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담는 세상



푸르름이 그 깊이를 더해가는 5월...
어린이날부터 시작해 휴일이 마구 몰려 있는 5월...

보통 뭐하고 지내시나요?
사람이 많은 것이 싫어 그냥 집에 계신다구요?

저도 그랬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긴 후에는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꼭 해야 하게 되더군요.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이번에는 오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어린이 날에는 사람들이 무척 많을 것 같아 포기하고 산림박물관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노래를 하던 오월드는 그 다음날, 5월 6일에 갔습니다.

이날은 아내 학교가 개교기념일이라 쉬는 날이라서 저 또한 시간을 만들어 같이 나들이를 했습니다.
게다가 인천에서 내려온 동생 가족과 함께 대가족이 오월드를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그렇게 넋놓고 보고 있을까요?

바로....

회전목마입니다.




이거 참 재미없는 건데, 아이들은 그렇게 재미있어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같이 즐거워 해주는 부모들의 마음이란....



아이들이 타는 스카이 점프(?)였나요?
여튼, 아이들이 제법 스릴을 느끼더군요.

아이들용 자이로드롭이라고 할까요?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아이들이 갑자기 작아졌어요???
아니죠~~! 대형우체통 앞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원숭이 우리 밖 나무에 매달려 있는 원숭이 조형물입니다.
아내에게 "위에 원숭이가 있어!"라고 했더니 보면서 놀라더군요.
이거 재미있는 발상의 전환이네요.
그간 자세히 보지 않아 몰랐네요~~



아이들은 그저 신나기만 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쌍둥이냐고 물으시더군요.

이궁...녀석들....



아이들이 뭔가를 열심히 봅니다.
뭘 보길래???



바로 이 녀석입니다.
어째 눈매가 좀 이상합니다..

요즘 발정기라서 중요한 부위가 벌겋게 달아 올랐더군요.
촬영을 했지만, 좀....거시기 해서 눈매가 예리하게 나온 사진으로 대체합니다....ㅎㅎ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싶어하는 것은 아이들의 본성일까요?
측은지심?
호기심?

여튼, 아이들은 동물에게 먹이주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도움을 줬다는 나름대로의 행복감일까요?



아이들은 신나지만,
어른들은 점점 지쳐갑니다.
헉헉~~~




예전에 알다브라 거북이가 있던 곳인데, 지금은 다른 동물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알다브라 거북이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바로 여기입니다.
알다브라 거북이가 저 뒤로 가서 올 생각을 않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즐겁습니다.




코아티..

아이들은 동물의 이름보다는 동물 자체에 즐거워 합니다.




엄마 등에 엎혀서일까요?
아니면 동물원에 나들이 와서 즐거운 걸까요?



낮잠을 자는 표범의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고, 어른들은 지쳐가고...

오월드는 왜 이리도 넓은건지.....





그저 카메라만 들이대면 신나하는 아이들...
오월드는 바로 이런 곳입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여기저기서 울려퍼지는 곳...

바로 오월드입니다.




호랑이도 졸리듯 자고 있네요.

네 자태가 너무 부럽구나.....



어느덧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시락 싸서 가자니 너무 무거워 식당에서 사 먹기로 했습니다.

이날 소풍나온 학생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주문하고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이제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
여자아이들은 정말 식사를 깔끔하게 합니다.
입가에 뭐를 묻히지도 않고 말이죠.
반면 아들은???
패스하겠습니다. 좀 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범퍼카...
이거 은근 좋아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현실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을 할 수 없는데,
이 곳에서는 충돌이 운명이라니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이곳을 제일 즐거워합니다.
저 또한 어릴적 용인자연농원(에버랜드)에서 이걸 타는 것이 로망이었죠~~



놀이기구는 시대가 변해도 같은가요?
저도 어릴적 이 비행기 탔었는데...

아이들에게 비행기를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기회....
그래봤자 위와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전부이긴 합니다만 말이죠..






어른들이 타는 롤러코스터...
하지만 아이들이 타는 비행기코스터....
제법 짧은 코스인데 아이들에게는 충분히 자극적인듯 하네요~~




처음에는 겁나 하더니 나중에는 신이 났나 봅니다.
아이들이 표정에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이번에는 딸과 함께 타는 비행기...
아들은 뒤에 혼자 타겠답니다.

이런 표정...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이죠.





겁도 없습니다.
높이 올라간 비행기에서도 신이 난듯....

저도 타고 싶어집니다~~!!





자이로드롭...
오월드의 상징이죠.

이제는 어른들 순서입니다.
자이로드롭..올라갈 때에는 이런 표정이지만, 내려올때에는???

안봐도 아시겠죠?



오월드...
가족과 함께 다녀와 보시면 행복감이
오~~~~세상(월드)에 가득해 집니다.

오월드...
오월드는 오월이 제맛입니다.
오월이 가기 전에 오월드 한번 다녀와보시죠.
그것도 가족과 함께 말이죠!!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1,2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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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덜뜨기 덜뜨기