긴일

소극장커튼콜

175

20150514

만화방미숙이

상상아트홀

176

20150516

널사랑한단다

대전위캔센터

177

20150522

발칙한로맨스

가톨릭문화회관

178

20150523

바보의밥

소극장 고도

179

20150528

비노클래식 하우스콘서트

비노클래식

180

20150529

와이시어터개관

궁동 와이시어터

181

20150610

삽질

소극장커튼콜

182

20150630

귀향

소극장 핫도그

183

20150702

두여자

이수아트홀

184

20150707

그리움에대하여

소극장핫도그

185

20150710

청록

소극장핫도그

186

20150711

배달왔습니다

문화놀이터휴지

187

20150714

변태

소극장핫도그

188

20150717

천국주점

소극장핫도그

189

20150723

수상한수작

가톨릭문화회관

190

20150822

프리즌

이수아트홀

191

20159827

와이시어터

와이시어터

192

20150904

옥탑방고양이

가톨릭문화회관

193

20150908

관객모독

소극장마당

194

20150915

개천의용간지

드림아트홀

195

20150915

연애의목적

아신극장1관

196

20150915

헤드락

상상아트홀

197

20151002

눈사람살인사건

공간아트홀

198

20151005

정글뉴스

드림아트홀

199

20151029

배우할인

아신극장1관

200

20151031

우연히행복해지다

이수아트홀

201

20151107

메타댄스

서구문화원

202

20151113

헤드락

상상아트홀

203

20151120

양왕열빅밴드

믹스페이스

204

20151121

산호여인숙

소극장커튼콜

205

20151127

사랑을이루어드립니다

아신극장1관

206

20151128

실레스트메시아

한남대성지관'

207

20151208

그남자그여자

서구문화원

208

20151209

연애해도괞찬아

아신극장1관

209

20151226

러브앤러브

210

20160109

보잉보잉

가톨릭문화회관

211

20160116

테너김병진

아트브릿지

212

20160123

애정빙자사기극

이수아트홀

213

20160203

뮤지컬나비

대전평생교육관

214

20160220

소공녀

한남대 서의필홀

215

20160302

철수의난

대전예술의전당

216

20160303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217

20160305

월남스키부대

가톨릭문화회관

218

20160306

극단앙상블

대전예술의전당

219

20160310

보컬앙상블안젤라

대전예술의전당

220

20160311

아찔한연애

소극장보다

221

20160322

죽여주는이야기

이수아트홀

222

20160326

흥부놀부전

대전예술의전당

223

20160407

아신극장1관

224

20160422

담배가게아가씨

이수아트홀

225

20160423

카메라타무지카

대전예술가의집

226

20160424

천년지기동금악회

대전연정국악원

227

20160427

그집여자

상상아트홀

228

20160506

뮤지컬페트로스

대전예술의전당

229

20160510

오페라 크로체

목원대학교

230

20160512

그게아닌데

상상아트홀

231

20160520

시립합창단_가면속의아리아

대전예술의전당

232

20160524

배웅

상상아트홀

233

20160531

대전시립합창단_막스레거레퀴엠

대전예술의전당

234

20160603

고스트맨션

이수아트홀

235

20160604

달콤한수작

가톨릭문화회관

236

20160614

대한민국연극제_철수의난

청주문화예술의전당

237

20160625

차인홍_아마빌레

대전예술의전당

238

20160630

룸넘버13

가톨릭문화회관

239

20160702

조용훈콘서트

비노클래식

240

20160708

잇츠유

소극장보다

241

20160723

피노키오

소극장커튼콜

242

20160811

다섯시의시선

소극장커튼콜

243

20160824

청소년합창제

대전예술의전당

244

20160906

염쟁이유씨

가톨릭문화회관

245

20160929

소리드림

대전평생교육관

246

20160930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10

대전예술의전당

247

20161002

맘모스 해동

상상아트홀

248

20161004

오페라 카르멘

대전예술의전당

249

20161008

GCC  유스콰이어

한남대 서의필홀

250

20161010

시립합창단 Dixit Dominus

대전예술의전당

251

20161015

허지듀오 재즈콘서트

Rynique7

252

20161027

러시아 몽골피에형제의 열기구

소극장 커튼콜

253

20161031

젊은연극인들 모의

소극장 금강

254

20161101

미스 쥴리

소극장 고도

255

20161106

세종시 첫번째 촛불집회

세종호수공원

256

20161111

프리즌

이수아트홀

257

20161112

미스터쉐프, 지상최고의 만찬

사과나무소극장

258

20161112

우금치

평송청소년수련원

259

20161116

루나틱

가톨릭문화회관

260

20161117

초콜렛하우스

상상아트홀

261

20161118

한남대 실레스트합창단 메시아

한남대 성지관

262

20161121

세종YWCA 창단연주회

고려대 세종캠퍼스 농심관

263

20161124

한남대 역사교육학과 연극 웰컴 투 동막골

한남대 송계홀

264

20161124

체인징파트너

아신극장1관

265

20161203

졸탄쇼

대전서구문화원

266

20161205

보이첵

소극장고도

267

20161217

조용훈 콘서트

268

20170204

오백에 삼십

이수아트홀

269

20170208

시립합창단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대전예술의전당

270

20170217

시립무용단 젊은춤꾼의무대

대전예술의전당

271

20170314

시립합창단 마태수난곡 

대전예술의전당

272

20170314

아침을 여는 클래식

대전예술의전당

273

20170316

시립합창단 마태수난곡 서울공연

롯데콘서트홀

274

20170319

놈스 무용팀 공연

소극장 커튼콜

275

20170329

최고의사랑

이수아트홀

276

20170330

비노클래식 하우스콘서트

비노클래식

277

20170421

스프링페스티벌 "내 아버지의 집"

대전예술의전당

278

20170421

New 그남자 그여자

이수아트홀

279

20170425

2017 곰팡이

소극장 커튼콜

280

20170427

시립무용단 덕혜

대전예술의전당

281

20170429

축배(우리 기쁜 장례식)

사과나무 소극장

282

20170504

그녀들의 집 프로필 촬영

상상아트홀

283

20170504

황야의 물고기

상상아트홀

284

20170508

Love is…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대전 문화의 힘” 사진전 개요>

* 목표액: 4,000,000원
* 사진인화(16R): 2,000,000원 (20,000원 * 100편)
* 브로셔 제작: 1,000,000원(30p, 컬러)
* 전시관 대관비: 모금금액의 10%(전시공간 “구석으로부터”대표 서은덕)
* 리플렛 인쇄비: 125,000원(사진전 개막 감사공연)
* 초청비: 300,000원
* 식사 및 간식비: 200,000원
* 예비비: 225,000원(문구 및 기타 잡비)ᅠ ᅠ ᅠ ᅠ


< 후원자 초청 감사공연>

* 일자: 2017년 5월 28일(일) 17:00 소극장 커튼콜

* 프로그램
허윤기 인터뷰(with 남명옥)사진 속 허윤기를 찾아라(영상), 구석전시홍보, 나무시어터 퍼포먼스(리딩시어터), 

아코디언니, 크로스오버 보컬리스트 조용훈, 힙합댄스팀 TLP, 사진 전시를 위한 모금 및 사진 경매

(제 사진전을 위해 모두 재능기부로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전시회 계획>

* 전시일정: 2017년 6월 초부터
* 전시장소: “구석으로부터”(구)정동교회 (대표: 송부영, 서은덕)
(추후 전시도 계획 중입니다)


<비고>
* 후원자 초청 감사공연 및 사진전 기획 –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
* 사진전 종료 후정산내역 공개
* 사진전시 종료 후 사진의 해당 극단 및 예술인에게 기증
* 100편의 작품은 선별중입니다.

*** 사진전 후원계좌: 우체국 310532-02-105839(허윤기) 

***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 본 글은  이번 사진전을 위해 다른 분께서 정리해 주신 것을 제가 사진과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



대전의 문화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엉뚱한" 목사이야기




백범일지 중 “내가 원하는 나라”를 읽고 난 후 높은 문화의 힘을 갖는 대한민국을 바라게 되었다는 허윤기 목사, 


그는 대전의 문화예술계에서 사진찍는 목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전에도 소극장이 있었어요?”





[대전시 소극장지원사업 1호로 선정된 드림아트홀]




허윤기 목사가 대전의 소극장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하면  많이 듣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허목사는 대전의 소극장 연극을 올해로 7년째 사진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사진이 촬영한 사진을 극단에게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블로그와 방송에서 열심히 소개하는 일까지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그런 부탁을 하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뮤지컬 "초콜렛 하우스" 리허설 촬영 후]



그가 카메라를 들고 소극장에 나타나면 배우들은 반갑게 반겨줍니다. 


자신들이 몇 달간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와서 사진으로 담아주기 때문입니다. 


대전의 많은 연극인들은 허목사를 자신들과 같은 연극인처럼 편하게 생각합니다. 


아마도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주는 그의 모습에 공감했기 때문은 아닐까요?








“사진을 배운 적은 없어요”





[대전월드컵경기장 아르헨티나 월드컵 경기 응원모습]



허윤기 목사는 사진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시작한 평범한 아버지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시작한 대전시티즌 명예사진기자는 그의 삶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대전시티즌은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는 구단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땀과 눈물의 의미를 사진으로 담고 싶었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명예사진기자로 그라운드 출입을 하게 됩니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사진전문기자들과 함께 어울려 선수들 촬영을 하면서 선수들의 모습을 열심히 담았습니다. 


사진을 배운 적 없는 그는 우연한 기회에 사진기자세계를 경험하게 된 것이죠.











“발로 뛴 것을 마음으로 담고 싶어요”






[대전시 블로그기자단을 제안하여 활동하던 모습]



허윤기 목사는 블로거입니다. 그는 이른바 파워블로거는 아니지만 나름 성실히 활동하는 블로거입니다.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던 그는 2009년 12월 26일 대전시장과의 간담회에서 큰 일을 벌입니다. 


그의 말 한마디로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허목사는 그렇게 시작한 대전시블로그기자단에서 2010년부터 


대전의 문화예술의 저변화를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을 했습니다.








“블로거가 TV와 라디오를??”







[대전MBC 라디오 방송 중 /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출연 후]




허윤기 목사는 2011년 2월 18일,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을 소개하기 위해 생방송을 하게 됩니다. 


허목사는 이때의 방송이 계기가 되어 그해 가을 대전MBC FM <정오의 희망곡>에서 “대전시블로그기자단, 그들이 간다” 코너를 맡아 


1년 4개월간 매주 금요일마다 30분씩 생방송을 하게 됩니다. 


허목사에 따르면 원래 이 코너는 지역의 축제를 소개하는 컨셉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블로거인 그는 자신이 가보지도 않은 축제를 소개하는 것은 블로거정신에 어긋난다며 


자신이 다녀온 곳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면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답니다. 


그의 말을 들은 작가와 아나운서는 바로 그 자리에서 코너의 컨셉을 바꾸어 그가 제안한 대로 정했다고 하지요?









[대전MBC 뉴스 센터에서...]



허목사는 이렇게 시작한 라디오방송을 통해 대전지역의 문화예술, 그리고 전시와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가 목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몇 명의 MBC 직원들이 와서 신우회를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허목사는 이때부터 시작한 대전MBC 신우회 지도목사를 지금까지 6년째 하고 있습니다









“박사논문을 위해 잠적한 2014년”




[박사학위 수여식 모습]



대전시블로그기자단으로 1년 4개월간 대전MBC 라디오생방송을 하던 그는 돌연 코너를 정리하게 됩니다. 


대전MBC 모니터링 요원에 의하면 반응도 좋았던 코너였는데 허목사가 방송국에 부탁을 해서 접었다고 합니다. 


당시 허목사는 박사과정의 코스웍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코스웍을 마치고 논문을 준비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허목사는 대전의 연극 뿐 아니라 오페라, 합창,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을 사진으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논문을 쓰기 위해 멈춘 그 기간 동안 그를 대신해서 사진으로 담는 사람이 거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대전연극계의 사진기록이 멈춘 2014년이 지나고 2015년 2월, 허목사는 드디어 박사학위를 받게 됩니다 .








“연출자와 배우의 의도를 사진으로 담다”






[극단 나무시어터, 뱃놀이 가잔다 리허설 중]



그의 전공은 성서의 신약성서를 다루는 신약학(Ph.D.)입니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요한계시록의 서사적기독론”입니다. 


허목사는 문학비평의 한 장르인 서사비평으로 요한계시록을 분석해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서사비평은 소설을 분석할 때 사용하는 방법인데 그는 이 방법을 바탕으로 연극의 사진을 촬영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촬영한 연극사진을 받아 본 연극인들은 자신들의 연기를 잘 이해하고 사진으로 담아주었다며 놀라곤 합니다.  







그는 연극의 본공연보다 리허설을 주로 선호합니다. 


배우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무대를 맘껏 활보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으로 담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우들은 허목사가 사진촬영을 하러 온다고 하면 무대를 활보할 허목사를 염두에 두고 연기를 한다고 합니다. 


허목사가 그들의 연기를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모습을 더 잘 담아주기 위한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참 엉뚱하지요?








“대학 강단에서 강의를 하다”







[수업평가 우수교원 표창]



허윤기 목사는 박사학위를 받고 2015년 1학기부터 한남대학교에서 교양필수 3학점 <현대인과 성서> 과목의 시간강사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강단 뿐 아니라 대학의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허목사는 열심히 강의를 합니다. 


허목사를 만나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의 열정적이고 밝은 성격에 그와 쉽게 친해지곤 합니다. 


그의 그런 성격 때문일까요? 2015년 1학기, 2학기 동안 교회에 대해 관심 없는 학생들을 향해 


교회와 성서를 가르쳤던 허목사의 섬김과 열정에 대한 학생들의 수업평가로 인해 


2016년 4월에는 수업평가우수교원 표창을 받게 됩니다. 








[학생들과 연극 단체 관람 후]



그는 강단에서도 대전의 연극에 대한 관심을 학생들과 공유합니다. 


국경일과 같은 공휴일에 대한 수업보강을 연극 단체관람으로 하여 


대학생들에게 연극과 같은 문화를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허목사는 극단의 대표에게 미리 부탁하여 연극이 마친 후 배우들과의 이야기시간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연극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와 극단, 그리고 대전연극협회에서 감사패를 받다!”







2011년 12월, 허윤기 목사는 대전시장으로부터 대전시블로그기자단 우수기자로 표창을 받게 됩니다. 


이후 허윤기 목사의 대전연극에 대한 열정과 헌신에 대해 연극인들 사이에서 


허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에 대한 고민을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2015년 봄에 “극단 나무시어터”는 자신들의 연극 프리뷰를 마치고 난 후 


서프라이즈 순서로 허목사에게 극단 제1호 감사패를 수여를 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허목사는 극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의 눈물을 본 배우들도 함께 울며 감격의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후 2015년 12월 대전연극협회 정기총회에서도 허목사를 위해 감사패를 수여하며 대전의 연극인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후 2017년 1월, 가톨릭문화회관에서 극단아신아트컴퍼니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습니다. 


허목사가 올해로 7년째 섬겼던 대전의 연극인들에게 인정받은 셈이지요.


허목사는 오늘도 대전의 소극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뛰어나니고 있습니다. 


누가 오라고 한 것도 아닌데 홀연히 소극장에 나타나 사진을 촬영하고는 조용히 집으로 갑니다.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전의 예술인들 길거리 사진전 (2012년 9월)]




허윤기 목사는 2012년 9월에 대전문화재단의 “원도심활성화프로젝트”에 


<대전의 예술인들>이라는 사진전을 제안하여 길거리 사진전을 했습니다. 


이 사진전은 대전의 연극인 뿐 아니라 성악가등 다양한 영역의 예술인을 촬영한 허목사의 사진전시를 통해 알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지원금이 모자라 추가로 자신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여 진행한 전시를 마치고 모든 사진을 극단에게 기증하였습니다. 



그 때 허목사가 기증한 사진들이 각 극단과 소극장에 아직도 걸려 있는 것을 본 대전의 연극인들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사진전을 열어주자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그래서 이 무모한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순환]


사진전을 위한 모금을 시작한 어제 하루 종일 총 1,350,000원의 후원금이 들어와


목표금액인 4,000,000원의 33.75%에 도달하였습니다.


<대전 문화의 힘> 사진전을 위한 모금 첫 날 정말 많은 분들의 사랑과 후원을 보며 하루 종일 감격, 또 감격을 하며 지냈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분들과 젊은 배우분들의 사랑, 


그리고 대전이 갖고 있는 문화의 힘을 믿으며


든든한 후원자와 응원자가 되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제게 후원해 주신 분과의 대화 중 일부입니다.



"대학을 막 졸업하고 오디션 보러 다닐 때 반명함 상반신 전신, 활동했던 스틸사진 첨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하늘이 노랬습니다. 사진이라고는 대학 졸업 사진과

300만 화소 디카로 친구들끼리 돌려 찍은 공연 사진 밖에 없었거든요.

돈은 없고 오디션을 위한 서류는 잘 내고 싶었지요.


목사님, 그 시절을 떠올려 보면 목사님의 사진을 통해

생각보다 더 보지못한 저마다의 아름다운 눈물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것이 바로 <아름다운 순환>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순환"


이 말을 듣는 순간 가슴 한 구석에서 끓어 오르는 감정으로 한참을 멍하게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순환이 더욱 크고 오랫 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이 갖고 있는 높은 문화의 힘을 믿고 7년간 274편의 작품을 촬영한 제 사진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꿈꾸시던 "높은 문화의 힘을 갖는 나라"를 같이 꿈꿀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7년간 촬영한 작품 목록> 2017년 4월 29일 현재

일자

작품명

극장

1

20100202

대전윈드앙상블

대전예술의전당

2

20100203

페가수스

대전예술의전당

3

20100205

동구고운매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4

20100925

수상뮤지컬 사마이야기

공주수상무대

5

20110105

드림아트홀 촬영

드림아트홀

6

20110126

소극장고도 촬영

소극장고도

7

20110128

소극장핫도그 촬영

소극장핫도그

8

20110305

비노클래식 Show-Case

비노클래식

9

20110319

비노클래식 Echo-Music Drama

비노클래식

10

20110405

하이옌

소극장고도

11

20110419

우연히행복해지다

가톨릭문화회관

12

20110426

마주치는눈빛이

소극장핫도그

13

20110503

늙은부부의 사랑이야기

소극장고도

14

20110531

피크를 던져라

가톨릭문화회관

15

20110619

오페라 사랑의 묘약

16

20110622

소극장 금강 촬영

소극장금강

17

20110706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일산새라새극장

18

20110728

인디밴드 버닝햅번

버닝햅번 연습실

19

20111012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대전예술의전당

20

20111013

신짜오 몽실

드림아트홀

21

20111028

가을정경 클래식 산책

비노클래식

22

20111030

피크를 던져라

가톨릭문화회관

23

20111103

껄껄선생의 일장춘몽 이야기

대전예술의전당

24

20111109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상상아트홀

25

20111114

경로당폰팅사건

드림아트홀

26

20111126

Duo A&U Recital(김미영&김정열)

비노클래식

27

20120103

퓨어아르스오케스트라창단연주

대전예술의전당

28

20120109

잭더리퍼

대전예술의전당

29

20120110

브라보유어라이프

대전예술의전당

30

20120202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세종M시어터

31

20120209

바이바이버디

CMB 아트홀

32

20120216

넌센스

가톨릭문화회관

33

20120219

정경의 오페라마

대전예술의전당

34

20120313

염쟁이 유씨

가톨릭문화회관

35

20120417

키스할까요

가톨릭문화회관

36

20120510

연극 짬뽕

대전예술의전당

37

20120523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대전예술의전당

38

20120526

소프라노 허은영 독창회

비노클래식

39

20120526

피크를 던져라 시즌2

가톨릭문화회관

40

20120618

봉봉이의 황금날개

목원대 콘서트홀

41

20120621

그남자그여자

가톨릭문화회관

42

20120628

지상최고의만찬

드림아트홀

43

20120629

비노클래식

비노클래식

44

20120701

KBS 열린음악회

고려대 조치원캠퍼스

45

20120703

오 달링

이수아트홀

46

20120704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2

평송청소년수련원대강당

47

20120713

카이로스 창단 공연

둔산중앙침례교회

48

20120717

미남선발대회

가톨릭문화회관

49

20120726

연극 더 초콜렛

가톨릭문화회관

50

20120816

극적인 하룻밤

가톨릭문화회관

51

20120818

벨아르코 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52

20120822

구름다리 48번지

드림아트홀

53

20120901

제1회 아티언스페스티벌

대전남문광장

54

20120906

연극 락시터

가톨릭문화회관

55

20121003

아유크레이지

이수아트홀

56

20121012

La Festa

목원대 콘서트홀

57

20121016

옥탑방고양이

가톨릭문화회관

58

20121020

오페라 돈 조반니

대전예술의전당

59

20121030

뱃놀이 가잔다

드림아트홀

60

20121108

웨딩브레이커

가톨릭문화회관

61

20121122

뮤지컬 언행(언제는 행복하지…)

오븐콘서트홀

62

20121208

K-Drama Awards

대전무역전시관

63

20121213

야구잠바에 소매박기

소극장 고도

64

20121213

행복

가톨릭문화회관

65

20121220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3

평송청소년수련원 대강당

66

20130103

펀타지쇼

이수아트홀

67

20130122

연애의정석

가톨릭문화회관

68

20130214

청춘춤꾼들의무대

대전예술의전당

69

20130217

피아니스트임호열독주회

대전예술의전당

70

20130223

공주와 완두콩

한남대 서의필홀

71

20120309

칸타빌레(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72

20130330

플레이대디

가톨릭문화회관

73

20130401

진정한 진실

소극장 핫도그

74

20130409

곰팡이

드림아트홀

75

20130416

눈사람 살인사건

펀펀아트홀

76

20130417

오페라 다라다라

대전예술의전당

77

20130421

배꼽

대전서구문화원

78

20130423

수상한 흥신소

가톨릭문화회관

79

20130506

죽여주는 이야기

이수아트홀

80

20130516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수아트홀

81

20130518

상록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82

20130520

오페라 신데렐라

대전예술의전당

83

20130525

대전KBS 세종고향의밤

세종호수공원

84

20130609

강락영 교수 퇴임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85

20130621

오카리나앙상블_조은주

대전서구문화원

86

20130628

비노클래식 하우스 콘서트

비노클래식

87

20130629

코미디 넘버원

가톨릭문화회관

88

20130708

봉봉이와 바람 요정

목원대학교 콘서트홀

89

20130810

소프라노 김진성

대전예술의전당

90

20130810

대학연극축제

아신극장1관

91

20130823

비노클래식 하우스 콘서트

비노클래식

92

20130825

양왕열재즈콘서트

대전예술의전당

93

20130905

뮤지컬 담배가게아가씨

이수아트홀

94

20130926

바그다드여인숙 프로필촬영

코체스튜디오

95

20130930

구자홍 현악전시회 연주회

대전MBC M갤러리

96

20131011

침신인형극제

침신대 대강당

97

20131016

드림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LH대전본부강당

98

20131024

차수정 독창회

침신대 대강당

99

20131029

바그다드여인숙 

드림아트홀

100

20131108

마법빵

가톨릭문화회관

101

20131111

기막힌캐스팅 프로필 촬영

아신극장1관

102

20131115

일본극단 초청 연극 물의역

소극장 핫도그

103

20131119

우연히행복해지다

이수아트홀

104

20131122

연극 바보누나

소극장 핫도그

105

20131124

최혜연 독주회

대전예술의전당

106

20131203

정희야

소극장 금강

107

20140207

뮤지컬 스쿠루지

한남대 서의필홀

108

20140211

경로당폰팅사건

드림아트톨

109

20140225

고수를 기다리며

소극장 봄

110

20140301

이웃집쌀통

소극장 고도

111

20140316

폴리밴드공연

대전예술의전당

112

20140327

콘서트 피어라청춘

비노클래식

113

20140405

짝사랑

이수아트홀

114

20140408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드림아트홀

115

20140412

피크를 던져라 시즌3

가톨릭문화회관

116

20140417

오페라 갈라쇼

대전예술의전당

117

20140418

우리기쁜젊은날

대전예술의전당

118

20140420

천년지기동금악회

대전서구문화원

119

20140424

류방열 독창회

비노클래식

120

20140425

우금치 쪽빛황혼

대전예술의전당

121

20140429

바람의 노래

대전예술의전당

122

20140509

시립합창단_드림하이

대전예술의전당

123

20140517

시립청소년합창단 콘서트

대전예술의전당

124

20150527

촛불음악회

노은역광장

125

20140529

비노클래식 하우스 콘서트

비노클래식

126

20140603

대전시립합창단 아카펠라

대전예술의전당

127

20140621

관저촛불음악회

관저상가연합광장

128

20140624

시립합창단 대전창작음악합창제

대전예술의전당

129

20140626

조용훈 콘서트

비노클래식

130

20140701

시립합창단 합창의 기쁨

대전예술의전당

131

20140715

허니허니

아신극장1관

132

20140721

경로당폰팅사건 10주년기념공연

이음아트홀

133

20140724

배꼽 시즌2

대전서구문화원

134

20140725

이음아트홀 개관식

이음아트홀

135

20140731

영화OST 연주회

비노클래식

136

20140801

기쁜우리젊은날 프로필촬영

우유비 스튜디오

137

20140917

TLP 침신대 공연

침신대 대강당

138

20140918

구자억 목사 공연

침신대 대강당

139

20140919

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140

20140927

솔리스트 디바 연주회

대전예술의전당

141

20141004

아무것도 아닌 진실

소극장 핫도그

142

20141007

브람스 레퀴엠

대전예술의전당

143

20141019

하우스콘서트

향유내음

144

20141023

그녀를 믿지 마세요

이수아트홀

145

20141031

그대만을 원해요

소극장 핫도그

146

20141107

시립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147

20141108

구름다리 48번지

드림아트홀

148

20141115

곰팡이

소극장 핫도그

149

20141202

루나틱

가톨릭문화회관

150

20141214

뉴 배꼽

대전서구문화원

151

20141218

오페라 연극 햄릿

용산시민회관

152

20141218

죄와 벌

소극장 금강

153

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