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대전시청과 충청투데이가 준비한 2011년 소셜미디어 특강 "우리는 SNS로 소통한다" 강좌가
2011년 9월 2일 금요일 저녁6시 30분, 대전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첫날은 블로그에 대한 강의로 충투따블뉴스블로거와 시민 7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특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강의는 저(허윤기_덜뜨기)와 김성희(모과)님께서 맡아
블로그를 하는 이유와 블로그 운영 방법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습니다.


<< 관련 기사 및 블로그 포스팅 링크 >>

   꼬치님의 대전이야기 http://pple.net/476 
김기욱님의 이야기캐는 광부 http://zepero.com/677
 톨's 라이프님의 아이들과 사진과 소소한 리뷰이야기  http://tolslife.tistory.com/2690219
 충청투데이 기사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218
 변영래 님의 포스팅  http://daejeonstory.com/2204
  김지은 님의 포스팅 http://daejeonstory.com/2202



제목 : 트위터·블로그 … ‘세상을 바꾸는 힘’ 얻다

“세상을 바꾸는 힘, 우리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통한다.” 충청투데이는 지난 2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각종 SNS에 대한 활용법을 알려주는 ‘시민대상 SNS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

출처 : 충청투데이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1218





대전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011년 소셜미디어 특강...
이곳에서 2010년에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특강, '3시간이면 덜뜨기만큼 찍는다'라는 제목으로
사진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http://www.cctoday.co.kr/blog/?section=BLOG2)

그래서 이 곳에는 두번째로 강단에 서게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처음 이곳을 찾은 것은 2009년도 충투따블 특강때 김명곤 선생님의 특강을 들으러 왔을 때였습니다.
(http://pinetree73.tistory.com/139)
그러고보니 이 장소가 제게는 인연이 깊은 곳이네요.




저는 컴퓨터로 PPT를 준비해야 해서 미리 도착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빈 강의실에서 오늘 진행할 강의를 다시 한번 숙지해 봤습니다.

아...이거 긴장되더군요.
파워블로거도 아닌 제게 이런 블로그 강의라니....

400명 앞에서 설교도 떨리지 않았는데,
70명 앞에서 블로그 특강은 왜이리 떨리는지...

하긴, 우리 모과님은 우황청심환을 준비해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준비해 올 것을....




아줌마 블로거(?)의 위대함은 바로 인맥입니다.
모과님의 강의를 들으러 오신 지인블로거이시랍니다.

그러고보니 나이는 블로그의 장애가 될 수 없겠지요?



이제 시간이 되어 시작합니다.
충청투데이 최진실 기자님의 인삿말로 특강은 시작을 합니다.

잠깐 마주친 눈빛...그 사이를 담아내는 사진...
이거 아무래도 사진 내려달라는 압박이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아름다우신 분입니다
(당사자의 요청으로 인함도 있지만, 사실 그러하시답니다~~!!)



강의에 앞서 지명대타(?)로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아직 못오신 분들을 위해 길게 끌어야 하는 임무(?)를 스스로 인식하셨다는 말로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께 큰 웃음을 주셨지요?

그리고는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강의는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제가 맡아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블로그 특강 강사라니...
그렇게...그렇게...강의는 시작을 합니다.



아이패드에 강의안을 다 집어 넣어 시작을 했는데요...
하다보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패드를 바닥에 내려놓고 진행을 했습니다.
순전히 강의안을 작성한 기억력을 더듬으면서 말이죠...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 자세한 강의내용은 슬라이드와 함께 설명을 첨가해서 조만간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소셜미디어 특강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무거운 분위기더군요.
그래서 '그래, 웃겨드리자~~~'라고 작정하고 스타일을 바꾸었습니다.

이런 강좌에서 무거운 것 보다는 모두 즐길 수 있는 분위기에서 핵심만 전달하면 되겠다 싶더군요.





이야기캐는 광부(김기욱)님...
지난번 안희정 도지사님과의 간담회에서 뵈었는데...이번 강의에도 오셨더군요.
반가웠습니다!!!






아..성함을 잊었습니다. 죄송해요.
충투따블을 하다보면 참 많은 블로거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저질 기억력...기억을 다 못해요..죄송합니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다들 집중을 해 주셨습니다.
저 뒤에 파워블로거 2pro님도 앉아 계시더군요.

아..이런 곳에 파워블로거가 납시면 저같은 졸필 블로거 강사는 어쩌라고....







시간이 흐르면서 분위기는 점점 같이 즐기는 분위기로 변해갑니다.
블로그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하나의 도구이지만
우리 모두와 나누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강의도 그러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즐기고 나누는 강의....





대전시블로그 기자단이 되어 경험했던
'우리'가 가져야 하는 '공익성'에 대해서도 나눠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강의를 끝냈습니다.
제가 왜 블로그를 하냐구요??
그건 강의내용에 대해 포스팅 하면서 다시 말씀드릴께요...

저 웃음의 의미가 뭐냐구요?
저는 이제 강의의 부담감을 떨쳐버렸기 때문에 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강의를 하면서 그 시간을 즐겼습니다.
제가 즐거웠으니 다른 분들께도 즐거우셨길 기대해 보는 거죠..


이렇게 강의를 마치고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갖은 후,
다음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여기서 궁금증 하나 더!!!! 
사진은 누가 촬영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 카메라를 우00님께 맡겨 제 강의 모습 촬영을 부탁드렸거든요.
항상 제 사진이 없어서 이렇게 촬영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번 강의는 "나이 60에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블로그"라는 제목으로
2011 다음 우수 블로거이신 모과 김성희님
께서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모과님과의 만남도 2009년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특강, 김명곤 선생님의 강의때 처음 뵈었네요.
그러고보니 이 강의실에서 많은 블로거들과의 만남이 이뤄졌었네요.

오늘도 그렇게 또 다른 블로거들과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또 다시, 최진실 기자님의 모과님에 대한 소개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아무리 봐도 아까 사진이 더 나은듯....






쉬는 시간에 우황청심환을 드시고 강단에 서신 모과님...
컴맹에서 시작해 하루에 15~18시간을 블로그에 매달리시며 알게 되신 노하우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대한 총론이라면
모과님은 이제 각론으로 들어가 현실적으로 블로그 운영에 대한 팁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실상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유입에 대한 노하우,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
그리고 제목이나 포스팅 시간등...
여러가지의 팁들에 대해 궁금할 것입니다.

모과님의 실제적인 강의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과님 사진 촬영은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얼굴이 예쁘게 나오지 않으면 속상해 하셔서요...

그래도 제가 촬영하면 응해주셔서 감사하죠...
그 보답으로 정말 여러장 촬영했습니다...ㅎㅎㅎ




모과님의 열강...
자신의 삶의 이야기부터 시작해 블로그를 하게 된 이유까지...
그리고 나서 블로그 운영에 대한 노하우까지 열강을 해 주셨습니다.





뒤에서 이렇게 전강의를 녹화를 하셨더군요.
제 강의도 녹화를 하셨나요?
아...갑자기 실수한 것이 걱정되네요~~ ㅎㅎㅎ




PPT만들 엄두를 못내셔서 그냥 작은 도서카드에 강의할 내용을 적어오셨더군요.
모과님의 열정과 노력 앞에 숙연해 집니다.




그런 이유일까요?
모과님의 블로그 운영에 대한 강의를 집중하며 듣고 계셨습니다.






2011년 대한민국은 "소통"이라는 화두를 품고 있습니다.
"소통"이 화두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엣의 "소통"이 부재하다는 반증이겠죠?

정치권과 위정자들의 민심을 읽어내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
자신들의 관점에 빠져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는 그들의 독선적인 철학을 엿볼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과 '소통'이라는 말을 계속 한들 '우이독경'(牛耳讀經)이 아닐까요?

소통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나눌 수 있는 "소통"
귀를 막고 '소통'을 외친들 소통이 이뤄질리 만무한 법...

2011 소셜미디어 특강의 화두, "소통"
이날 시청 강의실에 앉아 계신 분들은 그렇게 '소통'에 대한 열망을 갖고 계시기에
이 자리에 오셔서 강의를 들으시지 않으셨을까요?

00는 해보지 않은 것이 없고,
00는 해 본것이 없고,
00는 말하는 것이 없고,
국민은 모르는 것이 없다

라며 2011년 대한민국의 현실을 푸념조로 설명한 한 트위터리안의 글이 생각납니다.

대전시청에서 열린 2011 소셜미디어 특강...
SNS의 바람이 대한민국의 변화이 출발점이 되어
사람사는 맛이 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냄새가 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통은 사람과 사람과 이뤄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SNS특강...
이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소통을 갈망하는 2011년 대한민국의 현 주소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력한 졸필 블로거에게 주어진 강사의 시간...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제 가슴 속에 담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날 이곳을 찾아주셔서 졸강을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SNS 강좌는 계속 이어집니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3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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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