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미국 각 주에서 재능이 빛나는 청소년들로 구성된 카네기홀재단 내셔널 유스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뉴욕 카네기홀재단 내셔널 유스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2018년 8월 1일(수) 20:00 롯데콘서트홀

2018년 8월 3일(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National Youth Orchestra of the United State of America *

매년 여름, 카네기 홀의 부속 웨일 음악원은 미국 각 주에서 가장 재능이 빛나는 16-19세의 어린 음악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를 형성합니다.

종합적 오디션 과정을 통과하고 미국 일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지도 아래 2주간 훈련을 마친 후 

세계적 음악 수도들로 순회 공연을 떠납니다. 


카네기홀의 이런 음악캠프에 대해 "카네기홀이 사상 최고의 뮤직 캠프를 만들어 냈는지도 모른다"는 극찬을 받기도 합니다.


이번에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방문한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롯데콘서트홀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만 진행되었습니다.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Michael Tilson Thomas                   피아노: 장-이브 티모데(Jean-Yves Thibaudet)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는 50년 전, 1969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음악감독, 미국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의 뉴월드 심포니 공동창립자 및 예술감독,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를 맡고 있습니다. 

11개의 그래미 어워드를 비롯, 미국 국가예술훈장과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대가입니다. 


피아노 장-이브 티모데는 30년간 연주자로 활동한 세계적인 연주자로, 50장 이상의 앨범을 발매하여 

오늘날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명성을 쌓았습니다 .

그간 발매한 앨범들을 통해 독일음반 비평가상, 디아파종 금상, 로 몽드 드 라 뮈지크의 쇼크상, 

에드슨 어워드, 그래이 어워드에서 두 차례 노미네이트, 그라모폰 및 에코 어워드도 수상했습니다. 

2012년 프랑스 문화원으로부터 오피시에 타이틀을 수여받았습니다. 




본 공연이 시작하기 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로비에서 학생들의 연주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홀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연주를 듣는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의 복장이 참 편해 보이죠? 



<Program>


테드 허른 TED Hearne -  브라스 택스 Brass Tacks(2018: commissioned by Carnegie Hall)


조지 거슈인 George Gershwin -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Piano Concerto in F Major(1925

I. Allegro

II. Adagio-Andante con moto

III. Allefro agitato


- INTERMISSION -


장 시벨리우스 Jean Sibelius -  교향곡 제1번 라장조, Op.43 Symphony No.2 in D Major, Op.43(1901-1902)

I. Allegro

II. Tempo andante, ma rubato

III. Vivacissimo

IV. Finale: Allegro moderato



피아노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 장-이브 티모데

학생들 연주복과 비슷한 컨셉에 맞춰 가벼운 운동화와 청바지, 그리고 붉은색 자켓을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청소년들의 무대에 맞게 격식을 포기한 복장을 보며 오케스트라의 성격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이클 틸슨 토마스 지휘자의 지휘는 학생들과 지속적인 눈맞춤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연주자들은 악보와 함께 지휘자와 함께 호흡하는 연주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이브 티모데의 협연곡은 역시 미국스러운 조지 거슈인 곡을 선택했습니다. 



미국의 자랑스런 작곡가인 조지 거슈윈의 <피아노협주곡 바단조(1925)>를 연주하는 모습입니다.



연주를 마친 후 지휘자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장-이브 티모데,

무대 위의 연주자들의 표정이 밝은 것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행복한 연주자들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앵콜곡으로 지휘자와 함께 4Hand 곡을 연주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첼로 파트만 연주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연주를 마친 후 모든 연주자들이 악기를 놓고 목소리와 박수로 구성된 앵콜곡을 연주했습니다. 

곡목을 잊었네요. ㅠ



미국 내셔널 유스오케스트라!

그냥 얼핏 보면 청소년 오케스트라이지만 연주 실력은 어지간한 시립교향악단 수준에 버금갑니다. 

현장에서 들은 음악을 기억해 보면 아주 미세한 현의 울림부터 시작해 

타악의 세련되고 절제된 긴장감, 

그리고 강렬하면서도 아련한 브라스의 음색은 촬영하는 내내 감동에 빠지기에 충분했습니다. 


연주자가 행복한 무대,

젊음의 특권일 수 도 있겠지만 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의 무대를 보면서

음악을 즐기는 연주자들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늘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실수하면 안되는 긴장감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믿고 음악을 즐기며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제가 만났던 카네기홀재단 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는 바로 그런 오케스트라였습니다.


대한민국에 처음 방문하여 연주한 미국 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단원 중에 한국학생들도 10여명 정도 구성되어 있더군요. 

이후 10-20년 후, 전세계를 뒤흔들 연주자들이 이날 무대에서 만났던 연주자 중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니

앞으로가 기대되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또 언제 내한공연을 하게 될런지 기약은 할 수 없지만 

이후에 또 한 번 대한민국의 무대에서 만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지금까지 2018년 8월 3일(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의 무대에서 만났던

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의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예술의전당 사진작가 허윤기]

[공연소개하는남자 허윤기]



*사진의 저작권은 대전예술의전당에 있습니다*

*사진 무단사용은 금지합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2018 대전예술의전당 스프링페스티벌, 모차르트 오페라 "Cosi fan tutte"
■ 공연일정 
2018년 4월 3일(화) ~ 4월 7일(토) / 5일 6회 공연
평일 - 19: 30 / 주말 - 15:00, 19:0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 출연진 소개 - <Cosi / Tuttei> 
피오르딜리지조용미 / 최우영
도라벨라변경민 / 김하늘
페란도신남섭 / 전상용
굴리엘모차두식 / 이성원
데스피나김혜원 / 조은주
돈알폰소여진옥 / 이두영
오케스트라DCMF Orchestra
합창클래시어터 Ensemble
■ 제작진 소개
연출│이강호
지휘자│류명우
합창지휘자│장광석
조연출│최덕진, 김정아
음악코치│최영민
합창반주자│박지혜
무대디자이너│신재희
의상디자이너│성민경
분장디자이너│오진화
영상디자이너│김동현
자막│김예인

■ 오페라에 대한 소개

각각의 사진에 오페라의 흐름에 따른 설명을 삽입했습니다. 

각각 사진을 보며 오페라의 흐름을 따라 읽어보세요.


■ 알려드립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대전예술의전당에 있으며 사진의 출처는 밝히고 사용해 주세요.







진짜 이야기는 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서 시작합니다. 
무대 뒤에서 리허설 전 함께 기도를 마치고 함께 촬영을 했습니다.





페란도와 굴리엘모의 여자친구의 변하지 않는 사랑에 의구심을 갖은 철학자 돈 알폰소, 
결국 이들은 여자친구의 변하지 않는 사랑을 믿고 돈 알폰소와 내기를 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자신들의 남자친구처럼 멋진 남자는 없다며 행복에 가득한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





정숙한 여인 피오딜리지와 그의 동생 도라벨라는 자매사이로, 굴리엘모와 페란도와 결혼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돈 알폰소는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 자매에게 결혼을 약속한 자신의 남자친구가 전쟁터에 가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물론 돈 알폰소의 거짓말이죠. 하지만 이에 놀라는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





전쟁터로 나가기 위해 군복을 입고 나타난 페란도와 굴리엘모를 본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는 
떠나보내야만 하는 아픔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이를 지켜보는 돈 알폰소의 묘한 표정이 대조를 이루지요.





결국 전쟁터를 향해 배를 타고 떠나는 남자친구를 위해 돈 알폰소와 함께 아름다운 아리아를 부릅니다.

Mozart Cosi fan tutte K.588 (Act 1)
Terzettino (Dorabella/Don Alfonso/Fiordiligi)
Soave Sia Il Vento
"바람은 부드럽고 물결은 잔잔하기를"

(Dorabella, Don Alfonso, Fiordiligi)

Soave sia il vento,
Tranquilla sia l'onda,
Ed ogni elemento
Benigno risponda
Ai nostri / vostri desir.

도라벨라, 돈 알폰조, 피오르딜리지
미풍이 불어오네.
파도는 조용하고
만물은 인자하게
우리를 대해주네.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아리아이지요.






배를 타고 떠난 페란도와 굴리엘모를 잊지 못하고 슬퍼하는 자매 앞에 
이들의 하녀인 데스피나가 나타납니다. 
데스피나는 철없는(?) 두 자매를 돌보느라 지쳐 있지요.





남자친구가 전쟁터로 떠났다며 슬퍼하는 두 자매를 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며 슬픔을 잊어보라고 하지요. 
하지만 그 말이 귀에 들어올리 만무하지요.



돈 알폰소는 데스피나를 돈으로 매수해서 두 자매에게 새로운 남자와 사귀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합니다.




물론 여기 나타난 두 남자는 변장을 한 페란도와 굴리엘모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구애에 두 자매는 넘어가지 않고 떠나간 남자친구를 그리워 합니다.



정숙한 여인, 피오딜리지는 자신은 바위와 같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굳은 결심으로  Come Scoglio immoto resta 아리아를 부릅니다.


Mozart Cosi fan tutte K.588 (Act 1)
Fiordiligi Solo
Come Scoglio immoto resta
"바위처럼 흔들림 없이 남아 있으리"

FIORDILIGI 
Come scoglio immoto resta 
Contra i venti e la tempesta, 
Così ognor quest’alma è forte 
Nella fede e nell’amor. 

Con noi nacque quella face 
Che ci piace, e ci consola, 
E potrà la morte sola 
Far che cangi affetto il cor. 

Rispettate, anime ingrate, 
Questo esempio di costanza, 
È una barbara speranza 
Non vi renda audaci ancor!







페란도와 굴리엘모는 넘어오지 않는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의 모습을 보며 
돈알폰소에게 자신들이 이겼다며 큰소리를 칩니다.



하지만 돈 알폰소는 새로운 단계가 있다며 제안을 합니다.



돈 알폰소의 제안대로 가짜 독약을 들고 자신의 사랑을 받아달라고 위협합니다.
하지만 거들떠 보지 않자 가짜 독약을 먹고 쓰러지는 척 합니다. 




이때 의사로 변장한 데스피냐의 엉뚱한 처방을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는 아무런 의심없이 지시대로 따릅니다.





독약을 마시고 쓰러진 이들에게 엉뚱한 처방을 하고 결국 이들은 깨어나게 됩니다.




의사로 변장한 데스피나의 처방 덕에 살아난(?) 페란도와 굴리엘모는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구애를 합니다.





정숙한 피오딜리지와 달리 그의 동생 도라벨라는 
이미 떠나간 자신의 남자를 잊고 변장한 굴리엘모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





결국 피오딜리지도 마음이 점점 흔들리며 괴로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피오딜리지는 흔들리지 않기 위해 결심을 합니다.





피오딜리지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떠날 때 남겨준 그의 군복을 입고 변치 않길 결심합니다. 
하지만 페란도가 다시 나타나 적극적인 구애와 함께 부드러운 그의 고백에 흔들립니다. 
결국 두 여자의 마음이 모두 흔들린 것이죠.





돈 알폰소의 계략에 넘어간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 
이를 지켜보는 페란도와 굴리엘모는 자신들의 구애에 넘어오자 묘한 쾌감을 맛봅니다. 
사실 페란도와 굴리엘모는 상대방의 여인을 유혹하게 되었지만 
돈 알폰소를 향해 비난을 합니다. 
이를 들은 돈 알폰소는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라고 하지만 
바로 뒤를 이어 남자들도 그렇지 않냐는 반문을 던집니다.


결국 이런 혼란을 다시 원상태도 돌리기 위한 돈 알폰소의 마지막 계획이 남았습니다. 
데스피나에게 마지막 계획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이야기는 다시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 
그리고 변장을 한 페란도와 굴리엘모의 가짜 결혼식으로 이어집니다.




결혼식 중에 공증인으로 변장한 데스피나가 나타나 결혼서약서에 두 자매의 확인 싸인을 받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혼식이 진행되는 도중에 갑작스런 군대의 회군 소식이 전해지고 
결혼식은 혼란에 빠집니다.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는 변장을 한 페란도와 굴리엘모를 급히 숨깁니다. 
하지만 군복을 입고 나타난 이들은 자신들이 꾸민 일이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두 자매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시 사랑을 확인합니다.




전쟁터로 떠난 자신들을 버리고 변심한 피오딜리지와 도라벨라를 용서하고 
다시 변하지 않는 사랑을 기대하며 하나되는 용서와 화합의 메시지로 오페라는 끝을 맺습니다.





브라보, 브라바, 브라비~
열심히 달려온 살롱오페라, 코지판투테!!
수고많으셨습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미션포스팅 정보
포스팅 주제[WDred HDD 리뷰#2] 전송 속도 비교
NAS 모델명DS 713+
펌웨어 버전DSM 6.1.4-15217 Update 2
테스트 환경
및 참고사항
iMac (Retina 5K, 27-inch, Late 2015) OS ver. 10.12.6,
Sarotech USB3.0 HDD Duplicator, 
Blackmagic사 Disk Speed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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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번 글에 이어(http://cafe.naver.com/synologynas/94582

WDred 3TB NAS HDD의 퍼포먼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선 테스트 환경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iMac 27인치 5K에 새로텍에서 나온 2bay USB3.0 외장 Dock을 연결하였습니다.

속도 테스트 프로그램은 Blackmagic사의 Disk Speed Test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1) iMac 27인치 5K CTO SSD 256GB


  





 iMac  CTO로 장착한 애플 순정 256GB SSD의 속도입니다.

Write Speed: 1213.5 MB/s
Read Speed: 1832.7 MB/s






(2) WD Green 2TB HDD(wd20eurs) 7200rpm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WD의 컴퓨터용 HDD인 WD Green 모델입니다. 

Write Speed: 118.5MB/s
Read Speed: 119.7MB/s



(3) WDred 3TB(WD30EFRX) NAS HDD 5400rpm, 64MB





이번 리뷰를 위해 제공받은 WD의 NAS용 HDD인 WDred 3TB HDD 모델입니다. 

Write Speed: 138.7 MB/s
Read Speed: 141.8 MB/s






(4) WDred 4TB(WD40EFRX) NAS HDD 5400rpm, 64MB





제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WD의 NAS용 HDD인 WDred 4TB HDD 모델입니다. 

Write Speed: 169.1 MB/s
Read Speed: 170.8 MB/s





* 결과 정리 및 분석 *

1. 결과

   1) iMac 27인치 5K CTO SSD 256GB
         Write Speed: 1213.5MB/s
         Read Speed: 1832.7 MB/s

   2) WD Green 2TB HDD(wd20eurs) 7200rpm
Write Speed: 118.5MB/s
Read Speed: 119.7MB/s

(3) WDred 3TB NAS HDD(WD30EFRX) 5400rpm
Write Speed: 138.7 MB/s
Read Speed: 141.8 MB/s

(4) WDred 4TB NAS HDD(WD40EFRX) 5400rpm
Write Speed: 169.1 MB/s
Read Speed: 170.8 MB/s



2. 분석

SSD가 HDD에 비해 엄청난 속도 차이가 있으니 차처하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용 WD Green HDD의 회전속도가 7200rpm임에도 불구하고
 
5400rpm인 WDred HDD의 전송속도가 빠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고급펌웨어 기술인 NAS ware 3.0의 효과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디스크의 회전속도가 데이터의 전송속도와는 비례한다고만 볼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같은 WDred의 NAS용 HDD인데 

3TB와 4TB의 전송속도가 약 30MB/s 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WDred 3TB NAS HDD 5400rpm
Write Speed: 138.7 MB/s
Read Speed: 141.8 MB/s

WDred 4TB NAS HDD 5400rpm
Write Speed: 169.1 MB/s
Read Speed: 170.8 MB/s

제가 같은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차이가 발생했다는 점은 특이합니다. 

테스트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인 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WD쪽에 문의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정리

지금까지 WDred NAS용 HDD의 속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같은 WD회사의 컴퓨터용 Green HDD와 NAS용 RED HDD와의 비교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1) HDD의 회전속도와 Disk의 전송속도는 비례관계가 아니다.
회전속도가 빠르다고 해서 꼭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른 것이 아니다.

2) HDD의 Software의 중요성
5400rpm과 7200rpm의 회전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HDD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NAS ware3.0)임을 알 수 있다.

* 같은 모델임에도 저장용량에 따른 속도차이 *
WDred 3TB, 4TB HDD는 용량을 제외하고는 
모든 제원이 같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호기심으로 테스트 한 것인데 예상치 못한 속도차이는
아직도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WD의 NAS용 HDD인 WDred 3TB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디스크의 회전속도는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지만

NAS안에서 발열과 진동의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만약 협소한 NAS안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된다면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팬 속도의 증가와

디스크 회전속도의 증가로 인한 소음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WDred NAS의 NAS ware3.0

디스크의 회전속도를 낮춤으로 진동과 발열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전송속도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문과출신 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의 

WDred 3TB NAS HDD의  속도를 중심으로 분석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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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버전DSM 6.1.4-15217 Updat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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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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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입니다.

오늘은 Synology에서 제공하는 Office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보통 MicroSoft사에서 제공하는 Office를 사용하고,

또한 Google Document를 통해 문서 공유를 하시겠지요?

그런데 특이하게 Synology에서도 Office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에 Synology Office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Synology Office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선 패키지 센터에서 Office를 설치해야 하겠지요?

패키지에서 "생산성" 카테고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설치를 했더니 "열기"로 바뀌었네요.

그럼 Synology Office를 실행해 보겠습니다.






실행을 하니 나스 접속창에서 새로운 창으로 연결이 됩니다.

다시 말하면 나스 접속창에서 독립적으로 실행되는 개념인 셈이죠.

"+" 단추를 클릭하여 새로운 파일이나 폴더를 생성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클릭~~!






저는 우선 폴더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폴더"를 클릭합니다.








폴더 이름은 "공유폴더"라고 했습니다.

블로거 출신답게 공유정신이 앞서는 걸까요? ㅎㅎ






공유폴더를 만들었으니 공유할 화일을 업로드 해야겠지요?

"내파일"을 클릭합니다.






"가져오기"가 나옵니다.

제 컴퓨터의 화일을 가져와서 공유폴더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내 컴퓨터의 화일을 공유폴더에 업로드 하기 위해 확인을 클릭합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디스크에서 가져올 화일을 찾아보겠습니다.








에이블서포터즈 후원사 소스코드가 있는 화일이 우선 눈에 띄네요?

그럼 이 화일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저는 주로 화일을 에버노트에 업로드를 하지만 이번에는 Synology Office에 공유해 보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화일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확인" 클릭~!







업로드가 완료되었으니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제가 만든 "공유폴더"에 제가 선택한 화일이 업로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폴더에 레이블을 붙이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레이블은 "에이블미션"으로 했습니다.







레이블의 색을 설정할 수 있네요?

앞으로 폴더가 많아지게 되면 레이블 이름이나 색으로 쉽게 구분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레이블을 "에이블미션"으로 하고 "핑크색"을 설정했습니다.

자, 보이시죠?

핑크색 배경의 "에이블미션"이 완성되었습니다.






한 가지 더!!

방금 만든 "공유폴더"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공유링크를 만들어서 나스의 내부계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고

아니면 외부 링크를 만들어 보내줄 수 있습니다.






"공유링크"를 만들어 복사하여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보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계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를 설정하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테스트이니까요!







모든 설정을 하고 나면 언제나 "확인"을 합니다.






이번에는 "문서"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Google Document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문서의 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문서이름은 "오피스 사용법"으로 했습니다.






문서 내용을 보시면 Synology Office 사용법을 알 수 있으시려나요? ㅎㅎ





문서의 "정보"를 확인해 볼까요?






아까 했던 "공유폴더"의 공유권한과 같은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서이름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오피스 사용법" 입니다. 

"확인" 클릭합니다.






문서의 소유자를 확인하는 겁니다. 






문서의 편집 기능은 워드의 기본 기능과 거의 비슷합니다.






"삽입"은 다양한 콘텐츠를 문서에 넣을 수 있습니다.






"형식"은 문서의 스타일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죠?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도구"입니다.

맞춤법 검사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Google Document와 비슷한 인터페이스와 작동원리를 갖고 있지만

유저의 나스에서 나만의 플랫폼으로 문서와 화일을 공유하고 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Synology Office는 묘한 매력이 있는 기능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NAS에도 Synology Office를 설치하여

나만의 작업효율을 올려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지금까지 Synology에서 제공하는 Office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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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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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이블서포터즈 3기, 덜뜨기 허윤기입니다



오늘은 2012년부터 NAS용 HDD를 만든 Western Digital 사의 

NAS용 하드(WDred HDD)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HDD는 1955년 IBM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양한 영역의 특화된 하드디스크는 Western Digital(WD)가 처음으로 시도를 하였습니다. 



제가 나스를 처음 시작한 것이 2010년 210J였습니다. 



하드디스크에 대한 인식은 컴퓨터용이라는 인식이 보편적입니다.

저 역시 NAS를 시작할 때에도 컴퓨터용 HDD를 장착했습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HDD회사가 NAS용 HDD를 만들고 있지만

2010년 이전에는 NAS용 HDD라는 것은 생각하기 어려웠습니다.







NAS와 Surveillance 등 다양한 영역의 HDD에 대한 인식이 부각되었고

이런 시대적 요구에 Western Digital에서는 

컴퓨터용, 가정용, 나스용 HDD를 개발하였습니다.








에이블에서도 일찌감치 NAS용 HDD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기업용 HDD라고 해서 일반 HDD에 비해 고가에 판매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업용 HDD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이후에 그것이 NAS용 하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놀로지 제품은 소프트웨어의 안전성으로 이미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HDD의 퍼포먼스와 안전성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NAS용 HDD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발열과 진동이지요.









RPM이 높아지면 Performance가 좋아진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물론 저 역시 SCSI HDD를 처음 사용할 때 

10,000-15,000rpm이라는 경이적인 속도에 놀랐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소음과 발열량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HDD의 회전속도는 데이터 처리속도와 비례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처리속도는 소프트웨어로 성능을 올릴 수 있게 되었고

하지만 친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발열량을 낮추고 성능을 높이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두된 것이 데스크탑 컴퓨터용으로 설계된 프로그램을 개선한 

고급펌웨어 기술인 NAS ware 3.0입니다. 



지금까지 WDred HDD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WDred HDD의 퍼포먼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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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2017년 순회전>
"하나의 진실, 평화를 위한 약속(Truth: Promise for Peace)"



오늘부터 8월 19일(토)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열리는 의미있는 전시회의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내빈들이 테잎 커팅을 하고 있다]


본 전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또 전쟁의 참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과 주요 사료를 함께 선보이는 것으로, 

오늘날에도 행해지고 있는 모든 전쟁 피해,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여성인권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백정화, 소녀들을 기억하며(In Memory of Her"]


처음 저를 맞이한 작품은 "백정화, 소녀들을 기억하며"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위안부 할머니를 상징하는 나비를 금속으로 만들어 굴복하지 않는 강인함을 드러내었다고 합니다. 

나무 의자 옆에 금속나비들이 역동적으로 날아 오르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제1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수면 위로 떠오르다


얀베닝, 파이니(Jan Banning, Paini)과 얀베닝, 와이넴(Jan banning, Wine) 할머니 두 분의 

슬픔과 분노가 담긴 강렬한 두 장의 사진 앞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그 분들의 삶의 흔적들이 담긴 강렬한 눈빛으로 메시지를 강렬함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2관] 낯선 곳 전쟁터의 위안소, 찢겨진 삶


  


사료들을 중심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이 왜 끌려갈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일본군 위안소에서의 참혹한 삶을 느낄 수 있는 모형공간을 통해 잠시 멈춰서서 관람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조선인 위안부들을 일본식 이름인 "00꼬"로 호칭하며 벽에 걸어둔 명패들을 보며 더욱 안타까웠습니다. 


  



그 느낌을 더 잘 담고 싶어 전시되어 있는 일본 나무신발의 위치를 잠깐 바꾸어 촬영을 했습니다. 

신발을 드러내기 위해 바닥에 엎드려 사진을 촬영했는데 잠시나마 조선인 위안부의 내팽겨쳐진 삶의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고도 환영받지 못한 이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홍리우, 이상한 과일(일본군 '위안부')" 사진은 개막식 사회의 배경으로 사용되며 

우리 사회에서 또 다른 편견과 버려짐을 당하고 있는 여성들의 인권에 대한 경종을 드러내려는 메시지가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전시장의 끝부분에 있는 "소녀의 의자, 김시하" 작품은 

나무그늘 아래 놓인 의자를 통해 위안부 할머님들을 역사의 광풍 속에 견고히 뿌리내리고 

우뚝 선 나무로 상징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관람객으로 하여금 잠시 그 의자에 앉아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느껴보고 

미래의 평화를 희망하는 작은 공간으로 초대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전시(7월 3일-7월 15일)를 마치고 

전주 전북대학교 전시(7월 19일-8월 5일)에 이어 

오늘부터 8월 19일(토)까지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전시를 진행합니다. 


전시공간은 3층, 8전시실입니다.



자세한 전시 내용은 대전예술가의집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dah.dcaf.or.kr/art/concert/concertView.do?viewType=01&buletinCode=823



Copyright by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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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HELLO, CIYT!"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는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대전개최를 기념하여 열렸습니다.



[전시회 소개글]

"도시의 다문화와 혼성의 시대에서 미래의 문화는 어떠한 문화가 것인가


앞으로 미래 어린이들이 살아갈 도시는 다문화와 공동체가 개인의 창조성과 도시의 창조성을 만들어 나가는 사회가 것이다


이러한 다양성의 조화는 도시환경의 독특한 문화적 융합과 네트워킹으로 이어져 새로운 도시와 문명의 이야기를 만들 것이다.

'헬로우 시티' 개인의 창의성과 기술, 재능을 기반으로한 '창의적 산업' 통해


'창조적 사회구조' '창조인간' 가능성을 넓힐 있는 도시를 말한다.

전시를 통해 대도시의 문화적 재생과 연대


그리고 문화간 대화를 시도하는 가능성의 인사를 우리는 꿈꿀 것이다."





제목 자체에서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시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간 대화를 시도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원함의 열쇠는,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 The key to immortality is first living a life worth remembering.-


<백남준>

인류는 쾌속하게 문명을 만들고 동시에 지구 자체를 파멸시킨다.

반면 거북은 공룡시대부터 이미 지금과 같은 상태로 생존해 있었고

공룡이 멸종된 지금도 기승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영원함을 소원하지만 영리를 위해 파괴를 이어나가는

인간문명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은 TV, 피아노, 박제거북 등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1993년에 설치 되었습니다.


티켓을 구입해서 처음 전시장을 들어가면

대전시립미술관의 대표물인 백남준 선생님의 프랙탈 거북선(Fractal Turtle Ship)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물이 있는 로비의 주제는 "영원(Immortality)" 입니다.


영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불멸할 수 없으니 

오랫동안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는 삶을 바라는 작가의 바램을 되짚어 보며

오늘을 위해 파괴를 자행하는 삶이 아닌

내일을 위해 오늘을 더욱 값지고 의미있게 만들어 야 할 책임을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1관> 환상 : FANTASY

"우리는 모두 환상을 가져야 한다. 도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

-We need fantasy. Not to escape but survive in reality-


[탄야 슐츠(Tanya Shultz) 꽃이 있는 곳에(반드시 나비가 있고, 그래서 꽃은 더욱 밝게 빛난다)]


1관에 들어서면 화려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1관은 "환상(Fantasy)입니다.


탄야슐츠의 작품, "꽃이 있는 곳에(반드시 나비가 있고, 그래서 꽃은 더욱 밝게 빛난다" 입니다.

재미있게도 작가는 '몽유도원도'를 모티브 삼아 유토피아적 풍요로움과 꿈, 

덧없는 쾌락이 담긴 또 다른 거대한 세상 "Pip&Pop"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화려하지 않은 현실과 달리 환상 속의 화려함을 드러내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일본의 설치미술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의 "거대한 호박"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별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거대한 호박 Greate Gigantic Pumpkim / 섬유강화플라스틱에 채색]



설치미술가 답게 넓은 전시관에 덩그런 호박 하나를 놓음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드러내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보고 흥부의 박이 생각났습니다. 

쿠사마 야요이는 관객으로 하여금 

이 거대한 호박을 통해 이 안에 가득 채워져 있는 무언가를 상상하도록 한 것은 아닐까 추측해 봤습니다. 




<2관> 재생 : RECYCLING

"시간을 제외한 모든 것은 다시 쓰일 수 있다" (그리고 예술은 이를 위한 가장 위대한 도구다.)

-Everything in this world can be reused, except time - and art is a great tool for it-


[펑홍즈(Peng Hungchih)  신들의 유기소2, God pound2 / 버려진 조각상, 단채널 비디오, "불행한 신들의 연대기"]


2관은 1관과 달리 다소 투박하고 소박한 전시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 재생(Recycling)의 주제입니다. 

 



2관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조각상들이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시물이 있는 공간에 들어가도 될지 고민이 듭니다.

하지만 이 전시공간에는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전시물을 만지면 절대 안됩니다!

(이 정도 센스는 기본? ㅎㅎ)



대만작가 펑 홍즈(Peng Hongchih)의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원을 빌기 위해 갖다 놓은 조각상을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리고, 결국을 버려지게 된 것을 모아 전시를 한 것입니다. 


1980년대 대만의 도박열풍으로 수 천개의 신상들이 만들어 졌지만

마치 유기견 보호센터의 강아지들처럼 무차별적으로 버려졌습니다.

<Good Pound 2>는 한 때 생명을 창조하는 존재로 숭배되었다가

부귀영화의 꿈과 함께 내던져진 501개의 신상에 

예술로 새로이 생명을 불어 넣어주고 인간의 헛된 욕심을 꼬집은 작품입니다.

결국 이 작품은 사람들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인해 만들어 졌다가 버려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 것으로

이른바,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이사벨&알프레도 아퀼리잔(Isabel & Alfredo Aquilizan) - 항로 : 다른 세상을 계획하다 Passage: Project another country]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골판지와 폐품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삶의 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쓸모 없는 것이라 여겨진 버려진 것들이 또 다른 세상으로 떠나게 해 주는 배가 되어 우리를 인도한다.


이 작품은 버려진 골판지를 잘게 갈아서 밑에 두어 바다를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골판지와 상자들을 활용하여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가까이 다가가서 보시는 것보다는 

조금 떨어져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생"이라는 주제를 갖고 있는 2전시관은 

버려진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되돌아 보면 좋겠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3관> 삶과 죽음: LIFE AND DEATH

 "강과 바다가 이어진 것처럼, 우리의 삶과 죽음도 결국은 하나이다"

- For life and death one, even as the river and the sea are one.-


[쑨위엔&펑위(Sun Yuan & Peng Yu) - 소년, 소녀(Teenager, Teenager)]


작가는 파격적인 작품의 표현을 통해 예술의 장식성을 넘어 인간의 삶과 그 의미를 제시한다. 

시간걱 은유와 감성적 경험, 상상력을 객체화해 관객들의 문화적 경험과 이해를 확장하도록 한다.

삶의 무게와 굴레, 고뇌와도 같은 바위를 머리에 달고 있는 그들은 또 다른 이들의 삶을 소파에 앉아 관망하고 있다.




고상한 척 앉아 있지만 자신의 삶의 무게를 머리에 이고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드러내는 작품을 통해

우리 모두는 그렇게 무거운 삶의 굴레를 이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신지 오마키(Shinji Ohmaki) - 전이적 공간 - 시간(Luminal air space - Time]


작가는 시적인 감성으로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는 않지만 누구나 반드시 가야 하는 미지의 공간을 전시물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명한 천이 저 높은 곳 어디에선가 비추는 빛에 닿을 듯 바람에 오묘하게 출렁이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또 다른 공간과 그 경계를 마주할 수 있길 바라는 작가의 의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공간은 신경쓰지 않으면 지나갈 수 있는 구석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공간을 찾아보시면 묘한 매력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관람하려면 신발을 벗고 가까이 가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명과 바람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같은 모습이 반복되지 않고 있는 매력도 있습니다.




<4관> 탄생: Birth

 "탄생은 단순히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 Birth is not only about making babies, birth is making who we are.-



[마리아 네포무체노 (Maria Nepomuceno) - 색의 신들에게 바치는 제물(Offering to the gods of color)]


아주 작고 소소한 것들이 모여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며 이는 곧 인간과 자연 사이의 관계수립을 상징한다.

작가는 특유의 풍부한 색채로 시각과 촉각을 총족시키며 모든 생명 탄생의 근원인 사랑의 순수한 지점을 탐구하고자 한다.


화려한 색들이지만 신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것을 바치려는 인간의 모습,

하지만 신들에게 바쳐진 제물들이 하나의 호수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마치 인간의 것을 탐하는 신들의 모습을 반추하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마치 신과 인간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탯줄 같은 것을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의미는 모호하지만 전시물 중에서 화려하고 풍부한 색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물입니다.



[크리스찬 포어 (Christian Faur - 멜로디 시리즈(Melodies Series)]


크고 작은 역사의 흔적이 오늘과 미래를 만들 듯 작은 크레용이 모여 하나의 이미지를 구현하는 작품은 현대미술의 진정한 가치와 현실을 시사한다.

아주 작은 여러개의 요소들이 모여 커다란 하나를 만들어 내듯 생명을 탄생시키고 자라게 하는 것은 결국 아주 작은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거친 그림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그것이 아니더군요.

작은 크레용들이 모여서 전체의 그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 세상을 이루는 작은 구성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던 작가의 의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큰 그림만 생각하는 욕심쟁이 인간들이 놓치는 가장 큰 것은

바로 큰 그림을 이루는 작은 그림들이라는 것이죠.



[에밀리 카메 킁와레예 Emily Kame Kngwarreye - 천지창조II (Earth Creation II)]


호주 원주민 미술은 가장 오래 된 미술양식으로 많은 격동기를 거쳐 1940년대에 이르서러야 인류학적 측면보다는 예술적인 것을 새롭게 인식되지 시작했습니다.

호주원주민 미술은 그들의 '신화와 소망'을 자연에 대한 성찰과 본능적인 기량을 담아 발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전시는 중앙 호주 및 북동부 해안지역역의 다양한 원주민 예술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전시공간은 가상체험(VR)을 통해 간적접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의 구성]

로비 영원(백남준), 

1 환상(탄야슐츠, 쿠사마 야요이), 

2 재생(펑홍즈, 리니 베너지, 이사벨, 알프레도 아퀼리잔), 

3 삶과 죽음(쑨위엔&펑위, 신지오마키), 

4 탄생(마리아 네포무체노, 크리스찬 포어)


[입장요금]

성인(20-60) 개인은 10,000

대학생(학생증 소지자) 8,000

중고등학생 6,000

5-초등학생 4,000


[관람시간]

~ 10:00-19:00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0:00-21:00


* 팜플렛에는 전시장에서 촬영은 금지라지만 실제 내부 촬영은 가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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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 을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

이번에는 갑과 을의 위치가 얼마나 쉽게 역전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현실이 얼마나 처참하고 무거운 것인가를 보여주는 연극, "절대사절"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것,

그것은 각자의 삶에서 갑과 을의 위치를 혼동하며 사는 것은 아닐까요?

연극의 시작에 나오는 이 장면은 이름모를 슬픔과 무거움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시놉시스>

주희는 결혼 5년째를 맞는 전업주부다.

아직 아이는 없으며 그 문제로 건설회사 과장인 그녀의 남편과 갈등도 있지만

그런대로 부부생활을 잘 영위해 가는 평범한 여성이다.


그런 주희는 남편과의 해외여행을 이유로 구독하던 신문을 끊으려 한다.

그러나 보급소 총무는 몇 번을 이야기 해도 듣지를 않고

어김없이 집 앞으로 신문이 배달된다.

현관문을 절대사절로 도배를 하고 이런저런 협박과 회유 벽보를 붙여보지만 소용이 없다.


급기야 신문 보급소를 찾아가게 되고, 그 다툼의 와중에 실수로 보급소에 불까지 지르게 된다.

결국 남편은 주희를 위해 이사까지 가는데...

어느날 또 그 신문이 집 앞에 배달된다.


전에 살던 동네의 그 보급소 총무가 그곳까지 따라 온 것이었다.

공포에 떠는 주희 앞에 총무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주희(김나미 배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연극은 주희의 1인칭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단순히 한 달치의 신문값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존심의 문제로 판단합니다.



평범한 가정의 남편(정사사 배우)과 아내, 

하지만 이들에게 배달된 신문으로 인해 삶의 모든 것이 바뀌게 될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남편은 언제나 손에 신문을 들고 다니며 읽습니다.

남편에게는 신문이 자신의 삶에 대한 무게를 잠시나마 벗어 놓는 탈출구는 아니었을런지요...



주희의 거듭된 신문 사절을 모른채 하고 매일같이 신문을 넣는 신문사 총무(손해달 배우),

그는 언제나 밝은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의 웃음 뒤에는 이름모를 섬뜩함이 감춰있었습니다.



주희는 신문을 넣지 말라는 자신의 글과 요청을 무시하는 신문사 보급소를 직접 찾아옵니다.

얼굴에서 이미 분노가 가득차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단지 한 달분의 신문값의 문제가 아닌 자존심이 상한 상태입니다.



분을 삭히지 못한 주희는 결국 신문보급소 총무에게 이른바, 갑질을 합니다.

그러나 주희의 이런 행동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향해 질주합니다.



흥분한 사람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법,

주희는 더 격분하여 신문사 보급소 내부에 기름을 붓기 시작합니다.

신문을 모조리 태워서라도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것이죠.



그러나 신문사 보급소 총무는 당하고만 있지 않습니다.

주희를 향해 드디어 분노하고 걷잡을 수 없는 상태를 향해 돌진합니다.


급기야 주희를 향해 폭력을 행사하고 

이 폭력으로 인해 주희는 자신이 임신한 줄도 몰랐던 아이를 유산하게 됩니다.



남편은 주희의 이런 사고에 대해 수습을 하려고 동분서주합니다.

남편은 신문사 보급소 총무를 만나 합의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총무는 오히려 자신이 잘못했다며 용서를 구하고 합의를 하게 됩니다.



결국 이 상황까지 오게 된 신문을 끊을 수 없음을 알게 된 부부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 평화는 얼마되지 않아 깨집니다.

다시 그 신문이 배달되기 시작한 것이죠.


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주희의 집으로 찾아 온 신문사 총무,



그의 얼굴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섬뜩함이 베어있습니다.

이전에 주희에게 당하고만 살던 그의 모습이 아닌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대체 이 둘 사이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요?

주희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연극 "절대사절"은 김다별 배우의 연출로 무대에 오른 작품으로,

극단 금강의 96회 정기공연입니다.


김다별 연출은 이 작품을 통해 완전한 평화를 찾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삶의 단면을 

신문이라는 아주 사소하면서도 우리의 삶에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소재를 통해

갑과 을의 역전이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갑과 을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평범하게 지나칠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지속하고 개선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극 <절대사절>



2017년 7월 7일(금) - 7월 16일(일)

평일 20시, 주말 18시

소극장 고도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대전문화의 힘" 사진전 최종 작품 리스트



1. 사진전을 위한 리스트 최종 확정합니다.


2. 선별기준: 공연한 극장(1순위), 후원 극단 및 개인(2순위), 요정(3순위)

   참고로 후원하지 않은 극장과 극단, 개인의 작품도 최대한 배정했습니다. 

   하지만 후원해 주신 분들에 대한 배려로 차등 선정하였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부탁드립니다.

    1) 재능기부 촬영의 한계: 연극촬영의 경우 거의 대부분 돈을 받고 촬영한 적이 없습니다. 

       작품을 올리고 제게 알려주지 않은 경우도 있고, 제가 바빠서 가지 못한 경우도 있기에 누락된 작품이 있습니다.

   2) 작품선정에 대한 기준: 제 나름대로 최대한 공정하게 작품을 선정하려 애를 썼습니다. 

       그래서 작품을 올렸던 극장별로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통해 누락된 작품을 추천이나 요청을 하신 경우에 추가로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3) 이미 밝힌 것처럼 돈을 받은 적도 없고 온전히 제 열정으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저는 목사이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사람입니다. 사진촬영은 온전한 취미입니다. 

      그러니 누락된 작품에 대한 원망은 사양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4) 더 이상 추가요청이나 수정요청은 받을 수 없습니다. 

       팜플렛 작업과 인화작업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28일(주일) 17:00 공연에 사진을 전시할 것은 아니지만 인화 및 액자작업, 그리고 팜플렛 작업과 

       다음주 월요일까지 교과서 사진 촬영 마감도 있기 때문입니다. 

   5) 지금 올라온 작품 리스트에서 작품 이름이나 극장에 대한 미스가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4. 마치는글

    지금까지 4,360,000원이나 되는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분들께서 사진전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기대했던 분들의 동참이 없어 놀라기도 했습니다만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고 동참해 주지 않은 극단이나 분들의 작품활동에 촬영을 하지 않는 일은 없을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 사진전의 목표는 "대전이 이미 갖고 있는 높은 문화의 힘을 대전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에 있습니다. 

    6월 9일(금)-6월 24(토)까지 "구석으로부터"에서 열릴 사진전에 많은 분들과 함께 오셔서 

    7년간 대전의 문화예술의 극히 일부만이라도 담은 기록을 보시며 대전 문화의 힘을 발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후원 뿐 아니라 재능기부로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


["대전문화의 힘" 사진전] 전시 리스트 공개

7년간 촬영했던 284편의 작품 중 전시를 위한 100편의 작품을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전을 앞두고 가장 힘든 작업은 7년간 촬영했던 284편의 작품을 분류하고 선별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다가 극단별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올렸던 공연장별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참고로 후원여부와 상관없이 선별하였습니다)


인화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전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총 100개의 작품을 인화할 예정인데 리스트를 공개하는 이유는 혹시 제가 실수로 누락했을 가능성과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작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제 블로그를 보시고 누락되었거나 혹은 추가하고 싶은 작품이 있으시면 화요일 밤까지 말씀해 주세요. 

이 과정을 거친 후에 최종 리스트를 결정한 후 인화작업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만약에 추가 요청이 없으면 나머지 2장은 제가 선정해서 인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문화의 힘 

사진전 목록

극 장

촬영일자

작품명


가톨릭문화회관

20110531 

뮤지컬_피크를던져라

10

20120216 

넌센스

20120417 

키스할까요

20131108 

마법빵

20140715 

허니허니

20150904 

옥탑방고양이

20160305 

월남스키부대

20160604 

달콤한수작

20161116 

루나틱

20161124 

체인징파트너

대전서구문화원

20130621 

오카리나 조은주

2

20140420 

천년지기동금악회

대전연정국악원

20160424

천년지기동금악회

1

대전예술가의집

20150503

다섯시의 시선

2

20160423

카메라타무지카

대전문화예술의전당

20111103 

우금치_껄껄선생백운몽

16

20120403 

조병주_독창회

20120510 

연극_짬뽕

20130309 

시립청소년합창단_칸타빌레

20130417 

오페라_다라다라

20121124 

최혜연_피아노독주회

20140316 

폴리밴드공연

20140417 

오페라갈라쇼

20140425 

우금치_쪽빛황혼

20140509 

시립합창단_드림하이

20150410 

스프링페스티벌_김선생의특약

20160303 

대전연극제_철수의난

120160306 

대전연극제_누가김봉출을죽였는가

20160506 

뮤지컬_페트로스

20170421 

스프링페스티벌_내아버지의집

20170427

시립무용단_덕혜

한남대학교

20130223 

GCC_공주와완두콩_서의필홀

6

20140208 

GCC_스크루지_서의필홀

20151128 

실레스트합창단_메시아_성지관

20160220 

GCC_소공녀_서의필홀

20161008 

GCC_유스콰이어

20161118 

실레스트합창단_메시아_성지관

드림아트홀

20111013 

신짜오몽실

13

20111114 

경로당폰팅사건

20120628 

지상최고의만찬

20120822 

구름다리48번지

20121030 

뱃놀이가잔다

20130409 

곰팡이

20131029 

바그다드여인숙

20140211 

경로당폰팅사건10주년기념공연

20141108

20150610 

구름다리48번지

삽질

20150915 

개천의용간지

20151005 

정글뉴스

20151113 

헤드락

비노클래식

20110319 

에코뮤지드라마

4

20120818 

벨아르코 연주회

20130923 

구자홍마에스트로_바이올린전시회

20140626 

비노클래식_조용훈콘서트

사과나무소극장

20161112 

미스터쉐프

2

20161112 

지상최고의만찬

상상아트홀

20160427 

그집여자

6

20160512 

그게아닌데

20160524 

배웅

20161002 

맘모스해동

20161117 

뮤지컬_초콜렛하우스

20170504 

황야의물고기

소극장 고도

20121213 

야구잠바소매박기

4

20150423

바보의 밥

20161101 

20161205

미스쥴리

보이첵

소극장 금강

20141218 

죄와벌

1

소극장 커튼콜

20110503 

늙은부부의사랑이야기

13

20130401 

진정한진실

20131115 

물의역

20131122 

바보누나

20150317

거북이, 혹은...

20150508 

놀이터에서생긴일



20150630 

귀향

20151121 

산호여인숙 마지막 파티

20151226 

러브앤러브

20160811 

다섯시의시선

20161027 

몽골피에형제의열기구

20170319 

놈스공연

20170425 

곰팡이

아트브릿지

20160116 

테너김병진 독창회

1

와이시어터

20150529 

와이시어터개관공연

1

이수아트홀

20150702 

두여자

5

20160422 

뮤지컬_담배가게아가씨

20161111 

뮤지컬_프리즌

20170204 

오백에삼십

20170421 

New_그남자그여자

이음아트홀

20140725 

이음아트홀개관식

2

20150416 

경로당폰팅사건

평송청소년수련원대강당

20120704 

할머니가들려주는우리신화이야기

2

20161112 

천강에뜬달

기타

20120209

바이바이버디

7

20121013 

TEDxDaejeon 김준태

20121013 

TEDxDaejeon 서은덕

20121208

K-Drama Awards

2013101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드림오케스트라창단

20150418

너는 특별하단다

20161217

조용훈콘서트


20170520

TLP 힙합댄스팀-까야요프로젝트 

1

총합



98



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