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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이 바이올린으로 변신을 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설마???

우리 국악기 해금의 재료를 바이올린과 같은 재료로 바꾸어 해금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면 자동차가 로보트로 변신하여 관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줍니다.
그런데 우리 국악기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변신을 한다면 어떨까요?

현악기 제작자 마에스트로 구자홍의 새로운 도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해금은 대나무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명이 3년정도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한 교수님의 제안으로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바이올린 재질로 해금을 만들어 봤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던 건데,
제가 우연하게 놓여져 있는 해금을 보고 질문을 던졌더니
쑥스러운 듯 해금을 만들어 봤다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바로 이 통입니다.
국악기는 대나무로 만들었는데,
이 나무는 오동나무인가요? 아...
여튼 바이올린을 만드는 나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줄을 감는 이 부분 또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해금이 해금 모양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바이올린 재료를 사용했으니 바이올린으로 변신한 것 맞죠?

 

 

 


대전의 유일한 현악기 제작자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의 새로운 도전,
국악기를 바이올린의 재료를 이용해 제작한 해금..

아마 현악기 제작자 이기에 이런 시도가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2줄로 모든 소리를 만들어 내는, 절대음각의 소유자가 아니면 연주할 수 없는 해금..
하지만 그 애절한 소리를 내는 해금이 3년이라는 수명을 갖고 있다니...

하지만 바이올린을 만드는 재료를 사용했으니 앞으로 100년은 더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국악의 그 고유한 울림을 얼마나 대체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국악 현악기를 새로운 시도로 제작한 마에스트로 구자홍...

정말 멋진 시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의 이런 시도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더 멋진 현악기를 만들어 대전의 자랑으로 서길 기대해 봅니다.

해금의 바이올린으로의 변신,
어때요? 놀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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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