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대전시티즌 명예사진기자로 봉사한 지도 올해로 벌써 4년이 되어가는군요.

지난해 대전시티즌은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시즌 초반 최은성 골키퍼와의 안타까움과

시즌 종료 후 유상철 감독의 재계약 불발...

그럼에도 대전시티즌은 새롭게 도입된 승강제에서 살아 남아

1부 리그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2013년,

대전시티즌은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명예기자로 수고했던 사람들과 함께 구단 사무실에서 조촐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전시티즌...

백제의 문양이 구석구석 베어 있는 대전시티즌의 마크..

백제의 기상을 형상화 한 문양이라는 사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1997년 창단한 시민구단..

 

대전시티즌 전종구 사장님과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대전 시티즌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전시티즌이 지역 사회 속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나누었습니다.

대전시티즌이 대전과 충남, 충북을 모두 아우르는 팀인데

대전이라는 이름 때문에 꼭 대전에만 국한된 듯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전시티즌이 해결해야 할 산적해 있는 과제 중 하나이겠죠? 

 지난 해에 명예기자로 수고하신 분들과 함께 자리를 갖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였지만

대전시티즌의 내년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는 한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경원 명예기자님..

400mm 대포렌즈까지 겸비하며 더욱 열의를 불사르시는 열혈 매니아~~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대전시티즌을 위해 사진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짧은 만남이었지만, 2013년도 대전시티즌의 좋은 성적을 기대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사장실을 나오면서 분주히 2013년을 준비하는 대전시티즌 사무국의 모습을 살짝 담았습니다.

지금 원정훈련중인 대전시티즌..

2013년도엔 더 안정된 경기력으로 홈팀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직은 눈이 많이 쌓여 있고

사람들의 발걸음이 한적한 대전월드컵 경기장..

 

 개막전이 열리게 되면

이곳은 선수를 보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으로 분주하겠죠?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

팬들의 뜨거운 응원..

이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질 때 대전시티즌은 더욱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150만 시민의 거대한 심장박동소리..

"우리는 대전이다!!"

대전시티즌의 2013년도 경기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요,

홈팬들의 사랑을 받지 않는 팀은 슬프기 그지없을 겁니다.

이런저런 복잡한 이야기들은 뒤로 하고,

대전의 자랑스런 대전시티즌을 만드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이 아닐까요? 

 

 

대전시티즌, 힘내라!

우리가 있다!

 

[대전시블로그기자단 = 허윤기]

[대전시티즌 명예기자단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